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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of the Poorly Known Harvestman Subfamily Opilioninae (Arachnida: Opiniones: Phalangiidae) with Himalphalangium spinulatum from Korea

        반수홍,권태성,김병우 한국동물분류학회 2010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Vol.26 No.1

        Himalphalangium spinulatum (Roewer, 1911) collected from Gijang-gun, Busan-city, Korea is redescribed with spination of leg, detailed illustrations including SEM photographs for the first time. Bidentolophus bidens (Simon, 1880) as a junior synonym of Opilio koreanus Charitonov, 1957 from North Korea is additionally reported in the Korean fauna. Also, a key to the species of Korean subfamily Opilioninae is provided.

      • 제2분과 : 식물상 및 식생관리 ; 산림주연부 일본목련의 군집 특성에 관한 연구

        반수홍 ( Su Hong Ban ),오충현 ( Choong Hyeon Oh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5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5 No.1

        국내 귀화식물은 321종으로 이중 목본 귀화식물은 아까시나무, 가죽나무, 족제비싸리, 서양산딸기 4종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원산의 조경수로 국내에 도입되었던 일본목련이 산림내로 이입되고 있어 이를 목본 귀화식물로 판단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차미리사 묘소 주변 일본목련이 다수 생육하고 있는 산림주연부의 식생을 조사하여 그 군집특성을 분석하여 일본목련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4년 4월부터 5월까지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의 배후산림에서 20m×20m 크기의 방형구를 대상(帶狀)으로 8열 3행의 24개 조사구를 선정하여 행과 열에 따라 1-1부터 3-8까지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대조구로 3개의 조사구를 선정하여 총 27개의 조사구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조구는 대상 조사구에서 20m 이상 떨어진 지점을 임의로 2개지역(C1, C2)을 선정하였으며, 일본목련이 식재되어 모수로 추측되는 지역(C3)을 선정하였다. 현장조사는 조사구 내에 출현하는 목본 및 초본을 층위별로 교목층, 아교목층, 관목층, 초본층으로 구분하여 수고, 흉고직경, 수관폭, 우점도, 군도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의 현존식생도를 기초로 현존식생을 재조사하였다. 대상 조사구에서 일본목련은 교목층 67개체, 아교목층 676개체, 관목층 38개체 총 781개가 출현하여 생육밀도는 100㎡당 8.1개체이다. 이는 상수리나무 130개체, 밤나무116개체가 출현한 것과 비교하여 높은 밀도로 출현한다. 교목층에서는 상수리나무 111개체, 일본목련 67개체, 밤나무 24개체, 오동나무 12개체 등 순으로 출현하였으며, 아교목층에서는 일본목련 676개체, 밤나무 83개체, 스트로브잣나무 80개체, 왕벚나무 66개체 등 순으로 출현하였다. 상수리나무가 상관식생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으나 일본목련이 차지하는 비율도 상당하였으며, 아교목층에서는 일본목련이 월등히 많은 개체수가 관찰되었다. 조사구 1-1은 교목층에 상수리나무 1개체만 분포하고 아교목층, 관목층에서 일본목련이 우점하고 있으며, 식재되어있던 스트로브잣나무가 전부 고사하였다. 조사구 3-1은 일본목련이 모든 층위에서 우점하며 평균상대우점치가 54.5%로 나타났고, 차우점종으로 신갈나무가 평균상대우점치 11.0%으로 나타났다. 두 조사구는 일본목련이 다른수종에 비해 월등히 우세하여 일본목련에 의한 교란의 정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5~8열의 조사구는 상수리나무가 우세한 지역도 있으나 대부분 밤나무, 아까시나무, 일본목련, 오동나무 등이 우세하거나 밀식하여 식재된 중국단풍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일본목련의 평균상대우점치가 2.2% ~ 25.6%로 나타났으나 대부분 각 층위에서 상대우점치 10%이상으로 분포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식재된 수종에 비해 기존에 생육하는 상수리나무, 아까시나무, 밤나무 등이 우세하며 차우점으로 일본목련이 우세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식재수종으로 나타나 조경수를 방치할 경우 세력이 약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1열 조사구와 같이 일본목련의 이입이 심하거나 5~8열조사구와 같이 식재수종과 기존에 생육하는 수목의 경쟁이복잡한 경우를 제외한 2~4열을 대상으로 산림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감에 따라 군집의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행 조사구에서 교목층에는 상수리나무가 우점하고 일본목련은 출현하지 않으며, 아교목층에는 일본목련이 우세하게 나타난다. 초본층에 칡, 주름조개풀, 망초, 박주가리 등이패치를 이루며 산림 가장자리에 출현하며, 숲 내부에는 일본목련이 관목층에 우점하여 큰 잎으로 그늘을 만들어 초본의 피도가 낮다. 2행 조사구에서는 교목층에 일본목련이 출현하며 상수리나무와 경쟁관계를 유지하며 세력이 강하게 나타나고, 아교목층에서도 우세하게 나타난다. 또한 2행 조사구는 1행 조사구에 비해 관목의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3행 조사구에서는 조사구 3-4에서 일본목련이 교목에서 출현하였으나 2·3열의 조사구에서는 교목이 출현하지 않았고, 2·3·4열 조사구에서 아교목층·관목층에 출현하며 아교목층에서 우세하게 나타났다. 일본목련은 2행에서 가장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산림내부인 3행에서는 그 세력이 약해졌으나 아교목에서 우점을 차지하고 있었다. 대조구 C1에서는 일본목련이 아교목층에만 출현하며 아교목층에서 우점하였고, 상수리나무가 교목층에서 우점하고 있으나 아교목층·관목층에서 출현하지 않았으며, 갈참나무, 밤나무 등이 교목층·아교목층·관목층에서 상당수 출현하여 일본목련과 경쟁관계에 있다. 대상 조사구에 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대조구 C2는 상수리나무가 교목층에서 우점하며 교목층·아교목층에서 출현하였고, 일본목련은 아교목층에서 우점하고 있으며 아교목층·관목층에서 출현하였다. 대조구 C3는 교목층에서 일본목련이 우점하며 상수리나무, 밤나무와 경쟁관계에 있고, 평균상대우점치는 일본목련(29.3%), 밤나무(26.5%), 상수리나무 (11.7%) 등 순으로 우점하고 있다. 또한 30cm 이상 대경목 분포는 일본목련 7개체, 상수리나무 3개체, 밤나무1개체 등으로 나타나 다른 조사구에 비해 수목의 흉고직경이 크고 성숙한 산림으로 판단된다. 2~4열 대상 조사구와 대조구 C1, C2를 비교해 보면, 산림내부에까지 일본목련이 전층에서 우점하고 있지는 않으나 산림내부까지 깊숙이 이입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광량이 풍부하고 외부의 교란이 심한 산림가장자리에서는 교목층까지 생육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아교목층, 관목층에서 우점하고 있다. 산림 가장자리부터 20m이상 내부에서는 일본목련이 교목성으로 출현하였으나 그 이상 산림내부로 들어갈 경우 교목까지 생육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으로 조사구를 선정한 조사지역은 기존 도시생태현황도에서는 참나무류혼효림(3종이상)으로 분류되어 있었으나 현장조사 결과 조경수목이 식재되어 있는 지역과 일본목련이 우점하는 지역이 혼재되어 있어 기타산림으로 분류하였다. 조사구 5~8열은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이 우점하고있으나 중국단풍, 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튤립나무, 사철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었으며, 아까시나무, 오동나무 등이 이입하여 복잡한 식물군집구조를 가지고 있다. 본 연구 대상지의 경우 자연림, 인공림, 조경수목식재지중 어느 한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운 식생이다. 특히 산림주연부의 경우 여러 가지 외부의 영향으로 식생구조의 교란이심하여 현존식생 분류에 어려운 점이 많다. 반면,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에서 현존식생의 분류는 비오톱평가에서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며, 이로 인해 개발의 가능여부가 결정된다. 그러므로 자연림, 인공림, 조경수목식재지에 대한 현존식생의 분류를 위한 기준이 명확히 해야 하며, 일본목련에 의한 교란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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