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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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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Abusive supervision) 선행요인으로서의 나르시즘(Narcissism)과 갈등(Conflict)에 관 한연구

        박희태,손승연,윤석화 한국인사관리학회 2013 한국인사관리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13 No.1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에 대한 선행요인은 상사의 개인적인 성격특성(예, 신경성, 친화성 등)이나 조직특성에 대한 상사의 인식(예, 공정성, 직무불안정 등)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조직에서 상사의 행동은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에서 발생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 또한 구성원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특성 변수(예, 갈등)와 비인격적인 행동과 관련성이 높은 상사-구성원의 개인특성(예, 나르시즘)을 모두 고려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관계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으로 상사-구성원의 나르시즘과 갈등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특히, 상사가 인식한 구성원의 나르시즘과 구성원과의 갈등 인식이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고, 이때, 상사의 나르시즘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함께 살펴보았다. 실증연구 결과 상사가 인지한 구성원의 나르시즘은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에 정(+)의 관계를 보였다. 갈등의 경우 구성원의 나르시즘과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 간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고, 구성원의 나르시즘과 갈등의 관계에서 상사의 나르시즘은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상사의 신경증과 비인격적인 행동 관계에서 갈등의 조절효과 연구

        박희태 한국콘텐츠학회 2019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9 No.7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confli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ism and abusive supervision. In previous studies, neuroticism was considered to be an important predictor of abusive supervision.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supervisors with high neuroticism are more likely to be abusive supervision. However, in some studies,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ism and abusive supervision. Therefore, this study considered conflict as a environmental fac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ism and abusive supervision based on the Trait Activation Theory. The higher the level of conflict, the more likely it would be that there would be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ism and abusive supervision, and a lower level of conflict would not have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ism and abusive supervision. Therefore, this study hypothesized the moderating effects of confli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ism and abusive supervision. In order to test this hypothesis, this study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on the employees who work in South Korea.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are presented in the conclusion. 본 연구의 목적은 신경증과 비인격적인 행동 간의 관계에서 갈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기존 연구들을 살펴보면, 성격요인 중 신경증은 비인격적인 행동의 중요한 선행요인으로 간주되었다. 즉 신경증이 높은 상사는 비인격적인 행동을 더 자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신경증과 비인격적인 행동 간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성격특성활성화 이론을 바탕으로 신경증과 비인격적인 행동 간의 관계에서 상황요인으로 갈등을 변수로 간주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갈등이 높은 경우에는 신경증과 비인격적인 행동 간 유의미한 정(+)의 관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갈등이 낮은 경우에는 신경증과 비인격적인 행동 간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상사의 신경증과 비인격적인 행동간의 관계에서 갈등의 조절효과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국내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 갈등의 조절효과 가설은 지지되었다.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 향후연구방향은 결론에 제시하였다.

      • KCI등재
      •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 유형이 구성원의 과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박희태,정민영,김석영,이수진,손승연,윤석화 한국인사ㆍ조직학회 2012 한국인사ㆍ조직학회 발표논문집 Vol.2012 No.3

        본 연구는 상사의 부정적인 행동 중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었고,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이 구성원의 과업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기존 일부 연구에서는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이 구성원의 과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과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발견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과 과업성과 간의 관계가 일관되지 않은 이유를 살펴보고 그 관계를 실증하고자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을 하나의 요인 즉, 대인관련 요인으로만 간주한 기존 연구와는 달리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을 과업관련 행동과 대인관련 행동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행동이 과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는 민간표본에서는 상사와 구성원 192명쌍, 군표본에서는 상사와 구성원 175명쌍으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은 과업관련 행동과 대인관련 행동으로 구분되었으며,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의 직접효과는 대인관련 행동만 과업성과에 부적(-)인 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추가분석에서 과업관련 행동과 대인관련 행동의 상호작용효과를 분석한 결과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abusive supervision; a topic of leadership holds an attention to the dark and destructive side of supervisory behavior, on subordinates' task performance. Although several studies have shown that the negative aspects of abusive supervision, in practice, there is strong likelihood that abusive supervisory behavior can actually lead to positive outcomes of subordinates. Thus, the main objective of the present study is 1) unraveling the reason of inconsistent results of the prior studies contended with the effect of abusive supervision on its performance outcomes and 2) empiricall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busive supervision and subordinates' task performance. In the present study, we propose that two facets of abusive supervision, which that are labeled as task-related abusive supervision and interpersonal-related abusive supervision, differently associated with subordinates' task performance. Analyses of empirical data collected from 192 supervisor-subordinate dyads from several different Korean companies and 175 supervisor-subordinate dyads from different Korean military camps demonstrated that the construct of abusive supervision was segregated as two sub-dimensions (i.e. task-related abusive supervision, interpersonal-related abusive supervision). In addition, the result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supported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related abusive supervision and subordinates' task performance, but not on the relation between task-related abusive supervision and subordinates' task performance. Moreover, in the additional analysis, we found a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of task-related abusive supervision and interpersonal-related abusive supervision on the subordinates' task performanc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study and the suggestion for future research on the topic of abusive supervision will be discussed.

      • 소수화된 셀룰로오스 나노피브릴을 이용한 도공 적성 평가

        박희태,윤혜정,박현지,이석호,박신영,육심엽 한국공업화학회 2018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8 No.0

        지류 포장재는 패키징 소재로서 생분해성이 우수하며 재활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수분에 약하여 사용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지류 포장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친환경적이고 생분해성이 뛰어난 셀룰로오스 나노피브릴(CNF)을 배리어 코팅제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폴리에틸렌(PE) 등과 같은 기존 석유 화학계 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배리어 코팅제로서 CNF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종이 기재 위에 도공하여 도공 적성 및 배리어 특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수분에 취약한 종이 기재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무처리 CNF 뿐만 아니라 실란화 처리를 통하여 소수화시킨 CNF를 종이 기재 위에 도공하였다. 콥 사이즈도, 수분 투과율, 걸리 투기도 평가를 통하여 도공지의 배리어 특성 변화를 평가하고 도공지의 표면 접촉각을 측정하여 CNF의 소수화 여부를 평가하였다. 이를 통해 무처리 CNF 및 소수화된 CNF의 도공 적성을 평가하고 배리어 코팅제로서 CNF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 KCI등재후보

        병원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에 미치는 펀 리더십과 근로자 놀이성의 조절 효과

        박희태,배성윤,지재훈,이기효 보건의료산업학회 2011 보건의료산업학회지 Vol.5 No.3

        본 연구는 병원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에 미치는 펀 리더십과 근로자 놀이성의 조절효과를 규명함으로써 향후 병원조직의 효과적인 인적자원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자료는 부산지역 2개 병원에 근무하는 근로자(의사 제외)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하여 수집하였으며 총 23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이 중 207부의 설문을 회수하였다. 설문 문항에는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직무스트레스 특성, 펀 리더십, 근로자 놀이성, 소진 등을 측정하는 항목들이 포함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WIN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과 조절회귀분석 등을 수행하였다.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에서 펀 리더십은 직접 효과는 물론 조절효과도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에서 근로자 놀이성은 소진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는 변수임과 동시에, 낮은 유의수준(p=0.053)에서지만 직무스트레스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소진을 감소시키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병원 근로자의 업무 수행과 관련해 비교적 관심을 받지 못했던 펀 리더십이나 근로자 놀이성 등과 같은 성격적 특성이 소진을 감소시키는 유효한 조절변수가 될 수 있음을 검증해 보았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으며, 다만 후속 연구를 통해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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