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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Multimodal Meaning-Making and Cross-Cultural Communication

        박모란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2011 글로벌문화콘텐츠 Vol.0 No.7

        국제관계와 각각 다른 민족간의 정보교환의 증가에 따라 언어, 사고방식 및 문화간 관계의 문제점은 중요한 부분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문화간의 소통은 다양태적 텍스트의 역할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어주며, 다양태적 텍스트는 시각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세계적인 인식과 가치, 그리고 국가의 이상을 전해주려고 한다. Multimodal text에 관한 연구의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그 예로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대화, 교육콘텐츠 (Jewitt, 2006; O’Halloran, 2010), 또한 최근에 대두된 New Literacy 에 관한 연구이다 (Kress, 2003, Messaris, 2005). New Literacy 패러다임에서는 여러 가지 형태로 들어오는 정보를 해석하고 협의하고 의미를 만드는 능력을 사회정치학적인 관점으로 보고 시각적인 상징과 표현들을 읽을 수 있는 것까지 포함한다. 이 분야의 주요 연구 분야는 시각적 문해력이고 이는 시각적 텍스트의 이해와 전체를 이해하는데 시각적인 것의 역할, 그리고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개인의 인지능력 활용에 대한 연구를 위주로 한다. 이에 대한 연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문명과 글로벌 시대에 특별히 필요로 다가온다. 특히 시각적 미디어를 이해하는 것은 더욱 중요해졌다. 매일 접하는 시각적 이미지를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것은 사회활동을 이어나가는데 주요한 역할을 이끌어간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역사적 그리고 사회적 커뮤니티에 속하는 멤버들 각 개인적인 생각들이 이 텍스트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문화간 이해와 대화를 위해서는 사회문화적 기호에 따라 텍스트를 설정해야 한다. 이는 앞으로 더욱 필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상호문화관계를 통해서 보는 광고물에 대한 연구는 의미가 있다. 광고는 현대 사회 대중 소비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대중 의사소통의 중요한 형태이다. 따라서 문화적 가치와 시각적 표현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는데 좋은 자료로서 광고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렇게 함으로써 문화교류적인 관점에서 다른 문화로 드러나는 특정 문화와 그 문화적 ‘이미지’ 및 전형(典型)에 대해 현대적인 자각을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문화교류 의사소통과 관련된, 특히 동서양의 교류와 관련 있는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생산하는 데 대한 몇 가지 관점을 탐구해보려 한다. 복합적인 의미생산이야말로 인간 의사소통의 핵심이니만큼 이(異)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도 다양태적 텍스트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 본 연구는 이론적으로 Kress와 Leeuwen의 시각적 문법 이론을 주요 분석 틀로 사용하였다. 비록 Kress와 Leeuwen이 서양의 시각적인 텍스트만을 다루었지만 여기에서는 범위를 더욱 확장하여 동양의 텍스트를 다루려 한다. 한국인들과 외국인들 각각을 대상으로 한 광고물 안에서 한국적인 요소와 서양적인 (그리고 더 나아가 local과global) 요소의 이용법과 의미 작동 방식들에 대한 비교분석은 그간의 근본적 차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고 사회기호학적인 방법론이 문화교류적 연구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 지 보여주기도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복합 콘텐츠의 작용의 기본적 원리를 파악하고 다양태적 의미생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제공하는 것이며 현대 사회에서 문화교류적인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문화적 전형이 나타나고 확산되는 데의 복합 콘텐츠의 역할을 탐구하는 것이다. “동양적인 것 ...

      • KCI등재

        신체적, 성적 외상경험과 자살시도의 관계에서 대처유연성의 보호효과

        박모란,김수환,유성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2015 인지행동치료 Vol.15 No.1

        대처유연성은 외상 이후 미래 중심적 대처와 외상 중심적 대처 두 가지 모두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처능력에 대한 지각된 믿음으로 정의된다. 본 연구에서는 대처유연성이 신체적 또는 성적 외상경험이 있는 경우 인구통계학적 위험요인과 정신과적 진단력(PTSD, MDD)을 통제한 후에도 자살시도에 대한 보호요인이 되는지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남녀 13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면담평가도구인 컬럼비아 자살 심각성 평가 척도(C-SSRS)와 DSM-IV의 축 1 장애 진단을 위한 구조화된 면담(SCID-I) 중 PTSD와 MDD 모듈을 실시하였고, 자기보고식 설문형식으로 신체적, 성적 외상경험과 대처유연성을 측정하였다. C-SSRS 면담결과 판별된 자살시도군 38명과 비자살시도군 95명의 자료를 가지고 위계적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구통계학적 변인(교육수준, 직업상태), 정신과적 진단력(PTSD, MDD)을 통제한 후에도 대처유연성은 자살시도와 유의하게 부적인 관계가 있었고(주효과), 신체적 또는 성적 외상경험이 있는 경우 자살시도를 완충시켜주는 효과가 있음이 검증되었다(상호작용효과). 대처유연성이 낮은 사람들은 신체적 또는 성적 외상경험이 있는 경우 자살시도 빈도가 유의하게 증가했지만 대처유연성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신체적 또는 성적 외상경험이 있더라도 자살시도 빈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대처유연성의 두 가지 하위요인인 미래 중심적 대처와 외상 중심적 대처에 대해서도 각각 동일한 가설을 검증해 본 결과, 미래 중심적 대처만이 자살시도에 대한 보호효과가 있었고, 외상 중심적 대처는 자살시도와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처유연성의 보호적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인지행동적 개입이 신체적 또는 성적 외상경험자들의 자살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논하였다. Coping flexibility refers to the ability to use forward focus and trauma focus coping in response to traumatic events. The aim of the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coping flexibilit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or sexual trauma and suicide attempt above and beyond sociodemographic, psychiatric risk factors. A total of 133 community adults of ages 18-64 were recruited. All participants completed self-report measures of the Perceived Ability to Cope with Trauma (PACT) scale and selected items out of the Traumatic Life Events Questionnaire (TLEQ). Also, structured interviews for the Columbia Suicide Severity Rating Scale (C-SSRS) and the Structured Clinical Interview for DSM-IV (SCID-I),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nd 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modules were conducted to all participants. Hierarchical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indicated that coping flexibility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suicide attempt after controlling for demographic risk factors and lifetime history of PTSD or MDD diagnoses. Furthermore, coping flexibility buffered against the risk of suicide attempt in the presence of physical or sexual trauma history. Specifically, low level of coping flexibility was linked to increased risk for suicide attempts in the presence of physical or sexual trauma history whereas there was no such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or sexual trauma and suicide attempt among individuals with high level of coping flexibility. Separate analyses examining the protective role of forward focus and trauma focus coping revealed that only forward focus coping had a protective role for suicide attempt.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 that flexible coping abilities may be beneficial in reducing suicidal attempt among individuals who have been exposed to physical or sexual trauma above and beyond the presence of demographic, psychiatric risk factors.

      • 정신분열 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사회적 지지에 대한 연구

        박모란 강남대학교 (강남사회복지학교)사회사업학과 1991 社會事業論集 Vol.14 No.1

        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힘입어 국민생활 수준은 크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경제성장 위주의 진행과정에 있어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지향 보다는 생산성과 이윤추구를 강조한 나머지 인구의 도시집중화와 핵가족화, 인구의 노령화, 부양관계의 약화 및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인간생활에 있어서 가치관의 혼란, 신체적· 정신적 위기현상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새로운 사회문제가 표출하게 되었다.^1) 특히 가속적으로 추진해온 공업화 위주의 사회변동을 겪으면서 그 파생적 현상의 하나인 정신분열병 환자의 현격한 증가는 경제적 상실, 사회질서의 파괴라는 측면에서 사회문제화 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이전의 수용, 보호 중심에서 벗어난 보다 폭넓은 예방과 치료,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전인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요청되고 있다.

      • KCI등재

        외상 경험이 있는 대학생들의 다차원적 경험회피와 외상 후 성장의 관계

        박모란,유성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2014 인지행동치료 Vol.14 No.3

        경험회피는 다차원적인 심리적 개념으로 외상 경험자들의 심리적 기능과 역기능 모두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다차원적 경험회피의 하위요인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가장 고통스러운 외상경험 후 경과시간을 통제한 후에도 외상 후 성장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웹 기반 설문조사를 통해 평생 한 번 이상의 외상 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고한 만 18세에서 30세 이하의 대학생 619명을 대상으로 다차원적 경험회피 척도(MEAQ), 외상 후 성장 척도(PTGI), 외상 후 스트레스 진단 척도(PDS)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기에 앞서 본 연구를 위해 번안한 다차원적 경험회피 척도의 요인구조와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회피행동, 고통혐오, 지연행동, 주의분산/억제, 억압, 부인, 고통감내의 7요인이 추출되었고 요인별 신뢰도가 검증되었다.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다차원적 경험회피의 하위요인 중 고통혐오와 고통감내만이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외상 후 경과시간을 통제한 후에도 외상 후 성장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였다. 경험회피 하위요인 중 회피행동, 지연행동, 주의분산/억제, 억압, 부인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외상 후 경과시간을 통제한 후에는 외상 후 성장과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외상 경험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경험하더라도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다루는 능력이 외상 후 성장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Experiential avoidance is a multidimensional construct associated with either dysfunctional or functional adaptations following traumatic experience. The aims of the study were twofold. The main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role of experiential avoidance in Posttraumatic Growth (PTG) in college students with lifetime history of traumatic events. More specifically, the study examined whether experiential avoidance would be negatively associated with PTG even after controlling for PTSD symptoms and time elapsed since the most distressing traumatic event. Secondly, the study aimed to validate the Multidimensional Experiential Avoidance Questionnaire (MEAQ) in trauma-exposed college students in Korea. A total of 619 undergraduates who have exposed to at least one traumatic event in their lifetime included in the study. All participants completed a web-based survey assessing Multidimensional Experiential Avoidance Questionnaire (MEAQ),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PTGI), and the Posttraumatic Stress Diagnosis Scale, Korean version (PDS-K). Factor analysis resulted in seven factors of the MEAQ including behavior avoidance, distress aversion, procrastination, distraction/suppression, repression, denial, and distress endurance. Results of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only the distress aversion and distress endurance factor of the MEAQ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TG after controlling for PTSD symptoms and elapsed time since the trauma. Other factors such as behavior avoidance, procrastination, distraction/suppression, repression, and denial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TG after adjustment. Findings indicated that people who reported psychological growth following traumatic experience were less likely to engage in distress aversion and more likely to have ability to tolerate distress.

      • 이성친구의 유무에 따른 대학생의 소비행동 특성

        이희숙(Hee Sook Lee),김가희(Ga Hee Kim),박모란(Mo Ran Park),지수민(Soo Min Zee) 충북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2010 생활과학연구논총 Vol.14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how consumer behaviour is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with and without boy or girl friend among university students. Questionnaire survey method and random sampling method were utilized. Survey was conducted from 1 September to 5 September, 2010 and 300 university students who were living Cheongju area were selected.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ents with boy or girl friend tended to show more impulse and conspicuous purchasing behaviour than the counterpart. Second, the students with boy or girl friend tended to spend their money for more seeking pleasure or fun than the counterpart, and to show over-spending than the counter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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