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 KCI등재

        관상동맥질환 예측요인으로서 혈중 납의 의의

        박령진,김승현,박지웅,김양현,김명보,박원주,문재동 大韓産業醫學會 2009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1 No.1

        목적 납은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및 심장율동변화와 같은 심장기능장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심혈관계 증상이 없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관상동맥 CT조영술을 시행하여 관상동맥의 석회와 및 협작과 혈중 납 농도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6년 4월부터 2007년 7월까지 건강진단을 목적으로 일개 대학병원에 내원한 33-80세 사이의 직업적 납 노출이 없는 건강한 성인 남녀 502명(남자 345명 여자 157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 전원은 64 channel MDCT (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를 이용하여 관상동맥 CT조영술 및 관상동맥 석회와(coronary calcium score)를 검사하였고 혈중 납 농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자의 혈중 납 농도는 0.43 ㎍/dL부터 11.30 ㎍/dL까지로 기하평균값은 2.98±1.5 ㎍/dL이었다 남자의 경우 혈중 납 기하평균값은 3.31±1.5 ㎍/dL로 여자의 2.36±1.5 ㎍/dL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P<0.01) 관상동맥의 석회화 유무별로는 남녀 모두에서 석회화가 있는 군의 혈중 납 기하평균값은 석회화가 없는 군보다 높았지만 유의하지는 않았다 관상동맥의 협작 유무별로는 협작이 있는 군의 혈중 납 기하평균값은 협작이 없는 군보다 높았으며 남자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P=0.03) 다변량 로지스틱 희귀분석에서 혈중 납 농도가 1 ㎍/dL 증가시마다 관상동맥 협작의 가능성은 남녀 각각에서 1.25배 1.42배씩 증가하였으며 남자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2) 결론 혈중 납은 관상동맥 협작의 예측인자로 평가되었다 Objectives Lead exposure is known to be associated with high blood pressure hypertension coronary artery disease peripheral arterial disease left ventricular hypertropy and electrocardiographic abnormalities We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blood lead and coronary artery calcification and stenosis Methods Between April 2006 and July 2007 502 adults (345 males and 157 females), who had no history of cardiovascular disease or occupational exposure to lead were recruited as study subjects All subjects underwent coronary CT angiography and blood lead measurement Results Blood lead levels were distributed from 0.43 to 11.30 ㎍/dL with a geometric mean blood lead level of 2.98±1.5 ㎍/dL The geometric mean blood lead levels were higher in men than women (3.31 ±1.5 ㎍/dL vs 2.36±1.5 ㎍/dL P< 0.01) Based on a multivariate analysis a 1 unit (㎍/dL) increase in blood lead level was associated with a 1.09 (95% confidence interval 0.92~1.29) and a 1.01 fold (95% confidence interval 0.63~1.63) greater risk for coronary artery calcification in men and women respectively Similarly a 1 unit (㎍/dL) increase in blood lead level was associated with a 1.25 (95% Confidence interval 1.03-1.51) and a 1.42 fold (95% confidence interval 0.73-2.75) greater risk for coronary artery stenosis in men and women respectively Conclus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increased blood lead levels ar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coronary artery stenosis

      • KCI등재

        직업적 납 노출이 없는 일부 한국성인에서 혈중 납농도와 생활습관에 관한 연구

        박지웅,오세원,김승현,김양현,박령진,문재동 大韓産業醫學會 2008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0 No.3

        목적: 직업적 납노출이 없는 일부 정상 한국 성인에서 혈중 납농도의 수준을 세계적인 흐름 및 국내 흐름과 비교해보고,흡연과 음주 등의 생활 습관과 혈중 납농도와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건강 진단을 위해 내원한 직업적으로 납노출 경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 남녀 532명(남자 320. 여자:212)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자의 혈중 납농도는 최소 0.43μg/dl에서 최대 9.45 μg/dl, 기하평균(표준편차)은 2.80(1.55) μg/dl 이었다. 보정된 기하평균 비교시 남성 (3.19μg/dl이 여성(2.66μg/dl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혈중 납농도를 나타냈고(P=0.017), 흡연군(3.31μg/dl이 비흡연군(2.64μg/dl)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혈중 납농도를 나타냈으며 (P=O.035), 음주군(3.10μg/dl)이 비음주군(2.75μg/dl)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혈중 납농도를 나타냈다(P=O.049) (Table 2). 성별로 층화한 후 흡연여부와 음주여부 각각의 변수로 보정한 보정기하평균 비교에서는 남성의 음주군과 흡연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혈중 납농도를 보였다 (Table 3). 흡연력과 음주력을 더미변수(dummy variable)화 하여 독립변수로,자연로그 치환된 혈중 납농도 수준을 종속변수로 하여 연령을 보정한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한 결과 남성에서는 음주력,여성에서는 흡연력이 대수변환된 혈중 납농도에 통계 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성에서 흡연력과 여성에서 음주력이 경계성의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결과를 보였다(Table 4).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일부 정상성인의 혈중 납 농도 수준은 다른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 비해 높지 않으며,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상농도 이하의 낮은 혈중 납 농도 수준에서도 생활습관 인자인 음주와 흡연량이 많을수록 혈중 납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아지는 결과를 보여 금주나 금연과 같이 생활습관을 개선하게 된다면 혈중 납농도가 감소되어 납에 의한 위해효과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normal blood lead (PbB) levels in a group of Korean subjects an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PbB levels and habitual tobacco and alcohol use. Methods: We recruited 532 adults (320 males and 212 females) with no history of occupational exposure to lead, as study subjects. Results: PbB levels ranged between 0.43μg/dl and 9.45μg/dl. The adjusted geometric mean PbB in men was 3.19 μg/dl,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seen in women: 2.66μg/dl (P=0.017). Geometric mean PbB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urban and rural patients. The adjusted geometric mean PbB in smokers was 3.31 μg/dl,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seen in non-smokers: 2.64 μg/dl (P=0.035). The adjusted geometric mean PbB in drinkers was 3.10 μg/dl,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seen in non-drinkers: 2.75 μg/dl (P=0.049). Conclusions: The PbB levels of some Korean adults seem to be comparable to those seen in foreign countries. Our results suggest that tobacco and alcohol cessation will be helpful in decreasing the harmful effect of lead.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