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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薊州 《里黨藝文存略》 及其學術史意義

        羅海燕(Luo, Haiyan),林承?(Lim, SeungBae)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20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21 No.3

        《裏黨藝文存略은 淸代부터 民國 시기까지 薊州 출신 21명의 저자가 편찬한 50여 종의 문헌을 수록하고 있다. 이는 신중국이 성립되기 전 계주 역사상 유일한 문헌자료이자 최대의 지방 詩文總集이다. 그러나 정치적인 이유로 본 문헌은 오랫동안 관심을 받지 못하였고 2017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이 문헌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의 편찬 특징이 있다. 첫째 수록 범위가 집약적이며, 둘째 ‘生人不錄’이라는 오랜 관습을 타파하였고, 셋째 내용이 광범위하고 마지막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독자적인 유형을 이루었다. 게다가 학술적인 측면에서 첫째, 대량의 지방 문헌을 보존하고 있고, 둘째, 풍부한 史志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셋째, 문학사적 공백을 메워주고 있고, 넷째, 穿芳峪의 인문학적 부흥을 다시 일으켰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하겠다. Lidang Yiwen Cunlue collected more than 50 kinds of documents from 21 people in Jizhou from the Qing Dynasty to the Republic of China. It is the only and the largest collection of local literature in Jizhou history before the founding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establishment. However, due to political reasons, this book has been uninterested and was not rediscovered until 2017. In terms of compilation, it is concentrated in scope, breaks through tradition, has a wide range of content and unique type. Moreover, it also has important value in the entire academic history. The first, it is to preserve a large number of local documents. The second, it is to provide a wealth of historical materials to fill the gaps in literary history. The third, it is to fill the gaps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The last, it is to revisit the cultural grand occasion of Chuanfangyu.

      • KCI등재

        中國改革開放四十年元代少數民族文學研究述評

        羅海燕(Luo, Haiyan),林承?(Lim, Seoung-bae)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8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Vol.19 No.2

        중국 개혁개방 이래로 40년 동안 원대 소수민족 문학연구는 괄목할만한 진전이 있었는데, 3가지 방면에서 큰 성과가 구현됐다고 볼 수 있다. 첫째, 대량의 기초 문헌이 정리되고 출판되었으며; 둘째, 원대 소수민족 작가 생애에 대한 고증이나 계파 등 쟁점 문제가 점차 해결되었고, 셋째, 작가의 작품연구가 점점 깊이 있고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당시 자유스러워진 사회 분위기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수 있고, 이는 곧 원대 소수민족 문학연구가 끊임없이 폭 넓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추진력이 되었다. 그리하여 본래 중원 문화(주로 한족문화)의 영향을 받았던 소수민족 문학이 중국문학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중화문학에 일정부분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The Study of Minority Writer`s Literature in the Yuan Dynasty has achieved a great development since Chinese Reform and Opening.It`s mainly reflected in three aspects, such as a large number of literary documents have been colleeted, the disputes on biographies of minority writers have been gradually solved, the research on works has become more deeply. One of the direct reasons is that the liberation of social thought has promoted the continuous evolution of the literary research paradigm of the minority writer`s literature in the Yuan Dynasty.

      • KCI등재

        張炎與宋元之際的詞壇格局

        임승배 ( Seung Bae Lim ),라해연 ( Haiyan Luo ) 중국어문연구회 2014 中國語文論叢 Vol.0 No.64

        詞學의 대가인 張炎은 南宋代에 태어났으나 元代에서 40여년을 생활했다. 장염을 연 구하는 대다수 학자들은 장염을 宋代 詞人으로 여기는데, 이는 元代詞를 연구하는 학자 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元代에는 詞가 없다(元無詞)”ㆍ“詞는 元代에 쇠락했다(詞衰於元)”ㆍ“元代에는 曲이 성하고 詞가 쇠했다(曲盛而詞衰)”라는 말들이 전해 오는데, 이는 맞기도 하지만 틀린 말이라고도 볼 수 있다. 南宋 末에서 元代 初期의 詞壇 과 장염의 관계에 대해 고찰해보고 그의 詞作 詞論과 詞派 등 방면에서의 공헌 등을 재인 식해보면, 元代詞를 연구하는 학자들을 곤혹스럽게 했던 부분들이 일정 부분 해소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南宋 말에서 元代에 이르는 詞壇에서의 南北詞壇의 分合, 詞와 曲의 관계, 雅詞와 俗詞의 風格 등 문제들에 대해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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