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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무형유산의 정책적 지향과 아랫녘수륙재의 역할 기대
나경수(Na, Kyeong-soo) 한국음악문화학회 2014 한국음악문화연구 Vol.5 No.-
이 논문은 여러 가지 유?무형 문화재의 대립적 자질 중에서 특히 공간문화재와 시간문화재라고 하는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작성한 논문이다. 문화시대의 근간이 되는 시간자원의 시대에 우리가 또 하나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시간문화재로서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이다. 특히 오랜 역사를 통해서 지속해오면서 전통문화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아왔던 한국불교의 경우는 존재와 역할을 지탱할 수 있는 지반으로서 수많은 무형적 자산을 이미 가지고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실감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의식적, 정책적 지향이 함께 하지 않으면 존폐의 기로가 심각하게 뒤따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이번 논문에서는 불교무형문화유산의 정책적 방향과 3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아랫녘수륙재가 전승됨으로 나타나는 역할기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This paper has multiple oil. Cultural Heritage, Cultural Heritage and time, a space among conflicting qualities, especially of the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that is interested in the papers drawn up with. It is the period of time resources underlying the culture period we have another concern is the time value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s cultural assets. In particular, continued coming through a long history in Korea Buddhism came to hold a strong position as the traditional culture is the count had already been a number of intangible assets as a foundation that can support the presence and role. However, it did not realize until now largely the importance of this is true. Conscious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f the policy is not oriented with no choice but to follow the group"s survival seriously. Therefore, based on these assumptions, this paper presents three principles of Buddhism and policy direction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ahraetnyeok suryukjae was to examine the role expectations appear doemeuro tra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