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續産業聯關表によるェネルキ: 集約度の變化推移の分析 : 1975-1990年

金鎬彦(Gim Ho Un),金鏞淇(Yong Ki Kim) (번역자) 啓明大學校産業經營硏究所 1998 啓明大學校ㆍ挑山學院大學國際學術세미나 Vol.1998 No.11

한국의 産業聯關分析 연구와 經濟開發計劃의 수립

김호언(Gim, Ho-Un) 계명대학교 산학연구소 2011 經營經濟 Vol.44 No.1

연구목적 - (1) 경제학에 있어서 산업연관분석 연구방법론에 대한 의의를 규명하는 것이다. (2) 초창기 한국 산업연관분석 연구 성과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평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3) 한국의 경제개발계획에 있어서 산업연관분석 방법의 기여에 대한 역사적 意味와 시대적 배경을 조명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한국의 산업연관분석 연구의 중요 업적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선정 기준은 역사성이 있는 분야별 초기 업적을 기준으로 하되, 분야별 학문적인 기여를 무엇보다도 중요시 하였다. ① 韓基春의 박사학위 논문(1963), ② 金俊輔의 단행본(1954; 1969; 1975), ③ 金鎬彦의 연구(1986)를 각각 다루었다. 韓基春은 산업연관분석에 관한 최초의 박사학위 논문으로서, 金俊輔는 산업연관분석을 소개한 초기의 단행본으로서, 金鎬彦은 전국산업연관표를 통한 지역산업연관 분석에 대한 초기 학문적 기여를 각각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주요결과 - 한국의 경제개발계획의 역사와 산업연관분석의 연구 및 산업연관표 작성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초기 경제계획을 입안 및 집행하여 불균형성장이론에 입각한 경제발전을 이룩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기초통계 자료와 투입ㆍ산출모형과 같은 새로운 경제분석 기법이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산업연관분석은 수립된 경제계획에 대한 평가와 장기계획에 의한 경제예측, 경제구조분석, 각종 경제정책 수립 등에 매우 유용한 경제분석 도구가 된다. 이러한 경제개발계획을 뒤받침 하기 위하여 부흥부 산업개발위원회에서 한국의 경제개발3개년계획(1960-1962년)을 수립하고, 산업연관표(1957년 표와 1958년 표)를 최초로 작성하였다. 시사점 - 본 연구는 개괄적 혹은 전체적인 안목에서 한국의 경제개발계획의 역사와 산업연관분석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다만 보다 구체적이고 치밀한 분석은 경제개발 초기 단계를 설명해 줄 수 있는 문헌자료의 제약 때문에 본 논문에서는 정치한 분석을 다 다루지 못하였다는 스스로의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Purpose - On the basis of the historical viewpoint, the specific objectives of this paper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We observe the real meaning and importance of interindustry analysis in the main stream of Economics. (2) We illuminate the various historical meanings of the method of interindustry analysis in the economic development of Korea. (3) We do a historical evaluation of the study of interindustry analysis in the early years of Korea. Design/Methodology - Since the interindustry model was first pioneered by Wassily W. Leontief(1906-1999), who received the 1973 Nobel Prize in Economics for “the sole and unchallenged creator of input-output analysis” in the early 1930s, a number of methodological improvements have been made so far. The term interindustry analysis basically used to demonstrate how a change in one economic sector affects other economic sectors in the interindustry interdependence relationships. Findings - Finally, we found out that there are very close relations, historically and empirically, between the economic development history of Korea, the history of interindustry analysis, and the compilation of the input-output tables. Implications - In this paper, regrettably, we have some limits to do a more detailed analysis because of limitations in the literature available in the early stage of economic development plan in Korea.

産業聯關效果와 順位相關係數

金鎬彦(Gim, Ho Un) 계명대학교 산학연구소 2005 經營經濟 Vol.38 No.2

接續産業聯關表를 통한 에너지 集約度 變化 推移 分析 (p.35-62) : 1975-1990

金鎬彦(Gim Ho Un) 啓明大學校産業經營硏究所 1998 啓明大學校ㆍ挑山學院大學國際學術세미나 Vol.1998 No.11

최종수요ㆍ최종산출 모형을 통한 고용지표 사이의 의존관계에 관한 연구

김호언(Ho Un Gim) 한국경제연구학회 2014 한국경제연구 Vol.32 No.1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① 최종수요 (f)와 최종산출 (?) 사이의 의존관계를 나타내는 최종수요ㆍ최종산출(FF) 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경제적 의미와 유용성, 인과적 성격과 특징 등을 규명하는 것이다. ② 개발된 최종수요ㆍ최종산출 모형을 통하여 다양한 고용지표의 성격을 밝히고 지표 사이의 의존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③ 최종수요ㆍ최종산출 모형을 활용하여 부문별 고용효과, 고용승수, 고용탄력성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노동유발계수(행렬)는 고용유발계수(행렬) Le와 취업유발계수(행렬) Lc로 나누어진다. j부문의 고용유발계수 Le(j)는 부문별 고용계수 행방향량에 C<SUP>gf</SUP> 승수 행렬의 j열로 구성된 방향량을 곱하면 된다. 노동유발효과는 고용유발효과(혹은 총고용변화)와 취업유발효과로 구분된다. j부문의 최종수요의 변화(Δfj) 로 인하여 최종산출 (Δ?) 이 유발되며, 이를 통하여 모든 내생 부문에서 발생하는 고용유발효과(ΔL(Δ?)를 구할 수 있다. j 내생 부문에 대한 고용승수[수식 본문참조]는 j부문 최종수요에 있어서의 1단위 변화로부터 유발된 총고용효과(분자)의 j부문의 직접고용효과(분모)에 대한 비를 의미한다. j부문 고용탄력성 E(L)j는 j부문의 고용승수[수식 본문참조]에 〈fj/i′?〉(j부문의 최종수요가 총 최종산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를 후승하면 된다. 고용지표 사이의 상관관계는 ① 직접고용효과와 간접고용효과, 고용승수, 고용탄력성과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② 총고용효과와 고용승수, 고용탄력성과는 역시 부의 상관성을 나타내며, ③ 고용승수와 고용탄력성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이를테면 직접 및 총고용효과와 고용승수 사이에는 경합적 선택관계가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직접 및 총고용효과를 통한 고용창출에 높은 정책적인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 고용승수를 통한 경제성장(혹은 노동생산성) 면에서는 어느 정도의 희생과 포기가 수반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두 가지 정책 목표(고용창출과 경제성장) 사이에는 ‘선택과 포기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Nowadays, a jobless economic growth(or business recovery without new employment creation)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hot-potato issues and problems facing the Korean and world economies especially since 2000. On the basis of the latest research findings and results from the models of input-output (IO) and output-output (OO) among the variables final demand (f), total output(χ), and final output (?) in the recent economic literature, the specific objectives of this paper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We derive the final demand-final output (FF) model describing the dependent relationships between final demand (f) and final output (?) and verify the economic implications, usefulness and cause-and-effect relationships of the model. (2) Based on the FF model newly and originally developed by the author, we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 various employment indicators and analyse the dependent relationships among the indicators calculated in the empirical data. (3) We empirically calculated the direct, indirect and total effects, employment multipliers and elasticities of employment for endogenous sectors through the FF model for the 2010 IO and OO Tables of Korea. In conclusion, from the empirical analysis, we found that there are trade-off relationships between the direct and total employment effects and employment multipliers, and between a new job creation from employment effects and an economic growth from employment multipliers (or labor productivity).

최종수요(̅ƒ)와 최종수요(ƒ) 사이의 상호 의존관계에 관한 비교 연구

김호언(Gim, Ho-Un) 계명대학교 산학연구소 2013 經營經濟 Vol.46 No.1

연구목적 - (1) 투입·산출무형과 최종수요·최종산출 모형의 성격과 특징을 상호 비교하고자 한다. 이런 비교 분석을 통하여 개별 연구자가 각각의 연구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모형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2) 두 모형(IO와 FF)에서 발생하게 되는 최종수요( ??)와 최종수요(?) 사이의 의존관계와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3) 두 모형(IO와 FF)과 두 변수( ??와 ?) 사이의 연관관계와 승수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두 모형을 바탕으로 하여 두 인과변수 사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상호 관계를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함으로써 두 모형의 성격과 특징을 새롭게 대비할 수 있다. 연구방법 ? 투입·산출(IO)모형이 갖는 연속적 연결의 문제와 순승수 개념의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하여 최종수요(?), 총산출(x), 최종산출(ο) 사이의 상호 의존관계와 새로운 생산순환체계가 밝혀지게 되었다. 세 경제 변수(?, x, ο)에서 ① ?(최종수요)와 x(총산출)의 의존관계를 투입·산출모형, ② x(총산출)와 ο(최종산출)의 의존관계를 산출·산출(○○)모형, ③ ?(최종수요)와 ο(최종산출)의 의존관계를 최종수요·최종산출(FF) 모형이라고 각각 부른다. 따라서 전통적이 IO모형의 대안모형으로 개발된 FF모형에 대한 기본적인 성격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본 논문을 작성하였다. 주요결과 ? 본 연구는 IO모형과 FF모형에서 최종수요( ??)와 최종수요(?) 사이의 의존관계와 인과관계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연관관계와 승수관계를 수리적 모형으로 개발하는 데 분석의 주안점을 둔 것이다. 시사점 ? 따라서 경제 이론적 수리모형으로 개발된 연관 및 승수관계를 기본으로 하여 경험적 사례 연구도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Purposes - (1) We perform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the IO and FF models in characteristics and features and illustrate the usefulness and validity of the two models. (2) We examine into the dependent and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final demand( ??, cause variable) and final demand(?, effect variable), furthermore, which have the same cause and effect relationships in the input-output and final demand(?)-final output(ο) models. (3) On the basis of the models studied and developed by the author, we verify the linkage relationships and multiplier effects between the two variables of final demand( ??) and final demand(?) to observe the relevant economic characteristics of each model. Design/Methodology ? Based on the latest research findings and results from the models of input-output (IO) and final demand-final output (FF) between final demand( ??, cause variable) and final demand(?, effect variable) in the most recent economic literature, further, the FF model was originally developed by the author Gim (2008) as the other alternative model of the traditional, basic version of input-output model. Finally, this paper is designed to achieve the aims mentioned above. Findings ? Accordingly, this study was mainly focused on deriving the mathematical models through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variables ??(cause) and ?(effect) on the grounds of the dependent and causal relationships in the models. Implications ? Therefore, we inevitably need the real empirical study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and usefulness of the IO and FF models analyzed in this research based on raw data of 2010 Input-Output Tables compiled annually by the Bank of Korea.

총산출(x)과 총산출(χ) 사이의 의존관계를 통한 성장잠재력 연구

김호언(Ho Un Gim) 한국경제연구학회 2013 한국경제연구 Vol.31 No.1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총산출(x)과 총산출(χ) 사이에 존재하는 새로운 대안모형을 개발하고 그 경제적 의미를 규명하는 데 있다. (2) 설정된 총산출(x)과 총산출(χ) 사이의 의존관계를 통하여 두 변수(x와 χ) 사이의 부문별 연관관계와 승수관계를 비교ㆍ분석하는 것이다. (3) 개발된 대안모형을 기반으로 경험적 사례 연구를 통하여 내생부문별 성장잠재력을 추계하는 것이다. 성장잠재력은 완전고용과 정상적인 가동률 하에서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상한을 의미한다. 투입ㆍ산출(IO)모형에서 유도된 총산출(x)ㆍ총산출(χ) 승수(C<SUP>f</SUP>)와 산출ㆍ산출(OO)모형에서 도출된 총산출(x)ㆍ총산출(χ) 승수(C<SUP>g</SUP>)는 개별 승수의 유도과정과 그 경제적 함의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원인변수(x)와 결과변수(χ)는 서로 같게 된다. 이를테면 두 승수 행렬의 인과관계만은 동일하지만, C<SUP>f</SUP>승수는 IO모형의 C<SUP>f</SUP>=(I-A)?¹로부터, C<SUP>g</SUP>승수는 OO모형의 C<SUP>g</SUP>=(I-B)?¹로부터 각각 유도되었다. IO모형에서 두 변수 총산출(x)과 총산출(χ)을 인과관계로 나타내면 ‘χ (결과변수)=C<SUP>f</SUP>(총산출(x)ㆍ총산출(χ) 승수)x(원인변수)’가 되며, OO모형에서 두 변수 총산출(x)과 총산출(χ)을 인과적 관계로 표시하면 ‘χ (결과변수)=C<SUP>g</SUP>(총산출(x)ㆍ총산출(χ) 승수)x(원인변수)’가 각각 된다. 부문별 연관관계와 승수관계를 통한 경험적 분석결과를 종합해 볼 때 7부문(석유 석탄제품)이 28 내생부문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는 부문으로 평가되었다. 다만 C<SUP>f</SUP>승수와 C<SUP>g</SUP>승수 모두에서 연관관계에 의한 성장잠재력과 승수관계에 의한 성장잠재력 사이에는 상관관계(γp)와 순위상관관계(γs) 모두에 있어서 유의적인 상관성이 낮은 것으로 추계되었다. On the basis of the latest research findings and results from the models of input-output (IO) and output-output (OO) between total output (x) and total output (χ) in the economic literature, the specific objectives of this paper can be summed up as follows. (1) We develop the two alternative models between two variables (x and χ) in IO and OO models and really verify the economic implications of the newly developed alternative models. (2) Based on the dependent relationship between total output (x) and total output (χ) in the two alternative models, we do a comparative analysis forced on the linkages and multiplier effects through the real growth potential estimated by sectors. (3) We empirically estimate the growth potential by the endogenous sectors on the ground of the developed alternative models for the 2010 IO and OO Tables of Korea. Finally, from the empirical analysis, the high impact potential sector (or the first priority of investment) is given to the sector 7 (petroleum and coal products), which has the backward and forward linkages are both high, through the unbalanced growth theory developed by Hirschman (1958).

生産誘發係數行列의 분해를 통한 지역산업의 特性에 관한 연구

김호언(Gim, Ho Un) 한국지역개발학회 2003 韓國地域開發學會誌 Vol.15 No.4

接續産業聯關表를 통한 에너지 集約度 變化 推移 分析

金鎬彦(Gim, Ho Un),大英一(번역자) 계명대학교 산학연구소 1996 經營經濟 Vol.29 No.1

고용효과와 고용승수 사이의 경합적(競合的) 선택(選擇) 관계에 관한 연구: IO모형과 OO모형을 중심으로

김호언 ( Ho Un Gim ) 한국경제통상학회 2010 경제연구 Vol.28 N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