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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살타왕자 설화의 한일비교 연구

        김태광 한국일본사상사학회 2007 일본사상 Vol.0 No.13

        한역경전의 흐름에서 파악할 때, 살타왕자담은 보살의 신분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고, 『십지수행기』의 저경으로는 새롭게 『금광명최승왕경』과 『보살투신사아호기탑인연경』(『경율이상』)을 들 수 있었다. 한일양국의 수용양태에 있어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각각의 실정에 맞게 수용․변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십지수행기』와 『삼보에』에 수록된 본 설화를 종합해 보건대, 『십지수행기』에서는 ‘금광국’ ‘선화산’처럼 국명과 산명을 알기 쉽게 표기하려고 노력하고, 저경에서 볼 수 없는 제석천의 부주역 역할 수행과 해피엔딩의 구성으로 이야기를 보다 알기 쉽고 재미있게 꾸미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었고, 이에 반해 『삼보에』에서는 대나무관련 표현에서 보듯, 태자의 자비심을 최대한 돋보이게 하고, 『대당서역기』의 기사 추가에서 엿볼 수 있듯이 설화의 진실성과 실재성을 높이는데 보다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설화는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더 많이 유포된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에서 살타왕자담은 설산동자담과 더불어 가장 대표적인 본생담 중의 하나라 할 수 있고, 이 설화를 언급한 문헌은 고대에서 중세까지로 한정해도 상당수에 이른다. 설화를 상세히 기록한 것으로는 『삼보에』등이 있지만, 태반의 소전(所伝)은 설화의 엣센스를 단편적으로 요약 혹은 인용한 예이다. 이것은 본 설화가 그만큼 일본문화에 깊이 침투, 정착해 있었다는 것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본 설화가 한국보다 일본에 더 많이 유포된 배경에 관해서는, 호류지(法隆寺) 소장의 타마무시즈시(玉虫厨子) 등의 회화나 조각예술의 유포측면, 일본불교의 변천과정에서 나타나는 인간석존관의 성립21) 측면, 일본인의 정신사상 측면 등과 연계하여 앞으로 논의가 더 진행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본생담은 일본인의 인간석존관(人間釋尊觀) 형성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 여기에 그런 예를 들어 둔다. 『료진히쇼(梁塵秘抄)』(잡법문가(雑法文歌)의 유명한 「仏も昔は人なりき。 我等も終には仏なり。 三身仏性具せる身と知らざりけるこそあはれなり(부처도 옛날에는 사람이었다. 우리들도 마침내는 부처가 된다. 모든 사람이 仏性을 가지고 있는 몸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정말 애처롭다)」, 『一言芳談』(下巻) 「釈迦仏の因位にも、学生智者にてはましまさず、半偈の為に身を投げ、 虎の為に命を捨つる道心者にてこそ、ましまししか(석가여래도 과거세에는 뛰어난 학자나 지식이 높은 승(僧)이 아니셨다. 반게(半偈)를 위해 몸을 던지고, 호랑이를 위해 목숨을 버린 도심(道心) 있는 사람이셨을 따름이다)」.

      • KCI등재

        Thickness-dependent Resistance Switching in Cr-doped SrTiO3

        김태광,두혜원,김민창,서순애,황인록,김연수,Jihoon Jeon,Sangik Lee,박배호 한국물리학회 2012 THE JOURNAL OF THE KOREAN PHYSICAL SOCIETY Vol.61 No.5

        Thickness dependent bipolar resistance switching behavior was investigated on epitaxially grown Cr-doped SrTiO<SUB>3</SUB> (Cr-STO). All the pristine devices of different thickness show polarity independent symmetric current-voltage characteristic and the same space charge limited conduction mechanism. However, after a forming process the resultant conduction and switching phenomena are significantly disparate depending on the thickness of Cr-STO. The forming process itself is highly influenced by resistance values of each pristine device. Based on our results, we suggest that the resistance switching mechanism in Cr-STO is dependent not only on the insulating material composition or contact metal as previously reported but also on the initial resistance level determined by geometry and the quality of the insulating material. Bipolar resistance switching behavior in oxide material of different thickness exhibit mixed bulk and interface switching. This indicates that efforts in resistance based memory research should be focused on scalability or process method to control a given oxide material in addition to material type and device structure.

      • KCI등재

        수대나태자(須大拏太子) 설화의 한일비교 연구 -『삼보회(三寶繪)』와 『석가여래십지수행기(釋迦如來十地修行記)』 작품의 비교고찰을 중심으로-

        김태광 한국일본어문학회 2007 日本語文學 Vol.33 No.-

        本硏究は, 有名な本生譚の一つである須大拏太子(須太拏太子, 布施太子)說話の韓日比較硏究を試みたものである。主たる硏究對象は漢譯佛典と韓日兩國の本生說話集の代表作といえる『釋迦如來十地修行記』と『三寶繪』である。本硏究の目的は本說話の漢譯經典の流れの中で韓日兩國における須大拏太子譚の特徵と說話構造の解明にある。檢討の結果,『釋迦如來十地修行記』の出典はこれまでの硏究成果とは違って、程度の差はあるけれども『三寶繪』と同じく『太子須大拏經』と『六度集經』であると推定される。また『釋迦如來十地修行記』と『三寶繪』の本說話の末尾にみられる敍述內容の類似理由としては、兩作品の說話敍述上において一つの基準となった『六度集經』に依って起きた現像であったことなどが確認される。そして『釋迦如來十地修行記』の場合は布施と修行に焦點が置かれ、說話內容において多くの要素が省かれていた。これに對し『三寶繪』には說話末尾の『大唐西域記』の引用等、現實感あふれる敍述構造を作るため最大限努力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 KCI등재후보

        본생설화집을 통한 한일문화의 비교연구

        金泰光 한국일어일문학회 2003 日語日文學硏究 Vol.47 No.2

        本硏究は,韓日兩國の本生說話集の代表作といえる『釋迦如來十地修行記』と『三寶繪』との 思想史的もしくは文化史的な比較硏究を試みたものである。檢討してみた結果、兩作品には相異なる佛敎文化思想が反映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また,『釋迦如來十地修行記』の最初の撰集者として「華嚴宗系の僧侶」が推定される点と,『三寶繪』上卷の構成において,菩薩(修行者)の修行階位が說話的に反映されている点などが再度確認された。 特に,兩作品には多くの共有說話と似かよった架空の時間の流れを內包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天台宗の菩薩道に基づく「六度万行」と主に 華嚴宗の菩薩道に基づいていると思われる「十地」という、各各異なる組織構成の體系を有しているが、これは外ならぬ兩國佛敎の主たる思想史的もしくは文化史的地盤の違いにその原因が求められた。

      • KCI등재
      • KCI등재

        『今昔物語集』의 여우담 연구

        金泰光 한국일본학회 2000 日本學報 Vol.44 No.-

        본 논문은, 일본설화문학의 대표작의 하나인「今昔物語集」의 여우설화를, 그 설화전승에 있어서의 特性을 중심으로 분석고찰한 것이다.「今昔物語集」에 수록된 여우설화는 그 대부분이 典抛未詳이어서, 지금까지 거의 분석된 바가 없는 설화들일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생동감이 넘쳐흐른다. 따라서「今昔物語集」가 여우설화에 있어서는 어떻게 설화전승하고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은, 본 작품의 全貌의 이해라는 측면에서 시급한 연구과제의 하나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여우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이미지와 일본 여우담 전체를 시야에 넣은 다음,「今昔物語集」작자(選者)의 여우에 대한 인식과 특성을 분석하고, 나아가「今昔物語集」제27권제40화의 母胎가 된 資料를 새롭게 밝힌 위에서, 그 生成背景을 규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분석 검토해 본 결과, 설화선택에서도 설화전승에서도「今昔物語集」의 여우에 대한 인식은 굉장히 엄했다. 구미호 따위의 妖怪, 혹은 稻荷(이나리)신앙과 다키니 신앙과 결부된 여우인식은 본 작품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나아가, 이러한「今昔物語集」의 여우에 대한 인식이, 의거자료 본래의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여우보은설화(제27권제40화)를 生成가능하게 한 主된 要因이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여우는 인간으로 變身할 수 있는 동물로 인식되고 있었다. 아울러, 인간의 심리묘사에 뛰어난「今昔物語集」의 手腕에 의해,「今昔物語集」의 여우설화는 재미있고 생동감이 넘쳐흐르게 되었던 것이다.

      • KCI등재

        인도설화를 통해서 본 우지슈이 모노가타리(宇治拾遺物語)』의 특성

        金泰光 일본어문학회 2014 일본어문학 Vol.67 No.-

        鎌倉時代初期の説話集である『宇治拾遺物語』は量的には『今昔物語集』に比べ約二割程度に過ぎないが、質的バラエチィーは目をみはるものがある。本稿は天竺説話を中心として『宇治拾遺物語』の特質を仏教認識もしくは仏教思想的観点から檢討してみたものである。檢討してみた結果、『宇治拾遺物語』は『三宝絵』と『今昔物語集』に顕著な三宝や菩薩道など,あるいは仏伝などにほとんど関心をもっていないことがわかる。したがって、悟りや救いのような視線が『宇治拾遺物語』にはほとんど見られない。『宇治拾遺物語』の主たる関心は自国の日本説話にあり、天竺説話と中国説話は後半部に集中的に収められている。これは単なる三国関連説話の集めという説話集の伝統を継ぐためのものとみられ、既存の説話集と違って『宇治拾遺物語』は三国説話に関する意識が仏教思想を通してではなく、説話自体の興味もしくは好奇心に起因していることが大きな特徴として指摘でき、これが『宇治拾遺物語』の脱仏教化の傾向の一番の原因と言えよう。要するに單に三国関連説話の集めという説話集の伝統にしたがっただけであって,その編纂意識に佛教思想側面の悟りとか救いのようなものがほとんどなか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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