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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Hao Jin(김창호),Md Romij Uddin(로미즈 우딘),Jong Yeong Pyon(변종영) 韓國雜草學會 2010 Weed&Turfgrass Science Vol.30 No.1
여러 환경요인이 자귀풀의 발아 및 출아에 미치는 영향을 생장상과 온실에서 조사하였다. 성숙된 자귀풀 종자의 발아율은 42%로 낮았으나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증가하였다. 40℃ 온도조건에서 7개월간 종자를 보관하였을 때는 90% 이상 발아율이 증가되었으나 25℃와 4℃에서는 각각 58.9%와 55.1%로 낮게 발아되었다. 휴면 각성된 자귀풀 종자는 30℃ 항온에서는 91.1% 발아되었고, 30/25℃ 변온에서는 92.4% 발아되었다. 90℃ 고온에서 40분간 전처리한 경우에는 발아율이 94.5%로 가장 높았다. 삼투포텐셜 조절에 의하여 수분스트레스를 유기하였을 때 -0.3 MPa까지는 자귀풀의 발아와 초기 생장은 완만하게 감소되었으나 그 이하 수준으로 낮아질수록 크게 감소되어 -0.6 MPa에서는 전혀 발아되지 않았다. 자귀풀은 포장용수량이 높거나 담수상태 조건에서, 그리고 수심이 깊을수록 초기 생장량이 높은 것으로 미루어 습윤한 밭 조건이나 담수상태의 논에서 잘 생육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Several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growth chambers and a greenhouse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various environmental factors on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emergence of Indian jointvetch. Fully matured seeds of Indian jointvetch germinated only 42%. The germination percent increased as the storage temperature increased with time. More than 90% seeds germinated when the seeds were kept at 40℃ for seven months, but germination was 58.9 and 55.1% when kept at 25 and 4℃, respectively. Non-dormant seeds of Indian jointvetch germinated 91.1 and 92.4% at 30 and 30/25℃, respectively. Germination percent increased with increasing both prethermal temperature and time. The prethermal temperature of 90℃ for 40 minutes was the best for maximum germination (94.5%). Germination and growth of Indian jointvetch tended to decrease slightly until -0.3 MPa osmotic potential (water stress induction) and then declined drastically and the seeds did not germinate at below -0.5 MPa osmotic potential. Indian jointvetch seems to grow well in moist and flooding conditions since emergence and growth of seedling increased with increasing soil moisture content and the water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