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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日本 東大寺 諷誦文稿의 書誌論考

        김정빈(金正彬) 구결학회 2009 구결연구 Vol.23 No.-

        일본의 東大寺 諷誦文稿는 (舊)國寶 資料이다. 본고는, 이 東大寺 諷誦文稿의 서지론에 대해서 고찰을 행한 것이다. 기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남겨진 문제는 무엇인지, 거기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로서, 일본 선학에 의한 서지론 및 언어사적 연구 성과에는, 미해결의 난제가 상당히 남아 있음을 말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점토부호의 기능과 구결ㆍ字體에 있어 신라의 언어상에 남아 있는 華?文義要決ㆍ判比量論과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나ㆍ어법ㆍ음운ㆍ문체 등의 관점으로는, 일본어사 初有의 古形으로 보이는 것 등이다. 오코토점의 해석에 있어 이견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것은 또, 표현에 있어 구결(훈점)과 相補 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당시의 언어 문자를 표기함에 있어서 상당히 고심했다는 것을 示唆하고있다. 이 자료는 散文이면서 備忘錄的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草案文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은 흩어져 있고, 그 표기법 또한 일정하지 않다. 따라서 언어사적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字體의 기원ㆍ점토부호의 기능과 그 계통ㆍ가점자에 대한 연구ㆍ당시의 동아시아 언어 교류사 등에 대한 연구이다. 본고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선학의 서지론에 대하여 고찰을 행한 것이다.

      • KCI등재
      • 신개념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역삼투막 배열 및 베셀 설계

        김정빈,차규현,홍승관 한국막학회 2017 한국막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 Vol.2017 No.05

        본 연구에서는 베셀 후단의 생산수를 유입수와 혼합하는 신개념의 저에너지 역삼투 공정을 제안한다. 이 기술은 후단 생산수로 유입수를 희석하여 열역학적 요구 에너지를 낮추는 것에 착안하였다. 방법으로 역삼투 단일공정, 신공정, 부분 2차 공정의 생산수 염도 및 고유전력소비를 수치해석을 통해 비교하였다. 유입수의 다양한 수온 및 염도 조건 하에 신공정은 단일공정 대비 약 14% 생산수 염도를 감소시켰고, 0.04-0.09 kWh/m³의 고유전력소비를 추가로 필요하였다. 반면, 부분 2차 공정은 단일공정 대비 생산수 염도를 약 46% 감소시켰고, 0.08-0.21 kWh/m3의 고유전력소비를 추가로 필요로 하였다. 즉, 신공정은 부분 2차 공정 대비 저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단일공정 대비 고품질의 물을 생산해낸다.

      • KCI등재

        한국 동남부 울산 지역에서 발견되는 화산재층의 산상과 동정

        김정빈,영석,임현수 한국지구과학회 2021 한국지구과학회지 Vol.42 No.1

        Tephrochronology is the study of tephra layers to correlate and date geologic events. As tephra layers can be used as time-markers, they are essential for the dating of Quaternary deposits. In this study, two types of tephra layers were found in the upper and lower parts of marine terrace deposits distributed in the Sanha-dong and Jeongja-dong, Ulsan areas. Based on the morphological features of glass shards, refractive indices, major element compositions, and similarity coefficients, the upper and lower tephras were identified as AT (ca. 25 ka) and Ata (ca. 105-110 ka) tephra, respectively.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official report of Ata tephra on terrestrial deposits in Korea.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aidin the research of the Quaternary paleoclimate, paleoenvironment, and active faults in the southeastern part of Korea. 화산재연대학은 화산재층을 지질학적 사건과 대비하거나 연대를 측정하는 연구이다. 화산재층은 건층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제4기 퇴적층의 연대측정에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구에서는 울산의 산하동과 정자동 지역에 분포하는 해안단구 퇴적층의 상하부에서 두 종류의 화산재가 발견되었다. 화산유리의 형태학적 특징과 굴절률, 주원소조성과 상관계수 분석을 통해 상부와 하부의 화산재는 각각 약 25 ka 전에 분출한 AT 화산재와 약 105-110 ka 전에 분출한Ata 화산재로 밝혀졌다. Ata 화산재는 한국의 육상퇴적층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보고되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한국의 제4기 고기후와 고환경 및 한국 동남부의 활성단층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 KCI등재

        고대 한ㆍ일간의 言語文化 交流에 대하여

        김정빈(金正彬) 구결학회 2009 구결연구 Vol.22 No.-

        본고는 고대 한ㆍ일간의 언어문화 교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신라를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동시에 그 결과를 이용해 어떤 연구가 가능한지를 알아봤다. 이는 언어사적 연구의 보강론으로서 진행된 것이다. 백제와 일본, 신라와 일본의 상호교류에는 시간적인 차이와 내용의 차이, 그리고 이데올로기적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고대 한ㆍ일간의 교류는 深度 있었던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고대일본의 불교중흥을 비롯한 관련문헌, 농업을 비롯한 기간산업 등에 걸쳐 나타난다. 그 결과로 존재하는 일본고문헌은 경흥의 無量壽經連義述文贊, 원효대사의 判比量論 등이다. 그리고 京都 太秦 廣隆寺에는 신라불상이 많으며, 그와 연계해서 일본국보 제1호 彌勒菩薩半跏思惟像은 신라불상일 가능성을 일본서기 기사 및 기타 자료를 통해 推論했다. 또한 일본서기의 고대한국어에는 중국과 일본에 없는 고유의 음운이 남아있음을 다루었다. 이러한 것은 고대한ㆍ일간의 언어문화 교류에 의한 결과물로 보고 있다. 현재 일본어사는 역사적인 언어문화의 그 始原的인 문제로서 고대한국의 언어문자 자료에 귀착하고 있다. 이것은 반대로 고대한국어 사적인 문제해결은 일본에 잔존하는 고문헌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관련문헌의 발굴, 연구에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본다. 본고는 이러한 취지를 다루었다.

      • KCI등재

        馬淵和夫의 廣韻索引에 대하여

        김정빈 구결학회 2012 구결연구 Vol.29 No.-

        마부치 카즈오(馬淵和夫)는 상대일본어를 포함한 일본어사는 물론, 일본한자음과 한어사, 실담학(悉曇學)의 연구가로서 일본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그의 많은 업적 가운데 1954년 제1쇄를 발행하고 1970년에 정정판을 낸 “운경교본과 광운색인”이 있다. 광운에 기재(記載)된 자(字)는 약 26,000여자로서, 방대(尨大)한 까닭에 실수는 고래(古來)로부터 있었다. 본고는 마부치 카즈오의 광운 색인을 정정, 보완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행해졌다. 본고는 운경의 43轉次와 반절의 귀자(歸字), 상자(上字), 하자(下字) 및 동음자(同音字), 자체(字體) 등의 관점으로 살펴본 것이다. 예를 들어 亅部 1劃 <了, 盧鳥切> 35上→25上와 같이 운서와 운경에 의해 그 소속의 보완을 가했다. 그리고 人部 7劃 倄→侑와 같이 侑(유)의 字形에 이끌린 오류도 있음을 논했다. 이것에 대한 검증은 광운, 교정송본광운, 운경교본 등으로 행하였다. 이외 집운(集韻)을 비롯한 각 운서에 출몰(出沒)하는 자(字)도 있음을 밝혔다. 본고에서 언급한 오류는 대개 전사(轉寫) 단계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 수정은 관련학자 몫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정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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