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교류전기철도 차량운전시 고장점 표정시험에 따른 오차보정 사례연구
김상활(S. H. Kim),이상호(S. H. Lee),최성수(S. S. Choi),전용주(Y. J. Jeon),백송이(S. I. Baek),안태풍(T. P. An),민명환(M. H. Min) 한국철도학회 2017 한국철도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7 No.05
국내 교류전기철도에서 고장점 표정을 위한 기술은 일반적으로 운영방식에 따라 리액턴스 방식, 흡상전류비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두 방식 모두 강제 지락시험을 통한 데이터를 근거로 고장지점을 설정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차량운전시 전류비 데이터 측정을 통한 강제 지락시험을 대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검토를 통해, 또한 흡상전류비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운영 구간의 차량운전시 전류비 측정을 통해 그 유용성을 검증한다. In Korea, the technologies for fault location on AC electric railways are generally based on the reactance method and the boosting current ratio method depending on the feeding system. Both methods set the fault point based on the data from the forced ground fault test. In this paper, we present a case where the current ratio during train operation is compared with the current ratio in the forced earth fault test and the error is compensated in the operating section using the boosting current ratio meth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