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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전문대 예비유아교사의 진로미결정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김명정(Myoung-Jung Kim),남연(Nam-Yun Kim),임정인(Jung-In Lim) 중앙대학교 한국교육문제연구소 2016 한국교육문제연구 Vol.34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유아교사의 진로미결정이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데 매개변인으로서 중도탈락의도의 효과와 조절변인으로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효과를 알아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전문대 유아교육과 학생 375명을 대상으로 진로미결정, 중도탈락의도, 진로결정수준,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검사하고 가설검증을 위해 SPSS 21.0과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진로미결정이 중도탈락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진로미결정은 중도탈락의도를 매개로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미결정이 중도탈락의도에 미치는 효과는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따라 조절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진로미결정, 중도탈락의도, 학업적 자기효능감 등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구조적이고 다각적으로 검증하여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관련된 향후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find out the influence of career indecision of early childhood pre-service teachers on their career decision level as the effect of dropout intention and of academic self-efficacy, which are mediate variable and moderator variable respectively. To achieve our purpose, data were collected from 375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mined their career indecision, dropout intention, career decision level, and academic self-efficacy. To analyze hypothesis, we used SPSS 21.0 and SPSS PROCESS Macro.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areer indecision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dropout intention. Second, career indecision influenced the career decision level as mediating dropout intention. Third, the effect dropout intention on career indecision controlled the academic self-efficacy. The resul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have structurally and multilaterally find out the factors of influence to career indecision, dropout intention, academic efficacy, and career decision level. The results have provided basic background data for the future studies as regards vocational education of students who majoring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 KCI등재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의 변천 과정 분석

        김명정(Kim, Myung-jung),송성민(Song, Seong-min)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2016 사회과교육 Vol.55 No.3

        1994학년도에 처음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현재까지 국가 수준 대입 시험으로 운영되고 있다.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한다는 명목 하에 수능 시험은 사고력과 탐구력을 강조하는 적성 검사로서의 성격을 지향하게 되었다.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능 시험은 평가의 방향, 영역 및 과목, 문항 형식 등에서 많은 변화를 거치게 된다. 태동기의 실험평가를 통해 수능 시험이 대입 시험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고, 형성기, 성장기, 안정기를 거치면서 문항의 내용과 형식 측면에서 한층 완성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사회탐구 영역 일반사회 문항 역시 이러한 변천 과정 속에서 문항의 성격, 내용, 형식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선택과목 체제로 유지되고 있는 현행 일반사회 영역 수능 문항은 과거에 비해 대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변별도 등을 제고하여 수능 시험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The CSAT is operating as a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at national level since 1994 academic year. The CSAT emphasizes higher order thinking and more aptitude-oriented test than mere memory test. The purpose of test, the organization of subjects and the type of item have changed continuously over 20 years. A preliminary tests in 1986~1992 provided the foundation needed to actual applying, and through each successive wave of change, the CSAT has developed to be a much better test. The social studies test items which include 「Law & Politics」, 「Economics」and 「Society & Culture」have experienced a lot of changes in contents and format. It is certain that social studies test items have developed than they used to be but still have room for improvement in discrimination.

      • KCI우수등재

        규산염 암석의 알칼리 용융 유리원판에 대한 LA-ICP-MS 전암 미량원소 분석법 평가

        김명정(Myong Jung Kim),태훈(Taehoon Kim),박계헌(Kye-Hun Park),이예지(Ye Ji Lee),양윤석(Yun Seok Yang),문정진(Jeongjin Moon) 한국암석학회 2015 암석학회지 Vol.24 No.2

        알칼리 용융법으로 제조한 규산염 암석 참조물질(JR-3, JG-3, JGb-1, JB-1b) 유리원판에 대하여 레이저 삭마-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분석법(LA-ICP-MS)으로 미량원소를 분석한 결과의 신뢰도를 평가하였다. 희토류 원소를 포함하는 28개 원소 분석결과시 암석내 농도가 10 ppm 이상인 경우에는 측정의 상대표준편차(RSD)가 7% 이하이었으며, 10 ppm이하의 농도에서는 RSD가 다소 증가하기도 하지만 25%를 넘지는 않았다. 동일한 암석 참조물질로부터 이전에 보고된 분석자료의 평균과 비교하면 대부분의 경우 최대 10% 내외의 편차로 잘 일치하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나타낸다. 알칼리 용융 유리원판을 이용한 LA-ICP-MS 분석법은 용액 ICP-MS 분석법에 비하여 전처리 과정을 대폭 줄이고 빠른 시간 내에 비교적 높은 정밀도로 고철질에서 규장질까지 대부분 암석의 미량원소를 분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된다. Using laser-ablation inductively coupled plasma mass spectrometry (LA-ICP-MS), we evaluated the reliability of trace element abundance data measured from the silicate rock references of JR-3, JG-3, JGb-1 and JB-1b using glass discs made by alkali fusion. For 28 elements including rare earth elements, relative standard deviations (RSD) are better than 7% in case when the concentrations of the elements in the rock samples are greater than 10 ppm. However, RSD shows somewhat increased values for the concentrations less than 10 ppm, but never exceeds 25%. Compared with previously reported averages of the compiled abundance data, our data display satisfactory results for the most cases with differences less than 10%. We suggest that LA-ICP-MS analysis using fused glass beads is a reliable, precise and timesaving method of trace element analysis for the silicate rocks spanning from mafic to felsic compositions.

      • KCI등재

        우리나라 학교 선거교육의 시기별 내용 비교 - 고등학교 교과서 분석을 중심으로 -

        김명정 ( Kim Myung-jung ),송성민 ( Song Seong-min ) 한국법교육학회 2021 법교육연구 Vol.16 No.2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선거교육을 통시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시기별 장점과 특징에 입각한 선거교육 개선 방향의 시사점을 얻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교수요목기부터 현행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정치 교과서를 분석하여, 선거 관련 내용에 대한 시기별 비교ㆍ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수요목기의 선거교육은 선거의 원칙과 선거구제, 선거권과 피선거권 등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는데 오늘날의 선거교육에 비해서 양적ㆍ질적으로 더 풍부한 진술을 특징으로 한다. 제1차 교육과정 시기까지 이러한 특징을 유지하던 선거교육은 제2차 교육과정 시기부터 내용이 축소되기 시작했고, 유신 헌법 시기였던 제3차 교육과정 때 대폭 간소화되기에 이르렀다. 제4차 교육 과정 시기는 선거교육의 암흑기로 볼 수 있고, 그 영향은 제5차 교육과정 시기로 이어진다. 제6차 교육과정 시기부터 시민의 정치 참여가 강조되면서 선거교육이 다시 비중을 회복하여 제7차 교육과정 시기에 정점을 이룬다. 이후 2007/2009 개정 교육과정 시기부터 현재까지 학습자 중심, 참여 중심의 선거 교육이 이어지고 있지만, 개념 중심의 서술 경향에서 근본적으로 탈피하지 못하는 한계 역시 남아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hanges in election education from The Course of Study to The 2015 national curriculum. For this purpose, high school politics textbooks were selected for each curriculum perio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n The Course of Study, the principles of election, Electoral District system, and the right to vote and the right to be elected are described in detail. These characteristics led to The 1st national curriculum, but the content began to be reduced during The 2nd national curriculum. And in The 3rd national curriculum period, the content was greatly reduced. The 4th and 5th national Curriculum, which have inherited such a trend, can be seen as ‘the dark ages’ of election education. Then, during The 6th national curriculum period, civic participation in politics was emphasized as an educational goal, and the weight of election education was restored accordingly. In addition, the election education in The 7th national curriculum period is markedly improved both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Since then, from the time of The 2007/2009 national curriculum to the present, learner-centered and participation-centered election education has continued, but there is still a limit that can not escape from the concept-oriented narrative trend.

      • SCOPUSKCI등재

        Diarylethene이 첨가된 저융점 유-무기 하이브리드 유리의 광변색 특성

        지경,김명정,박성제,류봉기,Kim, Ji-Kyung,Kim, Myeong-Jeong,Park, Sung-Je,Ryu, Bong-Ki 한국세라믹학회 2006 한국세라믹학회지 Vol.43 No.1

        Diarylethene in photochromic materials was doped in organic-inorganic hybrid low-melting glasses were synthesized through a nonaqueous acid-base reaction process, which consists of network units including a small number of bridging oxides. The organic phase is a dichlorodimethylsilane while the inorganic phase is a tin(II) chloride. Diarylethene was incorporated into the glasses without any degradation of its functionality. The open form of diarylenthene, which is converted from the opening one upon UV-irradiation, is change to the closed form visible light-irradiation. The rate constant of the photochemical reaction is $31.78\times10^{-3}s^{-1}$ with 400 W UV lamp irradiation.

      • KCI등재

        사회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법과 정치 -1차 교육과정에서 2007개정 교육과정까지의 분석-

        김명정 ( Myung Jung Kim ) 한국법교육학회 2010 법교육연구 Vol.5 No.1

        사회과 교육과정은 1955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8차례 개정되었다. 개정과정에서 사회과는 교과의 특성 상 사회상황의 변화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그러나 종종 정치권력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사회과 교육과정이 악용되는 경우도 있었고, 잦은 개정으로 인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법과 정치도 사회과의 중요한 내용 영역으로서 8차례의 개정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변화의 양상을 일반적인 특징을 중심으로 기술하면 첫째, 법이 정치교육의 내용 요소로서 다루어졌다. 둘째, 나선형 구조에 따라 조직되었다. 셋째, 외형적 통합을 지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분과형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특징은 기본적으로 사회과가 학문체계를 중시하는 전통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문중심-분과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반영되면 교사주도의 강의식 수업, 가치나 태도함양보다는 지식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진다. 문제는 교육과정 상에서 추구하는 목표가 이러한 현장의 실천과 충돌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예컨대 학습부담의 경감, 가치태도의 교육, 문제해결능력의 향상, 교과목 수의 축소와 같은 목표들은 지식중심-강의주도형 교실 수업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사회과 교육과정이 학문중심-분과형 체제를 유지하는 한 목표와 실천의 괴리는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has been revised for 8th times during 1955 to 2007. In the process of revision the curriculum was deeply effected by sociopolitical situations around us. Sometimes government has exercised political power on the curriculum overtly and it has caused chaos in the field in consort with frequent revisions. As core contents of social studies, law and politics have undergone considerable changes. The primary patterns of changes are follows first, law took a share minor portion in politics, second it organized spiral structure from primary to secondary education and moved toward integration formally but separated substantially. As a result of analysis it is revealed that the main tradition of social studies curriculum is discipline-centered approach. The discipline-centered and separated curriculum invoke teacher-directed instruction and knowledge-based learning. This tradition might make some troubles between curricular aim and enacted practice. In fact, relief of overburdening learning tasks, education for developing value-attitude, fostering of problem-solving ability, reduction of total requirements are incompatible with current teacher-directed and knowledge-based school education. As the discipline-centered and separated curriculum would not be changed, this inconsistencies may last for a long time.

      • KCI우수등재

        수능 선택률과 고등학교 정치교육

        김명정(Kim, Myung-Jung) 한국정치학회 2016 한국정치학회보 Vol.50 No.2

        정치교육은 사회과의 내용 영역으로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가르쳐진다. 그런데 선택과목 체제가 운영되고 있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정치는 학생들의 선택 여부에 따라 전혀 배우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는 수능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선택 체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지난 10여 년간 수능 사회탐구 영역에서 정치는 전반적으로 선택률이 하락하는 추세이다. 특히 ‘정치’ 과목이 ‘법과 정치’로 통합된 최근 3년 동안 선택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질 정도로 학생들의 기피 과목이 되었다. 현장의 사회과 교사들은 학생들이 ‘법과 정치’ 과목을 기피하는 주된 원인으로 과도한 학습량과 학습 내용의 어려움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문제는 현행 수능 선택과목 체제가 유지되는 한 크게 변화하지 않을 전망이다. 학생들이 수능 과목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사실상 학습하지 않는 고등학교 교육의 현실 때문에 정치교육은 심각한 학습결손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정치교육의 부재는 단순히 학습 결손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시민 양성의 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다행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통합사회가 신설되어 정치교육의 결손을 조금이나마 만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This article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ectivity of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 and political education in high school. Politics subject is taught or not according to the students’selection since the 7th national curriculum. The main reason for the students’selection is a easy of learning and a possibility of higher scoring at CSAT. The selection percentage of politics subject in social studies has been falling regularly, particularly less than 10% during the past three years. In other words politics is one of the subjects which most students avoid getting into. According to a survey of 21 social studies teachers in high school, many students do not like the Law and Politics because of its excessive amounts and difficulties. This trend is expected to continue unless CSAT system have change. High School students will not learn politics subject till they select the politics at CSAT. So the problem of politics learning deficits become intensified. The lack of political education is not merely a learning deficits, it is a sign of a serious crisis of democratic citizenship. Despite many things, it’s fortunate that ‘Integrated Social Studies’which including politics unit subject is developed in the 2015 social studies national curriculum.

      • KCI등재

        사회과 교과서 발행 제도의 개선 방안

        김명정(Kim, Myungjung)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2012 사회과교육 Vol.51 No.4

        최근 정부의 교과서 관련 정책은 전통적인 국가 주도적 정책으로부터 점차 민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국·검정 도서를 인정 도서로 전환하고 민간 기관에 교과서의 심의를 위탁하는 방식의 변화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과서의 출현을 위해 긍정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 방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과 교과서는 엄격한 발행 제도의 규제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여전히 유사한 내용과 구성 체계를 갖춘 교과서들이 발행되고 있다. 특히 사회과 수업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사회적 이슈들이 엄격한 검정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저작 단계에서부터 배제되는 것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과서 저작의 근간이 되는 국가 교육과정의 구속력을 완화하고 아울러 교과서의 형태나 종류를 다양화하여 현장의 자율적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Recently the government’s textbook policies are changing from state-dominated system to private-ruling system. Those cases are the government-issued and the textbook authorization system are transferred to the textbook adoption system and entrust the examination procedure to an private institutes. Those changes are positive to make diverse and creative textbooks. Nevertheless the social studies textbooks are regulated by the strict publication system as ever. As a result, the social studies textbooks are published substantially the same in respect of the contents and the topic units. Particularly from an educational standpoint it is not desirable that the public controversial issues which are important subject matters of social studies are censored by the screen criteria or even self-censored from the beginning of writing textbook. stage. To overcome these problems, it is necessary to relax excessive regulations on screen-criteria and binding authority of national curriculum. Furthermore, it should be improved of school’s autonomy on textbook selection by diversifying the forms and types of textbooks.

      • KCI등재

        사회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의 선거교육 내용 분석

        김명정(Kim, Myung-Jung),송성민(Song, Seong-Min) 한국정치정보학회 2014 정치정보연구 Vol.17 No.1

        선거는 대의 민주주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민 참여 방법이다. 따라서 예비 유권자들에게 선거 제도를 가르치고 바람직한 정치 참여 태도를 갖추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교육적 과제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학교 교육에서 다루어지는 선거교육의 실태를 교육과정과 교과서 수준에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초·중·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선거 관련 내용은 양적 측면에서 부족할 뿐만 아니라 학습목표 측면에서도 과도하게 지식 위주의 내용 전달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습자의 연령 측면에서 곧 유권자가 되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선거교육 관련 내용들이 선택 과목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점은 향후 젊은 세대들의 정치적 무지와 무관심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향후 교육과정 개정과 교과서 개편 과정에서 선거교육의 목표와 내용, 방법이 보다 내실화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To maintain a democratic system, there needs to be an appropriate institutional system that reflects in fairness the opinion of the majority, namely, an electoral system. The electoral system is being sustained by the election education to students(the voters-to-be) in school. As a matter of fact, there are too many factors that contribute to voting turnouts, this research simply adopts the assumption that school education may be one of these factors. Nevertheless, it is meaningful to analyse how elections are addressed in the current textbooks from which our students learn. The outcome of the analysis shows that contents on election are deficient in all levels of school curriculum, and emphasis is placed on knowledge based learning. The elective curriculum system at high school which might mean the deprivation of chance to learn the election education is particularly serious problem. This paper argues that more attention ought to be paid to election education that could further enhance a sense of duty as a citizen, intentions to participate in politics, and other aspects that need devel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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