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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2015 기독교사회윤리 Vol.32 No.-
This paper examines critically the theological character of Calvinism which is influential in Korean conservative Protestant theology as it concentrates on the publicity of Calvinism, and suggests an alternative theological aspect, called as social Calvinism. Although Calvinism was not only a legacy of the 'world-formative Christianity,' but also the product of the transformative Christianity that contributes to social progress, the development of politics, and economy in all sphere of life, Calvinism has been understood as an apologetic tool based on the five fundamental points such as total depravity, unconditional election, limited redemption, irresistable grace, perserence of saints in Korean Church. Therefore, in order to fulfill Korea church its public responsibility in society, this research paper delves into the heritage of cultural transformation of neo-Calvinism in the Netherlands Kuyperian tradition and the perspective of liberation theology that have been found in the Reformed Church and theology of South Africa, that is, newly rediscovered in today's church and social situation, and social Calvinism sought. 본 논문은 한국 보수 개신교에서 영향력있는 위치에 있는 칼빈주의의 신학적특징을 공공성의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하면서, 그 대안으로서 사회적 칼빈주의를 제시한 것이다. 본래 칼빈주의는 ‘세계형성적 기독교’의 한 유산이었으며, 삶의 전영역에서 사회적 진보와 정치, 경제, 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변혁적 기독교의 산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에서 칼빈주의는 주로 칼빈주의 5대 교리(전적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 은총, 성도의 견인)로 대표되는 교리변증적 칼빈주의로 이해되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사회속에서 공적 책임을수행하기 위해서는 화란 카이퍼리안 전통에서 나타난 문화변혁적 신칼빈주의 신학의 유산과 남아공 개혁교회와 신학에서 발견되는 해방신학적 칼빈주의를 오늘의 교회와 사회적 상황에서 새롭게 재발견하여 사회적 칼빈주의 모색하고자 한다.
김동춘 한국임학회 1977 한국산림과학회지 Vol.35 No.1
旣造林地中 삼나무, 92個所. 편백 123個所의 標準地를 調査한 係 林分收穫表를 調製하고 同收穫表에 나타난 地位別 林齡別 數値를 가지고 直徑 樹高 材積 等의 生長狀況을 分析하였다.
김동춘 한국임학회 1976 한국산림과학회지 Vol.31 No.1
우리나라에서 立木의 幹材積을 測定할 때에는 樹皮와 梢端部를 包含시켜 測定하고 있다. 그러므로 樹皮를 除外한 無皮의 利用村積을 推定하자면 樹皮率, 樹皮材積 等을 調査해두어야 한다. 또한 近來 林産物의 完全利用 趨勢에 따라 樹皮를 利用하기 위한 樹皮厚 또는 樹皮의 體積等을 計算할 必要가 있다. 이러한 必要性에 따라 우리나라에서의 主要造林樹種인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참나무의 5樹種에 對하여 樹皮厚, 樹皮厚率, 樹皮率等을 調査硏究하였다. 1. 供試材料 <도표 생략> 2. 樹皮厚 가. 胸高直徑과 胸高에서의 樹皮厚 사이에는 y=a+bx의 直線關係가 있었다. 樹種間 順位는 리기다소나무>참나무>낙엽송>소나무>잣나무이며 樹種別 a,b의 값은 다음과 같다. 但 y=胸高에서의 樹皮厚, x=胸高直徑 <도표 생략> 나. 樹皮厚率 卽 (胸高樹皮厚)/(有皮胸高直徑)×100 은 Y=x/(a+bx)의 關係가 있어 直徑의 增大에 따라 漸次 減少되었다. 樹種別 順位는 참나무>리기다소나무>소나무>낙엽송>잣나무이며 樹種別 a,b의 값은 다음과 같다. <도표 생략> 但式中 Y=樹皮厚率 X=胸高直徑 다. 胸高直徑別로 樹高部位別 樹皮厚를 調査하였던바 樹皮厚는 根元部에서 最大이며 急激하게 直線的으로 減少하고 그 後는 大略 一定數値를 維持하면서 大略 X軸에 平行으로 推移하였다. 3. 樹皮率 樹皮率이라함은 有皮幹材積에 對한 樹皮體積의 比率이다. 樹皮率을 미리 調査해두며 有皮의 幹材積에서 樹皮體積을 計算할 수 있고 따라서 無皮幹材積을 求할 수 있게 된다. 胸高直徑에 對한 樹皮率은 Y=ax^(-b)의 關係가 있었으며 材積이 적은 小徑木에서 크며 徑級이 커질수록 減少한다. 樹種別로는 리기다소나무>참나무>낙엽송>소나무>잣나무의 順이며 樹種別 a,b의 값은 다음과 같다. 但 式中 X=胸高直徑 Y=樹皮率이다. <도표 생략> 4. 樹皮材積 有皮幹材積에 對한 有皮材積은 Y=a+bx의 直線關係가 認定되었으며 樹種別 a,b의 값은 다음과 같다. <도표 생략> 5. 리기다소나무의 樹皮率은 徑級의 變化에 따른 差가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