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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사기』에 나타난 신라의 낙랑 인식과 신라 건국 세력의 성격 - 신라와 고조선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

        김남중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5 인문학연구 Vol.0 No.28

        This paper examined the reason why Nakrang(樂浪) harassed Silla as more than any other nation in the Samguksagi Silla-bongi. The records of Nakrang's invasion in the Samguksagi Silla-bongi unlike traditional war record. As a result, it has a role to enhance the image that Silla was a country ruled by a saint. the record gave up the national prestige of Silla. At the time, the leader led to attack on Silla was not Lelang(樂浪) governor but the king of Nakrang(樂浪) state. Actual the record of Nakrang in Samguk-sagi Silla-bongi finished by the people of Nakrang come to Silla. ‘Nakrang’ name was used from Wiman-Chosun period. The sentence about the Xuantu(玄菟)․Lelang-County area in the Geography section(地理志) of Hansu(漢書) indicates the situation of Nakrang at the time. The sentence covered lots for Ji-Zi(箕子), but did not address at all for Wiman, because it had reflected the opinion of Proto-Old-Chosun force, concerned with Ji-Zi. On the other hand, in the traditions of the Chosun(朝鮮列傳) Shiji(史記) does not look at all about Ji-Zi. This phenomenon shows that it should distinguish between Wiman-Chosun and Proto-Old-Chosun force. Wiman force had developed at western part of Old-Chosun and annexed to Old-Chosun. At that time Old-Chosun force not fused in Wiman-Chosun and lost their identity but lived in separate area and reduced the size to the prefecture level. At Wiman-Chosun period, they had been called Nakrang or Nakrang- Chosun, distinguished by the country name of Wiman-Chosun. they also kept their force when received the government of Han empire. The records, they had fled to escape the forced labor in Qin(秦) empire, used ‘bang(邦)’ instead of the ‘guk(國)’ and came to evacuate in Yen(燕) area, show that the Chosun people founded Silla were Wiman-Chosun ancestry. In other words, Silla was related with Wiman-Chosun and Nakrang was related with Proto-Old-Chosun force. The Nakrang-related records in the Samguksagi Silla-bongi serve to show that Silla was the nation ruled by a saint. 이 논문은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 다른 나라들보다도 유독 낙랑이 신라를 괴롭혔던 것으로 기록된 이유를 신라와 고조선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신라본기에서 낙랑의 신라 침입 기사는 일반적인 전쟁 기사와 달리 약간 특이한 점을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신라는 성인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이미지를 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조선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낙랑을 끌어들여 신라의 국가 이미지를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때 낙랑에서 신라를 침공한 주체는 낙랑(樂浪)태수로 보기 어렵고, 낙랑국왕이었다. 실제 『삼국사기』 신라본기도 고구려에 멸망한 낙랑국 유민이 신라로 투항해 오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낙랑이라는 이름은 위만조선 시기부터 있었는데, 낙랑의 실체와 관련하여 『한서』 지리지 분야조의 현도․낙랑군 지역에 대한 소개 기록이 주목된다. 여기에 보면 기자에 대한 내용은 풍부한 반면 위만은 아무런 언급이 없다. 이것은 기자와 관련 있는 원(原)고조선 세력이 위만조선을 자신들의 역사로 보지 않았던 것을 반영한 것이다. 반면 『사기』 조선열전에는 기자에 대한 내용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위만조선과 원고조선 세력을 구분해서 보아야 함을 시사한다. 위만은 고조선의 서계에서 세력을 키워 고조선을 복속하였는데, 위만에 패한 고조선 세력은 위만조선에 융합되어 정체성을 잃었던 것이 아니라 현(縣)급 수준으로 규모가 축소된 상태에서 별도의 지역에 거주하였다. 이들은 위만조선 시기에 위만조선의 ‘조선’과 구별하여 낙랑 또는 낙랑조선으로 불렸으며, 한의 군현 설치 이후에도 국가를 유지하였다. 진(秦)의 역을 피해 내려왔다는 점, ‘國’ 대신 ‘邦’을 사용하였다는 점, 연(燕) 지역에서 피난해 왔다는 점 등은 결국 신라를 세운 조선 유민은 위만조선계임을 의미한다. 즉 신라는 위만조선과 관련 있으며 신라를 괴롭힌 낙랑은 원고조선 세력과 관련 있는 것으로, 『삼국사기』 신라본기 초기 기록은 원고조선 세력인 낙랑을 끌어들여 위만조선계가 세운 신라는 성인이 다스리는 나라, 도가 행해지는 나라임을 드러낸 것이라 하겠다.

      • KCI등재

        전체증거 관점과 파기자로서의 심리적 증거

        김남중 한국분석철학회 2014 철학적 분석 Vol.0 No.29

        켈리는 그의 최근 논문(2010)에서 흥미로운 버전의 반회의론적 관점을 옹호한다. 그는, 만일 나의 인식적 동등자가 나와 p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 사실을 “이차 증거”라고 하자), p를 지지하는 다른 증거들(이것을 “일차 증거”라고 하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p에 대한 나의 신념의 정도를 줄이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다고 인정한다. 그렇지만 켈리는 p에 대한 그런 이차증거가 p를 지지하는 나의 일차증거를 완전히 무시할 충분한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켈리에 대항하여, 김기현은 첫째, 켈리의 입장은 특별히 악성의 부트스트래핑 문제를 일으키며, 둘째, 나의 이차 증거는 일차 증거에 대해서 밑동을 자르는 파기자(undermining defeater)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두 논변이 모두 실패한다고 논한다. 첫째, 부트스트래핑 문제는 초래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일단 주어진 이차증거의 본성을 제대로 이해하기만 하면, 그 이차증거는 p에 대한 추가적인 지지는 제공할지 몰라도 최종적으로 증가된 신념의 정도를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료해지기 때문이다. 둘째로, 인식적 파기가 모인가 도인가의 문제(matter of all or nothing)가 아니라 정도(degree)를 가지는 문제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각이다. 그러므로, 설령 나의 p에 대한 일차증거가 나와 p에 대해 불일치하는 의견을 가진 인식적 동등자의 존재에 의해 파기된다 하여도, 이 사실이 곧 내가 p에 대한 나의 의견을 정하는 데 있어서 그 일차증거를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 KCI등재후보

        대학교 경호학과 및 경호 관련 교육단체들의 발전방안 연구

        김남중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 2012 융합보안 논문지 Vol.12 No.2

        전국 대학교에서 경호 관련학과가 설립되어 다양한 학과 명칭과 교육과목을 설정하여 학생들을 경호·경비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양성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각 대학교 경호 관련학과의 교육은 민간경호 관련업무와 현실 성 및 전문성이 떨어지는 교육과정 설정으로 인해 학생들이 졸업 후 경호 관련 직종에 취업을 하기에는 어려운 문제로 도출되고 있으며, 취업을 하더라도 뛰어난 적응력을 발휘 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개선방향으로는 각 대학교 경호 관련 학과에서 경쟁력 있는 민간경호·경비 관련업체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중심의 업무교육을 강화하고, 현실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업종 취업률을 높여야한다. 또한 경호 관련학과의 교육과정 확립을 통해 민간 경호· 경비 발전은 물론 사회의 전문 직종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면,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위상은 높아지 고, 이직률은 낮아질 것으로 사료된다. 민간경호 관련 교육단체들은 공신력 제고와 노력의 부족, 시스템 결여와 시스템 적 사고의 부족, 경비업체의 연계 및 협조 부족, 자격의 편증, 직업교육 훈련 기관과 연계부족의 문제 등이 도출되었다. 개선방향으로는 국가인정을 받도록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격 취득자에게 취업으로 연계시키며, 자격 종류를 다양화 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자격 검정 과목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직업훈련기관의 설치 방안을 제 시하였고, 경비업에 민간조사업무를 추가하여 제도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시멘트 경화체 중에서의 C1-의 확산과 세공용액의 pH에 미치는 혼화재의 영향

        김남중,최상흘,정재동,한기성 한국콘크리트학회 1992 콘크리트학회지 Vol.4 No.1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에 수쇄고로 슬래그, 플라이 애쉬, 실리카흄 등을 치환첨가한 시멘트 페이스트 경화체를 통한 C1-이온의 겉보기 확산계수를 구하고 경화체에서 추출한 세공용액의 C1-이온의 결합능력을 구하였다. C1-이온의 확산계수는 W/C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혼화재를 치환첨가한 경우 감소하였다. 세공용액의 C1-이온의 농도 및 OH-이온의 농도도 혼화재의 첨가로 감수하였다.

      • KCI등재

        Can We Reconcile Content Externalism with Justificatory Internalism?

        김남중 한국분석철학회 2016 철학적 분석 Vol.0 No.36

        In epistemology, many philosophers think that epistemic justification is an internal matter. According to them, a belief is justified by evidence, which is supposed to be internal (whatever it means). Others disagree. What justifies a belief is a reliable belief-forming process, and reliability is an external matter. In semantics, a similar debate has attracted philosophers’ attention. Convinced by Putnam’s thought experiment, many contemporary philosophers think that the content of belief does not supervene on internal states. Those who believe in so-called narrow contents are not surrendering, however. Thus, we have two debates having the same name: the internalism vs. externalism debates in semantics and epistemology. The natural question is, “Aren’t the two debates deeply related?” Of course, they are. Indeed, there is a powerful argument for the incompatibility between justificatory internalism and content externalism. Interestingly, Audi(2010b) suggests a strategy to reconcile the two philosophical views, but Williamson(2007) criticizes. In this paper, I argue that Williamson’s critique is not successful, but there is a better argument for the same conclusion.

      • KCI등재

        Sprague Dawley 랫트에서 자장이 골 창상 치유에 미치는 영향

        김남중,이영원 한국환경보건학회 2007 한국환경보건학회지 Vol.33 No.2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bone healing effect of a magnet as the feasibility test for clinical application. The surgical technique of tibia puncture was performed with male Sprague Dawley rats for investigating radiological and histological findings. The treated group was attached the magnet, and control group was attached the placebo magnet for 4, 6, and 8 weeks respectively. The rats were taken a radiograph for examining radiological findings on 2-weekly interval for 8 weeks. Also, the rats were partly euthanized for investigating histological findings on 2-weekly interval from 4 week to 8 week. In the magnet treated rats, the healing process of bone trauma was positively stimulated to compare with control rats.

      • SCOPUSKCI등재

        생체내 이식된 흡수성 봉합사들의 물리적 성질 변화와 조직 소견에 관한 연구

        김남중,명철 한국임상수의학회 1996 한국임상수의학회지 Vol.13 No.2

        A comparative study of three absorbable suture materials of chromic catgut, Dexon II (a polyglycolic acid suture with a polycaprolate coating system) and Coated Vicryl (a polyglactin 910 suture with a glycolide-lactide-calcium stearate coating system) was undertaken in terms of tensile strength, breaking elongation, appearances of the suture materials in the subcutaneous layer of rats and of tissue reaction in the intramuscular layer of rats. The initial tensile strength of chromic catgut and the tensile strength after 21 days were about 1.55 kg and 0.19 kg, respectively. Those of Dexon II were about 2.01 kg and 0. 20 kg, respectively. Those of Coated Vicryl were about 2.39 kg and 0.48 kg, respectively. Coated Vicryl showed the highest tensile strength among the three materials during the whole period. On the other hand, Dexon II showed the highest breaking elongation among the three materials during the first week. But the breaking elongation of Dexon II rapidly continuously decreased during the whole period. The appearances of the suture materials in the subcutaneous layer of rats showed that chromic catgut was the fastest among the three materials, whereas it formed comparatively much connective tissue. The intramuscular absorption rate and tissue reaction of Dexon II were similar to those of Coated Vicryl. The intramuscular absorption rate of these was fairly late when compared with chromic catgut. And the tissue reaction appearance of these showed the formation of a granuloma with foreign body giant cells, macrothages and epitheloid cells by the 28th day in the experimental period.

      • 계통발생에 따른 각종 척추동물의 췌장 내분비세포에 관한 면역 세포화학적 연구 II. 파충강, 양서강 및 어강에 관하여

        김남중,권혁방최월봉 한국통합생물학회 1991 동물학회지 Vol.34 No.4

        척추동물(7목 23종)의 췌장에서 insulin( B)세포, glucagon(A)세포, somatostatin( D)세포 및 pancreatic polypeptide( PP)세포 등을 면역세포화학법으로 동정하여 이들의 출현율, 분포양상 및 형태 등을 계통별로 비교하였다. 파충강의 거북목, 양서강의 유미목 및 어강의 악상대목 들을 제외한 모든 종에서 췌도의 형성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췌도를 구성하는 내분비세포의 크기에는 계통간의 차이가 있었다. B세포는 파충강의 것이 가장 크고, 양서강, 어강의 순이 었으며 A와 PP세포는 양서강, 파충강 및 어강의 순서였다. D세포는 양서강의 것이 가장 윤고, 다음이 어장이었으며, 파충강의 것이 가장 작았다. 이들 세포의 모양은 B세포의 경우 양서강과 어장에서는 원형, 난원형 및 방추형이었으며, 파충강에서는 원추형 및 단기형 등 다양한 모습이었다. A세포는 어강에서는 원헝, 난원형 및 방추형이 고르게 나타났고, 파충강과 양서 강에서는 원주형, 다각형 및 쐐기형이 나타났다. D세포는 모든 동물에서 원형, 난원형 및 방추형이 관찰되었고, 특히 파충강에서는 원추형및 쐐기형도 나타났다. PP세포는 주로 방추형 및 반원형이 대다수이였으며 간혹 원형 또는 다각형 등의 모습도 나타났다. 각 내분비세포의 출현율은 파충강 열 어강 들에서는 B, A, D 및 PP세포 순이었으나, 양서 강에서는 B, A, PP 및 D세포 순으로 나타났다. B와 PP세포는 양서강, 어강 및 파충강 순서로 출현하였고, A세포는 파충강, 어강 및 양서강의 순서이었으며 D세포는 어강, 파충강 및 양서강의 순서였다. 췌도 내에서의 세포의 분포 위치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 차이를 보여 B세포의 경우 대다수 동물들에서 중앙부에 균등하게 분포하였으나 A, D및 PP세포는 주로 췌도 주변부에 분포하였고, 어강에서의 D세포는 췌도 중앙부에서도 관찰되었다. 일반적으로 파충강 및 양서 강에서는 외분비 선포조직에서초 내분비세포들이 출현하였으나, 어강에서는 내분비세포가 전혀 출현하지 않았다. 양서강 및 어강 들의 일부 수에서는 췌관상피에서도 드물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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