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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납사 전환을 위한 수첨처리 및 수첨분해 촉매연구

        김기덕,권은희,김광호,임석현,고강석,전상구,노남선,Ki-Duk Kim,Eun Hee Kwon,Kwang Ho Kim,Suk Hyun Lim,Hai Hung Pham,Kang Seok Go,Sang Goo Jeon,Nam Sun Nho 한국공업화학회 2023 공업화학 Vol.34 No.2

        In response to environmental demands, pyrolysis is one of the practical methods for obtaining reusable oils from waste plastics. However, the waste plastic pyrolysis oils (WPPO) are consumed as low-grade fuel oil due to their impurities. Thus, this study focused on the upgrading method to obtain naphtha catalytic cracking feedstocks from WPPO by the hydroprocessing, including hydrotreating and hydrocracking reaction. Especially, various transition metal sulfides supported catalysts were investigated as hydrotreating and hydrocracking catalysts. The catalytic performance was evaluated with a 250 ml-batch reactor at 370~400 ℃ and 6.0 MPa H<sub>2</sub>. Sulfur-, nitrogen-, and chlorine-compounds in WPPO were well eliminated with nickel-molybdenum/alumina catalysts. The NiMo/ZSM-5 catalyst has the highest naphtha y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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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드라마에 나타난 가족주의

        김기덕(Kim, Ki Duk),이동배(Lee, Dong Bae),장제윤(Jang, Je Yoon) 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2012 문화콘텐츠연구 Vol.0 No.2

        한국 드라마 중 해외에 소개되어 인기가 높은 드라마를 ‘한류 드라마’라고 표현할 수 있다. 한류 드라마에는 여러 유형이 있는데, 크게 보아 ①가정극 ②애정극 ③역사극으로 나눌 수 있다. 본 글은 먼저 한류 드라마에 대한 반응에서 현대 중국인들이 가장 열광한 ‘가족주의’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중국은 1949년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면서 가부장제에 따른 효를 버리게 되었다. 그러나 효의 긍정적인 측면도 당연히 존재하는 것으로, 오히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부모를 생각하고, 부모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의 잃어버린 가치관을 되살리는 것이다. 특히 중국은 부부 맞벌이에 아이하나의 정책,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분가라는 일반적인 경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더해 현대 중국은 광범위한 영토 속에서 농촌과 대도시의 분리에 따른 가족의 이산으로 친척은 말할 것도 없고 직계가족의 왕래도 쉽지 않다. 이러한 현실에서 광범위한 친족 범주가 등장하면서 예의가 남아 있는 한국 드라마의 가족주의는 당연히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이러한 중국인의 시각을 확장하여, 한국의 현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도 ‘가족주의’라는 측면이 다양하게 작동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가족주의는 단순히 유교적 잔재로서가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갖는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따라서 실제 한국의 현실은 가족해체의 상황도 많이 발견되고 있으나, 이러한 한국 드라마에 담긴 가족주의의 가치관은 면면히 이어 내려온 한국인의 공동체적 문화유전자로 자리매김될 수 있을 것이다. The Korean TV dramas that have been exported to foreign markets and were met with huge responses, can be labelled as “Korean-wave Dramas.” Examined here in this article is the huge response of the Chinese public for such “Korean-wave dramas,” through a singular aspect which seems to have most appealed to the Chinese viewers, no other than the concept which we call ‘Familism.’ In China, most of the parents have their respective jobs, are obliged by the government to have only one child, and are living separately from the grandparents of their children. Added to this problem, agricultural regions are separated from the cities, and people have to travel long distances to meet their family members. Even the closest relatives, like brothers or sisters, find it very hard to meet each other. Then, the Korean dramas that are suddenly presented to them, usually depict large families, with traditional values still in tact. Obviously, such depiction instantly drew the public’s attention in China. In fact, the aspect of ‘familism’ is widely present in the cultural contents of modern Korea as well. They are displayed here and there, in various forms and shapes. The concept and value of ‘filial piety’ present inside the concept of familism, is not a mere remnant of Confucianism of the past. It is a universal value that can be attractive to all kinds of people, regardless of their nationalities. In Korea, many of the families are already dismantled, but the description of a traditional Korean family in the Korean-wave dramas are garnering positive responses. Such results can be attributed to the extraordinary community culture DNA of the Korea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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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에 등장하는 주요 소재와 시각 분석 : 인종·성별·성소수자 소재와 정치적 올바름을 중심으로

        김기덕(Kim, Ki Duk),정규철(Jeong, Gyu Cheol)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통일인문학 Vol.84 No.-

        현재 미디어 이용 양상은 TV에서 인터넷으로 변화해가고 있다. 아울러 코미디 프로그램 또한 콩트 위주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은 쇠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글로벌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미국식 스탠드업 코미디 포맷을 한국에 소개하였다. 물론 그 이전에도 한국의 코미디언들 또한 스탠드업 코미디 포맷을 시도하고는 있었으나, 넷플릭스는 이러한 코미디 포맷이 한국에서 대중화되는 데 기여하였다. 이에 영향을 받은 한국의 코미디언들도 속속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한국의 관객들은 미국과 비슷한 유머를 던질지라도 그 반응은 다르게 나타난다. 본 연구는 넷플릭스가 배급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프로그램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한국에서는 아직 스탠드업 코미디에 대한 연구성과가 거의 없다. 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스탠드업 코미디의 유머 작동 방식과 소재에 주목하여 이것들이 사회상을 어떻게 반영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스탠드업 코미디의 주요 소재는 시사적 이슈를 일상생활에 접목한 것이다. 따라서 스탠드업 코미디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동기 마련의 역할도 한다. 바로 이 점이 관객들이 새로운 코미디 형식에 열광하는 이유인 것이다. 본 글에서는 일단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주요 소재와 정치적 올바름의 시각에서 분석하였다. 한국의 코미디언들 또한 속속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하고 있다. 본 글에 이은 후속작업에서는 한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의 현황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한미간의 문화 차이에 대하여 다루고자 한다. Today, the use of mass media is changing from TV to the Internet. Netflix, a global OTT service, introduced the U.S. stand-up comedy format to Korea. Before that, of course, Korean comedians also tried to format stand-up comedies, but Netflix contributed to the popularization of such comedy formats in Korea. The influenced Korean comedians are challenging stand-up comedies one after another. However, unexpectedly, the reaction of the Korean audience was different from that of Americans. This point must be carefully considered because the content and format of standup comedy are particularly meaningful; its main topics are, in fact, deeply connected to contemporary social issues. Therefore, this comedy format motivates people to manage social change and plays its role of entertainment, leading many to visit theaters for standup performances. This paper examines such performances in terms of their main topics and political correctness and defines how Korean comedians are implementing the new format. This analysis would help identify the communication gap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nd contribute to mutual understanding and integration. Future research will address the current states of standup comedy in Korea and the difference between Korea and the U.S.to mutual understanding,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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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콘텐츠 속 한·중·일 젊은 세대의 역사문화갈등과 대안모색

        김기덕(Kim Ki Duk)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11 통일인문학 Vol.52 No.-

        본 글은 미디어 속 한중일 젊은이들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그 원인과 대안을 모색해 본 것이다. 동북아는 21세기 세계 번영의 허브로 지목되는 지역이다. 한·중·일 3국 간 교류도 다방면에서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호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것은 동북아 미래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운다. 본 글에서는 먼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기사분석을 통해 한중일 젊은이들의 사이버상의 상호인식 현실을 분석해 보았다. 현재 기사를 게재하거나 댓글을 다는 매체의 성격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글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것이나, 그러한 행위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국의 젊은이라는 점에서 이 문제를 단순히 무시하거나 방치해서는 안되며 그 원인과 대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본 글에서는 먼저 사이버전쟁의 이론적 배경을 집단화와 극화 현상, 기대불일치와 인터넷 공격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고찰해 보았다. 다음으로 구체적인 원인 분석으로는 먼저 쿨한 자세에서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사실상 각 개인이 자국이나 자신의 사회를 위해서 역사논쟁이나 원조 논쟁, 한류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중일이 부딪치는 가장 큰 이유는 특정 사안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끌어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해결 방안은 외연을 각 나라가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국가간 내셔널리즘을 해결할 民과 民 사이의 소통을 통한 새로운 집합지성의 창출, 文化의 중요성, 그리고 갈등의 원인이자 해결의 열쇠일 수도 있는 한류 등의 문제를 제시하여 보았다. 인터넷 사이트를 지배하는 코드는 대개 놀이성 혹은 일탈성이다. 따라서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는 전쟁이 반드시 진지한 성찰의 대상이 된다고 보기 어려운 측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 현실의 행동들과 인터넷 배출구 형태들을 그대로 연결시키면 자칫 담론의 과잉 현상이나 메아리없는 훈계조의 대안 모색으로 그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글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제 최소한 '동아시아'라는 보다 넓은 시각에서 한중일 젊은이들이 숙의할 수 있는 아젠다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삼국의 知性들은 함께 이러한 물음에 답함으로써, 인터넷세대인 지금의 젊은이들이 중심이 된 동북아공동체의 기틀을 마련하여야 한다. 그것은 세계사에 기여하는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권의 탄생에 기여할 것이다. This text is to examine what is happening to the young generations in South Korea, China and Japan by analyzing articles on media contents and to search for the causes and the solutions. The case analysis is at large on cyber-history war, cyber-cultural conflicts and various mutual maligning. And then the causes and the solutions to their negative cognitions are sought. First of all, a major cause of their conflict comes from the fact that they all want to turn the scale in one's favor on particular issues. So the solution to this problem was pointed out to widen their view from their own country to Northeast Asia. To put it concretely, two solutions can be suggested. One is creating new collective intelligence through communication among the people of three countries to prevent nationalism. The other is communication through culture and Korean Wave, which is both a key of solution and a cause of conflict. Dominating culture codes on internet site are amusement and deviation. And it is true that cyber war is not always an object of serious reflection. But spreading the mutual negative cognition is not desirable. Now from the wider view point of Northeast Asia, we have to consistently set agendas for the youth of these three countries to consider seriously. While seeking an answer, the intelligent of these countries should establish a basis for Northeast Asian community in which the youth of today -the Internet generation- is holding a central place. And then it will create a new Northeast Asian culture rendering a tribute to the history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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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형의 층위(層位)와 새로운 원형 개념

        김기덕(Kim Ki-Duk) 인문콘텐츠학회 2005 인문콘텐츠 Vol.0 No.6

        "문화원형" 논의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은 문화원형은 역사적 과정 즉 시간 및 공간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문화원형에는 다양한 범주가 있을 수 있다. 문화원형의 다양한 범주를 "문화원형의 층위"로 표현하여 설명할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화원형의 층위는 시간축과 공간축 그리고 주제축을 기준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문화원형의 층위에서, 본 글은 특히 핵심코어에 해당하는 원초적 원형에 주목하였다. 이 경우 융(Jung)을 비롯한 외국이론에 경도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문화의 바탕 위에서 논리를 전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 글에서는 먼저 김태곤을 주목하였다. 그는 원형(Archetype)에서 타입이라는 말은 "형"으로 이것은 일정한 규격을 갖춘 형상이란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면, 반면에 형 이전에 "본(本)"에 주목하여 일정한 규격을 갖춘 형상 이전에 그 형상의 바탕이 되는 근원이라는 의미에서 원본(Archepattern) 개념을 도출하였다. 다른 각도에서 원형을 이해할 수도 있다. 그것은 "세상의 근본 질서와 운행원리"라는 측면에서 원형을 이해하고, 그 논리를 가지고 시간축과 공간축 그리고 주제축으로 다양하게 변모하는 구체적인 세상 현상을 해석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전통적인 음양론(陰陽論)인데, 최근 새롭게 등장한 삼원론(三元論:Triorigin)에 주목하여, 우실하와 박재우의 논리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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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입체영상 〈아바타〉와 언캐니 현상

        김기덕(Kim, Ki-Duk),김헌식(Kim, Heorn-Sick) 인문콘텐츠학회 2011 인문콘텐츠 Vol.0 No.22

        2010년 영화 〈아바타〉로 인해, 3D입체영화에 대한 투자 러시가 일어났다. 3D입체영상기법을 사용한 영화의 입장권은 고가에 팔리고 있고, 이는 일반 관람과 차별화 되는 상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다른 일반영화와 달리 3D입체영화는 더 수익을 내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처음에는 영화에서 시작되었지만, 단순히 영화 콘텐츠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텔레비전, 스마트폰, 게임기, PC, 카메라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구나 각 기업체만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만약 이것이 본질적인 가치와 그 원리를 보지 않는 군중 심리적 편승이라고 한다면 막대한 손실과 정책판단의 오류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 이 논문의 목적은 3D입체영상의 기폭제 역할을 한 영화 〈아바타〉의 분석을 통해, 궁극적으로 3D입체영상에 대한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언캐니 현상과 시각적 몰입 미학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연구사적 정리를 시도하였고, 다음으로는 구체적으로 영화 <아바타>가 기존 영화들과는 달리 어떻게 언캐니 현상을 극복했는가를 6가지 측면으로 제시하였다. 즉 이모션 캡쳐의 창출, 나비족 캐릭터의 탈인간화, 장면 배치상 단절의 상호적 연출, 단선적인 피부와 조직, 배경과 캐릭터의 초자연화 전략, 카툰스타일의 부각 등이 그것이다. 요컨대, 제임스 카메론은 언캐니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에 적합한 캐릭터와 배경적 설정을 이루어냈다. 영상콘텐츠에서 ‘언캐니 현상의 극복 방법’은 단순히 미학적인 관점에서 선호도가 좋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영화 〈아바타〉의 분석을 통해 보았듯이 좋은 스토리와 호감도 높은 캐릭터, 공간학적 설정과 연출, 인간의 근본적인 이상에 대한 꿈, 인류문명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카메라의 각도와 앵글, 특수효과적인 그래픽, 장르적 특성 등 다양한 요소들이 대중적 친화력과 수용성에 결합될 때 극복될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기법에서 언캐니 극복은 이러한 점이 더 강조된다. 인문학적 지식과 통찰이 화면 효과와 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과 연출가의 상상력이 맞아 떨어질 때, 언캐니는 극복되고 수용자의 몰입은 증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콘텐츠 미학과 몰입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없이 이루어지는 영상콘텐츠 정책은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success factor of film Avatar, which has broken the box-office record. Man says that the new and innovative of avatar is 3D technology and the emotion capture. “Avatar” advanced 3D computer graphics based digital technology is heavily influencing the global contents industry and market. The others says a beautiful story and attractive space in Avata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not to explore how 3D Film constructs the sense of reality by special means of visual expression. Also it was not to deals with separately a story narrative, space arrangement, and characters design only. James Cameron’s Avatar was a stunning success was not suddenly enabled by visual technology. Rather it was a result of numerous attempts of combining insightful humanities and visual technology with the help of technology advancement. It was possible to get that by uncanny valley to overcome. James Cameron tries to surmount a uncanny valley consistently. Therefor “Avatar” has to be analyzed in uncanny valley to surmount. This study deals with the success factor of film Avatar in uncanny valley to over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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