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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Kwangseub Kim),Wang Maosen,정낙탁(Naktak Jung),양성모(Seongmo Yang),유세훈(Sehoon Yoo),기대성(Daeseong Gi),서명원(Myungwon Suh) 한국자동차공학회 2015 한국자동차공학회 부문종합 학술대회 Vol.2015 No.5
Drowsy behavior is more likely to occur in sleep-deprived drivers. The accident rate is higher driver of drowsiness. Individuals’ drowsy behavior detection technology should be developed to prevent drowsiness related crashes. Driving information such as accelerations, steering angles and velocity, and physiological signals of drivers such as electroencephalogram (EEG), and eye tracking were adopted in present drowsy behavior detection technologies. However, it is difficult to measure physiological signal, as a result, driving information becomes more popular for drowsy driving detection. In this paper, vehicle information including lateral accelerations, longitudinal acceleration and steering angles, was combined into various cases to detect drowsy driving behavior. In order to increase the accuracy, it is defined the data set and predicted drowsy driving prediction using the Random Forest algorithm. As the result, the case of lateral and longitudinal of acceleration showed the best.
스마트 서페이스 기반 도어트림 조명 및 터치 스위치 적용 연구
김광섭(Kwangseub Kim),이동주(Dongjoo Lee),곽성복(Sungbok Kwak) 한국자동차공학회 2021 한국자동차공학회 부문종합 학술대회 Vol.2021 No.6
국내 승용 자동차 법규는 최대 9인까지 탈 수 있는 자동차로 정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차량은 5인승이 기본으로 차량 기능 제어는 대부분 운전석이 있는 1열에서만 가능하다. 2020년 기준 자율주행의 양산기술은 레벨 2.5수준으로 레벨 3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승차 인원은 다양하지만 운전자 중심의 차량 운행이 되므로 차량 정보 확인 및 제어는 주로 1열에서 가능한데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이 양산화 될 경우 별도의 운전자가 사라지므로 공간 제약이 없는 차량 기능 제어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지속적인 감성품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물리 버튼의 숫자 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신규 UX/UI창출을 위한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 디자인 및 구조를 개발하고자 한다. 디스플레이가 아닌 스마트 서페이스 기술을 개발하여 대면적 조명 구현 기술과 함께 Flexible한 유연 도광판을 적용함으로써 인테리어 부품의 감성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또한, 물리 버튼을 삭제하고 햅틱 터치 스위치를 적용함으로써 고감성 디자인 구현을 통한 감성품질 향상과 기능 제어를 할 수 있는 스위치 내장 자동차 의장 부품을 개발하였다.
김광섭(Kwangseub Kim),이동주(Dongjoo Lee),이동기(Donggi Lee) 한국자동차공학회 2021 한국자동차공학회 부문종합 학술대회 Vol.2021 No.6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로 대부분의 산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운송 분야에서는 미션 다단화를 통한 연료 사용 효율 개선, 내연기관 다운사이징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 등 파워트레인의 기술 개발 및 개선 연구나 소재 경량화, 부품 디자인 최적화 등 기존 차량의 형태에서 기술 최적화를 통해 여러 국가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만족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를 출시함으로써 환경 법규를 대응하고 있으나 주행거리 제약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아직까지는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공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양산되고 있는 자동차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연비 개선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자동차 내장 부품 중 칵핏 모듈의 뼈대 역할을 하는 카울크로스바를 경량화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카울크로스바는 현재 모든 양산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차량은 스틸로 제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틸 대체 소재로 알려진 PA 계열 소재가 아닌 자동차에서 주로 사용되는 PP 중 초고분자량 PP를 카울크로스바 용으로 개발하고 충격과 에너지 흡수가 유리한 구조 개발을 통해 카울크로스바의 경량화를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