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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자기 및 타인 표상과 대인관계 문제의 관계

        권석만,김지영 한국임상심리학회 2002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Vol.21 No.4

        본 연구는 심리적 갈등과 장애의 주요한 원천인 대인관계 문제가 자기와 중요한 타인에 대한 심리적 표상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 1에서는 자기와 타인에 대한 표상을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여 그 심리측정적 특성을 살펴보고 자기 및 타인표상의 주요한 하위차원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주변사람들에 대해서 각각 20개의 특성별로 평가하는 ‘자기 및 타인 표상 척도’를 구성하여 370명의 대학생에게 실시한 결과, 호의성, 유능성, 사교성, 완고성의 4요인구조가 발견되었으며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연구 2에서는 대인관계의 원형모형에 따른 8가지 대인관계 문제와 자기 및 타인표상의 관계를 32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자기 및 타인표상의 내용에 따라 대인관계 문제의 양상이 달라짐을 확인하였다. 전반적으로 자기 및 타인 표상의 호의성 요인은 대인관계 원형모델의 친애차원과 깊은 관련성을 지니는 반면 사교성, 유능성, 완고성 요인은 지배차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 KCI등재후보

        The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Trait Version: Examination of a Method Factor

        권석만,Young-Jin Lim 한국사회과학협의회 2007 Korean Social Science Journal Vol.34 No.2

        The factor structure and concurrent validity of the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 Trait Version (STAI‐T) were examined in two college student samples in Korea. We demonstrated method effects due to the inclusion of reverse‐scored items.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supported the single factor model with method factor. This indicates that the Korean version of the STAI‐T (K‐STAI‐T) can be contaminated by method effects and response patterns are different between non‐reversed and reverse‐scored items. Thus, the relevance of reverse‐scored items in the K‐STAI‐T is questioned.

      • 認知治療의 觀点에서 본 佛敎

        권석만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1997 심리학의 연구문제 Vol.- No.4

        본고에서는 인간의 고통에 대한 내향적 극복체계인 불교와 인지치료를 비교하였다. 이를 위해 인지치료의 관점에서 불교의 교리를 사체설(四諦說)의 골격에 따라 고찰하고 불교와 인지치료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살펴보고자 했다. 불교와 인지치료는 고통과 심리장애라는 삶의 문제에서 출발하며 인간의 내면적 요인에서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다. 불교와 인지치료는 고통의 원인을 잘못된 인식의 문제로 보는바, 불교에서는 무명에서 생성된 망념과 그에 대한 집착을, 인지치료에서는 왜곡된 사고와 비현실적인 신념을 고통의 근원으로 간주한다. 고통의 극복방법에 있어서 불교와 인지치료는 주의를 내면으로 향하게 하여 사고내용을 관찰하게 하고 이러한 사고내용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내관적 방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내관적 방법은 인지에 대한 인지적 작업인 메타인지적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와 인지치료는 여러 가지 유사점을 지니지만 또한 매우 다르다. 불교는 현실을 초월하는 출세간의 고통극복책인 반면, 인지치료는 현실을 인정하는 세간의 고통극복책이다. 불교는 모든 사고와 인식의 해체작업인 반면, 인지치료는 적응적 사고로의 대체작업이다. 불교는 해탈과 열반을 목표로 하는 반면, 인지치료는 적응과 성숙을 목표로 한다.

      • 우울과 불안의 관계 : 유발 생활사건과 인지내용에 있어서의 공통점과 차이점 Their commonness and difference in ralated life events and cognitions

        권석만 서울大學校 社會科學大學 心理科學硏究所 1996 心理科學 Vol.5 No.1

        우울과 불안은 인간이 경험하는 주된 불쾌한 심리상태로서 여러가지 구별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높은 공존성과 유사성을 나타내고 있어 그 관계가 불분명하다. 본 연구는 우울과 불안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을 제안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예비적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우울과 불안의 유발에 관여하는 생활사건과 인지내용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조사하였다. 연구 1은 정상적 정서로서의 우울과 불안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대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MAACL로 측정된 우울과 불안은 서로 매우 높은 상관(r=.79)을 보였으며 또한 부정적 생활사건 및 부적응적 인지와 모두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이는 우울정서와 불안정서가 중복되는 점이 많을 뿐 아니라 유발요인에 있어서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 2는 부적응적 증상으로서의 우울과 불안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116명의 학생내담자를 대상으로 하여 수행되었다. BDI와 BAI로 측정된 우울증상과 불안증상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호상관(r = .37)을 보였으며 부정적 생활사건과 부적응적 인지에 의해서 변량이 유의미하게 설명되었다. 부분상관분석의 결과, 우울증상 또는 불안증상과만 특유하게 상관을 보이는 부정적 생활사건과 부적응적 인지내용이 발견되었다. 이는 우울증상과 불안증상의 유발요인인 부정적 생활사건과 역기능적 신념이 일반요인과 특수요인으로 구분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우울과 불안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여러가지 가설과 관련하여 논의하였다.ABSTRACT Depression and anxiety have been reported to be closely related in clinical, empirical, and theoretical studies. In order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anxiety, the present study aimed at examining their commonness and difference in negative life events and dysfunctional cognitions which have been proposed to be their influencing causes in the cognitive theory of emotional disorder. Study 1 was performed with 330 undergraduate students. The result showed that depression and anxiety as normal emotions measured with the MAACL had high intercorrelation(r=.79) and also ha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negative life events and dysfunctional cognitions. It suggests that depressive and anxious emotions have high commonness in the causal factors. In Study 2, data were collected from 116 student clients in order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anxiety as psychopathological symptoms. Depressive and anxious symptoms measured with the BDI and BAI have relatively low intercorrelation(r=.37) and their variances were significantly accounted for by negative life events and dysfunctional cognitions. Part correlation analysis showed that depressive or anxious symptoms were specifically related to some of negative life events and dysfunctional cognitions. It suggests that negative life events and dysfunctional cognitions be divided into two factors, i.e., common factor and specific factor which may produce the overlap and difference between depression and anxiety. These results were discussed in relation to some hypotheses proposed to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anxiety.

      • 佛敎 修行法에 대한 心理學的 考察: 三學을 중심으로

        권석만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1998 심리학의 연구문제 Vol.- No.5

        불교수행법은 고통스런 삶으로부터 해방된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론을 의미한다. 불교의 주된 수행법은 팔정도, 육파라밀(六波羅蜜), 삼학, 지관법, 참선법 등으로 요약된다. 본고에서는 삼학 즉 계·정·혜에 초점을 맞추어 불교수행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계는 수행자가 지켜야 할 행동적 실천규범으로서 욕망이 절제된 청정한 생활을 지향하고, 정은 한 대상에 의식을 집중하는 지법을 통해 고요하게 안정된 심리상태를 추구하며, 혜는 자기내면을 철저하게 관할하는 관법을 통해 인간존재의 실상에 대한 통찰을 지향한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삼학은 심리적 고통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행동적 절제, 정서적 안정, 그리고 인지적 통찰에 이르는 세 측면의 수행노력으로 이해된다. 계·정·혜 수행의 각각에 대해서 그 심리적 기능을 고찰하였으며 아울러 심리치료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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