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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倭館窯에 관한 小考

        권상인(snagin gwon) 국제차문화학회 2016 차문화ㆍ산업학 Vol.32 No.-

        본 연구는 임진·정유왜란 이후 대마도번이 일본 다도계에서 명품으로 인정받아 고가로 매매되던 조선의 도자기 사발을 독점하여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한 대조선 통상외교 내용을 년대별로 정리하였다. 논술의 근거는 왜란 이후 기록된『변예집요』『왜인구청등록』『통신사등록』에서 필요한 내용을 발취하고 도예가적 입장에서 원문을 의역하였으며 도자기 제작의 기술적 내용들은 필자의 의견을 추가하여 논술하였다. 논술내용은 1611년부터 1639년까지를 전기로 분류하여 조선차완 구청기간으로 설정하여 서술하였고 후기는 대마도번이 1644년 부산 왜관 내에 도자기요를 설치한 이후부터 1692년까지로 지정하였으며 도자기용 점토종류와 성분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왜인구청등록』에서는 주로 왜관요의 개요시기와 구청해 온 점토의 종류와 수량 및 생산품의 조형성에 대하여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 『통신사등록』에 기록된 대마도번의 1폭5조 조치는 왜관요에서 생산된 차완을 독점하여 일본시장에 매매하기 위한 수단이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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