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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통문화문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강신표(Kang Shin Pyo) 한국문화사회학회 2007 문화와 사회 Vol.3 No.-

        이 글은 우실하의 「강신표 교수의 ‘대대문화문법’에 대한 비판적 검토」(『문화와 사회』 통권2권, pp. 7~28)를 재반론하는 것이다. 2005년도 한국사회학회 전기대회, 동양사회사상 분과에서 발표한 강신표의 「‘대대문화문법’에 관한 이해와 곡해」에 대해 우실하가 반론으로 논의했던 내용을 글로 정리한 것이 위의 우실하의 글이다. 이 글은 당시에 강신표가 답변했던 내용을 다시 부연 설명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로 우실하가 조선조의 서명응이 사용한 대대 개념을 강신표가 사용하는 개념과 동일시하는 데 문제가 있음을 다시 지적하였다. 둘째로 우실하가 대대 개념을 “2수(數)”로 파악하고, 나아가 “3수(數)”로 한국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점을 비판하였다. 끝으로 강신표의 “대대문화문법”은 급수성, 집단성, 연극/의례성이라는 문화문법의 규칙성(rules)을 다루면서 확대 심화시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이해는 우실하에게서 찾아볼 수 없다. 그는 다만 2수, 3수, 5수라는 수량 개념에서 한중일의 전통문화의 ‘구성 요소’와 ‘구성 원리’가 차이가 난다고 하였다. 이 글은 이에 대한 재반론이다. This paper is my response to Woo's paper, “A Critical Review of Kang’s ‘Dae-dae Cultural Grammar’”. I had criticized Woo’s “Understanding and Misunderstanding of ‘Dae-dae Cultural Grammar’” at the Annual Spring Meeting of Korean Sociological Association, 2005. His paper is what was discussed at the meeting and also my paper is what I responded to his comments at that time. Main points of my criticism are three fold as follows; First, he had confused the concept, “Dae-dae”, used by me and Seo Myung-eung,(徐命膺), a scholar of late Chosen Dynasty. Seo’s usage of the concept is his unique interpretation which has nothing to do with my usage. I tried to show how differently the concept is utilized in its understanding by me and Seo. To my understanding, Seo’s interpretation of the concept is possible in terms of my “Dae-dae” cultural grammar. If he intended to criticize my “Dae-dae”, he should do it in terms of my usage. Secondly, he concentrated on “numerical” aspects such as “number 3” is “sacred number” by traditional Koreans. And he continued to emphasize “domination of number 3” over the numbers 2 and 5 in which 2 represent “Dae-dae of yin and yang” and 5 represent “five elements”(五行). Myth of “number 3” was already well discussed by Alan Dundes as an universal number. Thus we cannot accept “number 3” as “sacred number” uniquely used by traditional Koreans. Finally, he did totally disregard what I intended to understand “traditional cultural grammar of Korea” by “Dae-dae” which imply hierarchical, groupness and drama/ritual aspects. Here, I must put an additional note that my approach is only one of many possible approaches to understanding of Korean cultural traditions.

      • KCI등재
      • KCI등재
      • 한국인의 생활의식과 그 原型

        강신표 일념 1994 교수아카데미총서 Vol.7 No.1

        한국인의 생활의식은 그 원형을 조선농민사회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것이 오늘날 한국시민사회의 문화로써 그대로 통용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그 시민사회의 문화 저변에 깔려 있을 조선농민의 생활의식을 우리는 깊이 인식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직선적이 아닌 순환적인 조선농민사회는 생활관의 혁명이 요청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는 오늘의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 社會學및 人類學敎育과 視聽覺敎材

        姜信杓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연구원 1979 시청각교육 Vol.- No.7

        최근에 한국 방송공사의 기술진이 남해 도시 지방에 가서 몇 달을 걸려 초분에 대한 기록영화를 만든 것이 외국에 나가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 사회문화가 최근에 와서 너무나 빨리, 정신없이 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서둘러서 사라져 가는 우리의 문화적전통을 기재로 기록해 남겨 두는 일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 아니할 수 없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로만 풀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대는 점점 정보의 시대가 되어 가고 있고 그 정보는 더욱 더 그 질과 양에 있어 급속히 확대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20c의 인간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이며 동시에 재앙이기도 하다. 수많은 새로운 정보가 시청각적으로 마구 쏟아져 들어 올 때 결과적으로는 인간이 살고 있는 의식세계를 혼란 속으로 몰아 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위대한 힘은 주체와 객체를 끊임없이 조절하는 데 있어왔다. 그렇다면 시청각적 교재는 결국 인간이 주체적 의식이 확대된 표현이며, 동시에 인간이 자기가 살고 있는 객관세계를 끊임없이 재구성해 나가는 이정표라고도 볼 수 있다.

      • 分斷社會와 韓國文化의 理解

        강신표 세계평화교수협의회 1985 아카데미論叢 Vol.13 No.1

        한국의 사회를 이해하고 연구하기 위해서는 사회학적인 방법론보다는 문화인류학적인 방법이 보다 더 適合性relevany을 갖고 있다. 사회학보다 문화인류학은 상대적으로 한국의 文化的 傳統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결론은 여러 가지 많은 단서와 조건을 달아야 되는 것이겠지만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사회학이 인간 사회의 普遍性에 보다 관심이 있다면, 문화인류학은 상대적으로 인간 삶의 特殊性에 보다 더 주목하고 있다」고 여기서 보편성과 특수성 이라는 거대한 분석사의 개념을 장황하게 늘어놓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러나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 문화의 특수성을 기초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 특수성은 바로 한국 사회의 歷史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해방 40년의 한국현대사회사의 재구성은 바로 이러한 歷史性의 문제이다. 그 문제는 그 어떤 것보다도 문화의 문제로 제기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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