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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가면극(假面劇)과 배우희(俳優戱)의 관련 및 수용 양상

        강소천 국립민속박물관 2019 민속학연구 Vol.0 No.44

        This article is aiming at studying the related aspects of the Korean-Chinese mask drama and the paewoohee(俳優戱). Even though studies on ancient paewoohee and mask drama have been relatively active in Korea and China, not many studies hav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and link them together. The mask drama of China is called Nuo opera. Because the origin and trend of Korean mask drama and Chinese nuo opera mask are deeply related to paewoohee, research on both Korean-Chinese mask drama and paewoohee is required and it is important for research history. Chinese paewoohee is a homegrown traditional performance belonging to San Yue(散樂) which is a performance type originated from China. San Yue combined with Bai Xi(百戲) which came from the Western Regions, and formed a comprehensive performance titled "San Yue﹒Bai Xi". San Yue﹒Bai Xi included both traditional entertainment, various catch and martial arts. In the case of Korea, San Yue﹒Bai Xi were introduced from China and Western Regions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Paewoohee came in with San Yue﹒Bai Xi and combined with the local funny show. Thus, Korean and Chinese paewoohee have considerable similarities in content and format, and the characteristics of paewoohee from both countries are very similar. In addition, both traditional Korean and Chinese performances are deeply related to the ancient paewoohee, especially mask dramas, which were heavily influenced by the paewoohee. Some chapters of the mask dramas currently being taken in Korea and China are almost as same as the ancient paewoohee and inherit all the characteristic of ancient paewoohee. In this article, the focus is on humor and satire, a common characteristic of Korean and Chinese paewoohee, which is also the characteristics of mask dramas in Korean and Chinese. The characteristics of mask dramas which inherited from paewoohee in two countries are systematically compared and analyzed. Through this, the two countries' ancient paewoohee's history and connection to the mask drama, as well 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traditional performances of the two countries can be identified. 이 글은 한·중 가면극과 고대 배우희의 관련양상을 연구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 고대 배우희나 가면극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가면극과 배우희를 연관지어 분석한 연구는 아직까지 많지 않다. 중국의 가면극은 나희(儺戲)라고 부른다. 한국 가면극과 중국 나희의 기원과 연행양상 등은 고대 배우희와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가면극과 배우희를 같이 다루는 연구가 요구되며 연구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배우희는 고대 산악(散樂)에 속하는 자생적인 전통연희이다. 서역에서 백희(百戲)가 들어와서 중국 원래 있던 산악과 융합하여 전통연희, 각종 잡기와 무예 등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적인 공연 ‘산악·백희’가 형성되었다. 한국의 경우, 삼국시대에 중국과 서역으로부터 산악·백희가 전래했고, 이때 배우희가 산악·백희와 함께 들어왔으며 한국 본토의 골계연출과 결합하여 배우희를 형성하였다. 따라서 한국 배우희와 중국 배우희는 내용이나 형식에 있어서 상당한 유사점을 가지고 있고, 양국 배우희의 특징도 매우 비슷하다. 또한, 한·중 각종 전통연희는 모두 고대 배우희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이 중에 특히 가면극은 배우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한국과 중국의 가면극 가운데 일부 대목은 그 내용만 보면 독립적인 배우희라고 할 만큼 고대 배우희의 특징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다. 이 글에는 한국과 중국 배우희의 공통적인 특징인 해학과 풍자에 주안점을 두고 양국 가면극에 나타난 배우희의 이 두 특징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양국 고대 배우희의 역사 및 가면극과의 연관성, 그리고 양국 전통연희의 특징 등을 파악할 수 있다.

      • KCI등재

        한국 假面劇과 중국 儺戲에 나타난 언어적 유머에 관한 연구

        강소천 한국고전연구학회 2019 한국고전연구 Vol.0 No.44

        이 글은 한국 가면극(假面劇)과 중국 나희(儺戲)에서 나타난 언어적 유머 표현을 고찰하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가면극과 중국 나희는 모두 우희(優戲)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전통극이기 때문에 우희의 풍자와 해학의 전통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다. 따라서 가면극과 나희를 연구를 하는 데에 있어서 풍자와 해학을 내포된 유머 표현은 상당한 의의와 더불어 중요한 위상을 가진다. 전통극의 언어적 유머 표현 중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은 비속어와 언어유희라고 할 수 있다. 가면극과 나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속어로는 욕설과 육담이 있고, 자주 사용되는 언어유희로는 동음이의어, 유음어, 수수께끼 등이 있다. 본 연구에는 가면극과 나희의 대사를 분석함으로써 욕설과 육담을 세분화하여 비교했다. 아울러 동음이의어, 유음어, 수수께끼는 한국어와 중국어의 언어적 특징을 고려해서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가면극과 나희에서 나타난 언어적 유머 표현을 확인하고, 양국 전통 문학에 나타난 유머의식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서 의의를 가진다. This article aims to look at the linguistic humor expressions that appeared in Korean Mask play(가면극) and Chinese Nuo opera(나희). Since both the Korean mask drama and the Chinese Nuo opera were created under the influence of Uheui(우희), the tradition of satire and humor are considered to be continued. Therefore, humor expression is recognized as a very meaningful and important study of mask drama and Nuo opera. Coarse language in mask plays and Nuo opera are swear words and Youkdam(육담), and frequently used language plays include homophony, assonant and riddle. By analyzing the specific lines, swear words and Youkdam are categorized and compared, and the language homophony, assonant and riddles are examined considering the language characteristics of Korean and Chinese language. This research is meaningful because the linguistic humor expressions can be identified through the analysis of the lines of mask drama and Nuo opera.

      • 중국 단오문화 전승에 한국 강릉단오제가 주는 시사점

        강소천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2018 東硏(동연) Vol.4 No.-

        단오는 한국과 중국에 모두 전승되고 있는 전통명절이다. 한국의 경우, 단오는 고려시대 9대 명절에 속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여겨져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철 명절로 손꼽힌다. 중국의 단오절은 선진(先秦) 시대에 기원하여 진한(秦漢) 시대 초보적으로 형성되었다. 정확하게 언제 한국으로 전해 들어왔는지를 알 수 없으나 현존 자료를 살펴보면 삼국시대까지 기원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한국의 단오문화는 중국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단오(端午)”라는 명칭과 명절의 날짜가 중국과 같을 뿐만 아니라 많은 풍속들도 유사하다. 그러나 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한국의 단오문화는 이미 현지화, 자국화되어 처음 중국부터 유래했을 때의 형태와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한국 단오제와 중국 단오절을 같은 것으로 보기가 어려워졌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등록된 한국 강릉단오제의 경우, 중국의 단오절을 모태로 삼고는 있지만 강릉의 민간신앙 등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현지화되면서 완전히 다른 명절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단오절은 전국시대(戰國時代)에 기원하여 한나라(漢) 때 “악월악일(惡月惡日)” 설의 영향을 받아 악한 기운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례로 진행되었다. 후대에 영웅인물들의 전설과 결합하면서 단오절은 점점 영웅을 기념하고 그에게 제사지내는 날이 되었다. 각 지역에 전승되는 전설은 조금씩 다르지만 “굴원(屈原)”을 기념하는 설이 가장 보편적이다. 단오 때 종자(粽子)를 먹는 풍속, 용선경도(龍船競渡) 풍속 등이 원래부터 있었는데, “굴원” 전설이 생기고 나서 이 두 가지 풍속도 굴원과 연결되었다. 현재 중국에는 지역별, 민족별로 단오절을 지내는 풍속이 조금씩 다르다. 또한 한국에 비해 중국에서는 전통문화 복원의 중요성을 늦게 인식하였기 때문에 일부 풍속은 이미 실전(失傳)되기도 했다. 한국의 강릉단오제가 한국식 단오의 풍습을 잘 보존해 오는 경험을 참고하여 이를 거울로 삼아 중국도 자신의 전통문화를 잘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강릉단오제가 2005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단오의 소유문제가 한중 양국에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중국에서는 단오를 중국의 고유 전통명절로 주장하여 학계에 논란이 일어났고 그때부터 자극받아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전통문화의 전승 등의 문제에 대해서 반성하고 예전에 비해 전통문화의 보호 및 발전에 힘을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 및 인접 국가의 각종 전통문화에 대한 연구도 활성화되었다. 한국 강릉단오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조선시대의 것이다. 조선의 문신(文臣) 허균(許筠)의 기록에 의하면 조선 중기까지 강릉단오제는 신라의 대장군 김유신(金庾信)을 주신(主神)으로 모시는 제사의식이었다. 중국 성황제(城隍祭)의 영향을 받아 강릉단오제는 점점 읍치 성황제의 모습을 보이게 되었고, 조선 후기에 이르러 강릉의 승려 “범일국사(梵日國師)”가 성황신으로 모셔지고 강릉단오제의 주신이 되었다. 이때부터 대장군 김유신은 강릉의 산신(山神)이 되었다. 강릉단오제는 현재까지 전승하는 과정에 여러가지 변화를 겪었으나 기본적인 제의를 통해 복을 기원하고 나쁜 기운을 쫓아내는 벽사진경(僻邪進慶)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현재까지 강릉단오제에서는 유교식 제의와 무속식 제의가 모두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강릉단오제는 전통축제이면서 전형적인 지역축제이다. 공동체의 문화유산이라서 지역사람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릉단오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지역의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하는 축제로서 알려져,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 때문에 강릉단오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오히려 더욱 흥성하게 국제적인 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강릉단오제가 전통의 모습을 잃지 않고 온전하게 그 생명력을 이어올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인은 바로 단오제 행사 중의 “난장”이다. 난장은 축제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모두 제공하여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관람객들을 끌어들인다. 정기적 상설시장보다 오히려 난장과 같은 부정기시장이 단기간 내에 경제적 효과를 더 발휘하는 셈이다. 본고에서는 한국 강릉단오제와 중국 단오절의 기원 및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서 강릉단오제가 가진 문화적인 가치가 전통명절의 현대화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였다. 한국 강릉단오제의 성공적 케이스 분석을 통해서 중국 단오절 전승에 있어서 얻을 수 있는 제언을 논의해 보았다.

      • KCI등재

        전통적 언어유희의 역사적 변천과 현재적 의의 - 한국 재담(才談)과 중국 상성(相聲)을 중심으로 -

        강소천 ( Jiang Xiao-qian )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2018 공연문화연구 Vol.0 No.37

        본고는 한국과 중국 전통 언어유희 가운데 하나인 재담(才談)과 상성(相聲)의 역사적 변천과 현재적 의의에 대해 살펴본 글이다. 한국의 재담과 중국 상성은 모두 웃음을 주기 위한 대표적인 언어유희이며 전통적인 공연예술이다. 재담과 상성의 기원은 우희(優戱)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우희는 가장 전통적인 언어유희이며 우희를 전승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공연물이 파생되었다. 그 중에서 한국 재담과 중국의 상성은 비교적 우희의 전통을 잘 이어간 공연물이라고 할 수 있다. 18세기 후반부터 한국 재담은 독립적인 공연물로써 자리를 잡았고 그 뒤로 박춘재 등 전문적인 재담 연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공연하였다. 20세기 초 유성기 음반을 취입하면서 재담은 주로 극장 무대와 라디오에 출연하게 되었다. 이때 재담에서 새로운 공연물인 만담이 파생되었는데 만담은 재담보다 시사를 풍자하고 세태를 비판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만담은 한참 동안 인기를 끌었다가 21세기에 들어와서 완전히 소멸되었다. 현재까지 한국에 전승하고 있는 재담은 가면극 같은 전통연희에만 남아 있다. 한편 한국 재담보다 조금 늦은 시기인 19세기 중후반에 구축된 중국 상성은 처음에는 천민의 비속한 기예로 여겨졌으나 20세기 초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드디어 공연예술로써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20세기 중반 상성은 개혁을 통해서 사회를 칭송하고 교과하는 내용이 주로 다루는 신상성이 형성되었으나, 신상성에는 세태를 풍자하고 해학적인 내용이 축소되어 재미가 없어졌으므로 얼마 후 인기를 잃었다. 21세기 초 상성은 만담과 똑같이 소멸될 지경에 처했지만 전통을 부흥시키려는 젊은 상성 배우들의 노력을 통해 ‘전통’과 ‘소극장’으로 회귀하자는 또 한 번의 상성 개혁이 일어났다. 전통으로 돌아온 현재의 ‘전통 상성’은 다시 중국 관중들의 애호와 성원을 받고 있다. 한국 재담과 중국 상성은 역사와 연행양상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지만 현재 서로 다른 운명에 처해 있다. 두 공연물의 내용이나 형식 측면에서 공통점도 상당히 많이 발견된다. 중국 상성의 경우 전통 곡예 장르 가운데 하나로 현재까지도 중국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요한 전통 공연물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독립적인 공연예술로써의 재담이 소멸되어 가고 이제는 가면극 같은 전통연희에만 재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국 재담과 중국 상성은 전승과정에서 유사한 변화를 겪었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 재담이 사라진 반면 중국 상성은 잘 보존되고 전승되어 있는 이유를 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is article examined that the historical changes and current significance of the Jaedam(재담) and the Xiangsheng(相聲), one of the traditional Korean and Chinese language games. Both Korean Jaedam and Chinese Xiangsheng are representative language games and traditional performing arts for laughing. The origin of the Jaedam can be traced back to Uheui(우희). Uheui has been called Changyouxi in China, Bae Woo-hee, and Jo Hee in Korea. Uheui is the most traditional language game and a variety of performances were derived from its spreading and inheriting process. Among them, Korean Jaedam and Chinese Xiangsheng can be said to be a piece of art that has successfully inherited Uheui tradition. From the late 18th century, Korean Jaedam were established as independent performance arts, and became highly active in many performance by professional joker Park Chun-jae and other performers. With the development of gramophone record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 Jaedam was mainly made on the theater stage and radio. At this time, the new performance art of ‘Mandam(만담)’ was derived from the Jaedam, which focused more on satire current events and criticizing the social situation. Mandam has been popular for a long time and then extinct in the 21st century. The jaedam have been handed down only in the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 so far. Meanwhile, Chinese Xiangsheng, which was built in the mid-19th century, a bit later than Korean Jaedam, was initially considered to be a vulgar art of the lower class, but finally became popular in the early 20th century. In the mid-20th century, Xiangsheng was transformed into a new character, which mainly deals with social praise and edification of the masses. But since ‘New Xiangsheng’ does not focous on a satire on social conditions, the humor has been reduced. In the early 21st century, Xiangsheng was on the verge of extinction just like Mandam, but through the efforts of young actors to revive tradition, another reformation of this art was made to return to tradition and small theater. Currently, the ‘traditional Xiangsheng’, which has returned to tradition, is once again receiving the love and support of the Chinese audience. Korean Jaedam and Chinese Xiangsheng have many similarities in terms of history and recruitment, but they are now in different fates. There is also a great deal in common ground in terms of the content and form of the two arts. In the case of Xiangsheng, it is one of the traditional folk art forms which is still loved by the Chinese people and has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traditional performances. On the other hand, in Korea, Jaedam as independent performance arts has disappeared and now only can be seen in traditional performances such as ‘Korean mask theater’. The fact that Korean Jaedam and Chinese Xiangsheng have undergone similar changes in their spreading and inheriting process, while Korean Jaedam have disappeared and Chinese Xiangsheng is well preserved. The reason can be confirmed through the main idea of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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