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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 퇴적물 재부유시 수체 내 부유퇴적물의 산소요구량 변화 특성

        강선경 ( Seongyeong Kang ),임수진 ( Sujin Lim ),신현상 ( Hyunsang Shi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 퇴적물은 오염물질의 저장소로서 장기간 수계에 체류하며 강우, 유속 등에 의해 쉽게 재 부유 되면서 중금속 등을 포함한 다량의 오염물질을 수체로 재 용출시킬 수 있다. 특히, 퇴적물 교란은 용존산소(DO) 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DO의 감소는 수체 전반으로의 무 산소층 확산을 통해 물고기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하천 퇴적물의 재부유에 따른 퇴적물 산소 수요(Sediment oxygen demand, SOD)의 변화 특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퇴적물 재 부유에 따른 수질영향을 규명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의 확보에 있다. 퇴적물 재 부유에 따른 수질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다수 지자체를 관류하는 도심하천인 A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중류 세 지점(S1, S2, S3)과, 하류 두 지점(S4, S5)을 선정하여 수행하였다. 채취한 퇴적물을 원통형 실험조에 300 g 을 채운 후, 하천수 500 mL를 퇴적물 교란을 최소화 하여 채우고, 2시간 전후의 DO와 SOD 변화를 측정하였다. DO는 휴대용 용존산소 측정기, BANT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시료는 미생물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하여 메탄올 5 % 10 mL를 넣었으며, 식 1에 따라 생물학적 및 화학적 SOD를 측정하였다. 정치시료를 대조군으로 하여 부유영향을 비교 해석하였다. TSOD=BSOD+CSOD (식 1) 미립질인 S1, S4, S5 지점의 하천 퇴적물 부유시 DO는 급격하게 감소하였으며, 24시간 동안 약 0mg/L의 DO를 유지하였다. 반면, 조립질인 S2, S3 지점에서는 부유초기 급격한 증가와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6시간 이후 약 8mg/L로 일정한 DO를 나타냈다. SOD는 조립질과 미립질 퇴적물 시료 모두에서 정치시보다 부유 시에서 높게 나타났다. 총 SOD 중 생물학적 SOD(즉, BSOD)는 약 70 ~ 80%로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미립질인 S5지점은 재부유시 화학적 SOD(즉, CSOD)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여 퇴적물 부유시 미립질에서 화학적 영향에 의한 DO 감소가 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부터 미립질의 퇴적물에서 DO농도의 감소가 크며, 주로 BSOD의 감소가 크게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퇴적물 재 부유시 입자크기가 큰 조립질 시료보다는 미립질의 퇴적물 시료에서 DO의 농도 감소가 급격히 나타나며, 감소된 용존산소가 긴 시간동안 유지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퇴적물에서의 SOD의 감소는 주로 퇴적물에 존재하던 미생물의 수중 분산에 따른 생물학적인 영향이 대부분을 차지함을 확인하였다.

      • 하천 퇴적물 재부유시 수체 내 부유퇴적물의 산소요구량 변화 특성

        강선경 ( Seongyeong Kang ),임수진 ( Sujin Lim ),신현상 ( Hyunsang Shi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 퇴적물은 오염물질의 저장소로서 장기간 수계에 체류하며 강우, 유속 등에 의해 쉽게 재 부유 되면서 중금속 등을 포함한 다량의 오염물질을 수체로 재 용출시킬 수 있다. 특히, 퇴적물 교란은 용존산소(DO) 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DO의 감소는 수체 전반으로의 무 산소층 확산을 통해 물고기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하천 퇴적물의 재부유에 따른 퇴적물 산소 수요(Sediment oxygen demand, SOD)의 변화 특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퇴적물 재 부유에 따른 수질영향을 규명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의 확보에 있다. 퇴적물 재 부유에 따른 수질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다수 지자체를 관류하는 도심하천인 A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중류 세 지점(S1, S2, S3)과, 하류 두 지점(S4, S5)을 선정하여 수행하였다. 채취한 퇴적물을 원통형 실험조에 300 g 을 채운 후, 하천수 500 mL를 퇴적물 교란을 최소화 하여 채우고, 2시간 전후의 DO와 SOD 변화를 측정하였다. DO는 휴대용 용존산소 측정기, BANT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시료는 미생물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하여 메탄올 5 % 10 mL를 넣었으며, 식 1에 따라 생물학적 및 화학적 SOD를 측정하였다. 정치시료를 대조군으로 하여 부유영향을 비교 해석하였다. TSOD=BSOD+CSOD (식 1) 미립질인 S1, S4, S5 지점의 하천 퇴적물 부유시 DO는 급격하게 감소하였으며, 24시간 동안 약 0mg/L의 DO를 유지하였다. 반면, 조립질인 S2, S3 지점에서는 부유초기 급격한 증가와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6시간 이후 약 8mg/L로 일정한 DO를 나타냈다. SOD는 조립질과 미립질 퇴적물 시료 모두에서 정치시보다 부유 시에서 높게 나타났다. 총 SOD 중 생물학적 SOD(즉, BSOD)는 약 70 ~ 80%로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미립질인 S5지점은 재부유시 화학적 SOD(즉, CSOD)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여 퇴적물 부유시 미립질에서 화학적 영향에 의한 DO 감소가 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부터 미립질의 퇴적물에서 DO농도의 감소가 크며, 주로 BSOD의 감소가 크게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퇴적물 재 부유시 입자크기가 큰 조립질 시료보다는 미립질의 퇴적물 시료에서 DO의 농도 감소가 급격히 나타나며, 감소된 용존산소가 긴 시간동안 유지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퇴적물에서의 SOD의 감소는 주로 퇴적물에 존재하던 미생물의 수중 분산에 따른 생물학적인 영향이 대부분을 차지함을 확인하였다.

      • 하천 퇴적물 재부유시 수체 내 부유퇴적물의 산소요구량 변화 특성

        강선경 ( Seongyeong Kang ),임수진 ( Sujin Lim ),신현상 ( Hyunsang Shin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하천 퇴적물은 오염물질의 저장소로서 장기간 수계에 체류하며 강우, 유속 등에 의해 쉽게 재 부유 되면서 중금속 등을 포함한 다량의 오염물질을 수체로 재 용출시킬 수 있다. 특히, 퇴적물 교란은 용존산소(DO) 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DO의 감소는 수체 전반으로의 무 산소층 확산을 통해 물고기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하천 퇴적물의 재부유에 따른 퇴적물 산소 수요(Sediment oxygen demand, SOD)의 변화 특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퇴적물 재 부유에 따른 수질영향을 규명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의 확보에 있다. 퇴적물 재 부유에 따른 수질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다수 지자체를 관류하는 도심하천인 A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중류 세 지점(S1, S2, S3)과, 하류 두 지점(S4, S5)을 선정하여 수행하였다. 채취한 퇴적물을 원통형 실험조에 300 g 을 채운 후, 하천수 500 mL를 퇴적물 교란을 최소화 하여 채우고, 2시간 전후의 DO와 SOD 변화를 측정하였다. DO는 휴대용 용존산소 측정기, BANT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시료는 미생물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하여 메탄올 5 % 10 mL를 넣었으며, 식 1에 따라 생물학적 및 화학적 SOD를 측정하였다. 정치시료를 대조군으로 하여 부유영향을 비교 해석하였다. TSOD=BSOD+CSOD (식 1) 미립질인 S1, S4, S5 지점의 하천 퇴적물 부유시 DO는 급격하게 감소하였으며, 24시간 동안 약 0mg/L의 DO를 유지하였다. 반면, 조립질인 S2, S3 지점에서는 부유초기 급격한 증가와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6시간 이후 약 8mg/L로 일정한 DO를 나타냈다. SOD는 조립질과 미립질 퇴적물 시료 모두에서 정치시보다 부유 시에서 높게 나타났다. 총 SOD 중 생물학적 SOD(즉, BSOD)는 약 70 ~ 80%로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미립질인 S5지점은 재부유시 화학적 SOD(즉, CSOD)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여 퇴적물 부유시 미립질에서 화학적 영향에 의한 DO 감소가 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부터 미립질의 퇴적물에서 DO농도의 감소가 크며, 주로 BSOD의 감소가 크게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퇴적물 재 부유시 입자크기가 큰 조립질 시료보다는 미립질의 퇴적물 시료에서 DO의 농도 감소가 급격히 나타나며, 감소된 용존산소가 긴 시간동안 유지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퇴적물에서의 SOD의 감소는 주로 퇴적물에 존재하던 미생물의 수중 분산에 따른 생물학적인 영향이 대부분을 차지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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