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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소아에서 발생한 외음부 한관종

        김동주,백종헌,이동엽,김명신,이운하,함정희 대한피부과학회 2015 대한피부과학회지 Vol.53 No.1

        한관종은 피부색 내지 황갈색 구진의 형태로 발생하는 표피내 에크린 한관 기원의 종양으로 대개 사춘기 또는 후기 성인기 여성의 눈꺼풀에 대칭적으로 발생하나 드물게는 외음부에 국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경우 대부분 성인에서 발생하며 소아에서 발생한 경우는 매우 드물어 국내에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고, 국외에는 4예 만이 보고되어 있다. 이에 저자들은 정상 소아 환자에서 외음부에 국한된 한관종 1예를 보고한다. 9세 여자 환자가 6개월 전부터 양쪽 외음부에 무증상의 피부색 구진들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과거력, 가족력에서 특이사항이 없는 건강한 환아였으며, 이학적 검사상 양측 대음순에 대칭적으로 2∼3 mm 크기의 피부색 내지 황갈색 구진이 다발성으로 존재하였다(Fig. 1). 좌측 대음순에서 시행한 조직검사에서 표피는 불규칙적인 극세포증과 기저층에 멜라닌 색소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유두진피 이하로 다수의 관상 구조물과 고형의 상피세포 가닥이 전반적으로 증식된 섬유성 간질 내에 산재되어 있었으며, 일부 쉼표 모양의 꼬리를 형성하여 특징적인 올챙이 모양을 나타내었다. 관의 내강에는 호산성 교질양 물질이 차 있었으며, 일부 유두진피에 칼슘 침착 소견이 동반되었다(Fig. 2). 이상의 소견으로 외음부 피부에 발생한 한관종으로 진단하였으며, 환자가 증상을 호소하지 않아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관찰 하기로 하였다.여성의 외음부에 발생한 한관종은 외국 문헌에 1971년 Carneiro 등1이 처음 보고하였으며, 국내 피부과 문헌에는 1981년 홍 등2이 처음 보고한 이래 모두 9예가 보고되었다(Table 1). 지금까지 국내 문헌상 보고된 외음부 한관종은 20대에서 50대 사이에 발생하였는데, 본 증례는 소아에서 병변이 발생한 것으로 국외에서도 소아의 외음부에 발생한 한관종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적으로 외음부에 발생한 한관종의 경우 다른 위치에 비해 소양증이 심한 경우가 많으며, 덥거나 습한 환경에 의해 증상 및 병변이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Sanchez 등4은 발한을 억제하는 국소 아트로핀이 한관종의 크기 및 소양감을 감소시킨다고 보고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이 한관종의 병인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3. 그러나 국내 보고에 따르면 외음부 한관종이 기존에 알려진 바와 달리 소양감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번 증례에서도 소양감은 동반되지 않았다. 이를 고려하여 볼 때 무증상으로 인해 보고되지 않은 경우를 포함하면 실제 외음부 한관종의 유병율은 보고된 것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1. 한편 외음부 한관종의 소양감이 대개 사춘기 직전에서 발생하여 임신이나 월경시 악화되고, 출산 시 호전되었다는 기존 연구에 따라 호르몬의 영향에 대한 가설이 제시되어 왔다5. 그러나 기존 연구에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수용체에 대한 면역조직화학 염색 결과상 상이한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한관종에서 호르몬의 역할은 여전히 논란이 있다3. 외음부 한관종은 악성 변화를 하지 않으므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및 미용적 목적에 따라 시행할 수 있으나 재발이 흔하다고 알려져 있다. 본 저자들은 정상 소아에서 발생한 무증상의 외음부 한관종 1예를 경험하고 드문 예로 판단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 KCI등재

        Successful Removal of a Screw Nail in the Jejunum Using Double-Balloon Enteroscopy

        김동주,심명기,이상욱,이태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5 Clinical Endoscopy Vol.48 No.5

        The vast majority of foreign bodies (FBs) that enter the stomach pass through the gastrointestinal tract spontaneously. When the FB enters the small bowel—beyond the reach of conventional endoscopy—daily radiographs are needed to ensure its safe passage. However, endoscopic intervention is an appropriate management strategy for a sharp-pointed FB, because sharp FBs have a higher risk of intestinal perforation. We describe here a case in which a 1.5-cm, sharp-pointed screw nail in the proximal jejunum was removed successfully by double-balloon enteroscopy from a 19-year-old-male with autism. This case adds to the growing body of evidence demonstrating the value of therapeutic double-balloon enteroscopy in the field of FB ingestion.

      • KCI등재

        지역 에너지전환 정책 평가(2) :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정책을 중심으로

        김동주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2020 탐라문화 Vol.0 No.63

        제주도는 2008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력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10년이 지난 2018년 말 기준으로 제주도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전체 발전량 대비 12.9%를 차지해 전국 평균보다 약 3배 높은 수준이었다. 얼핏 양호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으나, 제주도가 2008년 이후 수 차례 발표해왔던 계량적 정책목표에는 못 미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력계통 한계용량, 환경영향으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 입지지역의 주민수용성 문제 등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은 과거보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인구증가에 따라 전력소비량이 늘고 있어서 대규모 화력발전과 육지로부터 송전 받는 전력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 에너지전환을 위해서는 과거와 같은 방식의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을 넘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전력시장 제도도 개선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형성하고 교육⋅홍보를 지속해야 하며, 규정⋅조직⋅예산 등 제도적 기반을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타 지역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nd evaluate local energy transition policy, focusing on renewable energy development projects in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ince 2008, Jeju local government has been promoting the “Carbon Free Island policy”, which focuses on developing renewable energy. As of the end of 2018, 10 years from the beginning of the policy, Jeju's renewable energy generation accounted for 12.9% of the total energy generation in Jeju, about three times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But developing renewable energy is not easy than in the past, because of the limits of powergrid capacity, citizen’s concerns about environmental impacts, and resident acceptability issue. Therefore, for the citizens' energy conversion, it is necessary not only developing renewable energy, but also for strengthening institutional framework such as regulation, organizations, budget to make more efforts to build a governance system and enhance energy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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