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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계획요원(家族計劃要員)과 가임여성(可姙女性)과의 교호작용(交互作用)에 관한 연구(硏究)

        정경 ( Kyung Kyoon Chung ),조남훈 ( Nam-hoon Cho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2 保健社會硏究 Vol.12 No.1

        본연구는 ESCAP 후원으로 인도, 태국, 비율빈, 방글라데쉬 및 한국에서 1991년에 실시된 것이다. 주된 연구목적은 일선가족계획요원과 피임대상자간의 인간관계가 가족계획채택에 미치는 영향을 밝힘으로써 가족계획채택률을 높이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는데 있다. 지금까지의 가족계획분야 연구중에서는 새로운 연구영역으로서 일선요원 훈련 및 감독에 지침이 되는 것을 발견하려는 노력으로 이 연구가 실시된 것이다. 한국에서는 춘천시에서 9개동, 경기도에서 1개군, 강원도에서 2개군을 선정, 15~49세까지의 유배우가 임 여성 1,383명과 66 명의 가족계획담당보건요원과 25명의 시술의사를 면접하였다. 조사대상 유배우가임여성 중 지금까지 가족계획 담당 보건요원을 만나본 적이 있는 응답자는 도시에서 불과 19.2%, 농촌에서도 45.8%에 그쳤다. 그리고 지역담당 보건요원을 안다는 사람들 중에서는 피임실천률이 81.0%인데 비해서 요원을 한명도 모른다는 응답부인 중에서는 실천률이 72.8% 였다. 본연구의 주요변수인 요원과 대상부인과의 교호 작용(Interaction)과 관련하여 실천률의 차이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1) 요원을 만나본 일이 있는 부인 중 실천률은 81.0%, 만나본 일이 없는 부인중의 설천률은 76.3%였다. (2) 요원을 만나본 응답자중 요원과의 대화가 원만했던 부인 중 실천률은 82.8%, 그렇지 못했던 부인들 중에서는 77.5% 였다. (3) 요원을 만나본 일이 있다는 응답자 중 요원의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다고 응답한 자들의 실천률은 82.4% 인데 비해 그 반대쪽은 실천률이 63.6% 였다. (4) 요원이 친절하다고 응답한 부인 중의 실천률은 81.1 %인데 비해 불친절하다고 응답한 부인 중의 실천률은 63.6% 였다. (5) 요원이 대상부인을 존중한다고 느꼈다는 응답자 중의 실천률은 82.5%, 그 반대측은 72.5% 였다. 이상에서 보듯, 요원이 주는 인간적 인상여하와 응답부인의 피임실천률과는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다변량분석결과를 보면, 피임을 하여야 할 입장에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는 방임행위에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변수는 (1) 시술기관까지의 거리, (2) 시술기관의 친절성, (3) 요원과의 접촉빈도, (4) 친구의 지지, (5) 친구교분관계, (6) 부인의 직업 유무, (7) 생존 아들 수, (8) 생존 딸 수, (9) 일선 보건요원의 친절 등의 순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요원의 대인접촉과 관련된 변수들이 대상자의 피임실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ESCAP지역 각국의 가족계획사업에서는 요원훈련이나 현지 감독상 이런 인간관계적 측면을 너무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커다란 문제로 지적된다. 그러나 한국처럼 인구의 도시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진 나라, 즉 도시적 상황에서는 요원에 의한 가정방문활동이 제약을 받기 때문에 내방자에 대한 친절한 안내, 즉 시술기관 현장에서의 요원의 행위양식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effects of the interaction patterns between family planning workers and potential clients upon acceptance of family planning. This study was carried out as a part of an inter-county collaborative study and guided by UN-ESCAP in 1991. For data collection, a random sampling procedure was applied in picking up the final units of areas(nine “dongs” in Choonchon city, one county in Ky-eonggi Province and two counties in Kangwon Province) 1,383 married eligible women, and 66 family planning workers in these areas were interviewed. Among the survey respondents, 75.3 percent was currently practicing family planning (77.7% in urban 72.1% in rural areas), and only 19.2 percent of the urban respondents and 45.8 percent of the rural respondents had ever been exposed to a family planning worker, and those who had met a worker within the three current months totalled 3.1 percent in the urban and 22.9 percent in rural areas. The focal point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correlation between the interaction of clients and grass-root family planning workers, and the adoption of family planning prac-tices. Family planning practice as a dependent variable was applied to tabulat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 order to explain the power of the variables including interaction related factors. The variables appearing to explain the non-adoption of family planning at a highly significant level were: 1) time and distance to service institutions, 2) friend-liness of service institutions, 3) frequency of meetings with a family planning worker, 4) support of friends, 5) visits to friends, 6) wife`s occupation, 7) number of living sons, 8) number of living daughters, and 9) friendliness of family planning workers. The study suggested that the training programs for field workers should be strengthened to develop the human interact-tion skills of workers in helping clients identify their own problems and solve them.

      • 韓國人의 健康危害行爲에 關한 硏究

        鄭慶均 서울大學校 保健大學院 1990 보건학논집 Vol.27 No.1

        본 연구에서는 농촌주민의 건강에 관련된 영향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인자들을 찾아내어 이들을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 및 정책수립시 유용한 참고자료를 제공하고자 건강상태와 관련한 요인을 변수로 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행하였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통해 얻어진 몇가지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강을 결정하는 변수는 수없이 많을 것이나 본 연구에서는 연령, 음주, 염분섭취, 고민거리, 사는 재미, 생활수준이 특히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이들 중 가장 설명력이 높은 변수는 연령으로 역시 고령으로 갈수록 건강이 좋지 않음을 다시 확인시켰으며 관심을 두었던 음주와 흡연의 경우 본 연구에서는 흡연과 건강은 상호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종속변수를 현재의 건강상태에서 다소 시간개념이 가미된 최근 1년동안의 질병이환여부로 하였을때, 유의성있는 독립변수가 사는 재미 대신 경제적수입(생활수준)으로 바뀌에 됨을 볼 수 있어 경제적 수준이 상대적이긴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건강결정변수임을 나타내고 있다. 4. 또한 사는 재미, 골치 아픈일(고민거리)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을 설명하는 주요변수로 나타나 (p<0.001), 마음의 안정이 건강상태를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5. 따라서 보건교육 및 정책수립시 고령자, 음주자, 짜게먹는 주민 및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농촌 주민일수록 중요한 대상으로 함으로써 그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이다. 6. 이상 본 연구에서 시행된 회귀분석에서 연령, 음주, 염분섭취...등 諸변수의 건강에 대한 설명력은 다소 낮은 편인데(sum of squares=16%, 나머지는 주거환경, 의료혜택...등 수많은 사회, 경제, 문화적 변수로 설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는 이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더욱 절실히 요망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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