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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Pere Goriot 에 나타난 묘사와 사회의 분석

        윤인선 한국불어불문학회 1986 佛語佛文學硏究 Vol.21 No.1

        Le Pe`re Goriot est le roman qui se re´ve`le bien l'art de peindre les moeurs de son temps et les types humains. Dans Le Pe`re Goriot on peut voir deux points de vue de la description; l'un est celui de l'e´crivain, l'autre celui des personnages. Avec le premier on peut analyser le milieu de son temps, avec le dernier le crite`re de valeur de la socie´te´. Or, il y a deux objets dans la description: le milieu et les personnages. Dans Le Pe`re Goriot, Balzac commence a` de´crire le milieu. Ce milieu est de´crit re´ellement et en de´tail a` partir de l'exte´rieur de la Maison Vauquer jusqu'au fond de l'inte´rieur, on peut avoir le sens qu'on entre dans cette maison et imaginer sa condition et son atmosphe`re. Les personnages sont de´crit avec leurs apparences et leurs carrie`res. Ils jouent leurs ro^les avec e´nergie suffisante offerte par l'e´crivain avant d'agir dans le roman. C'est-a`-dire, Balzac commence par les enraciner dans un milieu pour les rendre vivants. Il les saisit dans leur individualite´ concre`te. La sce`ne du milieu de´crit par l'e´crivain directement se passe dans une pension bourgeoise e´tablie rue Neuve-Sainte-Genevie`ve a` Paris, a` la fin du mois de novembre 1819. Dans ce temps, la structure de la socie`te´ est repre´sente´e par celle de cette pension bourgeoise, c'est-a`-dire, la Maison Vauquer est une forme re´duite de la socie´te´ de la Restauration. L'injustice du re`gne de l'argent est e´vidente. Il abolit la vertu, la morale et toutes les valeurs de l'ancienne socie´te´. D'ou` le mal profond-l'individualisme et l'e´goi¨sme-nai^t. La description de cette primaute´ donne´e ainsi a` l'argent explique la corruption morale des moeurs de ce temps. La socie´te´ ainsi analyse´e dit que Balzac a re´ussi a` adapter exactement l'un a` l'autre le mythique comme espace du vrai et le romanesque comme temps du re´el, comme dit Michel Ze´raf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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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테라피의 실천으로서 『학초전』에 나타나는 자서전적 글쓰기

        윤인선 한국문학과종교학회 2020 문학과종교 Vol.25 No.3

        본고는 19세기 말 예천지역에서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한 경험을 서술한 박학래의 자서전인 『학초전』에 관해 연구한다. 박학래는 유년시절의 경제적 가난을 비롯하여, 동학농민운동 참여를 문제시 삼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난을 경험했다. 그는 유년 시절 경험한 고난들에서는 삶의 의미와 연결되는 가치를 발견하지만, 동학농민운동을 실패한 이후에는 실존적 좌절을 경험한다. 하지만 그는 자서전적 글쓰기를 통해 사회적 갈등에 대한 논증 경험을 서술하며, 이러한 실존적 좌절을 넘어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 실천하려 한다. 이를 통해 박학래는 실존적 좌절의 상황 속에서도 이전에 자신이 삶의 의미를 수행하던 방식을 매개로 자신의 현존을 보여주는 사건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서술한다. 그리고 자신이 앞으로 성취해야할 잠재적 삶의 의미를 밖으로 불러오기 위해 분투하는 정신적 역동성을 표현한다. 이러한 모습은 비록 그가 실존적 좌절의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자서전적 글쓰기를 통해 과거 삶을 의미 있게 바라보고, 이를 통해 현재의 고난을 넘어 미래의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로고테라피의 실천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studies Hakchojeon, an autobiography of Park, Hak-rae, which describes his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Yecheon area in the late 19th century. Park experienced various hardships since childhood. In the hardships he experienced as a child, he finds values ​​that are connected with the meaning of life. However, after the failure in the Donghak Peasants Revolution, he experiences existential frustration. Nevertheless, he tries to explore and practice the meaning of life beyond existential frustration using arguments on social conflicts. Park shows the spiritual dynamics of striving for the potential meaning of life that he should achieve in the future, without giving up the meaning of life even in existential frustration. This can be seen as a practice of logotherapy in which he seeks the meaning of life using autobiographical writing even in existential fr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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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서사에 나타나는 과학기술시대의 ‘종교 경험’에 관한 연구

        윤인선 한국문학과종교학회 2017 문학과종교 Vol.22 No.3

        This thesis deals with SF narratives about changes to religious life through the development of science & technology. I study the expansion of space-time and the emergence of new religious beings due to the development of science & technology as found in “The Fire Balloons” and “The Man” by Ray Bradbury, and “Ready-made Bodhisattva,” and “At A Tourist Destination,” by Sung-hwan Park. Religious experiences, which are often considered to be a direct encounter with God or a mysterious experience, can be expanded in the age of science and technology. I discuss how religious experience in the scientific & technological age appears in SF narrative based on the subject’s religious perceptions and reflections but not necessarily encountered through religious objects. This ultimately demonstrates the necessity of religious experience of reflexivity on the subjects themselves who live in the science & technology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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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 동북아 평화의 인물로서 안중근의 서사화 가능성과 가톨릭 신앙

        윤인선 한국문학과종교학회 2019 문학과종교 Vol.24 No.1

        동북아시아 근현대 문학에서 안중근은 대체로 평화의 인물로 형상화된다. 하지만 안중근을 어떠한 맥락에서 평화의 인물로 서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동북아시아 근현대 문학에서 평화의 인물로서 안중근을 서로 다르게 서술하고 있는 양상에 관해 살펴볼 것이다. 이를 위해 림종상의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 냉혈생(冷血生)의 『영웅의 눈물』(英雄淚), 사키류조(佐木隆三)의 『이등박문과 안중근』(伊騰博文と安重根)을 중심으로 북한, 중국, 일본의 근현대 문학에서 나타나는 안중근에 주목할 것이다. 이들은 모두 소극적 평화의 맥락에서 안중근의 삶을 형상화한다. 하지만 본고에서는 요한 갈퉁(Johan Galtung)이 주장한 적극적 평화의 맥락에서 안중근의 삶에 나타난 구조적 평화 만들기의 가능성을 논의하고 그 속에서 나타나는 가톨릭 신앙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이토 히로부미의 저격으로 ‘평화를 완성한 인물’이 아닌 ‘가톨릭 신앙을 통해 구조적 평화를 만들어가는 인물’로서 안중근에 대한 서사화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In modern and contemporary literature in Northeast Asia, Ahn Jung-geun is generally described as a figure of peace. However, there is a difference how Ahn Jung-geun describes as a figure of peace in a each context. Therefore, I examine the aspects of Ahn Jung-geun differently described as a figure of peace in modern and contemporary Northeast Asia literature. They describe Ahn Jung-geun’s life in the context of ‘negative peace.’ However, in the context of ‘positive peace’ that Johan Galtung has argued, I discuss the possibility of structural peacemaking in the life of Ahn Jung-geun and the meaning of Catholic in it. Through this, I will propose the possibility on making narrative about Ahn Jung-geun as a figure who struggles for a structural peace based on Catholic faith, not a figure who completed peace with assassination of Ito Hirob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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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배실기에 나타나는 유배 경험에 대한 글쓰기와 삶 살기 -『 남해견문록』과『 적소일기』를 중심으로

        윤인선 한국 리터러시 학회 2020 리터러시 연구 Vol.11 No.1

        This paper examines the literary aspects of the exile experiences in Yu Eui-yang’s Namhaemungyeonrok ( 南海見聞錄 ) and Kim Yak-haeng’s Jeoksoilgi ( 謫所日記 ) . To this end, examine how Yu Eui-yang and Kim Yak-haeng narrative experiences in exile in Namhaemungyeonrok and Jeoksoilgi , and discuss different writing strategies. Even in the same exile, the intensity and context of the suffering of the event can vary from person to pers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ocus on ‘how to recognize suffering and how to write’ rather than to write in response to the suffering of exile. Yu Euiyang, who appears in Namhaemungyeonrok , shows desire to live a new life while practicing her old identity to escape from the suffering and anxiety of exile. On the other hand, Kim Yak-haeng, who appears in Jeoksoilgi , makes narrative in hopes that the family will sympathize and remember her life in the despair experienced in exile. Through this, he finds the possibility of life to remember the suffering and anxiety of the exile he experienced. Through these writings, Yu Eui-yang and Kim Yak-haeng would have hoped to re-establish their life on the exile, And in the process, they would have lived through writing in response to the suffering of exile. 본고는 유의양의 『남해견문록』과 김약행의 『적소일기』를 대상으로 유배 경험에 대 한 글쓰기 양상에 관해 연구한다. 이를 위해 『남해견문록』과 『적소일기』에서 유의양 과 김약행이 유배지에서의 경험을 어떻게 서사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과정에 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글쓰기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동일한 유배라 할지라도 그 사건이 주는 고난의 강도와 맥락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유배의 고난에 대응하여 글을 쓴다는 것 자체보다는 ‘고난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해견문록』에 나타나는 유의양은 유배 죄인이 라는 세상의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가 생각하는 상태로 변화시키기 위 해 노력하며, 그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한다. 이를 통해 유의양은 유배의 고난과 불안 에서 벗어나 이전 정체성을 실천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자기의 테크놀로지를 보여준다. 이에 반해 『적소일기』에 나타나는 김약행은 유배지에서 경험한 절망 속에 서 자신의 삶을 가족들이 공감해주고 기억해주기를 바라며 경험을 서슬한다. 이를 통 해 김약행은 자신이 경험한 유배의 고난과 불안을 가족들이 기억해줄 것이라는 바람 의 맥락에서 삶의 가능성을 찾아나간다. 이러한 글쓰기를 통해 유의양과 김약행은 유 배지에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의미화하고, 이렇게 의미화한 삶을 다른 사람들이 읽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단순한 유배죄인이라는 낙인을 넘어서 새롭게 인식하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들은 유배의 고난에 대응하는 글쓰기를 통해 삶을 살아 나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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