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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両言語における「反復相」を表すアスペクト形式について ─ 韓国語のアスペクト形式の文法化を中心に ─
안평호,전혜경 한국일본학회 2008 日本學報 Vol.74 No.-
本稿では、日韓両言語における「反復相(現在)」を表すアスペクト形式を中心に対照を行い、その中で、 現在にまで繰り返される「反復相(現在)」を表す場合について考察を行なった。 現代日本語の場合は、現在にまで繰り返される「反復相(現在)」を表す時、過去を表す「シタ」形式が用 いられない。これに対して、現代韓国語の場合は、過去を表す「었(-ess-)」形式が用いられる。そして、この現 象は、「パーフェクト(現在)」及び「単純状態(現在)」を表すアスペクトの形式にも現れる。このような違いが生 じる理由として、「어 잇(-e is-)」を構成する存在動詞「잇(-is-)」の文法化の度合が考えられる。 つまり、韓国語の「고 있다(-ko-iss-ta-)」を構成する「있다(-iss-ta-)」が文法化が完全に終わっていないた め、非存在文的な特徴をもつ「パーフェクト(現在)」及び「単純状態(現在)」は、存在型アスペクト形式で表す ことが出来なくなったと言える。そして「反復相(現在)」は、「고 있(-ko-iss-)」形式と「었(-ess-)」形式の両方 が用いられるが、その「었(-ess-)」形式についても「パーフェクト(現在)」及び「単純状態(現在)」と同じ説明が 可能であると言える。
안평호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2022 일본학 Vol.57 No.-
본 논문에서는 현대일본어의 「~てしまう前に」節을 대상으로 그 의미와 기능에 관해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てしまう前に」는 의지동사, 무의지동사에 관계없이 동작이 완료되는 것을 강조하며, 의미적으로는 ‘완료된 이후에는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는 의미가 된다. (2)「~てしまう前に」는 「~てしまわない前に」와 같은 부정형이 성립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てしまう」는 동작의 ‘완료’를 강조하므로 부정형 「~てしまわない」로 표현했을 때 ‘미완료(완료되지 않은 여러 단계 등)’와 같은 선택적인 관계를 고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MAE NI」節와 「-(기) 前(에)」節에 대한 대조연구
안평호 한국일본학회 2012 日本學報 Vol.92 No.-
本論文では、日韓両言語における「~前(に)節」と「~기 前(에)節」をめぐって、特に「(述語의)否定形+前(まえ)/前(에)」の文法化過程について対照を行い、次のように主張している。 (1)「~前(に)節」と「~기 前(에)節」には、共通点がみられる。•「~前(に)節」と「~기 前(에)節」を構成する非修飾名詞の「前(まえ)」と「前(전)」が漢字語としての意味が同じである。 •「~前(に)節」と「~기 前(에)節」は通時的な文法化の過程が極めて類似している。(2)上記の(1)で述べた両言語にみられる共通点には、偶然の現象ではなく、必然的な理由が存在する。 •漢文体の「未…(いまだ…ず)」を翻訳する際に生じた不自然性を解消する方向に文法化が進んでいる。 •韓国語の「~기 前(에)節」の文法化をめぐっては、特に、「~하는 前(에)(日本語の「~する前(に)」に相当する形式)」という形式がなぜ存在しないのか、という問題にについて、テンス․アスペクトの全体的な体系を考慮し考える必要がある。
타동(他動)과 사역(使役)의 경계 - 일본어교육적인 관점에서-
안평호,지호순 한국일본학회 2019 日本學報 Vol.0 No.118
This paper examines the following phras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boundary between transitive and causative sentences.” More specifically, Section 3 presents an investigation of the criteria that are necessary and the difference in meaning when attributive and emotional adjectives are expressed with the phrases 「-ku-suru」 and 「-ku-saseru」. Section 4 discusses the characteristics of causative sentences derived from 「Verb+-(sa)se-tekureru」. Finally, Section 5 describes the pragmatic conditions that distinguish「Intransitive Verb+te-shimau」 and 「Transitive Verb+te-shimau」in detail. Generally speaking, the typical causative construction mostly has the following meanings 「compulsion(強制)」 「directions(指示)」 「neglect(放任)」 「permission(許容)」 「causative(使役)」. However, a syntactic construct exists that is different from typical causative syntax, and there is no indication that「saseru」necessarily indicates only the causative expression, sometimes representing an exceptional phenomenon. Furthermore, among the transitive verbs there are those with a higher transitivity and those without. The meanings of the transitive verbs are not all the same, and they vary depending on whether the relationship is a subject-related or grammatical relationship. 본 논문에서는 ‘타동과 사역의 경계’라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구문들에 대해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는 3節에서는 속성형용사 및 감정형용사가 「~くする」와 「~くさせる」 구문으로 표현될 때 어떤 사용 기준이 있는지 또한 어떤 의미 차이가 있는지에 관해서 살펴보았으며, 4節에서는 「動詞+(さ)せてくれる」로 파생 가능한 사역문의 특징에 관해서 고찰하였다. 마지막으로 5節에서는 「自動詞+てしまう」와 「他動詞+てしまう」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화용론적 조건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였다. 일반적으로 전형적인 사역구문이라고 하면, 「強制」 「指示」 「放任」 「許容」 「使役」의 의미를 갖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전형적인 사역구문과는 다른 구문이 있고, 「させる」가 반드시 사역표현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고 예외적인 현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타동성 중에서도 높은 타동성을 갖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타동성을 갖는 것이 있다. 타동사가 갖는 의미역할은 모두 같은 의미가 아니고, 주술 관계, 또는 문법관계에 의해서 의미가 달라진다. 본 연구 4節에서는 「〜を(さ)せてくれる」の構文의 의미를 고찰 하였다. 「〜を(さ)せてくれる」구문의 의미를 「可能」이라고 하는 새로운 의미로 파악하였고, 일본어교육의 현장에서 「〜を(さ)せてくれる」를 학습할 때에 이것을 「使役」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의미인 「可能」이라고 하는 해석을 생각해 내는 것은 곤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