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다문화 음악교육 연구 : -만 5세 누리과정을 중심으로-

        이은혜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8703

        Korea’s economic development has spurred an increase in immigration, with immigrants amounting to nearly 2.8 percent of today’s population. As a result, there have been nation-wide measures taken to encourage multicultural cohesion. Music, in particular, has been a useful tool for building a sense of community among groups of people. Music is embedded with history, politics, religion and everyday life, making it the most effective method of understanding different cultures. The relevance and need for multicultural education is especially important in early childhood, when children begin to form their own values. From the perspective of child development, multicultural education through music is the most organic and yet effective way to help children understand and respect diverse cultures. Previous research, however, have primarily been focused on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levels, despite the predominance of infants among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Consequently, the objective of the following study lies within observing the current state of early childhood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and seeking ways to improve it, utilizing phone interviews, e-mail correspondence and literature research related to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Additionally, this paper closely examines the policies, instructor training programs and educational environment guidelines detailed in the “Nuri Curriculum” for age 5, which has been the standard set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results from the research are as follows. According to the instructor guidelines shown in the Nuri Curriculum for age 5, “Korean music” is given a weight of 7.9 percent in the Korean curriculum and most of the musical activity consists of singing. The limited variety of activities appears to be insufficient for learning and appreciating traditional Korean music. “World music,” on the other hand, is given a weight of 9.4 percent and while the planned activities for world music are more extensive, the suggested frequency of these activities were deemed very low. In order to implement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at a consistent rate, we must develop music containing pertinent content that helps children understand and appreciate diverse cultures. In-depth programs that can guide teachers on how to discern which foreign musical instruments to place in the classroom or develop multi-disciplinary approaches to understanding different cultures need to be established. There should also be a training system in place for instructors that can expand the number of training courses available to pre-elementary school instructors, but also create new training programs tailored to teaching children from younger ages. For future research to complement this study, a field survey on current practices of government education organizations and their effect on instructors around the country will be extremely valuable. Additionally, I recommend an in-depth comparative analysis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in ages 3-4, and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levels in order to develop a more comprehensive education program.

      • 초등음악창작교육 연구동향 분석

        박지현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8703

        음악창작활동은 음악학습의 동기를 유발시키고, 창의성을 계발하며, 음악적 개념의 이해와 습득을 촉진시키므로, 초등음악교육에서의 중요성이 상당하다. 그러나 여러 실태조사에 따르면, 실제 초등학교 현장에서의 창작교육은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창작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연구가 충분하고 다양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연구동향과 성과의 정리가 필수적이라고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초등음악창작교육에 관해 연구한 최근 12년간(2000-2012)의 석사학위논문들을 대상으로 연구동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대상은 최근 12년간(2000-2012)의 초등음악창작교육 관련 논문 147편이며, 6가지 관점에서 내용분석의 방법으로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6가지 관점이란, 첫째, 발행연도 및 학위수여기관, 둘째, 연구대상, 셋째, 창작활동의 유형, 넷째, 국악창작, 다섯째, 연구방법, 여섯째, 중점적으로 사용된 교수·학습전략이다. 각각의 관점에 따른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다. 먼저, 발행연도 및 학위수여기관에 따른 분석결과, 최근에는 논문의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12년 동안 가장 많은 논문이 발표된 곳은 경인교육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였다. 다음으로, 연구대상에 따른 분석결과, 연구대상으로 가장 많이 다루어진 학년군은 5, 6학년으로, 40.41%였다. 두 번째로 많이 다루어진 학년군은 3, 4학년으로, 34.25%였으며, 1, 2학년은 9.59%로 그 비율이 가장 낮았다. 2009년부터는 1, 2학년을 다룬 연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 번째로, 창작활동의 유형에 따른 분석결과, 작곡과 즉흥표현을 함께 다룬 논문이 46.95%로 가장 많았다. 작곡을 다룬 논문은 28.57%였으며, 즉흥표현을 다룬 논문은 24.48%였다. 네 번째로, 국악창작에 따른 분석결과, 국악창작을 제외한 논문이 62.58%로 가장 많았다. 국악창작을 포함한 논문은 24.48%였으며, 국악창작만을 다룬 논문은 12.94%로 가장 적었다. 다섯째로, 연구방법에 따른 분석결과, 지도안을 구안하기만 하고, 학생들에게 적용하지는 않은 논문이 40.13%로 가장 많았다. 구안한 것을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데까지 진행한 논문은 37.43%, 구안 후에 학생들에게 적용하였으나 결과분석은 하지 않은 논문이 22.44%였다. 마지막으로, 중점적으로 사용한 교수·학습전략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된 교수·학습전략은 ‘교수·학습자료의 사용’으로, 26.53%였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된 전략은 ‘교수·학습이론의 적용’으로, 19.05%, 이어서 ‘단계의 설정’이 14.29%였다. 그 외에도 ‘악곡의 활용’, ‘창작기법의 활용’, ‘놀이의 활용’, ‘음악극의 활용’, ‘수행평가의 활용’, ‘합주의 활용’ 등의 기법들이 창작지도를 위해 중점적인 전략으로서 사용되었다. 위의 분석결과들은 향후의 연구자들이 초등음악창작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더 적절한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더 필요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본 연구에 이은 꾸준한 연구동향의 파악을 통해 초등음악창작교육이 더욱 발전하고, 내실있게 진행되기를 바란다.

      • 초등음악 교육현장에서 국악연수의 활용성에 관한 연구

        김선정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703

        교사들의 국악지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악연수는 현재 여러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지도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국악연수를 이수하고도 많은 교사들은 여전히 국악지도에 자신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한 두 번의 교사연수를 통하여 우수한 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악 지도에 있어 정확한 지식의 전달이 이루어져야 우리 음악인 국악이 존속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국악연수 후 연수에서 습득한 지식내용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지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현행 초등학교 3~6학년 음악교과서 내의 국악내용과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국악직무연수의 교재내용을 비교분석하여 상관성을 살펴보았으며, 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악직무연수에서 다루어지는 이해영역은 국악의 전 분야를 통틀어 폭넓게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초등 음악교과서의 내용을 거의 포함하고 있고 교육현장에서의 활용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이해영역의 내용이 이론편과 실기편에 중복⋅분산되어 있고, 그 내용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어 교사들의 혼란이 야기된다. 국악이론 부분은 활동영역인 실기편에 적절히 배치하여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할 것이며, 실기편에서 다루기 어려운 국악사와 같은 부분은 이론편에 따로 구성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국악직무연수의 가창영역 내용은 경기와 남도민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남도민요의 경우는 그 내용이 초등 음악교과서 내용과 달라 수업 활용도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다. 또 초등 음악교과서의 전래동요와 창작국악동요, 서도민요와 동부민요 등 교과서의 제재곡과 판소리⋅시조 등의 전통성악곡, 그리고 교사들의 국악시창과 청음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율명창 지도가 연수내용에 포함되어 교사들이 바른 율정으로 노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활동영역 중 기악영역의 국악직무연수 내용은 장구장단과 단소 실기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 음악교과서의 내용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어 교육현장에서의 활용이 어렵지 않다. 그러나 비교적 단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다루기에는 그 내용이 많다. 수준별, 단계별 분반이 이루어져 교사들의 수준에 따른 심화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현행 초등 음악교과서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 정간보와 기보체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체계적인 지도방안을 제시하여 교사들이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넷째, 국악직무연수의 감상영역과 창작영역 내용은 초등 음악교과서의 내용을 적절히 포함하고 있지 않아 교육현장에서 활용이 대부분 어렵다. 감상영역에서는 여러 가지 개념을 통해 국악감상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함과 동시에 여러 국악기를 체험하는 내용과 공연감상을 통해 미적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 창작영역에서는 서양음악적 어법에서 벗어나 우리 국악의 어법으로 창작된 곡을 정간보로 기보할 수 있는 능력과 부를 수 있는 능력을 지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언급한 영역 외에도 놀이를 통해 국악의 여러 분야를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모하여 국악연수 프로그램으로 도입한다면 교육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국악연수를 받은 교사들은 그렇지 못한 교사들에 비해 국악지도능력은 향상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무엇이며 교사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연수내용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악직무연수교재의 내용과 초등음악교과서 내용을 비교분석하여 얻은 결론을 토대로 새로운 국악연수 프로그램의 대안을 제시하여 보았다. 이 연구를 토대로 교육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국악연수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 콘트라바스를 활용한 고등학교 음악교과 교수학습 지도방안에 관한 연구 : 슈베르트의 <송어>를 중심으로

        안희정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703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2009개정 교육과정으로 “전인적인 인간상으로 육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대학입시를 목표로 둔 중등교육과정의 학교들 간 경쟁 심리와 입시체제에 형식화 된 교육과정으로 인해 음악교육은 본래의 가치와 기능을 잃어가고 교육현장에서의 비중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현재 중등음악교육과정에 있어서 콘트라바스를 활용한 음악교육은 더욱 미비한 실정이다. 일반인들은 여전히 다른 악기에 비해 콘트라바스 음악은 어렵다고 느끼고, 학교현장에서도 소외당하고 있다. 필자는 학교교육의 현장에서 교과서를 바탕을 두고 교육의 내용이 전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균형 있는 교육 자료를 근거로 그 내용이 구성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논문은 음악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교육자들, 일반인들과 학생들에게까지 콘트라바스를 활용한 심미적인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현 2009 개정 교육과정과 ARCS 이론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학습동기유발에 관하여 개발하였다. 또한, 콘트라바스의 발전과정에 대하여 통찰하고, 시대적 흐름 속에 합주악기로써의 역할과 독주악기로써의 역할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이러한 콘트라바스에 관한 고찰을 토대로 낭만 음악에서의 콘트라바스를 효과적으로 두각 시킨 대표적인 작곡가 슈베르트와 그의 실내악 작품을 연구하였다. 그 중에서 슈베르트의 작품 <송어>를 제재곡으로 삼아 켈러의 ARCS 이론에 기초한 음악교과에서의 콘트라바스를 활용한 수업시연에 관한 교수학습지도안을 설계하였다. 마지막으로 결론에서는 본 연구의 내용을 요약하여 제언점을 남기고자 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를 통해 고등학교 학생들이 콘트라바스를 활용한 음악교육으로 음악의 심미적 체험을 경험하게 할 뿐 아니라 학습자 중심의 능동적인 교과수업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이러한 교수·학습 지도방안이 더욱 발전된 형태로 계속 연구되어 장기적으로 음악교육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

      • 실천주의 음악교육철학의 이론적 고찰 : 엘리엇의 음악철학을 중심으로

        김주영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703

        Music education philosophy studies from ‘why school teach music’ to ‘how school teach music’ The more logical reason for music education would make the higher quality of music education. In need of music education philosophy, this research attempts philosophical reflection on the necessity and identity of music education by using the music education philosophy by David J. Elliott(1948-). In a word, the music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has relied on aesthetic music education of Bennett Reimer(1938-) for the past 30 years. This aesthetic music education not only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but also schools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the Korea as reflected in the 6th and 7th music educational curriculum. The purpose of aesthetic music education is for individuals to be able to perceive aesthetic meaning and to react to it. This aesthetic experience is the purpose of aesthetic music education. Criticism of the aesthetic music education theory has started coming out and Elliott is one of the pioneers in the field. He criticized the tendency of aesthetic music education which emphasizes solely the aesthetic features but not the contexts. In order to reform this, the practical music education philosophy which understand the identity of music as act and context and emphasizes both has been introduced. In the educ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which only focuses on the college entry exams, we expect that it is hard for the music education philosophy of Elliott to be accepted. Elliott's theory however, at least reminded us of the identity of music education. In short, this requests us to perceive the contemporary problems and to have historical, practical reflection and to start philosophical research to solve the problems. I believe that this research would help our aesthetically focused music education field to build up Elliott's music education philosophy's academic and sociologic aspects and to build up our music education philosophy.

      •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고등학교 ‘음악과 생활’ 교과서 기악 영역 비교 분석 연구

        임지혜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고등학교 ‘음악과 생활’ 교과서 10종의 기악 영역을 비교·분석하여 음악 교육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악 학습을 구현할 수 있도록 그 근거를 제공하며 추후 각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룬 교과서가 출판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연구에 앞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내용과 음악과 생활 교과의 교육목표, 교수·학습 방법, 성취 기준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10종의 새 교과서를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표현’영역 중 ‘기악’을 각 교과서별로 체제, 제재곡, 연주법을 제시한 악기, 성취기준 등의 항목으로 범주화하여 이를 비교·분석한다. 그 결과, 첫째로 교과서 내에서 기악 영역을 다루는 방식이 10종의 교과서별로 상이하게 다루어져 있다. 기악 영역을 다루는 수준이 작게는 활동 영역부터 크게는 단원 수준으로 구성되어 교과서간 기악영역의 비중 및 구성에 큰 차이를 초래한다. 이러한 불균형은 학습경험의 격차와 학습 내용 간 연계성에 어려움을 수반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악 영역을 제시하는 기준이 필요하며 교과서는 그 배분 및 구성에 주의해야 한다. 둘째, 제재곡을 비교·분석한 결과, 2종 이상의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공통악곡의 경우 전체 중 46%의 구성비율을 차지한다. 그러나 외국악기와 국악기에 따른 제재곡의 수가 불균형한 비율과 큰 편차로 한 쪽에 치우친 양상을 보이며 연주형태별 분석 결과 또한 독주곡에 편중된 구성을 보인다. 셋째, 연주법을 제시한 악기의 비교·분석 결과, 10종의 교과서별 악기 구성은 그 차이가 크지 않아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외국악기에서는 관악기를, 국악기에서는 관악기와 타악기를 가장 많이 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락악기와 리듬악기 비교·분석 결과에서는 외국악기의 경우에서 가락악기에 지나치게 편중된 악기 구성을 보여 그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넷째, 성취수준과 학습목표를 분석한 결과, 많은 교과서가 성취수준과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학습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있어 미흡한 점이 많아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긍정적 진술형태인 ‘∼할 수 있다’보다 ‘∼한다’의 진술형태를 사용하여 학습목표를 설정한 교과서가 다수이며, 일부 교과서는 학습목표를 선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중학교 1학년 음악 감상 수업 지도방안 연구 : ICT활용을 중심으로

        이지언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703

        학생들에게 음악 감상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음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수학습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부에서는 2005년부터 국민공통 기본교과 10개의 수업 시간 중에 ICT 활용을 20% 이상으로 높이도록 확대하였고, 음악교과에서도 감상학습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을 활용한 교육이 추진되도록 권고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ICT도구를 활용한 음악 감상지도방안에 대하여 연구해 봄으로써 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학습자 중심의 감상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 2007년 개정교육과정의 음악교육에 대한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인식 비교

        임은정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의 음악교육에 대한 중고등학생들의 인식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중등학교 음악교육에 대한 현 위치 및 2007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중등학교 음악교육 정책을 입안하는데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음악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