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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의사결정능력이 투약안전역량에 미치는 영향

        이송은 호남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34367

        본 연구는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투약안전역량 정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성향, 임상의사결정능력이 투약안전역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함으로써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투약안전역량 증진을 위한 실행전략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대상은 G광역시·J도에 소재한 상급종합병원 3곳과 S특별시·G도에 소재한 상급종합병원 3곳을 의도표집한 후, 연구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을 동의한 총 임상경력 3개월 이상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20년 9월 14일부터 2020년 9월 25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최종분석에는 216부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도구로 비판적 사고성향은 윤진(2004)이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비판적 사고성향 측정도구를 사용하였고, 임상의사결정능력은 Jenkins (1985)가 개발한 The Clinical Decision Making in Nursing Scale를 백미경(2005)이 번역하여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투약안전역량은 박진경(2019)이 개발한 간호사의 투약안전역량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 점수는 5점 만점에 3.58점, 임상의사결정능력 점수는 5점 만점에 2.67점, 투약안전역량 점수는 5점 만점에 3.92점이었다. 2.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F=3.47, p<.01)과 최종학력(F=6.08, p<.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의사결정능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투약안전역량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투약안전역량은 비판적 사고성향(r = .52, p<.001) 및 임상의사결정능력(r = .60,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의사결정능력 간에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 = .54, p<.001). 6.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투약안전역량에 가장 주요한 예측 요인은 임상의사결정능력(β=.28, p<.001)이었고, 다음으로 비판적 사고성향(β=.45, p<.001), 근무부서(β=-.11, p<.05)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41.0%이었다(F=51.25, p<.001). 종합해 보면, 본 연구를 통해 간호사의 임상의사결정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 직무관련 특성은 투약안전역량에 중요한 영향요인이라는 점이 검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병원 내 간호사의 투약안전역량 향상을 위해서는 간호사의 임상의사결정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 및 직무관련 특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간호조직 내에 확대 시키고, 간호사의 투약안전역량 증진 전략 개발 시 이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임상의사결정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근무부서 등 직무 관련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이 개발·제공된다면 간호사의 투약안전역량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과 자살생각 간의 관련성 :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조수연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34351

        연구 목적: 본 연구는 병원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과 자살생각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수준을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간호사의 자살생각 정도와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추후 간호사들이 근무하는 병원의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간호사의 자살 위험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본 연구는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단면조사 연구이다. 설문조사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직장 내 괴롭힘 정도 및 자살생각 정도 등에 관한 내용들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여2020년 6월 4일부터 2020년 9월 26일까지 실시되었다. 총 273부의 온라인 설문지가 회수되었으며, 연구대상자가 아니거나 응답이 불성실한 설문지 64부를 제외한 209부를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 별 직장 내 괴롭힘 평균 점수는 근무형태, 근무병원, 음주 여부, 음주 횟수, 음주량, 흡연 여부 및 운동 횟수 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근무경력은 차이가 없었다. 직장 내 괴롭힘 평균 점수 분석 시 근무형태는 주간 근무에 비해 3교대 근무가 높았으며, 근무경력은 1년 미만 근무한 간호사에 비해 1년 이상 2년 미만 근무한 간호사와 2년 이상 3년 미만 근무한 간호사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별 자살생각 평균 점수는 근무형태, 음주 여부, 음주량, 흡연 여부 및 운동 횟수 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근무부서는 차이가 없었다. 자살생각 평균 점수 분석 시 직장 내 괴롭힘 점수만이 자살생각 점수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는 변수였다. 결론: 대다수의 간호사가 근무하는 형태인 3교대 근무자 사이에서 직장 내 괴롭힘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근무 경력이 1년 미만인 신규간호사만이 아니라 중간연차의 간호사들도 충분히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선행연구와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를 염두에 두고 괴롭힘 발생 방지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과 자살생각 간에 유의한 관련성이 있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에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간호사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필요할 것이다.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중인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과 자살생각 간의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연구 특성 상 선후관계와 인과성 측면을 명확히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므로 앞으로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일개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간호서비스 질에 관한 연구

        안소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34335

        직무스트레스는 보건의료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되어진 주제 중의 하나로 개인에게는 신체적·정신적인 질병을 초래하여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이직의도 상승, 직무몰입과 직무만족도 저하 등 생산성의 저하를 가져온다. 특히, 간호사 직무스트레스는 궁극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간호사 직무스트레스 관련요인 연구가 꾸준히 시행되어 왔지만 대부분 개인의 성향, 조직의 특성에 대한 연구이고 업무량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업무량을 보여줄 수 있는 병동단위의 지표(환자군, 병상이용률, 병상회전율, 환자중증도)를 업무요인으로 포함하고,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일반적 특성(연령, 성별, 결혼여부, 종교, 최종학력)과 직업 관련요인(경력, 전문직업성)을 개인요인으로 설정하여 각 요인들이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주고, 직무스트레스는 결국 환자에게 제공하는 간호서비스 질과 관련이 있다는 개념적 기틀을 기반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개인요인, 업무량이 직무스트레스, 간호서비스 질에 주는 영향을 확인하고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지각된 간호서비스 질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15년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 서울시 소재 일개 상급종합병원의 병동 간호사로서 임상경력 3개월 이상의 교대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총 170부의 설문지를 배부, 회수하여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장세진 등(2000)이 개발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척도 단축형(KOSS-SF)과 이미애(2003)가 SERVPERF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간호서비스 질 측정도구, 윤은자 등(2005)이 개발한 간호전문직관 측정도구(K-NPV) 중 일부를 사용하여 간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 지각된 간호서비스 질, 전문직업성을 평가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100점 만점에 53.14점이었으며, 간호서비스 질은 100점 만점에 73.99점이었다. 2) 개인요인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연령(F=4.092=0.2), 종교(F=2.846, p=0.04), 전문직업성(r=-.316,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업무량 지표 중 병상이용률(r=.168, p=0.029), 병상회전율(r=-.15, p=0.05)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개인요인에 따른 간호서비스의 질은 임상경력(F=3.316, p=0.02), 현 근무지 경력(F=3.713, p=0.03)과 종교(F=2.875, p=0.04), 전문직업성(r=.326,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업무량은 간호서비스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4)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중 보상부적절(r=-.251, p=0.001), 직무불안정(r=.172, p=0.25), 조직체계 미흡(r=-.165, p=0.031), 직장문화(r=-.165, p=0.031)가 간호서비스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5) 전문직업성은 조직체꼐 미흡과 서비스 질의 관계, 조직문화와 서비스 질의 관계에서 완전 매개효과를 보였고, 보상부적절과 간호서비스 질의 관계에서는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우리나라 직장인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높은 편임을 확인하였으며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량 지표는 병상이용률임을 확인하였다. 병상이용률이 높을수록 병동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지므로 병상이용률이 높은 병동의 간호사는 스트레스 위험에 취약할 것임을 예측하여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를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직무스트레스와 지각된 간호서비스 질의 평가에서 직무불안정이 약할수록, 보상에 대한 불만족이 강할수록, 조직체계와 조직문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제공하는 간호서비스의 질이 낮다고 생각함을 확인하였다. 간호사가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조직체계, 직장문화에 대한 불만을 완화시킨다면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높은 간호전문직업성을 가진 간호사는 직무스트레스가 낮고 제공하는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게 평가하였다. 또한 전문직업성의 매개효과 확인함으로써 조직체계 미흡, 보상부적절, 조직문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더라도 전문직업성이 높다면 간호서비스 질의 저하를 예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간호사들의 전문직업성을 확고히 하도록 지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간호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언어폭력 경험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이희숙 경북대학교 수사과학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34335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rofessional self-concepts of nurses working in tertiary hospitals and the effect of verbal abuse intention on turnover. Methods: This study was by a tertiary hospital in this study. The study involved 181 nurses working at tertiary hospital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version 20.0. Results: In the experience of verbal abuse intention by doctors(β=.22, t=3.06, p=.003), insults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this has a positive effect on turnover.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experience of insults among verbal abuse by doctors, the higher the degree of turnover. Age(β=-.21, t=-2.95, p=.004) and was also shown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which has a negative effect on turnover. The higher the age, the lower the turnover. which is shown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urnover. This shows 10% of the explanatory power with F=7.65, p<.001, and this. 100 for regression. Conclusion: The study was meaningful in that professional self-concepts of nurses working in tertiary hospitals and language-violence experiences showed correlation with turnover, and looked into the effect on turnover. It is thought that the factors affecting the degree of turnover in a more systematic manner will be identified and thus will effectively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measures and measures to lower the level of turnover among nurses at the tertiary hospital.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 간호성찰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황유진 계명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34319

        본 연구는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과 간호성찰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횡단적 조사 연구로 2023년 9월 11일부터 2023년 9월 21일까지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수집되었다. 연구대상자는 D시 소재 4개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176명을 편의 추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수준은 5점 만점에 3.73점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업무성과는 연령(F=3.56, p=.030)과 자녀유무(t=2.80, p=.006), 최종 학력(t=-2.35, p=.020), 총 근무 경력(F=3.75, p=.012), 급여(F=5.06, p=.007), 직급(t=-2.53, p=.012), 주관적 직무만족도(F=3.24, p=.04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업무성과는 일과 삶의 균형(r=0.17, p=.026), 간호성찰(r=0.67,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간호행위 검토 및 분석(β=0.30, p<.001), 발전 지향적 숙고(β=0.24, p=.002), 객관적 자각(β=0.23, p=.001), 총 근무 경력(β=0.20, p=.001), 일-성장 균형(β=0.16, p=.008)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간호업무성과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49.0%였다. 본 연구는 일과 삶의 균형, 간호성찰이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간호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향상을 위해 일-성장 균형과 간호성찰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조직 문화 형성이 필요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work-life balance, nursing-reflection and nurse performance. This study is a cross-sectional study,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naires from September 11 to September 21, 2023. Convenience sampling is used in selecting 176 nurses from four tertiary hospital in D cit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27.0 program. For the data analysis, frequency and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The mean score for nurse performance was 3.73 out of 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nurse performan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F=3.56, p=.030), children (t=2.80, p=.006), education level (t=-2.35, p=.020), total working period (F=3.75, p=.012), monthly income (F=5.06, p=.007), position (t=-2.53, p=.012) and subjective work satisfaction (F=3.24, p=.042). I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work-life balance (r=0.17, p=.026) and nursing-reflection (r=0.67, p<.001). The significant factors affecting nurse performance were review and analysis of nursing behavior (β=0.30, p<.001), development-oriented deliberative engagement (β=0.24, p=.002), objective self-awareness (β=0.23, p=.001), total working period (β=0.20, p=.001) and harmony of work-growth (β=0.16, p=.008).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variables was 49.0%. This study majorly provides basic data for developing measures to improve nurse performance by identifying the effects of work-life balance and nursing-reflection. To improve nurse performance, it will be necessary to develop a program and organize culture that can increase work-life balance and nursing-reflection on this study.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환자안전역량의 관계 : 임상의사결정능력의 조절 및 매개 효과 :

        나현숙 인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34319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 임상의사결정능력 및 환자안전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성향과 환자안전역량의 관계에서 임상의사결정능력의 조절 및 매개효과를 확인하여 임상 간호사의 환자안전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방법: 본 연구 설계는 서술적 조사연구이고, 자료수집기간은 2021년 8월 23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연구대상은 B광역시의 상급종합병원의 간호사 중 근무 경력 1년 이상이며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17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 Scheffé test 사후검정, 피어슨 상관계수,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성별은 여자 169명(94.9%), 남자 9명(5.1%)이었다. 연령은 평균 29.40±5.24세 이었으며, 26~30세가 71명(39.9%)으로 가장 많았다. 결혼상태는 기혼 49명(27.5%), 미혼 129명(72.5%)이었다. 학력은 대졸이 122명(68.5%),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104명(58.4%)으로 가장 많았다. 현 근무부서는 병동이 115명(64.6%)으로 가장 많았다. 총 임상경력은 평균 7.14±5.45년 이었으며, 3년 미만 47명 (26.4%), 3~5년 미만 38명(21.3%), 5~10년 미만 44명(24.7%), 10년 이상 49명(27.5%)이었다. 현 부서 경력은 평균 4.67±3.99년이었으며, 3년 미만 76명(42.7%), 3~5년 미만 41명(23.0%), 5~10년 미만 41명(23.0%), 10년 이상 20명(11.2%)이었다. 비판적 사고성향 교육 여부는 예 91명(51.1%), 아니오 87명(48.9%)이었다. 환자안전교육 여부는 예 174명(97.8%), 아니오 4명(2.2%)이었다. 환자안전 담당자역할 여부는 예 74명(41.6%), 아니오 104명(58.4%)이었다. 2.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은 총 5점 만점에 평균 3.63±0.31점이었고, 임상의사결정능력은 총 5점 만점에 평균 3.35±0.22점이었으며 환자안전역량은 총 5점 만점에 평균 4.05±0.37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은 연령(F=4.41, p=.005), 결혼상태(t=2.31, p=.022), 직위(t=-3.34, p=.001), 총 임상경력(F=4.42, p=.0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Scheffé test로 사후검정을 실시한 결과, 연령은 36세 이상이 25세 이하와 26~30세보다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았다. 결혼상태는 기혼이 미혼보다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았다. 직위는 책임간호사가 일반간호사보다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았다. 총 임상경력은 10년 이상이 5~10년 미만보다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의사결정능력은 직위(t=-2.19, p=.030)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Scheffé test로 사후검정을 실시한 결과, 직위는 책임간호사가 일반간호사보다 임상의사결정능력이 높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역량은 연령(F=5.72, p=.001), 결혼상태(t=2.68, p=.008), 직위(t=-4.12, p<.001), 총 임상경력(F=6.67, p<.001), 현 부서경력(F=2.91, p=.03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Scheffé test로 사후검정을 실시한 결과, 연령은 36세 이상이 25세 이하와 26~30세보다 환자안전역량이 높았다. 결혼상태는 기혼이 미혼보다 환자안전역량이 높았다. 직위는 책임간호사가 일반간호사보다 환자안전역량이 높았다. 총 임상경력은 10년 이상이 1~3년 미만보다 환자안전역량이 높았다. 현 부서경력은 10년 이상이 3년 미만보다 환자안전역량이 높았다. 4. 대상자의 환자안전역량은 비판적 사고성향(r=.48, p<.001), 임상의사결정능력(r=.39,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임상의사결정능력(r=.48,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임상의사결정능력은 비판적 사고성향과 환자안전역량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가 있었고(Z=2.62, p=.009) 조절효과는 없었다(β=.08, p=.423).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환자안전역량의 관계에서 임상의사결정능력은 부분매개효과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환자안전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비판적 사고성향을 증진시키고 임상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화된 프로그램 적용이 필요하다.

      •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신규간호사의 전문직 간 의사소통 경험

        양한림 중앙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34303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하는 3개 기관의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신규간호사의 전문직 간 의사소통과 관련된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여, 신규간호사가 보건의료 전문직과 의사소통하는 상황과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 대처 등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상급종합병원 일반 병동에서 근무 중인 신규간호사 13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면담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은 2022년 4월부터 5월까지 자료가 포화 될 때까지 진행하였으며, 연구 참여자마다 일대일 심층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소요된 시간은 평균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였다. 수집된 자료는 주제 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신규간호사의 전문직 간 의사소통 경험은 총 5개의 범주와 12개의 하위 범주로 형성되었다. 신규간호사의 전문직 간 의사소통 경험은 ‘입사 후 현실을 마주하며 부담감을 느낌’,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환경으로 인해 갈등을 경험함’,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움츠러들게 됨’, ‘간호사의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 내가 먼저 변화함’ 그리고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인한 깨달음’으로 구분되었다. 결론적으로 신규간호사의 전문직 간 의사소통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학제 간 의사소통 및 전문직 간 협업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전문직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의료기관 차원에서 의사소통 매체를 개발하고 조직적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향후 전문직 간 의사소통 교육을 개발하고 적용하는데 필요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experiences related to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of new graduate nurses working in tertiary hospitals at three institution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and to explore in-depth the difficulties as well as coping strategies. In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13 new graduate nurses working in the general ward of the tertiary hospitals.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April to May 2022, at which point the data was saturated. All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an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thematic analysis method. As a result of this study,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experiences of new graduate nurses working in tertiary hospitals were classified into 5 categories and 12 subcategories. The 5 categories are 'Facing the burden and stressful realities of work after joining the hospital', 'Experienced conflicts due to circumstances that hinder communication', 'Feeling disheartened by difficulties related to communication', 'Proactively changing myself to fulfill my role as a nurse', and 'Increasing awareness of the working environment through smooth communication'. In conclusion, to improve the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of new graduate nurses, education sessions on multidisciplinary communication and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are necessary. In addition, to encourage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it will be necessary to develop a dedicated channel of communication at the institutional level and to improve a safety culture to promote active communication. This research can be used to develop and implement training procedures for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 상급종합병원 MZ세대 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 보상만족, 신뢰성, 조직신뢰, 조직공정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서주완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34287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work-life balance, compensation satisfaction, trustworthiness, organizational trust, and organizational justice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with regards to nurses who were MZ generation nurses in a tertiary hospital. Furthermore, a qualitative analysis of the factor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MZ nurses in a tertiary hospital was conducted to improve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MZ generation nurses. A total of 270 nurses were enrolled in the study. Nurses were required to have at least six months of clinical experience at a tertiary hospital in City J. A survey was conducted using a written questionnaire,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to August 2023. The frequencies, proportions, mean and standard deviation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for analysis with the aid of SPSS 27.0. Qualitative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method proposed by Elo and Kyngas (2008).

      • 일개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셀프리더십과 직무만족이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김찬미 서울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34287

        의료 환경 변화로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대한 기대 또한 증가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임상 현장에서 간호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셀프리더십과 직무만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개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셀프리더십과 직무만족이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인하여 셀프리더십 및 직무만족 향상 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은 서울 소재의 일개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40명을 대상으로 하여 2022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시행되었으며, 연구도구로는 김한성(2002)의 셀프리더십 측정도구, 김명숙(2013)의 직무만족 측정도구, SERVPERF를 이미애(2003)가 수정한 간호서비스 질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R 3.6.3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셀프리더십은 5점 만점에 평균 3.76±0.45점, 직무만족은 평균 3.06±0.50점이었으며, 간호서비스 질은 평균 3.93±0.50점이었다. 2. 대상자의 셀프리더십은 연령(t=3.22, p=.046), 학력(t=-2.14, p=.034), 직위(t=-2.23, p=.028)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사후검정 결과 40대 이상(M=3.92)이 20대(M=3.70)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대상자의 직무만족은 학력(t=-2.22, p=.028), 직위(t=-2.17, p=.031), 근무부서(F=2.73, p=.046), 교대근무 여부(t=-2.86, p=.005)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간호서비스 질은 직위(t=-2.12, p=.036)에 따라서만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3. 셀프리더십, 직무만족, 간호서비스 질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셀프리더십과 직무만족(r=0.329, p<.001), 셀프리더십과 간호서비스 질(r=0.428, p<.001), 직무만족과 간호서비스 질(r=0.440, p<.001)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4. 간호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간호서비스 질을 종속변수로 하고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셀프리더십(β=0.364, p<.001)과 직무만족(β=0.344, p<.001)이 간호서비스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회귀모형의 총 설명력(R2)은 31.2%였다(F=5.29, p<.001).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간호사의 셀프리더십과 직무만족이 간호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본 연구는 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함을 제시하여 간호서비스 질 향상 방안의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는데 의의가 있다. As the people's interest and demand for health and quality of life increased with the changing of the medical environment, the people expect to be provided higher quality medical services. In a constant changing clinical field, it is important to increase nurse's self-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 to improve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However, the past studies are not sufficient. Therefore, this study attempted to provide a basic source to improve self-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 by identifying the effect of self-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 on quality of nursing service of nurses at a tertiary general hospital. This study aims to improve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Data were collected from 140 nurses working at a tertiary general hospital in Seoul for four days from January 11 to 14, 2022. Self-leadership measurement tool by Han-sung Kim(2002), job satisfaction measurement tool by Myung-sook Kim(2013), and a quality of nursing service measurement tool, modified version of SERVPERF by Mi-ae Lee(2003) were used as research tool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R 3.6.3 statistical program as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n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average for subject's self-leadership was 3.76±0.45, job satisfaction was 3.06±0.50, and quality of nursing service was 3.93±0.50 points out of 5.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ubject's self-leadership by age(t=3.22, p=.046), education(t=-2.14, p=.034), position(t=-2.23, p=.028), and as a result of the Scheffe test, the subjects over 40(M=3.92)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who is 20s(M=3.70).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ubject's job satisfaction by education(t=-2.22, p=.028), position(t=-2.17, p=.031), department(F=2.73, p=.046), shift change(t=-2.86, p=.005). Position(t=-2.12, p=.036) was the only factor that makes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different. 3. As a result of the correlation analysis among self-leadership, job satisfaction and quality of nursing service, self-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r=0.329, p<.001), self-leadership and quality of nursing service(r=0.428, p<.001), job satisfaction and quality of nursing service(r=0.440, p<.001)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4. To identify which factors affecting quality of nursing service,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with quality of nursing service as a dependent variable. It showed that self-leadership(β=0.364, p<.001) and job satisfaction(β=0.344, p<.001) affected significantly on quality of nursing service, and the total explanatory power(R2) of the regression model was 31.2%(F=5.29, p<.001). It was confirmed that self-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 were factors affecting quality of nursing service.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educational program to improve nurse's self-leadership and to create an environment to increase job satisfaction. In conclusion, this study is meaningful to be used as a basic source for further studies to improve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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