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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관성과 삶의 이유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대학생을 중심으로

        최현정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32318

        본 연구는 대학생의 낙관성과 삶의 이유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낙관성과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삶의 이유가 매개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서울․경기와 전라지역의 대학생 474명(남: 144명, 여: 330명)을 대상으로 삶의 지향성 검사(낙관성), 삶의 이유, 자살생각을 조사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17.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 통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낙관성, 삶의 이유, 자살생각의 상관분석 결과, 낙관성은 삶의 이유와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삶의 이유의 하위요인별 상관에서는 생존과 대처 신념, 가족책임, 미래기대와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낙관성과 자살생각은 부적상관을 나타냈으며, 삶의 이유와 자살생각도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자살생각과 삶의 이유 하위요인별 상관에서는 생존과 대처 신념, 가족책임, 미래기대 요인이 자살생각과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낙관성, 삶의 이유 그리고 삶의 이유의 하위요인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낙관성은 자살생각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삶의 이유 전체와 삶의 이유 하위요인인 생존과 대처 신념, 가족책임은 자살생각에 부적 영향을, 미래기대는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낙관성과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삶의 이유의 매개효과 모형을 검증한 결과, 낙관성이 삶의 이유를 완전매개하여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가 대학생의 자살예방과 자살위기 상담에서 자살생각에 보호요인으로 적용될 시사점을 논의하였고,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how the Optimism and Reasons for Living affects Suicide Ideation, and that whether Reasons for Living would mediat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Optimism and Suicide Ide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assessed Life Orientation Test-Revised(LOT-R), Reasons for Living(RFL) and Suicide Ideation Questionnaire(SIQ) for 474 college students in Seoul․Gyong-ki do and Geon-la do. The data analyzed by technical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Structure Equational Model analysis using SPSS/PC+ 17.0 and AMOS 18.0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of optimism, reasons for living, suicide ideation that suggeste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optimism and reasons for living, an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uicide ideation and optimism, reasons for living. Second, for the assessment of the impacts, simple regression analysis was carried out on the link between suicide ideation and optimism. It's turned out that optimism had significant negative impact on suicide ideation. Survival coping beliefs and responsibility to family had a significant negative impact whereas expectation to future had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suicide ideation. Sim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link between suicide ideation and sub-factors of reasons for living. Third, An examination of the mediating role of reasons for living between optimism and suicide ideation, revealed that the reasons for living complete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optimism and suicide ide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uld be useful in preparing more specific target interventions for preventing suicide among college students, and implication of there results for future research and limitation are discussed.

      • 노인들의 소속감과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삶의 이유의 조절효과

        한종민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32300

        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삶의 이유가 좌절된 소속감과 짐이 되는 느낌으로 구성된 소속감의 부재와 자살생각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서 만 60세 이상의 노인 290명을 대상으로 자살생각, 우울, 좌절된 소속감, 짐이 되는 느낌, 삶의 이유 척도를 자기보고식 척도로 측정하였다. 분석하기에 앞서 노인 삶의 이유의 요인구조를 살펴봤으며 그 결과, 세 개의 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존 및 대처 신념, 가족책임 및 자녀관련 걱정, 죽음공포 및 사회적 비난에 대한 두려움). 회귀분석 결과, 짐이 되는 느낌, 삶의 이유의 하위 요인 중 하나인 생존 및 대처 신념이 우울, 연령, 교육수준을 통제한 이후에도 자살생각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이유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에서는 좌절된 소속감과 생존 및 대처신념의 상호작용만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생존 및 대처 신념의 수준에 따라서 좌절된 소속감과 자살생각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whether the relation between the Absence of Belongingness and Suicidal Ideation was moderated by Reasons for Living among older adults. The population of this study is the 290 participants ages over 60 years old were recruited from senior welfare centers, senior citizens' centers, park for the elderly. All participants completed a set of questionnaires assessing Suicidal Ideation, Depression, Thwarted Belongingness, Perceived Burdensomeness, Reasons for Living. In order to evaluate whether the factor structure of RFL is appropriated for the study sampl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and identify three factor: Survival and Coping Belifes, Fear of Death and Social Disapproval, Family Responsibility and Child-related Concern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Perceived Burdensomeness and Survival and Coping Belief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Suicidal Ideaton after controlling for depression, age, education Second, Survival and Coping Beliefs significantl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warted Belongingness and Suicidal Ideation while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other reasons for living factor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Findings in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 level of Survival and Coping Beliefs should be considered in interpreting the Thwarted Belongingness and Suicidal ideation.

      • Cognitive buffers against suicidal desire, suicide preparation, and suicide attempt : reasons for living

        이유리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2008 국내석사

        RANK : 232255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protective effect of reasons for living on three subtypes of suicidal behavior that may lie on a continuum: suicidal desire, suicide preparation, and suicide attempt. A total of 277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by completing questionnaires on depression, hopelessness, reasons for living, and suicidal behavior.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and a mean comparison through ANOVA were performed on the collected data.The results showed that among the six clusters of reasons for living, Survival and Coping Beliefs had a significant main effect on suicidal desire after controlling for depression and hopelessness. Moral Objections and Fear of Suicide had significant main effects on suicide preparation beyond the effect of suicidal desire. Finally, among participants with greater-than-zero preparation levels, those with history of suicide attempt reported significantly less Survival and Coping Beliefs and Moral Objections than those without such history.The findings in this study suggest that reasons for living may differentially predict various types of suicidal behavior. The implications on suicide risk assessment and prevention strategie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esented. 본 연구의 목적은 자살행동의 세가지 하위유형 - 자살 욕구, 자살 준비, 및 자살 시도 - 에 대한 여러 가지 삶의 이유의 보호적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총 277명의 대학생이 설문에 참여하여, 우울, 절망감, 삶의 이유, 그리고 자살행동을 측정하는 문항들을 작성하였다. 자료는 위계적 회귀분석과 ANOVA를 통한 평균차 비교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통계분석 결과, 여섯 가지 종류의 삶의 이유 중 생존 및 대처에 관한 믿음이 우울과 절망감의 주효과를 넘어서서 자살 욕구를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자살에 대한 윤리적 거부감과 자살에 대한 두려움은 자살 욕구를 넘어서서 자살 준비 수준에 유의미한 주효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0 이상의 자살 준비 수준을 보고한 사람들 중 과거 자살시도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유의미하게 적은 생존 및 대처에 관한 믿음과 자살에 대한 윤리적 거부감을 보고하였다.위 결과들은 자살 행동의 여러 하위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의 삶의 이유가 유의미한 예측력을 지닐 수 있음을 제시한다. 이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자살 위험 측정 및 예방 전략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 그리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 지각한 부모자녀관계와 삶의 질 : 토착심리학적 연구

        레황바오쩜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199483

        본 연구는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의 부모자녀관계와 삶의 질에 대한 지각을 토착심리학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의 이주이유, 부모자녀관계 및 가족관계에 대해 질적 분석을 하였다. 또한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의 부모자녀관계 및 삶의 질에 대해 양적 분석을 하였다. 분석대상은 한국에 거주하는 170명의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었다. 질문지는 박영신(2011)이 제작하였으며, 측정변인의 신뢰도는 Cronbach α= .68~.89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들이 한국으로 시집온 이유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와 가족을 돕기 위해서 라는 응답이 가장 대표적이었다. 한국에 시집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점은 화목한 가정과 행복한 삶이었다. 한국 가정생활의 좋은 점은 편리한 생활, 평범함, 화목한 가정 및 경제적 안정이었다. 한국 생활에서 좋은 점은 편리한 생활, 한국 사람이 좋음, 화목한 가정이었다. 한국 생활에서 어려운 점은 의사소통, 문화차이, 자녀양육의 어려움이었다. 둘째,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 지각한 시부모와의 관계는 불편함이 가장 대표적이었으며, 남편과의 관계는 행복함 및 편안함이었다. 또한 자녀와의 관계는 행복함과 기쁨이 대표적이었다. 셋째,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의 생활만족도는 부모자녀관계 변인 중 성취압력 및 관대함과 정적관계에 있었다.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의 스트레스와 우울은 부모자녀관계 변인 중 갈등, 통제 등과 정적 관계에 있었다.

      • 윌리엄스의 내재주의에 관한 연구

        최민영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101199

        본 논문은 윌리엄스의 내재주의를 주제적으로 다룬다. 윌리엄스는 ‘A는 φ 할 이유가 있다’라는 형식의 진술에 관하여 외재적(external) 해석을 거부하고 내재적(internal) 해석을 지지한다. 본 논문의 목적은 윌리엄스의 내재적 해석이 외재적 해석보다 더욱 설득력이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윌리엄스의 내재주의에 관한 논제는 의미론적 차원에서 ‘A는 φ 할 이유가 있다’라는 형식의 진술이 성립하기 위한 진리조건을 구하는 것이다. 이유 진술의 첫 번째 필요조건은 ‘주관적인 동기의 집합(subjective motivational set)’이다. 주관적인 동기의 집합은 욕구뿐만 아니라 소신, 성향, 반응 등을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다. 이 집합을 이루는 요소들은 고정적이지 않고 자유로우면서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우리는 이것으로부터 행위 할 이유를 갖게 된다. 나의 동기의 집합은 나의 행위 이유의 정당성과 규범성을 부여하는 원천이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나 자신을 보여준다. 이유 진술의 두 번째 필요조건은 ‘건전한 숙고 과정(sound deliberative route)’이다. 합리적 숙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이유의 정당성 및 규범성은 무엇에 근거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다. 그러나 행위자의 제약조건과 무관하게 행위자의 바깥에서 정당성과 규범성의 이유를 구할 수 있으며 실천적 숙고는 오직 한 종류의 올바른 방식으로만 이루어진다는 외재적 해석은 설득력이 없다. 또한 정당성과 규범성의 문제를 합리성의 문제로 국한하는 것은 여러 측면에서 문제를 야기한다. 행위자의 행위의 정당성과 규범성은 본질적으로 특정 행위자의 내재적 요소들에 의존하며 행위자의 윤리적 삶은 그 행위자의 내재적 요소들로부터 그가 숙고를 통해 형성한 내적 관점으로부터 완성된다. 윌리엄스의 도덕성에 대한 견해는 주로 칸트의 의무의 도덕성에 대한 비판을 배경으로 삼는다. 칸트의 공평한 도덕적 관점은 구체적인 행위자가 아닌 추상적인 행위자를 가정하며 이론적 숙고와 실천적 숙고의 차이를 도외시하거나 혼동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평한 관점 위에서 정립된 의무의 도덕성은 허위다. 의미론적 차원에서 외재적 이유가 일종의 ‘위협(bluff)’이라는 주장은 도덕성의 허위성과 폭압성에 대한 윌리엄스의 문제의식과 조응한다. 따라서 윌리엄스는 도덕성을 폐기하고 이것을 윤리적 삶으로 대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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