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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삶의 만족도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박유정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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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삶의 만족도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치유농업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 참가자 337명 대상으로 2019년 8월 7일부터 2019년 10월6일까지 2개월 동안 온라인 설문과 지면 설문을 통해 불성실한 표본과 data clering을 거쳐 199부를 최종적으로 분석자료로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감소와 삶의 만족도 및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설문하였고 통계프로그램 IBM SPSS 21.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심리적 안녕감 중 긍정적 대인관계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기수용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는 원예치유와 농업치유, 생태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 활동을 통하여 심리적 안녕감 중 긍정적인 대인관계에는 영향을 미치며 자기수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삶의 만족도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원예치유 프로그램과 생태치유 프로그램 체험 활동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농업치유 프로그램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삶의 만족도는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삶의 만족도은 긍정적 대인관계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고 자기수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관계에서 자기수용 매개에 부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는 원예치유와 생태치유는 삶의 만족도에 자기수용 매개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며 농업치유 프로그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감소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원예치유 프로그램, 농업치유 프로그램, 생태치유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 관계에 매개 효과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 중 원예치유 프로그램과 생태치유 프로그램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관계에서 스트레스 관계에 매개 효과에 영향을 미치며 농업치유 프로그램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관계에서 스트레스는 매개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삶의 만족도와 스트레스 감소가 매개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으며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 중 원예치유는 영향을 미치며 농업치유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생태치유는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분석 할 수 있었다. 연구분석 결과를 통해 향후 연구로 녹색치유농업 프로그램 중 원예, 생태, 농업을 나눠 체험할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이용객들의 다양한 치유를 경험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어머니의 직무만족도와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의 관계

        원지혜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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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직무만족도와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의 관계를 밝혀 사회적으로 어머니의 직무 만족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진로자기효능감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수원시 소재 2개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74명과 그들의 어머니 17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어머니의 직무만족도를 측정하는 도구로는 미네소타 산업관계연구소에서 개발한 직무만족설문지(Minnesota Satisfaction Questionnaire)를 이상금(1996)과 박아이린(2005)이 번역 및 수정한 설문지를 본 검사의 목적에 맞도록 14개 문항으로 수정하였다.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의 측정도구는 김윤주 외(2010)의 초등학생용 진로자기효능감 측정도구에서 중복된 내용을 제외하고 진로자기효능감검사는 진로자기효능감의 하위 영역인 진로탐색효능감 9문항, 진로결정효능감 11문항, 진로수행효능감 10문항, 총30개의 문항을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PASW Statistics 18.0 프로그램에 의해 문항내적합치도를 구하고 상관관계분석 및 t-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직무만족도 수준은 ‘보통’ 이상으로 ‘만족’에 가까운 정도로 나타나, 어머니들이 자신의 직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 평균은 보통 이상으로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이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어머니의 직업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각각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고, 자녀의 진로자기효능감 또한 보통이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직무 만족도와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의 상관의 결과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직무만족도와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또한 직무만족도의 구성 요인인 내재적 요인 및 외재적 요인과 초등학생의 진로결정효능감, 진로결정효능감, 진로수행효능감도 각각 유의미한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어머니를 전업주부와 취업모로 나누어 직무만족도와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 상관을 분석해 본 결과 전업주부에 비해 취업모의 직무만족도와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의 상관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이 성별에 따른 진로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전업주부의 직무만족도와 초등학교 남학생과 여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취업모의 직무만족도와 초등학교 남학생과 여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어머니의 직무만족도는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과 관련이 높으며 어머니의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초등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어머니의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면 자신이 양육하고 있는 자녀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진로자기효능감이 발달할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의 진로를 결정하고 수행하고 탐색하는데 자신감을 키워 진로발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어머니의 직무만족도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

      • 미용계열학과 전공 만족도와 직업 선호도에 관한 연구

        박정은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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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beauty-related majors’ satisfaction level toward their major and preference factors by conducting practical survey.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for major satisfaction differenc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meaningful statistical differences in major satisfaction level and curriculum and major satisfaction by sub factor according to motivation of choosing the major (p<.05); students who have chosen the major for their aptitude showed high satisfaction level in overall major satisfaction and curriculum and major satisfaction by sub factor, while those who have chosen for family reasons showed low level of overall major satisfaction and curriculum and major satisfaction by sub factor. Second, when it comes to job preference level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s in overall job preference level and economics (stability) by sub factor (p<.05). Sophomores turned out to have higher level of overall job preference and economics (stability) by sub factor than freshmen. Third, the results showed that higher major satisfaction level led to increase of .210 in professionalism (aptitude) and higher career satisfaction level led to increase of .437 in the same sector. Fourth, the results showed that higher department satisfaction level led to increase of .137 in possibility of future growth (vision) and higher major satisfaction level and career satisfaction level led to increase of .214 and .432 respectively in the same sector. Fifth, the results showed that higher major satisfaction level led to increase of .226 in professionalism (aptitude). In general, students with different motivations of choosing the major had different levels of major satisfaction as well as career preference according to the grade. This is because students in the upper grade who are about to go into the world put importance on economic stability; therefore, the study results imply that curriculum and selective instruction for each grade and major are necessary. As a result, satisfaction levels with beauty-related majors turned out to be career, major, department and curriculum satisfaction in the order from highest to lowest. This means that beauty majors have higher satisfaction level with major-related curriculum. Moreover, the students’ career preference was the highest in the possibility of future growth (vision), and then professionalism (aptitude) and economics (stability). This shows that positive job outlook and its possibility and vision are students’ top priority as the recent career trends; they preferred change-oriented sector with a big possibility. As such,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major satisfac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career preference. This implies that higher major satisfaction (curriculum, department, major and career) leads to higher career preference, especially when the possibility of future growth (vision), professionalism (aptitude) and economics (stability) are met. 본 연구는 미용계열학과 전공학생들의 전공 만족도와 직업선호도에 대한 인식과 선호요인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갖고 실증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공 만족도 차이에 있어 입학동기에 따라서는 전공 만족도와 하위요인별 교과만족, 전공만족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적성에 맞아서의 경우 전반적인 전공 만족도와 하위요인별 교과만족, 전공만족이 높은 반면 가정 사정으로의 경우 전반적인 전공 만족도와 하위요인별 교과만족, 전공만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업 선호도 차이에 있어 학년에 따라서는 전반적인 직업 선호도와 하위요인별 경제성(안정)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2학년이 1학년에 비해 전반적인 직업 선호도와 하위요인별 경제성(안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공 만족도가 전문성(적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전공만족이 높아지면 전문성(적성)은 .210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진로만족이 높아지면 전문성(적성)은 .437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전공 만족도가 발전성(비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학과만족이 높아지면 발전성(비전)은 .137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공만족이 높아지면 발전성(비전)은 .214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만족이 높아지면 발전성(비전)은 .4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전공 만족도가 경제성(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전공만족이 높아지면 전문성(적성)은 .22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입학동기에 따라 전공 만족도가 다르고 학년에 따른 직업선호도 또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입학동기가 자신의 적성과 전공계열에 따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어 경제적 안정에 두고 있어 각 대상 학년과 전공에 맞는 커리큘럼과 선별적 지도가 필요함을 시사 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즉 미용계열학과 전공 만족도에 있어 진로만족, 전공만족, 학과만족, 교과 만족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용 전공 학생으로서 교과에 대한 미용계열학과로서 대다수 전공과 부합된 교과 체계와 수업에 따른 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미용계열 전공학생으로서의 직업선호도에서도 발전성(비전), 전문성(적성), 경제성(안정)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의 직업 트렌드에 맞게 장래 자신의 직업과 연계한 발전성과 비전이 높은 긍정적 전망을 가장 우선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내 변화 지향적이면서 발전 가능성이 큰 부분을 가장 우선적으로 선호함을 의미한다. 이 같은 결과는 전공만족도가 직업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공 만족(교과, 학과, 전공, 진로)에 대한 높은 만족 수준을 가질수록 직업 선호도 또한 긍정적이고 특히 발전성(비전), 전문성(적성), 경제성(안정)과 부합될 때 높은 직업 선호도로 연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고령장애인의 일상생활 차별경험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장애수용과 취업여부의 매개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송진영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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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장애인은 장애로 인한 차별과 고령화의 이중고로 인해 그들의 생활만족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일상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로서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ㆍ학문적 관심은 다소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고령장애인이 느끼는 일상생활 차별경험이 그들의 생활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장애수용과 취업여부가 그들 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관계가 있는지를 검증하여, 그들의 생활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적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1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조사ㆍ구축한 제4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자료를 활용하였으며, 60세 이상 고령장애인 1,185명을 추출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령장애인이 느끼는 일상생활에서의 장애차별경험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장애수용이 이들 간을 매개하여 고령장애인의 생활만족도에 정적(+)인 영향관계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고령장애인이 느끼는 일상생활에서의 장애차별경험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취업여부가 이들 간을 매개하여 고령장애인의 생활만족도에 정적(+)인 영향관계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회귀분석결과, 사회경제적 지위가 정적(+)으로 생활만족도에 가장 영향력이 있게 나타났으며, 건강상태(+), 학력(+), 도움필요여부(-), 종교여부(+), 연령대(-) 순으로 고령장애인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령장애인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첫째, 본 연구를 통해 일상생활 차별경험과 생활만족도 간에 장애수용이 매개효과로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그들 스스로가 장애를 인식하고, 자신의 장애를 가치절하하지 않고 받아들이려는 장애수용을 강화시켜주거나 증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장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을 활성화할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둘째, 고령장애인의 일상생활 차별경험과 생활만족도 간의 영향에서 취업여부가 이들 간을 매개한다는 확인하였다. 이에 고령장애인의 취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업주의 의식전환과 정부정책수립 등의 제언을 하였다. 셋째, 회귀분석결과,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가 생활만족도에 가장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열악한 사회경제적 수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자발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고, 사회·환경적으로도 적극적인 사회보장제도 개입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넷째, 회귀분석결과,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도움을 적게 받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동이 어려운 고령장애인을 위해 환경적 지원을 통해 최소한 가정 내에서 스스로 일상생활활동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보장할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끝으로 이상의 제언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령장애인의 특성에 적합한 정책수립 및 제도지원, 환경구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서비스교육훈련이 직원만족도 및 서비스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중국 기업 중심으로

        한미 세명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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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경제의 쾌속한 발전에 따라 중국기업은 수많은 변화와 도전을 직면하게 되었다. 그래서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의 서비스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교육훈련과 전문적인 기술능력 배양을 기업경영의 중요한 일환이 되고 있다. 현대적인 기업들은 이윤창출을 추구하는 동시에, 진정으로 직원의 이익을 고려하는 직원만족을 목표로 두고 인재를 양성하고 인재를 떠나지 않게 한다. 그러므로 기업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교육훈련이 필요하게 된다. 기업의 서비스교육훈련은 훌륭한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경쟁력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중국 현대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과업으로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서비스교육훈련의 진행 현황을 알아보고 서비스교육훈련이 직원만족과 서비스품질 및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연구, 분석하기로 한다. 따라서 중국기업이 존재하는 주요 문제를 살펴보고, 서비스교육훈련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예를 들면 직원만족도를 향상하고 서비스품질을 제고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 서비스교육훈련의 체계적인 개선에 대하여 중국기업에게 이론적 방향을 제시하며, 그 기업경영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직원만족을 제고시키고 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인간중심의 이념으로 최종적인 기업의 수익성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 대중교통수단별 서비스 만족도에영향을 미치는 요인

        안선영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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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세계 주요도시에서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대중교통중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에 대한 이해가 정책 결정자들에게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는 정성적 성격을 가진 조사로 동일한 서비스라 할지라도 시설, 이용자, 운영요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버스와 지하철이 이러한 3가지 요소가 매우 상이함을 고려할 때 대중교통수단별로 만족도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대중교통수단이 시설, 이용자, 운영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차이를 규명함으로써 대중교통수단에 따라 알맞은 개선방향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대중교통수단별로 서비스가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교통안전공단에서 수행한 「2012년 대중교통 환승실태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을 구축하였다. 분석결과, 대중교통서비스가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대중교통수단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버스의 경우 정보제공 서비스, 인적 서비스, 환승 서비스, 기본적 서비스, 부가적 서비스, 외부환경 서비스, 내부환경 서비스의 순으로, 지하철의 경우 정보제공 서비스, 환승 서비스, 외부환경 서비스, 내부환경 서비스, 기본적 서비스, 인적 서비스, 부가적 서비스 순으로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및 대중교통 이용특성이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역시 대중교통수단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으나, 남성, 고연령대, 고학력, 고소득층, 운전면허 및 자가용 보유자일수록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는 분석결과는 대중교통수단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수단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 다는 것과 사회경제적 계층을 고려한 대중교통 정책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중교통수단은 버스와 지하철뿐 아니라 시내버스, 시외버스, 경전철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으로 구분될 수 있으므로 더욱 체계적인 정책수립을 위해서는 이를 반영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또한 본 연구는 단순히 만족도 조사자료만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개량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수준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만족도뿐만 아니라 실제 공급수준을 연계하여 분석한다면 대중교통정책 수립에 보다 나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실용음악전공 학생의 전공 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진로성숙도 간의 관계 :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비교를 중심으로

        장웅상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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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는 대중문화예술분야가 사회문화 분야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경제까지도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k-pop의 열풍은 문화전파효과를 넘어서 매우 긍정적인 외교효과, 경제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많은 대학들에서 전문적인 대중음악인을 양성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기 위해 실용음악과 관련한 학과를 설치하였으며, 해마다 입시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를 실용음악학과의 보컬전공이 차지하고 있다. 실용음악전공에 대한 예비대학생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대학 입학에서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전공으로 선택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통해 대학에 입학한 이후 이들이 얼마나 향후 직업과 관련한 진로준비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는 아직 연구가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용음악 전공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고 이들이 대학 졸업 이후 기능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이들에 대한 세부적인 진로프로그램은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실용음악전공을 결정한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분석하고 이들의 진로준비행동수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준비를 도우며, 이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대학 졸업 이후 취업을 위한 준비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진로지도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을 설정하였다. 독립변인은 성별, 학년별, 전공별, 전공결정시기이며 종속변인은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진로성숙도 5가지가 변인으로 설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총 세 가지로 나누어 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독립변인인 성별, 학년별, 전공별, 전공결정시기에 따라 종속변인인 실용음악전공생의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진로성숙도가 차이를 보일 것이다’라는 것이다. 둘째, 실용음악전공생의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진로성숙도 간의 구조적인 관계를 살펴보고 연구자가 설정한 구조모형이 적합한지를 보는 것이다. 연구자의 설정한 각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는 이러하다. 전공만족도는 우선 진로준비행동과 진로성숙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학습몰입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매개변인으로 보았다. 그래서 전공만족도는 학습몰입을 매개효과로 진로준비행동과 진로성숙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또한 전공만족도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진로준비행동과 진로성숙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았다. 마지막으로 실용음악전공생의 대학진학여부를 조절변인으로 놓고 고등학생 집단과 대학생 집단의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진로성숙도가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도 및 전북 소재 5개 대학의 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인 남녀대학생과 서울 및 대구 소재 5개 실용음악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대학생 총 230명, 고등학생 228명의 총 458건의 자료가 수집되었다. 이중에서 대학생 9건, 고등학생 7건의 자료는 성실하게 응답되지 않은 자료로 자료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최종 분석에 포함된 자료는 대학생 221건, 고등학생 221건으로 총 442건이었다. 실용음악전공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구는 전공만족도(21문항), 학습몰입(29문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25문항), 진로준비행동(17문항), 진로성숙도(26문항)로 구성된 질문지를 활용하였으며, 모두 Likert(리커트) 5점 척도로 구성되었다. 자료 수집은 온라인 설문지의 링크를 발송하여 응답을 수집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방법을 통하여 실시하였으며, 각 설문 별로 항목을 나누어 필수 응답하도록 하였다. 자료 분석은 통계 패키지 R 3.6.2와 IBM SPSS Statistics 26.0을 사용하였다. 자료를 분석하기 좋은 형태로 만들기 위하여 데이터 전처리를 수행하고 각 변인의 하위요인에 대한 신뢰도 확인을 위하여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변인의 집단 별 차이를 검정하기 위해 t-test 검정과 ANOVA(아노바) 검정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수립하고 모수의 유의성을 검정하였고, Sobel(소벨) 검정을 이용하여 직접효과와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실용음악전공생들의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진로성숙도의 성별, 학년별, 전공별, 전공결정시기에 따라 차이를 알아본 결과 전공만족도와 진로준비행동, 그리고 진로성숙도가 학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전공만족도는 고등학교 1학년보다는 대학교 1학년이 전공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교 3학년보다는 대학교 1학년이 전공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실용음악전공 대학생이 겪는 상황과도 매우 유사한데, 실용음악전공 대학생들은 어려운 입시관문을 통과하여 최고의 목표치를 달성한 이후 가장 전공만족도가 높으며, 이후 대학 시기를 거치면서 재능에 대한 현실적 자각, 무한경쟁, 구직에 대한 현실적 자각 등으로 인하여 자신의 전공에 대해 재인식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성별에 따른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진로성숙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에 있어서 남녀의 차이는 없었으며 그 수준이 같았다. 이는 실용음악 전공에 있어서 여학생과 남학생의 차이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하며, 선행연구에서 분석한 대외적 활동의 제약이나 소속감의 제약, 악기나 장비의 사용과 연습 등에 있어서 남녀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결과는 실용음악 전공의 만족도가 남녀가 가지는 생물학적 특성에 의한 불가피한 제약의 영향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학문의 발전에 있어 긍정적인 측면으로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진로성숙도에 있어서 남녀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여성의 진로성숙도 보다 남성의 진로성숙도가 높게 나타났다.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진로성숙도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좀 더 현실적으로 진로계획 및 직업세계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낸다(Super, 1990). 이 결과는 선행연구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진로탐색활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되는 것과 유사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 학년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쳤는데, 고등학교 3학년이 대학교 3학년보다 진로준비행동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용음악전공생들은 입시에 대한 경쟁률이 다른 어떤 전공보다 높은 만큼 대학입시까지가 진로준비가 최고조에 다르고, 대학 입학 이후 오히려 진로준비행동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현실을 매우 잘 반영하고 있다. 자신의 한계, 구직에의 어려움, 직업에 대한 현실적 자각 등으로 대학교 상위학년으로 갈수록 진로이탈이나 진로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이번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그러므로 대학에서의 진로지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는 연구자가 실제 실용음악전공 대학생을 지도하면서도 그 필요성과 그리고 실용음악전공생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된 진로지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학년은 진로성숙도에도 역시 영향을 미쳤는데, 대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보다 진로성숙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별로 각 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전공의 차이는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전공만족도,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결정 시기에 따른 각 변인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전공 결정 시기는 전공만족도,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전공만족도,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용음악전공생의 전공만족도가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진로준비행동과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자의 가설적 연구모형은 지지되었는데, 전공만족도는 진로준비행동과 진로성숙도에 직접효과를 가지며, 전공만족도는 학습몰입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진로준비행동과 진로성숙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학습몰입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조절변인으로 하여 살펴본 결과, 두 집단 간에 차이가 있음이 나타나서 대학진학여부는 조절변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In modern society, pop culture and arts have enormous influence not only in social and cultural fields but also in politics, diplomacy, and the economy. The global craze for K-pop has gone beyond the cultural propagation effect to create a very positive diplomatic and economic effect. Currently, many universities have established departments related to practical music to train professional pop musicians and provide systematic education, and vocal majors in the department of practical music take up the most competitive departments in the entrance examination every year. As prospective college students have high interest and expectations in practical music majors, a growing number of students are choosing their majors despite the high competition rate in college admissions. There is still a lack of research on how much they are preparing for their future careers after entering college through high competition rates. Nevertheless, competition for practical music majors is fierce and detailed career programs are essential for them to grow up as functional members of society after college. In this study, we would like to analyze variables affecting career decisions for college and high school students who have decided to major in practical music and see how their level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differs. It is expected that this will help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prepare for their careers, prepare courses that meet their expectations, and provide career guidance that can affect their preparation for employment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Accordingly, in this study,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were established as follows: Independent spokesmen are gender, grade, major, and major decision period. The five subordinate variables were set up as variables: satisfaction level of major, immersion in learning,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In this study, a total of three hypotheses were established. First, depending on the gender, grade, major, and major decision-making period of independent variables, the satisfaction level of practical music majors, immersion in learning, self-efficacy of career decisi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will be different. Second, it i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major satisfaction level of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immersion in learning,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and see if the structural model set by the researcher is appropriate. This is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each established variable of the researcher. First of all, the degree of satisfaction in majors is expected to have a direct impact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And learning immersion and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were seen as parameters. Therefore, the major satisfaction level indirectly affects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through the medium effect of study immersion, and also the major satisfaction level indirectly affects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through the medium effect of career decision self-effectiveness. Finally, we put the university entrance status of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as a control variable and looked at whether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s, immersion in learning,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were different. To solve such research problems, a survey was conducted on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attending the department of practical music at five universities in Seoul, Gyeonggi-do and Jeonbuk, and students enrolled in five practical music specialized high schools in Seoul and Daegu. A total of 458 cases of data from 230 college students and 228 high school students were collected. Among them, nine cases of university students and seven cases of high school students were excluded from the data analysis because they were not faithfully answered. The data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was 221 for college students and 221 for high school students, with a total of 442 cases. The survey tools for high school students and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used questionnaires consisting of satisfaction level (21 questions), immersion (29 questions),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25 questions), career preparation (17 questions), and career proficiency (26 questions), all consisting of a scale of five points. The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method, which collects responses by sending links to online questionnaires, and the required responses were divided into sections for each survey. Data analysis used statistical packages R 3.6.2 and IBM SPSS Statistics 26.0. In order to make the data a good form to analyze, data preprocessing was performed and reliability analysis was performed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lower factors of each variable. The t-test and ANOVA (Anova) tests were performed to test the group differences of each variable.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established, the significance of parameters was tested, and the significance of direct and indirect effects was tested using the Sobel 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showed differences in major satisfaction, learning immersio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gender of career preparation, grade, major, and major decision time. The satisfaction level of the major was found to be higher for first-year college students than for first-year high school students, and for first-year college students, the satisfaction level of the major was higher than for third-year students. This is very similar to the current situation experienced by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who are the most satisfied with their major since they passed difficult entrance exams and achieved the highest goal, and later went through college to re-recognize their major due to realistic awareness of talent, unlimited competition, and realistic awareness of job openings.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differences in major satisfaction, learning immersio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major satisfaction level, and career proficiency according to gender,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men and women in major satisfaction, learning immersio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the level was the same. This means that there is no longer a difference between girls and boys in practical music majors, and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men and women in the use and practice of musical instruments or equipment, as analyzed in prior research. This result means that satisfaction in the major of practical music is not affected by the inevitable constraints of the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men and women, which can be seen as a positive aspect of the development of learning. However,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men and women in career advancement, and men's career advancement was higher than women's career advancement. It turns out that boys have higher levels of career proficiency than girls, indicating that boys are more realistic about career planning and the world of work than girls (Super, 1990). This result has a similar context to that reported in the preceding study that male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do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than female students. The grade affecte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ith high school seniors having higher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cores than college seniors. As the competition rate for entrance exams is higher than any other major,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tend to prepare for their careers at their peak until college entrance, and their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ends to decrease after entering university, which reflects the reality very well. The survey also showed that the higher the university's senior year, due to his limitations, difficulty in finding a job, and realistic awareness of a job, the harder it is to get away from or prepare for a career. Therefore, there is much to suggest how important a career path in college is. This suggests that researchers need to guide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but also need customized career maps for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The school year also affected career proficiency, with university freshmen showing higher career proficiency than high school freshmen. According to a study of the impact on each variable by major, the difference in major does not affect major satisfaction, immersion in learning,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major satisfaction level, and career proficiency. After examining the differences between each variable according to the period of major decision, it was found that the timing of major decision does not affect major satisfaction, immersion in learning,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major satisfaction, and career proficiency. The researcher's hypothetical research model on the effect of the major satisfaction level of students majoring in practical music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is supported by the mediating effect of learning immersion and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nd the major satisfaction has a direct effect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and indirectly affects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proficiency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learning immersion and career decision self-effectiveness. The mediated effect of learning immersion and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has been confirmed. The study of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as control variables show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dicating that college entrance was acting as a control variable.

      • 임대유형별 공공임대주택 주거만족도 연구 :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안치환 가천대학교 201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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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임대유형별 공공임대주택 주거만족도 연구 -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 우리나라의 임대주택 공급정책은 1962년 저소득층을 위한 공영주택 건설이라는 목적 하에 서울시 마포구 임대주택 450호 건설을 시작으로 공공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영구임대주택, 보금자리주택 등 다양한 명칭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러한 임대주택 공급정책은 서민 주거안정화에 기여한 긍정적인 측면 못지않게 부정적인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즉, 공공임대주택정책은 입주민의 사회적 고립문제, 임대주택의 활력저하, 인근 분양주택과의 갈등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혼합(social mix) 과정에서의 부작용도 많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료한 개선대책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유형별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선별적인 개선대책과 함께 임대주택 공급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계획 및 건설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신도시의 공공임대주택 주거만족도 분석을 위하여 임대기간에 따라 주택유형을 구분해 보았다. 신도시는 서로 다른 정책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도 신도시정책의 배경과 상호 연관되어있다. 결국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주거만족도의 차이는 공공임대주택의 속성을 결정하는데 시사 하는 바가 클 것이다. 즉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만족에 대한 분석결과는 향후 공공임대 주택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연구의 목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도시에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특성별, 임대유형별 주거만족도를 분석하고자 한다. 둘째, 종합적인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찾아내어 향후 유형별 공공임대주택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의 준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셋째, 분석결과를 토대로 향후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측면에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는 수도권 신도시에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입주자 특성별 주거만족도를 파악하고,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의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임대주택의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입지여건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조사되었다. 이는 신도시 장점이 반영된 결과로서 도시계획단계에서부터 전체적인 형평성을 고려하여 공공임대주택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건설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공공임대주택의 주거만족도 분석결과 경제성, 공간특성, 주택내부특성 중 경제성 부문의 낮은 만족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공공임대주택이 분양주택보다 저렴하게 공급되지만, 입주자의 연소득 자체가 낮아 그 자체로도 부담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주거만족도 분석결과에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주거만족도는 입지, 단지배치 등 공간적인 측면에서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주택내부 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전반적으로 국민임대주택의 주거만족도가 영구임대주택과 공공임대주택에 비해 높게 분석되었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1~4분위 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급된 만큼 주거안정을 위한 목표 달성은 성과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최저소득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의 주거만족도가 국민임대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된 결과에 주목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공공임대주택정책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정부와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양적 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나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공급의 질적 측면을 고려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정책적 제안을 한다. 첫째, 향후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과거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인 공급에서 벗어나 소득계층별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유형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둘째,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국민적 의식부족과 주변 분양주택과의 갈등문제는 공공임대주택정책의 추진에 애로사항이 되고 있으나, 노후된 영구임대나 국민임대 단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정부 및 지자체, 공기업 등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지원, 지원체계가 필요하다. 셋째, 공공임대주택의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매우 다양하며, 기본적으로 주거만족도는 주거환경에 대한 입주민의 인식과 태도에 따라 결정되므로 물리적인 주거환경이 중요하며, 임대주택단지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하다. 넷째, 입주민들의 사회적 격리 또는 차별에 대한 정책서비스가 보완되어야 한다. 사회복지적 차원의 관리를 위해서는 공공임대주택 주거서비스와 다양한 커뮤니티서비스를 결합한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관리사무소와 복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입주민 유형별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수도권의 신도시에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대상지 설정의 한계

      •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직업만족도가 진로신화에 미치는 영향

        김은미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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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노동시장의 변화와 유연화, 고학력자의 심각한 취업난과 이직률 등으로 인해 대학생들은 진로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직업세계로의 진입을 앞둔 대학생들은 개인이 처한 상황, 흥미, 적성, 가치관 등을 고려하여 직업을 선택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잘못된 신념이나 믿음, 편견 등의 영향을 받게 된다. 대학생들은 직업세계와 자기에 관한 지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진로신화를 갖게 되어 자신과 직업세계에 대해 불완전하고 부적합한 정보를 갖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이 부모의 직업에 대해서 느끼는 만족도가 진로와 관련된 비합리적 신념의 근거가 되는 진로신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는 서울, 대전, 경상북도, 강원지역 대학생 413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로 SPSSWIN 18.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신뢰도측정, 빈도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 상관분석, 선형회귀분석 등을 사용하였고,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개인특성에 따라서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직업만족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성별은 기각되었고, 대학유형, 전공계열, 대학소재지, 부모직업, 부모학력, 부모와 대화시간 등에 따른 차이가 검증되었다. 대학유형에서는 4년제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이 전문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보다 부모의 직업만족도를 높게 지각하고, 전공계열에서는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이 이공계열 대학생보다 부모의 직업만족도를 높게 지각하였다. 대학소재지에서는 지방에 있는 학교의 대학생이 서울에 있는 학교의 대학생보다 부모의 직업만족도를 높게 지각하였다. 부모직업에서는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사무종사자 등에서 부모의 직업만족도를 높게 지각하였고, 기능원․조립종사자, 기타종사자는 낮게 지각하였다. 부모학력에서는 대졸이상이 고졸이하보다 직업만족도를 높게 지각하고, 부모와 대화시간은 2시간이상, 2시간미만, 30분미만 등의 순으로 직업만족도를 낮게 지각하였다. 둘째 대학생의 개인특성에 따라 진로신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성별, 대학유형, 전공계열, 부모학력, 부모와 대화시간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대학소재지와 부모직업에서 가설이 기각되었다. 성별에서 남성은 여성보다 가족신화가 높게 나타났고, 대학유형에서 4년제 대학생이 전문대 대학생보다 일치성신화가 높게 나타났다. 전공계열에서는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이 이공계열 대학생보다 일치성신화와 자기기대감신화에서 높았다. 부모학력에서 부학력은 자기기대감신화, 부와 대화시간은 가족신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모학력은 가족신화, 모와 대화시간은 자기기대감신화에서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셋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직업만족도는 진로신화에 영향을 미치는 분석한 결과 부모의 경제적 만족도와 부의 일반적만족도가 진로신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대학생의 개인특성 변인에 따라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직업만족도, 진로신화 등의 차이가 확인되었고,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직업만족도가 진로신화에 미치는 영향이 검증되었다. 그러므로 대학생들이 갖고 있는 진로신화가 우리나라의 사회적 맥락에 의한, 특히 가정에 의한 영향의 결과임을 고려하여 직업상담가는 개인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진로신화에 직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대학생의 개인적인 특성 및 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학생이 진로신화에 직면함으로써 합리적인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初等女敎師의 職務滿足度에 關한 硏究

        최근옥 우석대학교 199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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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敎職의 女性化 추세에 照明시켜 初等女敎師들이 職務滿足度는 어느 수준이 되나, 勤務環境改善에 필요한 職務要因은 무엇인가 考察해 보고 職務의 效率性을 提高시키는데 도움이 될만한 基礎資料를 提供받고자 하는데 硏究의 目的이 있다. 敎職의 女性化 趨勢가 初等女敎師 構成比率이 50%를 넘어선 時點에서 女敎師들이 結婚與否와 年齡差異, 經歷差異에서, 또한 勤務地域, 擔任學年의 特性에 따라 人間關係, 職務, 勤務環境, 專門性伸張, 行政體制, 認定地位등 7個 下位要因에 있어서 職務滿足度 差異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그 問題點은 무엇이고 改善點은 무엇인가 示唆點을 얻기 위해서 263名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分析한 結果를 다음과 같이 要約해 본다. 初等女敎師들이 結婚與否에 따라 職務滿足度는 未婚 女敎師보다 旣婚 女敎師 集團이 더 높다. 특히 人間關係가 意味있는 差異로 높은데 이 人間關係라는 것은 校長, 校監, 同僚敎師, 學生들을 포함한 주변사람들과의 相互 受容的이고 人間的인 유대와 신뢰감 속에서 滿足을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初等女敎師의 年齡 差異에서 오는 職務滿足度는 年齡이 높은 層이 낮은 層보다 職務滿足度가 높다. 이는 젊은 女敎師들이 自己中心的인 데 비해 나이 든 女敎師등은 人間關係에서 원만한 交涉을 갖고 있으며 또한 勤務環境에 대해서도 受容하는 滿足度가 높다. 이처럼 年齡 높은 女敎師가 職務를 통해서 발휘되는 成就感이라든가 自我實現이 强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初等女敎師들의 經歷이 많은 쪽이 적은 쪽보다 職務滿足度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經歷이 짧은 初等女敎師들은 人間關係, 職務, 勤務環境 등에서 職務滿足度가 낮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그만큼 敎職生活에 대한 不滿足의 葛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初等女敎師들이 근무하는 學校 所在地가 都市냐, 邑이냐, 面이냐에 따라 職務滿足度도 다르게 나타났는데, 面以下 地域에 勤務하는 女敎師의 職務滿足度가 높았음은 도시학교에 비해 勤務環境이 劣惡한 시골 학교 근무 교사들이 오히려 바람직한 敎職觀을 갖고 있음을 示唆해 주고 있다. 初等女敎師의 擔任學年에 따른 勤務條件에 있어서는 1, 2학년 擔任이나 3, 4學年 擔任이나, 5, 6學年 擔任이나 職務滿足度에 있어서 별다른 差異없이 平準化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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