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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신학의 관계철학적 연구 :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를 중심으로

        서무경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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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다원화되며 다양한 고통의 문제들이 발생되는 현실을 마주하며 이에 대한 신학적 대답으로 민중신학을 말하고자 한다. 민중신학은 현실 속 고통의 문제에서 그에 대해 신학적 대답을 하며 시작된 학문으로 역사 속 고통의 문제에 대해 선지자적인 역할을 감당해왔기에 가능하다고 보았다. 하지만 다원화된 세상 속에서 고통의 문제들의 원인 또한 더 다양하고도 새롭게 생겨나기에 민중신학에서도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본 논문은 새로운 시각으로 마르틴 부버의 관계론을 제시하려한다. 마르틴 부버는 인간의 실존을 참된 관계 속에서 찾은 학자이다. 그는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존재를 사물로 여기는 ‘그것’의 관점을 통해 고통의 문제가 발생된다고 보았다. 필자는 이 관점을 민중신학과 접목하며 오늘날의 고통의 문제를 바라보고 관계의 세상 속에서 민중신학이 있어야할 사건의 현장은 어디 있는지 밝히며 그 속에서 민중메시아의 역할은 무엇인지 제시하고자 한다. 본 논문의 전개과정은 다음과 같다. 제 1장 서론에서 연구동기와 목적 및 연구방법과 방향에 대해 다룬다. 제 2장은 마르틴 부버의 관계론에 대해 탐구할 것이다. 그가 살아온 생애와 사상을 살펴보고 또한 그가 말한 관계론은 무엇인지 탐구하며 정리할 것이다. 제 3장에서는 앞서 논의된 마르틴 부버의 관계적 관점을 통해 민중신학을 이해할 것이다. 이 장을 통해 새로운 관점인 ‘관계적 관점’을 지닌 민중신학을 모색하며 발견해낼 것이다. 그리고 제 4장을 통해 우리는 관계적 민중신학이 고발해야할 현실 속 고통의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중메시아의 역할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마지막 제 5장은 앞서 논의된 내용들을 정리하고 본 논문의 주장을 명확하게 할 것이며 앞으로 남은 과제들은 무엇인지 이야기할 것이다. 이 논문을 통해 민중신학은 관계의 세상에서 혐오와 단절을 생산해내는 악의 구조를 밝혀내며 관계의 세상의 주체는 이 세상 모든 ‘나’이기에 ‘나’가 민중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할 때 그 구조에서 해방될 수 있음을 밝힐 것이다.

      • 엘리사벳 A. 존슨의 삼위일체론 연구

        구윤정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663

        본 연구는 우선적으로 존슨의 소피아삼위일체론 연구를 통하여 여성과 모든 사회적 구조적 약자들이 그리스도교 공동체 안에서 해방적 예배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서 시작되었으며 일차신학과 이차신학의 영역에서 실천성과 이론을 상호 반추하며 다양하고 세부적인 주제들을 지닌 논의들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또한 소피아삼위일체론의 의의를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그리스도교신학의 삼위일체론의 전환의 개막을 이끈 신학자 칼 바르트(K. Barth)의 영향 이래로 20세기 후반동안 입증되어 온 신학 속에 있는 최고의 비밀들 중의 하나인 삼위일체론은 이후 “삼위일체신학의 르네상스(Renaissance)”라 일컬어지며 여성신학에까지 이어진다. 여성신학에서 삼위일체론의 르네상스는 엘리사벳 A. 존슨(Elizabeth A. Johnson)과 캐서린 모리 라쿠나(Catherine Mowry LaCugna)에 의한 저서들을 통해 논의되며 삼위일체의 이론과 실천의 영역이 확보된다. 존슨과 논의에 참여한 여성신학자들에 의하면 삼위일체론의 하나님 언어의 고찰을 통하여 예배 언어의 범위를 확장하며 여성 그리고 모든 교회공동체의 구성원을 포용할 수 있는 하나님 언어를 구하고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교 신앙에 있어 핵심적이라고 한다. 필자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론의 논의를 통하여 모든 신앙의 중심에는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체험이 있다는 것과 여성체험의 시각에서도 스스로 역사 안에 개입해 들어오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신비와 관련한다는 것을 먼저 존슨의 소피아 삼위일체론을 중심으로, 다음으로 라쿠나와 더크의 삼위일체론 논의를 중심으로 대화하고 고찰하여 여성신학에서 삼위일체론의 르네상스의 물결이 이루는 삼위일체론 논의와 이러한 하나님언어의 실천이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예배에서 중요하며 핵심적이라는 인식의 과정을 거쳤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인들은 존슨의 소피아삼위일체론 연구를 통하여 얻은 바로부터 실천하고자 할 때 그리고 하나님 언어의 여성성과 남성성을 논함에 있어 근본적으로 이분법의 논리를 넘어서 모든 약자들을 해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여성신학에서의 삼위일체론 논의는 이러한 여남 이분법적인 논의를 넘어서 가부장적, 세계자본주의적 사회구조 안에서 신앙적, 성적, 인종적, 정치적, 경제적, 생태 환경적 이유로 억눌림을 당하는 모든 약자의 해방의 문제로 나아간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여성신학에서의 삼위일체론 논의에 관련한 신학의 기준점을 마련하려는데 이 글의 목적이 있다. 주제어: 소피아삼위일체론, 여성신학에서의 삼위일체론의 르네상스, 여성신학, 관계성, 하나님 언어, 여성해방적 예배

      • 칼 바르트의 소명론을 통해 본 그리스도인 개념에 대한 연구

        윤상필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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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의 목적은 칼 바르트의 소명론에 나타나고 있는 그리스도인 개념을 연구하는데 있다. 칼 바르트는 한 인간의 그리스도인으로의 탄생과, 실존적 규정, 세상 속에서의 과제와 경험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부름에 근거해서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이 연구는 다소 모호하게 산일되어 있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개념에 대한 기독론적인 보편적 토대를 찾기 위한 시도를 바르트를 통해 수행한다. I장에서는 연구동기와 목적, 방법과 구성을 제시하고, 소명론의 역사적 궤적을 추적해 나갈 것이다. 특별히 칼빈의 『기독교 강요』와 하인리히 헤페의 『개혁파 교의학』을 중심으로 개혁신학 전통에서 소명론이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그 윤곽을 살펴본 뒤, 바르트의 소명론에 대한 기존 연구사를 간략하게 다룬다. II장에서는 칼 바르트의 신학 안에서 소명론의 신학적 위치를 밝힌다. 바르트 신학의 변천사에 대한 거시적인 탐구를 수행한 뒤, 소명론이 속한 화해론의 전체적 내용과 구조를 제시한다. 화해론 안에서 구원론의 삼중적 개념인 칭의, 성화, 소명 안에서 소명이 지닌 경험적 차원을 통해, 소명론을 그리스도인론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이 장의 주안점이다. III장과 IV장은 소명의 대상을 다룰 것이다. III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이 모든 인간을 향한 보편적 소명임에 초점을 둔다면, IV장은 바르트가 우선적으로 확보된 보편성 안에서 어떻게 특수성을 구분하는 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특별히 IV장에서, 소명의 보편적 범주 안에서 조명(illumination)과 각성(awakening)을 통해 특수하게 일어나는 소명의 사건이 한 인간을 그리스도인으로 형성시키는 결정적 계기임을 드러낼 것이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바르트는 이 보편적 범주 안에서 구별된 특수한 범주 안에만 그리스도인 개념을 제한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V장에서는 바르트가 소명의 목표 안에서 논의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실존적 정의(定義)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바르트는 그리스도인 형성의 주체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에 대한 실존적인 규정을 내린다. 바르트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소속, 친교, 연합이라는 세 가지 관계적 개념을 통해 파악하고 있다. 각 개념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파악함으로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것이다. 첫째, 소속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가 문화적, 제의적 유산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으로 가지게 됨을 뜻한다. 둘째, 친교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 사이의 질서를 부르는 자와 따르는 자의 상하질서로 파악할 것이다. 셋째, '그리스도와의 연합'(unio cum Christo)은 앞선 두 개념을 포괄한다.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연합 안에서 상호내주가 가진 의미를 집중적으로 해명함으로서, 바르트가 그리스도인을 어떻게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상정하는지를 밝힐 것이다. VI장은 현실 속에 있는 그리스도 모든 개별적 그리스도인들을 공통적으로 묶을 수 있는 동일한 공통분모와 과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겪게 되는 환난과 해방을 다룬다. 바르트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화해의 역사에 대한 증인이며, 증언의 과제를 가진다고 밝힌다. 이 증인이라는 정체성 안에서 부가적으로 환난과 해방의 경험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밝힐 것이다. 마지막 VII장에서, 앞선 논문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한 뒤, 바르트의 소명론 속 그리스도인 개념이 가진 신학적 의의를 제시할 것이다.

      • 마르틴 루터의 결혼관

        김건호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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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마르틴 루터의 결혼관에 대하여 역사적, 교리적 측면만을 강조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의 결혼의 성과에 대해 과거부터 이어져 온 관습적 요인, 또는 로마 가톨릭 교회를 비판하는 신학적 요인, 또한 경제, 사회, 문화, 생활사적인 비신학적 요인들을 다양하게 연구하려고 한다. 그리하여 상황적,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계속 발전하고 진화하는 결혼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것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루터의 결혼관을 새롭게 재조명하되 종교개혁시기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의 큰 핵심이었던 결혼의 문제를 신학적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 문화적 · 역사적 정황 속에서 종합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1) 독신, 여성혐오, 결혼의 본질적 성격을 역사적 상황으로부터 해석하고, 2)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종교개혁시대의 쟁점들을 분석함으로써 프로테스탄트 성직자들의 결혼의 이해, 특히 루터의 결혼관을 신학적으로 재구성하며, 3) 루터의 결혼관이 여성과 가정에 미친 영향과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독신은 성직자들에게 의무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종교개혁시기 성직자들에게 독신제도는 하나의 검토대상이 되었고, 그 결과 자신의 신학을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종교개혁가들은 중세적인 금욕적 전통을 거부하였다. 결혼, 성이라는 것은 가톨릭교회에서 이것이 하나의 도덕적 선행이 되었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결혼을 성례전으로 보았다. 그러나 종교개혁가들은 성서에 기초하여 종교적 관행과 가톨릭의 관점을 부정하는 급격한 혁명을 이루었다. 그리하여 종교개혁가들은 초대교회에서부터 이어져 온 이상적인 것, 미덕으로 칭송받았던 것들을 가정으로 옮겼다. 셋째, 루터의 종교개혁 중 신학적이고 이론적이며, 가장 현실적인 삶 속에서 특별한 변화를 가져온 것은 결혼관이다. 루터의 개혁에서 성공적인 영역이라면 결혼이다. 루터는 실제로 카타리나 폰 보라와 결혼하였고, 성직자들의 혼인을 주장하면서 평신도들에게 종교영역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범을 결혼을 통해 제시하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루터의 결혼관을 통해 목회자와 사모의 관계, 그리스도인 부부의 관계를 생각하게 된다.

      •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신학적 해석 : 전쟁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이미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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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비무장지대(Korean Demilitarized Zone, DMZ)는 남북의 직접적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에 의해 설정된 완충지대이다. 정전협정 이후 비무장지대는 남북이 평화적 교류를 할 때마다 꾸준하게 평화의 장소로써 부각되었고, 한반도의 평화 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의 평화까지 상징할 만큼 평화적 개념이 강화되고 있다. 성서적, 신학적 평화를 근거로 비무장지대의 정의, 화해,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비무장지대의 상징적 의미를 통해 남북의 평화적 관계를 어떻게 확장해 갈수 있는지 연구해보았다.

      • 존 카푸토의 약한 신학과 하나님 나라에 관한 고찰

        이민형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9647

        존 카푸토의 약한 신학과 하나님 나라에 관한 고찰 18세기 계몽주의 이래 근대성(modernity)의 합리주의에 맞게 또는 대항해서 신정통주의 신학, 신자유주의 신학 등이 등장하였으나 현대인들에게 삶과 종교 간의 괴리는 더 커지고 있는 듯하다. 이에 포스트모던 신학에서는 탈자유주의자들(postliberals)과 해체주의자들(deconstructionists)이 새로운 기획을 하고 있다. 급진적, 포스트모던적, 해체적 신학의 대표자인 존 D. 카푸토(John D. Caputo, 1940-)의 “약한 신학(weak theology)”은, 거대 담론을 불신하고 다양성에 주목하는 포스트모던 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본다. 본 논문은 존 D. 카푸토의 본격적인 신학 저서인 『하나님의 약함: 사건의 신학(The Weakness of God: A Theology of the Event)(2006)』과 일부 저작을 중심으로 그의 신학적 접근 방법과 하나님의 약함, 하나님 나라를 고찰한 것이다. 그는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는 형이상학, 존재론적 신론에 근거한 전통 신학을 강한 신학으로 비판하면서, 하나님 이름을 사건으로 해체함으로써 하나님의 약함을 드러낸다. 이는 급진적 해석학의 일환인 사건의 신학이다. 하나님의 이름은 실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이름이요, 현존이라기보다는 우리를 향한 부름이요 약속의 이름이다. 그는 하나님의 약함에 천착하여 하나님 나라는 실체가 있는 왕국이라기보다는 가난한 자, 국외자 등 사회적 아웃사이더가 주인이 되는 역전과 변위의 신성한 무정부 상태라고 본다.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지만 세상 질서를 흐트러트리고 새롭게 재편하게 하는 비전이라 할 수 있다. 사건의 신학, “약한 신학”은 하나님은 누구/무엇인지,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보고 재해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신을 존재론적 실체가 아닌 부름으로, 존재도 비존재도 아닌 유령으로 보는 카푸토의 기획은 기존의 기독교 전통을 새롭게 분석, 평가하고 전적으로 재구성하여야 함을 말해주고 있다. 주제어: 급진적 해석학, 사건의 신학, 해체, 이름, 사건, 강한 신학, 약한 신학, 하나님 나라, 신성한 무정부, 유령 A Study on John D. Caputo’s Weak Theology and the Kingdom of God Lee Min Hyung Graduate School of Theology Hanshin University Since the Enlightenment in the 18th century, neo-orthodox theology and neo-liberal theology have appeared in line with or in opposition to the rationalism of modernity, but the gap between life and religion seems to be widening for modern people. In postmodern theology, postliberals and deconstructionists are making new plans. John D. Caputo’s “weak theology,” a representative of radical, postmodern, and deconstructive theology, is respected to have many implications for the people living in a postmodern society who distrust grand discourses and pay attention to diversity. This thesis is a study on John D. Caputo’s theological approach, the weakness of God and the kingdom of God focused on his full-fledged theological work, The Weakness of God: A Theology of the Event and some works. He criticizes traditional theology based on metaphysics and ontological theology pursuing universal truth as strong theology, and reveals God's weakness by decontruct God's name by the event. This is the theology of events as part of radical hermeneutics. The name of God does not designate a substance, but the name of an event; rather than a presence, it is the name of a call to us and a promise. With the motif of God's weakness he suggests that the kingdom of God is not a substantial kingdom, but a sacred anarchy of reversal and displacement in which social outsiders such as the poor and the marginalized become the hosts. It is impossible, but it can be said to be a vision that disrupts and reorganizes the world order. The theology of events, “weak theology,” opened the way for a newperspective and reinterpretation of who/what God is and what God’s calling is. Caputo's project, which regards God as a calling rather than an ontological entity, as a specter that neither exists nor non-exists, tells us that the existing Christian tradition must be newly analyzed, assessed, and completely reconstructed. Keywords: radical hermeneutics, theology of event, deconstruction, name, event, strong theology, weak theology, kingdom of God, sacred anarchy, spe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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