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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기록의 편찬 방법과 절차 : 한신대학교 민주화운동 자료집 편찬을 중심으로

        성진아 한신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39

        과거의 기록물관리는 기록물의 행정적․학술적․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대학의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리․보존하는 것만을 주요 기능으로 보았다. 그러나 기록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와 흥미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기록물의 활발한 이용을 촉진․장려하는 이용서비스가 중요한 임무로 부각되게 되었다. 기록물의 이용을 활발히 하기 위해 편찬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출판물이라 함은 일차적 발행목적이 기록물관리기관에 대한 이해와 자원을 유도하고, 잠재적 이용자의 이용욕구를 자극하는 것이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료집 편찬과정에서 계획, 수집, 정리와 기술, 선별과 평가의 과정을 한신대학교 개교 70주년 민주화운동 자료집 편찬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효과적인 편찬과정을 모색해보았다. 이러한 최종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첫째, 구체적인 사례로 한신대학교의 자료집 편찬과정을 중심으로 계획단계에서부터 수집, 정리와 기술, 선별과 평가에 이르기까지의 대학 기록 자료집의 특성을 알아보고 단계별 진행 절차와 방법을 정리하고, 둘째, 편찬 과정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 이 연구는 아직까지 체계적으로 수집⋅관리되지 못한 한신대학교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계획, 수집, 정리와 기술, 선별과 평가 등의 편찬방법과 절차를 살펴봄으로서 국내 민주화운동에 관한 자료집 편찬 방법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국내와 외국 자료집 편찬과정 방법의 사례가 전무하여 조사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아직 대학기록관에서의 자료집 편찬은 시작 단계이기는 하나 다양한 시각에서 대학기록물의 여러 측면을 분석할 수 있는 연구들의 끊임없는 문제 제기와 개선을 통해 진정한 기록정보의 활용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업 방안에 대한 연구 : 한신대와 강북지역의 캠퍼스타운 조성 계획수립과정을 사례로

        송주민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8623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업과 파트너십 기반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언을 탐색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연구목적이다. 서울시 정책으로 촉발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초기단계 계획수립과정을 분석하고 합의한 사업에 대한 이해집단별 우선순위 도출과정을 통해 사업실행에 유의미한 자료을 제시한다. 시작부터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밀접한 논의 하에 전개되었던 ‘한신대-강북지역’의 협력적 계획수립과정을 분석사례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대학-지역사회 협력형 캠퍼스 조성과 협업 등에 대한 개념과 동향 등을 살펴보았고, 한신대와 강북지역의 지역적 맥락과 경험, 계획수립 과정과 도출내용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보았다. 이 과정을 통해 수립한 캠퍼스타운 추진목표와 세부요소들을 토대로, 핵심 실행주체이자 참여그룹인 대학과 지역사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대적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묻는 AHP 기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사례에 기반한 질적 양적 분석결과를 통해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과 지역사회를 포함하는 이해관계 집단별 사업의 우선순위, 개별 사업에 대한 중요도 등은 차이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조율하고 합의할 수 있는 우선순위 설정과 의사결정 과정을 제대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선행 해외사례 등에서도 나타나듯, 이질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상호주체 간 협력 프로세스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주요한 과제이다. 이를 인지하고 본 사업계획에 이 과정 또한 부차적인 것이 아닌 중요 목표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현안 등을 포괄하는 협력사업은 고정적인 목표와 우선순위 설정이 아닌 ‘단계적 논리’를 적용하여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시기별, 연차별, 장소별, 참여주체별 등 가변적인 상황과 다양한 형태를 고려하여 목표, 우선순위 등을 협의해나가야 한다. 셋째,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지방)정부 정책으로 유인되고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작되었다. 마중물 지원을 통해, 지원기간(3년 등) 후에는 자생적인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사업 등을 벌여나가게끔 하는 것이 계획이지만 현재로서는 정부의 예산과 정책의 지원에 의존하며 진행이 되고 있다. 대학과 지역사회 그룹의 이해와 필요, 사업우선순위가 정부의 정책적 목표와 상충될 가능성을 내포하는 지점이다. 정책적 목표는 거시적인 사회지표와 분위기에 좌우될 개연성이 있다. 서울시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포괄적 지역재생 측면에서 계획된 캠퍼스타운 사업이 2018년 이후 창업, 일자리 창출로 정책적 중요도가 변경되었다. 본 사례에서도 나타났지만 이러한 정책목표가 캠퍼스 현장의 욕구, 중요도와 대립되는 경우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응 원칙, 즉 정책목표를 지역현장에 맞게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 상충하는 지점이 괴리가 크다면 대학-지역사회 주체들은 어떻게 대응을 하며 협력사업을 진행할 것인지 등의 대안을 보다 면밀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plore the collaborative process between university and community and suggest for promoting partnership-based project. Analyzing the process of establishing initial stage of ‘campustown project’ triggered by the Seoul City policy and presenting meaningful data for the project through the process of deriving priority of the interest groups for the project. Case of 'Hanshin University-Gangbuk community', which was developed under close discussions between both groups from the beginning, is a example of analysis. To this end, I examined the concepts and trends of university-community partnership. And analyzed local context of Hanshin University along with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 cooperative-based plan. Based on the goals and detailed elements of campustown plan established through this process, AHP analysis were conducted to ask the relative importance and priority of university & community stakeholders who are the core implementing body and participating groups. On the basis of case-based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nalysis, suggestions for the project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 priorities of the project by interest group including university and community are different. There are needs to establish decision-making processes that can be coordinated and agreed upon. As is evident from precedence abroad cases, the process of creating mutual cooperation system is itself a major task. Second, cooperative projects covering various subjects and issues of local community should be pursued by applying ‘by stages logic' instead of setting fixed goals and priorities. It is necessary to discuss goals and priorities in consideration of various situations and contexts such as time, place and participant. Third, campustown project was promoted by (local) government policy. It is planned to make sustainable project based on university-community partnership after the support period(three years). But it is now proceeding with reliance on government budget. There is a potential for project priorities and needs of university & community group to conflict with the government's policy goals. Policy goals are likely to depend on macroeconomic indicators and moods. In the case of Seoul, the policy importance of campustown project, which was originally planned for comprehensive local rehabilitation, was changed to supporting startups and job creation after 2018. There would be cases where the policy goal is confronted with the desire of local stakeholders. Making the principle of responding to this is also important task. If there is a gap between the conflicting point, university-community actors should take more precautions how to cope with that situation, and how to reconfigure the policy objectives according to the local needs.

      • 발달재활서비스 영역에서의 심리운동사 자격기준 연구

        정길훈 한신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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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발달재활서비스 영역에서의 심리운동사 자격기준 연구 한신대학교 대학원 특수체육학과 정 길 훈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중인 발달재활서비스 영역에서의 심리운동사의 제공인력 자격기준에 대한 문제점을 탐색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의 절차에 따라 문헌연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문헌연구는 정책보고서, 발달재활서비스 관련지침, 선행연구, 사회서비스 관련법을 포함하여 발달재활서비스 현황을 분석하였으며, 심리운동 제공영역의 전문가 집단의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2019년부터 변경이 고지된 심리운동사의 교육과정 및 교과목 현황을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 결과와 관련해서는 3개의 주제와 6개의 범주, 12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도출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발달재활서비스의 심리운동사를 위한 대학 및 대학원 교과과정의 개설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심리운동사 제공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개정안은 대학 및 대학원의 교과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나 일부 대학 및 대학원에만 개설되어 있는 문제점이 분석되었다. 따라서, 관련 학과 및 관련 대학원에서의 교과목 개설이 용이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심리운동의 학문적 정립과 교재가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교과목의 개설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과목의 교재 및 표준화된 교육내용의 부재로 인하여 심리운동사 양성의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전문가 집단의 인터뷰 결과 교육내용의 통일과 교재의 개발을 통하여 심리운동의 학문적 정립이 시급하다는 내용이 분석되었다. 이를 위하여 현장 전문가 및 연구자들의 상호 협력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양성기관의 통합이다. 각 양성 기관마다 심리운동 자격 취득 시간 및 교육내용이 상이하기 때문에 심리운동사들의 개인적 역량이 다를 수 있다는 문제점이 도출되었다. 이는 심리운동 신뢰도와 체계적인 발전에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심리운동사 양성의 교육 시간 및 교육내용의 일원화시키는 일이 시급하다. Abstract A Study on the Qualification Criteria of Psychomotricians in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Department of Adapted Physical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Hanshin University Jung, Gil Hoon This study is designed to explore the problems of the qualification criteria of psychomotoricians in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implemented in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o present an improvement plan regarding the issue. We conducted a literature review and focus group interviews according to the procedure of the research method. In the literature review, policy reports, guidelines for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precedent research, including relevant social service law, were used to analyze the current state of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 An interview of the expert group of psychomotor was conducted as well. We analyzed the present educational course and the curriculum of psychomotoricians, which was updated in 2019, and presented each problem and improvement plan. In relation to the results of the focus group interview, three subjects and six categories, twelve subcategories were derived. Based on the derived research results, the following conclusions can be presented. First, the expanded establishment of undergraduate and graduate courses regarding psychomotoricians in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s is necessary. Even though the amendment propos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o strengthen the expertise of the pscyhomotoricians specifically presented the education curriculum of undergraduate and graduate universities, only several universities have established the courses. Therefore, institutional measures should be prepared to facilitate the establishments of subjects at related undergraduate and graduate schools. Second, academic establishment and teaching materials of psychomotor should be developed. The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current operating courses showed that the absence of teaching materials and standardized educational contents caused the confusion within the establishment of psychomotoricians. The results of interview of the expert group emphasized the urgency of the academic establishment of psychomotor through the integration of the education curriculum and the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To achieve this, mutual cooperation between experts and researchers in the field is necessary. Third, different training institutions have different psychomotor license acquisition times and different educational contents. Thus, through this problem the competence of each psychomotorcians may differ. Since this may become a problem for the reliability and systematic development of psychomotor, it is urgent to unify the length of the education time and the contents of education of the development of psychomotoricians.

      • 대학박물관 초등학교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 : 한신대학교 상설전시를 중심으로

        조성래 한신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23

        박물관은 수집, 보존, 연구, 전시, 교육의 기능을 담당하는 사회적기구로서 그 교육적 기능에 대해 국제박물관협의회의 정관과 전문적인 윤리요강은 “박물관은 사회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중에게 개방되는 비영리적인 항구 기관으로서 학습과 교육, 위락을 위해 인간과 인간의 환경에 대해 물질적인 증거를 수집, 보존, 연구, 교류, 전시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현대의 박물관은 수집과 보존의 유물중심의 박물관의 역할에서 전시와 교육의 지역사회중심이라는 새로운 박물관의 사회적 기능으로의 역할 활성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게 국·공립·사립박물관들은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대학박물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활발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대학박물관은 유물들과 수집품들이 모여 있는 수장고로서의 역할과 발굴, 연구, 조사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해 왔다. 하지만 학습사회의 도래라는 시대적 흐름과 지역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강조되는 박물관의 역할변화에 맞게 대학박물관의 변화도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교육적기능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대학박물관의 사례도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자연사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영남대학교박물관 등은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프로그램이 특별전이나 체험학습프로그램, 역사문화교실, 유적 답사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상설전시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그 수가 매우 적다. 박물관은 수장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통해 보다 더 가까이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고 교육적 효과를 다할 수 있으나 상설전시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관람객의 수준에 따른 교육자료 등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러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대학박물관의 현황과 교육프로그램의 실태를 알아보고 더불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단체 관람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한신대학교 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이용하여 사전학습에서부터 본시학습, 사후학습까지 일련의 박물관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또한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의 과정이 여타 다른 박물관에도 적용되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박물관교육프로그램의 모형을 제시하였으며, 활동지를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예시안을 제시하였다. 인솔교사 또는 박물관의 교육담당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용 지도자료를 개발하여 교육의 편의성을 가지도록 하였다. 상설전시에 따른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예시안을 제시하여 초등학생의 흥미에 맞추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단체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한정하였으나 대학박물관은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교직원 가족, 지역사회 주민, 인근 지역 유치원 및 학교 단체관람객이 있으며 적용 대상과 시기에 따라 상설전시연계프로그램, 체험활동중심 프로그램, 주제답사프로그램, 주말 가족박물관학교, 여름방학 박물관교실 등으로 편성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박물관 교육팀 구성, 운영기금 조성, 프로그램 개발 등의 운영기반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대학박물관을 포함한 박물관들의 교육적 기능은 더욱더 강화되어 갈 것이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대학박물관들이 지역사회와 평생학습기반사회의 요청에 따라 이제까지의 연구 성과를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반영하여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Of the educational function of museum, as social organization in charge of collecting, preserving, researching, exhibiting and education functions, the constitution and professional ethic guidelines of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 provide as "The museum, as a non-profit permanent institution which contributes to social development and is opened to the public, collects, preserves, researches, exchanges and exhibits the physical evidences of human being and human environments for research, education and recreation." The contemporary museum is requested to activate role of new social function of museum as exhibition and education center for community from the role as collecting and preserving center of relics By this current of the times, national, public, private museums are going into active actions such as improvement of visitors' accessibility,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to provide diverse educational experiences, etc. However, it is true that the university museums are not active relatively to perform educational role for local residents. The university museums have performed faithfully their role as storage where the relics and collectible items are gathered and the function of excavation, research, and investigation. However, to meet the advent of learning society as current of the times and the changed role of museum's emphasized function as educational organizations for community, now change of the university museums is demanded. There are the cases of university museums of which educational function is made actively. Natural history museum of Ewha Woman's Universit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Museum, Yeungnam University Museum are managing many educational programs but since the educational programs are managed mainly by the special exhibition, experiential learning program, history and culture classes, exploration of ruins, etc, the program for regular exhibition are extremely low in numbers. Although he museum can get closer to visitors with culture heritage in their possession and get good educational effects, since the educational programs for regular exhibition and the educational materials according to the visitors' levels are not developed, such education is not conducted. Therefore, in this study, current status of university museums as social education institution for target visitors as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of educational programs were examined and based on the results, educational program for group visitors of elementary schools students was developed. Using regular exhibition of Hanshin University Museum, a series of museum educational course from preliminary learning, learning, to post-learning was developed. In addition, to develop program applying this educational process to other museums, museum educational program model was suggested and to develop activities worksheet, several examples were presented. To make easy to use for accompanying teachers or museum education officers, teaching materials for teacher was developed for teaching convenience and to proceed education according to the interes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 variety experiential learning examples for regular exhibition were presented. In this study, while the educational program was limited for target subjects as group of elementary students, university museums, as community educational institution, have diverse classes of visitors. For visitors, there are college students, collage staffs, collage staffs families, community residents, group visitors form neighboring kindergarten and schools and by the target visitors and time of the year, the programs can be organized to program linked with regular exhibition, experiential activities-oriented program, theme exploratory program, weekend family museum school, summer vacation museum classes, etc. In addition, to manage these programs, operational foundation such as educational team organization, operation fund-raising, programs development has to be constructed. As educational functions of museums including the university museums are growing enhanced more and more, based on this study, in response to the request of community and lifelong learning-based society, that the university museums would claim their position as community educational institutions by reflecting actively research achievements so far to educational activities is expected.

      • 정약종의 『쥬교요지』에 관한 연구

        이옥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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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교요지』는 정약종이 지은 최초의 교리서이며, 그의 삶은 교리에 대한 열정과 신앙고백을 잘 알 수 있다. 『쥬교요지』에 관한 종래의 연구들은 내용분석과 그 사상, 영성 등을 추출하거나, 새로운 사료들을 종합하여 서지학적 연구 및 비교문헌학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철, “정약종의 『쥬교요지』에 관한 연구”,가톨릭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78. 하창호, “정약종의 호교론적 신론과 그리스도론 - 『쥬교요지』를 중심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2. 조광, “정약종과 초기 천주교회”『한국사상사학』18,2002, 3-40. 원재연, “정약종『쥬교요지』와 한문서학서의 비교연구”『한국사상사학』18,2002,150-195. 배요한, “정약종의 『주교요지』에 관한 연구”『장신논단』44,2012,443-467. 장우일, “정약종의 『쥬교요지』에 나타난 그리스도론 연구”,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3.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 나타난 『쥬교요지』에 관한 내용에 샤를르 달레의 천주교회사를 중심으로 순교자들이 교리를 어떻게 이해하고 신앙고백을 하며 순교해 갔는지 그 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한국기독교교회사 중에 천주교회사의 내용을 주로 다룰 것이다. 천주교를 옹호해서가 아니라 천주교회사의 모습에서 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그 당시의 상황들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보다 더 실천적인 삶을 살아갔던 초기 천주교 순교자들의 진술과 분석을 문헌연구적 방법으로 그들의 영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초의 한글교리서인 쥬교요지와 그 내용, 그리고 그의 초기 신앙공동체의 신앙과 박해의 모습을 살펴볼 것이다. 제1장에서 조선에 천주교가 전래되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정약종이 쥬교요지를 작성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제2장과 제3장에서 정약종의 생애와 기독교 박해에 대해 서술할 것이다. 그의 가문이 어떠하였는지 그리고 그의 신앙생활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살펴볼 것이다. 이후 그 시대의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박해의 과정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조선 사회의 유학자들은 새로운 사상을 추구한 실학사상을 타파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천주학(天主學)이 중국에서 전래되어 기존의 유학사상에 의하여 배척받았다. 이것이 천주교가 박해를 받게 된 사상적인 배경이다. 이 박해를 통해 초기 신자들이 신앙이 어떻게 유지가 되었는지 살펴볼 것이다. 제4장과 제5장에서는 초기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의 진술을 살펴보고 순교의 과정에 나타난 교리와 신앙생활을 살펴볼 것이다. 덧붙여 일련의 신앙형성과정을 거친 신자들에게 미친 교리의 영향에 대해서 샤를르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 샤를르 달레(Charles Dallet, 1829-1878)는 프랑스 랑그르 출신으로 1850년 파리 외방선교회에 입회하여 1852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1872년에 『한국천주교회사』를 집필하며 1874년 두 권의 책으로 발행하였다. 이 책이 편집되는 과정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던 다뷜리 주교를 비롯한 프랑스 선교사들의 공헌이 있었다. 그들은 선교 역사 자료를 수집하여 본국에 있는 파리 외방 선교회에 보냈다. 달레는 이 자료들을 모아 조선 초대교회부터 병인박해까지의 내용을 기록하였다.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가 나온 지 약 100년이 지나서, 샤를르 달레, 안응렬〮〮〮〮·최석우 역『한국천주교회사(상)(중)(하)』로 1979, 1980년에 번역되었다. 에 나타난 순교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순교자들의 신앙을 알아볼 것이다. 순교자들은 박해와 신문을 받으며 그들의 신앙을 진술하였다. 이 진술은 순교자들의 신앙을 대변한다. 이 진술 내용이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지 살펴보고 이 분석을 통하여 순교자들의 영성과 신앙생활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순교의 삶을 제시할 것이다.

      • 대학생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

        정희선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8607

        본 연구는 대학생의 심리사회적 변인 중 아동기 학대 경험, 우울, 절망, 대인관계가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지역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817명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에는 783부가 사용되었다. 설문에 사용된 연구도구는 성인 스마트폰 자가진단 척도(Smartphone Addiction Proneness Scale for Adult), 아동 학대 및 외상 척도(Child Abuse and Trauma Scale), 우울 척도(Center of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 절망 척도(Beck Hopelessness Scale), 대인관계 척도(Relationship Change Scale)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0.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사용실태에서 연구 대상자 783명(100%)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였으며,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사용자는 459명으로 58.6%였으며, 스마트폰 사용 내용에서 SNS 이용자는 76.8%였고, SNS 인맥이 100명 이상인 경우가 71.3%, SNS 유지 인맥이 소수인 경우 35.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중독 점수에 따라 집단을 분류한 결과, 일반 사용자군은 80.2%,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은 11.6%, 고위험 사용자군은 8.2%로 연구대상의 19.8%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중독 척도에 따른 세 집단 간(일반 사용자군,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 고위험 사용자군) 아동기 학대 경험, 부정적 가정환경 및 방임, 우울, 절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스마트폰 중독 척도에 따른 두 집단 간(일반 사용자군,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고위험 사용자군)에서는 대인관계의 만족감, 이해성에서 추가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스마트폰 중독 위험 사용자군일수록 아동기 학대 경험, 부정적 가정환경 및 방임에 더 많이 노출되었고, 우울과 절망 수준도 높게 나타나며, 대인관계에서 만족감과 이해성이 더 낮게 나타났다. 셋째, 다중회귀분석결과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model Ⅰ은 성별, 연령, 아동기 학대 경험, 우울, 절망, 대인관계가 모두 투입되어 13.7%의 설명력을 나타냈다(F=21.410, p<.001). model Ⅱ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설명력이 가장 낮은 대인관계 변수가 제거되어 13.8%의 설명력을 나타냈다(F=25.701, p<.001). model Ⅲ에서는 절망, 대인관계 변수가 제거되어 13.9%의 설명력을 나타냈으며(F=31.998, p<.001), 우울, 아동기 학대 경험 순으로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성향에는 정신건강 요인인 우울감과 아동기 부모자녀 관계요인인 아동기 학대경험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이해 및 중재와 예방에 있어서 심리사회적 변인에 대한 고려의 중요성을 다시금 제안하는 바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psychosocial variables of college students – child abuse, depression, hopelessness, and relations – on smartphone addiction. A survey was conducted for 817 male and female students in a four-year university located in Gyeonggi-do, and 783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Research instruments included Smartphone Addiction Proneness Scale for Adult, Child Abuse and Trauma Scale, Center of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 Beck Hopelessness Scale, and Relationship Change Scale.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20.0.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ll subjects (783 students) were using smartphones and 58.6% of them (459 students) used them at least three hours a day. In terms of the contents that they used, 76.8% of the students used SNS: 71.3% of them had more than 100 SNS friends and 35.8% of them continued to maintain friendship with the SNS friends, which was the highest percentage in terms of the number of SNS friends with whom friendship was maintained. According to the scores of smartphone addiction, 80.2% of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as general users while 11.6% and 8.2% of them were at potential risk and high risk respectively. In other words, 19.8% of the subjects were at risk of smartphone addiction. Second,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erms of child abuse, negative home environment and neglect, depression, and hopelessness between the three groups (general use, potential risk of addiction, and high risk of addiction) based on the smartphone addiction scale.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also found in terms of satisfaction and understanding in relations between the two groups (general use and potential risk of addiction & high risk of addiction) based on the smartphone addiction scale. A higher level of addiction was linked to a higher level of exposure to child abuse, negative home environment and neglect, a higher degree of depression and hopelessness, and a lower level of satisfaction and understanding in relations. Third, based 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Model I, which included all variables affecting smartphone addiction such as gender, age, child abuse, depression, hopelessness, and relations, showed13.7%ofexplanation(F=21.410,p<.001). Model II did not include the variable of relations which had the lowest degree of explanation and showed 13.8% of explanation (F=25.701, p<.001). Model III excluded the variables of hopelessness and relations and recorded 13.9% of explanation (F=31.998, p<.001). Depression had the biggest effect on smartphone addiction followed by child abuse. The findings revealed that depression, a mental health factor, and child abuse, a parent-child relationship factor, affected smartphone addiction of college students. The significance of psychosocial factors should be reconsidered in understanding, mediation, and prevention of smartphone addiction.

      •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위한 영적 지도 : 목회적 돌봄을 중심으로

        이종국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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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영적 지도의 세속적 전문화 현상을 관찰하고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통전적 방향 위에서 영적 지도의 신학적 토대를 재구성한 연구논문이다. 영혼의 돌봄 교역 중의 하나인 목회상담은 이미 개인화 및 전문화의 흐름이 이어져, 건강을 질병의 부재(不在)로 보거나, 질병의 제거만을 구원의 궁극적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경향은 영적 지도에도 영향을 미쳐 그 교역이 고립된 영역 안에 갇히는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를 성찰하기 위해 영적 지도의 보다 명확한 신학적 토대를 설정하고자 한다. 문헌연구를 통해 먼저 영적 지도의 원리를 목회적 돌봄 안에서 이해하고 영적 지도자의 자세와 자질, 영적 지도와 기도를 서술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교 개념의 태동 배경 및 전개 과정을 고찰함과 동시에 그 개념의 공헌과 한계점을 분석함으로써 하나님의 선교 개념의 통전적 방향 정립을 시도한다. 하나님의 선교 개념이 지니는 한계는 지나치게 사회적 문제에 편향됨으로써 개인의 영적 차원이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여 진다. 연구자는 이에 대하여 균형 있고 효율적인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서 영적 지도가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그것은 각 개인의 특성을 인정해주면서 지속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하도록 개별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목회적 돌봄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적 지도가 전문화 되며 내적 성찰을 중시하는 고립된 영역 안에 갇히지 않는 것이다. 이 위험에 직면한 오늘날의 상황 속에서 이를 성찰할 수 있는 신학적 대안은 하나님의 선교이다. 선교의 주체가 하나님이시라는 “하나님의 선교”는 중요한 신학적 기반이 된다. 본 연구논문에서는 영적 지도가 전문화의 흐름으로 이어지거나, 개인적 구원 및 내적 평안에 그치는 영성생활에 고립되지 않기 위해 통전적 의미의 “하나님의 선교”가 그 신학적 토대가 될 수 있음을 밝힌다.

      • 요 4:1-42에 나타난 사마리아 여인 연구

        황은지 한신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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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삶과 죽음, 부활을 기록하고 있는 복음서들은 그들에게 전승된 공동된 전승들과 특수한 전승들을 조합하여 단화들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며, 이야기의 절정을 향한 과정을 구체화하는 등 자신들의 독특한 방식으로 예수의 이야기를 형성하였다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에는 가지고 있지 않는 사건과 말씀에 대한 기록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또한 동일한 이야기라 할지라도 공관복음서와는 다른 목적과 다른 양태로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관복음서의 예수의 말 또는 설교는 대체로 단편적이나, 요한복음에서는 주로 담론으로 되어 있으며, 그것은 특정한 주제를 지닌 긴 설교들이다. 그리고 공관복음서에서는 기적 자체가 강조되고 있는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기적이야기들이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표적”으로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이 논문은 요 4:1-42에 있는 예수와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를 연구하고자 한다. 요한복음에는 공관복음서에는 나타나지 않은 여인들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며, 여자들의 역할이 분명하며 부각되어 나타나 있다. 그 중 요한복음 4장은 특이하게 예수와 이름도 거론되지 않은 사마리아의 한 여인과의 대화가 4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본문은 예수의 사마리아 선교를 보여주는 유일한 사건이다. 마태복음 10장에 나오는 제자 파송설교에서 예수는 제자들의 사마리아 전도를 금지하고 있고, 누가복음이 사마리아인들에 대한 관심을 보이긴 하지만(사마리아 사람, 사마리아인의 감사 등), 사마리아인들의 구원에 관해서는 소극적인 면을 보이는데 반해서 요한복음은 이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준다. 예수의 “물을 좀 달라.”(4:7)는 요청에 의해 시작된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는 한 여인의 인생 전체를 바꾸고, 더 나아가 사마리아 지방에 복음이 전파되는 결과를 낳는다. 지금까지 유대 땅에만 국한되어 있던 복음이 우물가의 대화를 통하여 사마리아까지 전파되는 결과를 보여준다. 요 4:1-42의 본문을 통해 이방선교의 가능성을 알리며, 더욱이 이 이방선교가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어느 한 여인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것은 당시의 시대상황을 생각했을 때, 매우 이례적이며 파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예수와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보고, 요한복음에서 4장의 위치적 의미와 내용적 의미를 연구하고, 더 나아가 요한복음 전체에서 사마리아 여인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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