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한국교회 통일교육의 쟁점과 과제 : 주요교단 통일교육 비교

        한복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사회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50671

        한국교회가 통일을 잘 준비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질문한다면 현재 한국교회는 통일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확신 있게 대답할 수 없다. 한국교회의 통일교육은 연합적이지도, 지속적이지도, 체계적이지도, 효과적이지도 않고, 정책문서나 이론적이고 형식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이다. 몇몇 주요교단과 대형교회들과 기독교 연합기관들이 통일을 준비를 위해 북한선교위원회 및 북한선교 부서를 두거나 기도회, 포럼, 세미나, 특강, 통일 훈련, 통일교육을 하고 있기는 하다. 기독교 학교와 기관과 단체, 교회에서도 통일선교학교, 통일선교아카데미, 북한섬김학교, 통일과꿈학교, 북한기도선교학교, 북한선교학교, 통일비전학교 등등 복음 통일을 위해, 통일 준비를 위해 교육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교회 내 목회자나 교인들, 특히 다음 세대와 교회 안에 탈북민과 탈북민 자녀들을, 한국교회 목회자와 교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연합적, 지속적, 체계적인 통합 통일교육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공무원, 교원, 학교 통일교육처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회 통일교육도 있는데, 각각 자신들의 교단, 교회, 기관과 단체를 통해 알아서 나름대로 통일 정책 사업을 하고 있고 통일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한국교회가 통일에 관련해서 제대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기독교의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마치‘NGO 없는 NGO’와 같이 ‘교인 없는 한국교회 통일교육’이 아닌가. 한다.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한국교회 연합통일 교육기관의 부재로 한국교회 목회자나 교인들, 특히 다음 세대와 탈북민과 탈북민 자녀들은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통일과 평화, 북한에 대한 이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일은 무엇인지, 북한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통일 과정과 통일 후 기독교인으로의 역할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통일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한국교회 목회자나 교인들, 특히 다음 세대는 통일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하고 통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다. 분단의 아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통일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바라는 통일은 기대할 수가 없다. 올해가 1950년에 한국전쟁이 일어난 후 73년이 되는 해이다. 전쟁의 가혹한 결과는 분단국가로 남아 있게 했다. 아픔과 상처로 남아 있는 우리에게는 평화와 통일은 더 절실할 수밖에 없다.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남과 북이 계속해서 분단된 상태로 살아갈 수는 없다.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독일 통일의 큰 영향력을 끼쳤던 독일교회처럼 한국교회가 평화통일을 이루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북한선교를 꿈꾸고 기대하는 한국교회는 통일을 잘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는 통일교육을 통해서 통일을 잘 준비해 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사명이기도 하다. 남과 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는 지금 통일에 대한 세계적이며 시대적인 요청 앞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그 누구보다도 분단의 당사자인 우리의 커다란 고민이고 갈망이고 한국교회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이다. 한국교회 목회자는 물론 교인들, 교회학교 다음 세대 아이들은 어떻게 통일을 준비해야 하는지, 북한선교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거와 현재의 북한 기독교 현황을 잘 모르고 있고, 북한을 얼마만큼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지, 남북한이 공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국제관계와 한반도 정세, 남북한 관계, 평화통일을 이루려면 교회가 기독교인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 통일교육의 문제이고 과제이다. 통일은 정해진 날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독일처럼 어떠한 변수로 인해 생각하지도 않은 어느 날 갑자기 통일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 안 된다. 통일 후 독일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하게 독일교회가 통일을 준비하며 통일교육을 했기 때문에 동·서독의 통합하고 하나로 만드는데, 독일교회가 중요한 가교역할,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점을 깊이 인식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준비, 통일교육을 잘 감당해 나가야 한다. 한국교회는 통일 잘 준비를 위해 통일교육은 선택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필수이다. 현재 한국교회는 교단 내 통일교육 연합 교육기관을 두고 교단 내 모든 교회가 통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야 하는 시급한 시점에 있다. 한국교회는 연합 통일교육 기관을 두고 한국교회 안에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 교인들이, 특히 다음 세대들과 교회 안에 탈북민들과 탈북민의 자녀들이 정기적으로, 의무적으로 통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꿈꾸는 통일을 준비하는 것이고, 통일을 이루어 갈 수가 있다. 본 연구는 한국교회 통일교육의 쟁점과 과제를 위한 기초작업이다. 한국교회 통일교육에 관해 고찰하고 한국교회 교단별 통일교육의 부서, 목적, 정책 및 사업, 내용 등의 실태를 비교연구를 기초하여 한국교회 통일교육의 쟁점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과제를 통해 한국교회 통일교육의 새로운 출발과 변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 비대면 시대에서 선교적 예배에 대한 연구

        정동직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사회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50655

        본 논문은 비대면 시대 속에 교회가 어떻게 존재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에 선교적 교회로 존재해야 함을 주장한다. 교회는 선교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교회로 세상 속에서 존재해야 한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어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이런 고백은 예배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선교적 예배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고백하는 예배다. 하나님의 선교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응답하고, 순종하여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한다. 모이는 예배 시간에서 나아가 흩어져 세상으로 향하는 시간에도 선교적 존재로 살아가야 함을 고백하며, 삶의 자리에서 예배를 이어가게 한다. 한마디로 선교적 예배는 삶의 예배로 이어진다. 필자는 비대면 시대에 삶의 예배로 이어지는 선교적 예배를 말하고자 한다. 예배가 공적 예배의 시간으로 마치지 않고 삶으로 이어져 삶의 예배가 된다. 삶의 예배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요, 하나님의 보내심이다. 삶의 모습은 일상에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각자의 일상에 맞게 각자의 일상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이것을 필자는 선교적 일상으로 말하며, 선교적 예배를 통해 선교적 일상으로 이어져야 함을 주장할 것이다. 비대면 시대에 선교적 일상으로 이어지는 선교적 예배는 더욱 필요하다. 비대면 시대가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렸고, 비대면 문화를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사회 전반에서 비대면 생활을 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교회는 공적 예배로 모임을 강조하기보다 삶의 자리에서 예배드리는 선교적 일상이 강조해야 한다. 일부 몇몇 교회가 여전히 공적 예배로 모임을 강조하며, 공적 예배를 강행하다가 지탄의 대상이 되었고, 기독교 전체를 향한 지탄과 불신을 키우는 결과가 나타났다. 비대면 시대는 코로나 시대에 본격화되었지만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본 논문은 앞으로도 지속되는 비대면 시대에 선교적 예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선교적 예배를 통해 실추된 기독교의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주제어 : 선교적 예배, 선교적 일상, 선교적 교회, 하나님의 선교, 선교적 소명, 선교적 사명

      • 목회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을 매개로 삶의만족에 미치는 영향

        유사랑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사회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50655

        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회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을 매개로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목회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을 이해하고, 목회자의 삶의 만족을 보다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방법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교역자를 대상으로 하여 설문을 진행하였고, 2019년 10월 한달간 회수된 149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들은 SPSS Statistics 26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타당도 및 신뢰도 검사, T-test, ANOVA분석, 사후검정(Sheffe), Baron&Kenny의 매개회귀분석,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목회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인 업무과다에서는 결혼여부, 지역, 연령대, 직분, 부서인원, 사역기간 항목에서 유의미한 결과값이 나왔고, 하위요인 역할모호에서는 지역, 연령대, 사역기간이 유의미하였다. 목회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 정도는 하위요인 보상에서 결혼여부, 사역대상, 지역, 연령대 항목이 유의미하였고, 하위영역 인정지위에서는 유의미한 항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목회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삶의만족 정도는 하위요인 대인관계에서 사역대상, 연령대, 최종학력, 부서인원, 사역기간, 사례비 항목에서 유의미하였다. 또한 하위영역 여가에서는 부서인원과 사례비가 유의하였으며 하위영역 내면에는 유의한 항목이 없었다. 본 연구에서 목회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으로 다중선형회귀분석 실시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업무과다는 직무만족(종합) 및 각 하위요인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 역할 모호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회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삶의만족에 미치는 영향으로 다중선형회귀분석 실시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 업무과다가 높아지면 삶의만족의 하위요인 대인관계, 여가, 내면, 삶의만족(종합)은 낮아지며,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 역할 모호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목회자의 직무만족이 삶의만족에 미치는 영향으로 다중선형회귀분석 실시한 결과 직무만족 하위요인 인정지위에 대한 만족이 높아지면 삶의만족 하위요인인 대인관계, 여가, 내면, 삶의만족(종합)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만족 하위요인 보상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목회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삶의만족 관계에서 직무만족의 하위요인 보상은 매개효과가 없으며 인정지위는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삶의만족 관계에서 직무만족의 각 하위요인을 Baron&Kenny 절차에 따른 매개분석 결과 보상은 2단계에서의 독립변수(업무과다)의 효과가 3단계에서는 줄어들었으나 매개변수의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직무스트레스와 삶의만족 관계에서 인정지위를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분석한 결과 2단계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업무과다의 효과가 3단계에서는 유의하지 않고 매개변수 인정지위의 t값 5.563, p<.000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목회자의 업무과다가 높을수록 직무만족인 인정지위가 낮아져 삶의 만족인 대인관계, 여가, 내면, 삶의만족(종합)도 낮아진다.

      • 선교적 예배를 위한 찬양예배의 역할에 관한 연구

        이선영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회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50639

        국문초록 및 주제어 선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 세우기 위함이고, 또한 교회는 예배를 섬기는 목적을 가진다.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남으로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담지하고, 예배는 그리스도인들을 세상에 선교적 존재로 파송한다. 그래서 예배와 선교의 관계는 서로 순환하며 그 역할이 강화된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위기는 예배와 선교의 불균형으로부터 기인하고 있다. 종교적인 열정은 충만하지만, 그 열정이 세상에서 선교적인 열매로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이 시대의 대양 속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하며 같은 자리만 계속 맴돌고 있다. 이것은 한국 교회의 예배가 선교적인 기능을 회복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선교적 예배는 살아있는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역동적이 되고, 그러한 동력으로 세상을 섬기는 선교적인 실천을 추구한다. 그래서 선교적 예배는 예배를 선교적으로 해석하고 창조적으로 기획하는 시도를 한다. 현대 예배가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찬양예배운동은 그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동시대적인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고, 회중들을 능동적으로 유도하는 찬양예배 운동은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예배갱신운동이었고, 세상과 소통 하고자 하는 선교적인 노력이었다. 그래서 찬양예배운동은 선교적 예배가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 그래서 선교적 예배가 같은 방향을 추구하는 찬양예배를 적절히 도입한다면 그 의미와 목적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본 논문은 예배의 선교적 역할을 회복함으로서 선교적 예배를 고찰하고, 선교적 예배를 위한 찬양예배의 역할을 연구한다. 그래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예배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역자들에게 선교적 예배를 위한 찬양예배의 역할 제시 하고자 한다. 주제어 : 예배, 선교, 선교적 예배, 찬양 예배, 현대 예배, 예수운동, 기독교 음악, 동시대, 찬양, 일상 예배

      • 성령 사역을 통한 타문화권 선교 : -인도 선교를 중심으로-

        김정옥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사회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50639

        초대교회에 역사했던 초자연적 기적들이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는가? 인도인들은 모든 종교를 인정하는 다원주의적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필자가 성령 사역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된 것은 인도인들이 요구하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 치유 받고자 하는 강력한 소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본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성령 사역을 통해 타문화권 선교를 효과적으로 하고자 함이다. 성령 사역이 많이 나타나는 사도행전에서 베드로, 스데반, 바울의 치유 사역을 고찰하였다. 그들은 치유 사역을 성령의 능력을 받음으로 초자연적 기적을 행하였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 성장 및 효과적인 선교 사역은 성령 충만을 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였다. 따라서 오늘날도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맥가브란은 20세기 최고의 선교학자들 중의 한 사람이요, 열정과 비전의 사람이요, 교회 성장 운동의 아버지이다. 그는 1965년 풀러 신학교에 세계선교대학원을 설립하였으며 퍼터 와그너와 찰스 크래프트가 교수로 영입되었다. 필자가 이들 세 명의 선교학자들을 연구하게 된 동기는 모두 선교사의 경험이 있으며 그들은 선교 현장에서 성령 사역을 통해 복음이 잘 전파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맥가브란은 인도 선교사로 32년간 사역했으며 와그너는 볼리비아 선교사로 16년, 크래프트는 나이지리아에서 사역을 하였다. 필자는 남편과 함께 인도에서 교회개척을 하면서 치유사역을 하였으며, 학교 사역을 통해 학원 선교에 힘쓰고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