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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서비스품질이 소비자 만족과 학교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관광관련학과 특수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정유리 순천향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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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이 서비스업으로 분류되고, 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원간 치열한 경쟁 현실 속에서 교육서비스의 수요자라고 할 수 있는 학생들의 만족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교육 만족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학부 중심의 연구들이고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육서비스품질에 대한 선행 연구 검토를 통해 교육서비스품질 구성요인을 교육요인, 행정요인, 복지요인, 인적요인 4가지로 도출하였고, 교육서비스품질과 만족, 그리고 충성도간 영향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특수대학원 운영상의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실증분석을 병행하여 수행하였고, 실증분석을 위해 관광관련 특수대학원을 개설·운영중인 특수대학원 8개교를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유효한 설문지 204부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SPSS 12.0과 AMOS 4.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방법 중 빈도분석과 차이분석을 실시하였고, 가설검증을 위해 요인분석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개념 간 적합도 평가를 위해 공분산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관광관련 특수대학원생들의 교육서비스품질과 만족, 충성도 간에는 각각 정(+)의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교육서비스품질 구성요인 중에서 인적요인, 교육요인, 행정요인, 복지요인 순으로 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서비스품질 요인이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교육요인과 행정요인 그리고 인적요인은 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복지요인은 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만족을 경유한 간접효과보다는 직접효과가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학부 중심의 많은 연구들과 달리 특수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질 수 있을 것이고, 학부 중심의 연구들에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던 인적요인을 추가함으로써 대학원생들의 만족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인적요인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 또한 교육서비스품질 구성요인 중 인적요인과 교육요인이 행정요인이나 복지요인에 비해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각종 모임 등 인맥교류 활성화와 강의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교육서비스품질 구성요인을 4가지로 한정시켰다는 것이고, 향후 연구에서는 학습 당사자인 본인태도 등과 같은 다른 요인들을 추가적으로 추출하여 더 광범위하고 다양한 요인들과의 영향관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매우 만족한다’ 라고 응답한 사람들과 그 외의 응답자들이 학교 충성도로 얼마만큼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교육서비스에 만족한 학생이 이탈하지 않고 학교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본 연구는 설문대상을 학생으로 한정하였으나 교육의 주체인 교수나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비교 분석함으로써 학생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또한 본 연구는 관광관련 특수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는데, 서울소재 특수대학원과 지방소재 특수대학원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지방소재 대학원들이 좀 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적 지침 마련을 위한 연구도 필요할 것이고, 관광관련 분야 이외의 다른 분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나 일반대학원 학생들과 특수대학원 학생들의 교육만족에 대한 비교 분석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ough supplier-focused education service in the past has changed to become user-focused now, it is still supplier-focused. Previous studies for education satisfaction are almost faculty-focused and rare for graduate school students. Based on the current status of graduate school programs in Korea,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education service quality, students' satisfaction and loyalty in the tourism-related graduate school.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1) to delineate education service quality dimensions, 2) to analyze the relationship among education service quality, students' satisfaction and their loyalty to the school and 3) to suggest the future direction of program management on graduate school.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education service quality could affect both students' satisfaction and their loyalty. Human factors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ir satisfaction among education service quality factors. Also, education service quality and satisfaction can affect loyalty. The results imply that graduate schools should recognize that students are consumers and that they try to provide services graduate students want to obtain from graduate programs. Some examples are the revitalization of various meetings among students and professors, support of intra-school activities, etc.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future research ideas are as follows. The factors of education service quality were limited by 4 factors in this study, but other factors such as students' attitude toward learning can be added, which will further reveal the relationships among the research variables. In addition, the respondents of this study was limited to students. However, future research can compar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research variables by comparing the views of students, professors and staffs.

      • 영유아자녀를둔부모의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

        차선미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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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 차선미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권혜진) 본 연구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 준의 차이를 살펴보고 중요도-실행수준(IPA)의 분석 결과를 알아보았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은 어 떠한가? 2.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의 차 이는 어떠한가? 3.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실행수준(IPA)의 분석 결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충청남도 C시와 A시에 위치한 영유아교육기관(유치원, 어 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1세~ 5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93명으로, 영유아 부모의 자녀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소미현 등(2013)이 개발한 도구 및 보건복지부의 ‘구강건강을 위한 수칙’을 이봄이 (2014)가 수정·보완한 선행연구를 기초로 추출하여 본 연구의 목적·대상에 맞게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IBM SPSS Statistics 25.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 하고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 중요도-실행수준(IPA) 매트릭스 분석 방법을 실 시하여 인식 차이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 따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을 분석한 결과 구강건강관리영역과 구강건강교육영역 모두 중요도와 실행수준의 순위가 같았다. 구강건강관리영역에서는 ‘자녀가 치아가 아프다고 하면 빨리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게 한다.’문항의 순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녀의 간식을 준비할 때 되도록 충치를 잘 일으키지 않는 음식을 준비한다.’의 문항 순위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구강건강교육영역에서는 ‘자녀가 잠자기 전 칫솔 질 하도록 교육한다.’문항의 순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녀가 간식을 먹 은 후 칫솔질 하도록 교육한다.’의 문항 순위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 간 차이분석을 실시한 결과 구강건강관리와 구강건강교육의 두 영역 모두 중 요도 보다 실행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구강건강관리영역의 문항에서는, ‘자녀 의 간식을 준비할 때 되도록 충치를 잘 일으키지 않는 음식을 준비한다.’의 문 항이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강교육영역의 문항에서는 ‘자녀가 간 식을 먹은 후 칫솔질 하도록 교육한다.’의 문항이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다. 셋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실행수준(IPA)분석 한 결과 구강건강교육영역에서 ‘충치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자녀에게 칫솔질 방법을 교육한다.’, ‘자녀가 식사 후 칫솔질을 하도록 교육한다.’의 2개 항목들 이 자녀 구강건강교육에 있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비해 행동으로 잘 실 행하지 않는 높은 중요도에 비해 낮은 실행수준을 보이는 2사분면에 위치하여 우선적으로 교육이 필요한 항목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의 순위와 차이를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알아 봄으로써 영유아 구강건강에 대한 부모교육을 개발하는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제어: 영유아 구강건강, 구강건강관리, 구강건강교육, 중요도, 인식, 실행수준 *이 논문은 2023년 12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위원회에 제출한 교육학 석사(유아교육)학위 논문임

      •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및 부모의 기관 신뢰에 미치는 영향 :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및 부모의 기관 신뢰에 미치는 영향

        강훈희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8623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및 부모의 기관 신뢰에 미치는 영향 강 훈 희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교육과학과 (지도교수 고영미) 본 연구는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과 부모의 기관 신뢰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 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연구문제를 도출하였다. 1.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2.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이 부모의 기관 신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의 참여자는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D어린이집으로 4세반 20명, 5세반 12 명인 총 32명의 4, 5세 유아들과 그 부모이다. 연구도구로는 김영옥(2003)의 이 개 발한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평가척도(PBSYC)와, 송영선(2013)이 개발한 국공립어 린이집 신뢰 측정 도구를 심수아(2021)가 수정·보완한 기관 신뢰 도구를 사용하 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할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을 위해 2022년 1월 1째주부터 12월 2째주 주까지 계획을 위한 교사-부모 협의, 실행을 위 한 교사-부모 협의, 평가를 위한 교사-부모 협의를 각각 3회씩 총 9회 실시하여 만족도와 의견을 도출하였다.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 실행은 2022년 1월 1차 주부터 11월 4차 주까지 매주 2회씩 총 24회 실시하였다. 교사-부 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및 부모의 기관 신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 문항별로 사전과 사후 평균 점수와 표 준편차를 산출하였고, 하위 영역별로 사후, 사후집단 간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t-검증을 실시하였다. 자료 처리는 SPSS 21.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더 불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및 부모의 기관 신뢰 도구의 하위 영역별 특징을 드 러내는 사례를 찾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 은 친사회적 행동의 하위 영역인 지도성, 도움 주기, 의사소통, 주도적 배려, 접근 시도하기, 나누기, 감정이입 및 조절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 사례 분석에서 도출된 특징을 살펴보면, 지도성과 관련하여 유아들은 화난 행동 자제하여 감정을 표현하기, 문제상황에서 책임감 가지고 행동하기, 갈등 상 황에서 정직하게 행동하기, 어려움에 부닥친 또래 격려하기가 나타났다. 도움 주 기와 관련하여 유아들은 또래에게 놀잇감 물건을 함께 사용하기, 또래와 함께 놀 이하기, 긍정적인 마음가짐 가지고 공동과제 해결하기의 특징을 보였으며, 의사소 통은 놀이집단에 참여 의사 나타내기, 또래의 의견을 수용하고 함께 놀기가 나타 났다. 주도적 배려와 관련하여 유아들은 또래의 놀이나 행동에 관심 가지고 말하 기, 또래에게 기회나 물건을 양보하기, 또래의 감정을 존중하고 위안하기가 특징 으로 나타났으며, 접근시도 하기는 놀이 규칙이나 생활 예의 지켜 상호존중하고 협력하기, 놀이 정보를 공유함으로 놀이 제공하기, 놀이에 대한 자기 의견 제고, 화해하기로 나타났다. 나누기는 또래에 대해 좋은 느낌 표현하기, 친절하게 대하 기, 친밀하게 부르기, 놀이 장소 나누기, 놀이 기회 나누기의 특징을 보였으며, 감 정이입 및 조절에서는 또래 정서에 관심 가지기, 또래 감정에 이해하고 공감하기, 또래에게 우호적으로 접근하기, 격한 감정을 가라앉혀 표현하기를 보였다. 둘째, 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교육은 부모의 기관 신뢰의 하위 영역 인 관리역량과 관계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 사례에서 나타난 특징을 살펴보면, 관리 역량과 관련하여 원장님과 교사의 전문성 역량, 계획적인 어린이집 운영, 어린이집 운영 과정 공개가 특징으로 나타났으며, 관계 역량과 관련하여 원장과 교사 및 부모와 상호협력적 관계, 어린이집 운영에 학부모의 의견 적극 반영, 원장과 교사 및 부모의 견해 일치, 문제의 원만한 해결로 신뢰를 유지하는 것 이 나타났다. 주제어 : 교사-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친사회적 행동, 기관 신뢰 ※ 본 논문은 2024년 2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 박사(유아교육)학위 논문임.

      •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심효경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8623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심효경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권혜진)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간의 상관이 있는지 살펴보고,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 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아교사의 그릿 및 공감능력과 교사-유아 상호작용 간의 관계는 어떠 한가? 2. 유아교사의 그릿,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 력은 어떠한가? 본 연구대상은 충청남도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유아교사 20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아교사의 그릿을 측정하기 위하여 차화연(2019)이 개발한 도구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공감능력 도구는 박성희 (2004)가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교사-유아 상호작용을 측정하기 위하여 이정숙(2003)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질문지 배부 및 회수는 2023년 7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연구자가 직접 및 SNS 배부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루 어졌다. 자료처리는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산출하기 위해 Cronbach‘s ɑ를 산 출하였고,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 간의 상관관계 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 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모든 자료 처리는 SPSS 21.0을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 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은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상관관계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그릿 하위변인과 교사-유아 상호작용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이 나타났으며, 공감능력의 하위변인과 교사-유아 상호 작용 간에도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그릿 하위 변인 간에는 열정, 끈기, 흥미지속은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호작용 간에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능력의 하위변인 간에는 인지적 공감은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화작용 간에 관계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공감능력은 정서적 상호작용과 관계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언어적 상호작용과 행동적 상호작용과는 유의미한 상관은 보이지 않았다. 둘째,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교사-유아 상호작용 전체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그 릿의 하위변인인 열정, 흥미지속이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다음 으로 공감능력의 하위변인인 인지적 공감과 그릿의 하위변인인 끈기로 나타났 다.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의 변인 중 독립 변수의 영향에는 각각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은 교사-유아 상호작 용에 영향을 미치며,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호작용 모 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릿의 하위변인인 열정은 교사- 유아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호작용에 중요한 변인이 되 고 있음이 확인 되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유아교사의 그릿 및 공감 능력은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를 볼 때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 감능력을 성찰하는 것에서 나아가 향상 시킬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질을 높여가는 그릿과 공감능력에 따른 지도 방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주제어: 유아교사, 그릿, 공감능력, 교사-유아 상호작용 ※ 이 논문은 2023년 12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위원회에 제출한 교육학 석사(유아교육)학위 논문임

      • 순천향대학교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의 금연, 우울증, 사회적지지 및 니코틴 의존도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영향

        Kaung, Nyo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623

        Background: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depression, social support and nicotine dependency on self- 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among the staff working at Soonchunhyang university. Methods: This survey design was adopted by 31 staff working at the Soonchunhyang university. Data was gathered from 1st April 2022 — 21st April 2022. The data was analyz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one sample t-test and Pearson correlation.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and nicotine dependency.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and nicotine dependency and between social support and nicotine dependency. Th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nicotine dependency were self-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and depression. Conclusion: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depression, social support and nicotine dependency to self- 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among the staffs working in the Soonchunhyang university. We try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on the self-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We found out that nicotine dependency and depression have negative effects and social support have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for quitting smoking. The findings can be said to be the significance in this study. Therefore, when applying the smoking cessation intervention program for smoking college students’ strategies to increase efficacy and reduce depression may reduce the subject's dependence on nicotine.

      • 코로나19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예방 및 실천(KAP) : 2022년 순천향대학교 유학생 대상

        Phengsombath, Anousone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623

        Background: The problem of prevention COVID-19 among international students living in Korea during pandemic.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international students’ Knowledge, attitudes, and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knowledge related to COVID-19 and the attitudes formed toward COVID-19 among foreign university students enrolled in Soonchunhyang University, and their adherence to preventive measures to prevent the COVID-19 pandemic. Material and Methods: A cross-section survey was conducted among 88 international students from 991 different countries at Soonchunhyang University, Asan, Korea. Data collection took over one week (April 18-29) in 2022. The study uses convenience sampling and the questionnaire is given directly to the participants and exported to R software (RStudio) version 4.0.3 for data analysis. Results: A total of 88 participants (male, 45; female, 43) were enrolled. This study included 59 participants aged between 19-26, 25 participants aged between (27-34), and 4 participants aged above 35-42 years. The results show that 75%, 76%, and 86% of the students had good knowledge, a positive attitude, and good practice toward Covid-19.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had low Korean ability proficiency levels (TOPIK) but a high level of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toward the Covid-19 prevention measure. We found a positive and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Korean languages- attitudes (p<0.01). There are no significant variations in knowledge and practice means scores. Conclusion: The pandemic COVID-19 has caused irreparable damage to all sectors, especially the education sector had closed down educational institutions around the world. For instance, it is found that due to COVID-19, students all across the world are unable to attend their classes physically. Many students had positive attitudes toward COVID-19 and felt safe in Korea during the outbreak. Furthermore, the majority of students have enough information and are taking stronger COVID-19 preventive actions. Suggesting that a University provide information to improve awareness and develop preventive measures about Covid-19 and the possibility of infectious disease (local disease) or any pandemic disease is helpful and necessary to control the disease.

      • 2022년도 순천향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태도 및 만족도

        Bounyarith, Kaisamone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623

        Background: Coronavirus is posing challenges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due to the escalating economic and social disorder across all sectors of society. It was unexpected that COVID-19 broke out and it led many universities to launch online programs to prevent its spread. Throughout the world, teaching and learning activities have been disrupted by the pandemic. Consequently, many organizations and education institutions have modified their strategies and systems and adopted new technologies. As a result, online learning has played a key role in the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 Therefore, understanding learner satisfaction with online learning is imperative, especially for international students who using the Korean Language in learning, for implementing the program effectively. Objective: Our study seeks to compare and investigate international students’ satisfaction with face-to-face (F2F) and online learn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hile learning a second foreign language (Korean). Methods: Study participants are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based on a cross-sectional design. This study was undertaken among 69 undergraduate international students who had participated in the online classes (zoom) start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those who willingly participated in this study. In collaboration with the global and educational office and the student management office, the recruitment advertisements have been posted in the dormitory around the School campus. Categorical data is described in terms of frequency and percentage, and the level of students’ satisfaction presents in this study using Means; to interpret the level of students’ satisfaction based on Mean score. The paired sample t-test was applied to evaluat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variables of the study. A p-value of < 0.05 was considered significant. Results: Study participants included 69 international undergraduate students studying at SCH university while learning a second foreign language (Korean) during COVID-19 pandemic. There were 57,9 % males and 42 % females in this study. Over half of the students have been living in Korea for over a year (56.5%). Although most of the respondents' Korean competence is level 3, more than half of them report difficulty in listening and understanding Korean in online classes (Zoom) (56,5%). There is no report of difficulty handling electronic devices.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is study, the overall results demonstrate tha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types of learning platforms, the student prefers face-to-face learning methods (M=48±13.36) compared to Zoom learning (M=45.30±11.39), t (68) = -1.67, P=0.097. Conclusion: A pandemic of Covid-19 affected many universities around the world. Remote learning became increasingly popular during this crisis. Zoom classes gradually replaced many face-to-face classes. It was not a prepared shift for either instructors or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most students prefer a face-to-face learning environment. It may be because face-to-face classes allow students to ask questions and instructors to elaborate on difficult points. As a result of interacting with other students, the student gains a sense of belonging to a learning community and develops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material.

      • 국민건강보험 가입 유학생의 건강상태와 의료서비스 이용 실태조사 및 의료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 : “중국 유학생 중심으로”

        채계항 순천향대학교 미래융합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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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 가입 유학생의 건강상태와 의료서비스 이용 실태조사 및 의료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 : “중국 유학생 중심으로” CAI QI HENG 순천향대학교 미래융합대학원 국제개발협력학과 지도교수 유병욱 서론: 지금까지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의 건강과 관련된 연구는 많이 진행 되지 않았지만 최근 국민건강보험제도 개편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유 학생들의 복지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조사대상인 외국인 유학생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보험금 청구 경험 여부에 대해 79.0%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는 대부분의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민건강보 험 인식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은 국민의 질병, 부상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 재활 및 건강증진에 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건강보건을 향상시키고 사회보장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자국민뿐 아니라 국내 대학교 재학 중인 유학생의 경우 에도 국민건강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여 유학 생활 동안 안전한 환경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국내 체 류 유학생 중 중국인 유학생의 건강 및 의료 서비스 이용 실태와 국민건강보 험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서 만족도 등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중국 유학생 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정하고자 한다. 목적: 본 연구는 중국 유학생의 건강 상태와 의료서비스 이용 상황을 파악 하고 의료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였다. 또한 중국 유학생들의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이해 정도를 파악하고 일반 적인 특성에 따른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의식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리고 유학생이 의무적으로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유학생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과 그 이유를 분석하고 부담 정도를 측정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충청남도에 소재한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중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100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설문조사 결과의 통계 처리는 IBM SPSS 26.0을 활용하였 고 비모수적인 통계분석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설문을 실시한 유학생들 중1년 동안 병원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고 응답한 유학생은 59%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경 우에도 약국 및 기타(45%) 목적으로 이용한 유학생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 다. 건강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가 74%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7%가 본인의 건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을 실시한 유학생들 중에서 50%가 국민건강보험제도가 필요하 지 않다고, 82%가 국민건강보험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그 원인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6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학년이 의료서비스 이 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 유학생보다 4학년 유학 생의 의료서비스를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부생보다 대학원생의 의료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학생이 한국에 오랫동 안 거주하면 할수록 의료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의 경우, 나이가 많을수록 의료기관 방문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조사에 참여한 중국인 유학생의 절반 이상이 매달 아르바 이트가 아닌 부모로부터 생활비를 지원받았고, 생활비 부담이 없어 아르바이 트의 필요성을 못 느껴 외부활동이 적어 대체로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한국어 능력이 향상된 중국 학생일수록 의료서비스 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며 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결론: 중국 유학생들은 국민건강보험 의무 가입 전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안내를 받았지만 국민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중국 유학생들의 이해도는 높지 않 았다. 이로 인해 중국 유학생들의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낮게 나타났다. 중국인 유학생으로 입국했을 때에 한국어 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국 민건강보험에 대해 사전 안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 로 보험제도의 사전 안내 전달을 대상자들의 모국어로 제공한다면 더욱 효과 적일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유학생들이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교육이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진행되어야 하 고 교육 빈도도 높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핵심 주제어: 중국 유학생, 국민건강보험, 의료서비스 이용, 건강, 만족도

      • 대학ㆍ실업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의 상해에 관한 연구

        박하나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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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대학ㆍ실업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의 상해를 분석하기 위하여 여자 대학교 3팀(53명)과 여자 실업 5팀(77명), 전체 130명을 대상으로 상해에 대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소속별 운동 상해부위는 대학교의 경우 다리 26.4%, 발 15.1%, 팔 9.4%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다리 24.7%, 발 18.2%, 허리 13.0%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응답을 한 경우는 대학교는 4개 이상 15.1%, 허리ㆍ다리 7.5%, 다리ㆍ발 7.5%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4개 이상 9.1%, 허리ㆍ다리ㆍ발 9.1%, 팔ㆍ다리ㆍ 발 6.5%로 대학교, 실업 모두 다리의 상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상해가 일어나는 주 상해부위에 대한 상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주 상해부위에 대한 보강훈련과 철저한 준비운동으로 상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 소속별 상해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은 대학교의 경우 겨울 66.0%, 여름 26.4%, 가을 7.5%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겨울 50.6%, 여름 37.7%, 가을 6.5%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겨울에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시각은 대학교는 오후 45.3%, 새벽 28.3%, 오전 24.5%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에는 오후 58.4%, 오전 32.5%, 새벽 9.1% 순으로 나타나 소속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시기는 대학교는 단체훈련 58.3%, 연습경기 32.1%, 시합 9.4%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는 연습경기 49.4% , 단체훈련 40.3%, 시합 9.1%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단체훈련 시에 상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훈련시간과 환경,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훈련보다는 능률적인 훈련 시간의 분배와 환경의 개선, 선수들의 개인차를 고려한 적절한 훈련방법을 연구하는 지도자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3. 소속별 상해를 입은 원인은 대학교의 경우 본인부주의 41.5%, 기타 26.4%,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본인부주의ㆍ장비ㆍ장소부적응ㆍ훈련방법이 좋지 않을 때 11.4% 순으로 나타났다. 실업의 경우는 본인부주의 33.8%, 기타 26.4%, 훈련방법이 좋지 않을 때 16.9%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의 의견에는 상대선수와 신체접촉, 스틱접촉, 반칙행위 등이 있었다. 4. 소속별 상해 당시의 조치는 대학교의 경우 본인스스로 응급조치 49.1%, 대기후 전문의사의 치료 28.3%, 코치, 감독의 응급조치 9.4%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본인스스로 응급조치 40.3%, 대기 후 전문의사의 치료 28.6%, 코치, 감독의 응급조치 9.1% 순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 후 치료는 대학교의 경우에는 전문의사의 치료 60.4%, 본인의 치료 28.3%,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전문의사의 치료ㆍ본인의 치료 9.4%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전문의사의 치료 70.1%, 본인의 치료 14.3%,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전문의사의 치료ㆍ본인의 치료 14.3%로 대학교, 실업 모두 전문의사의 치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조치에 있어서 정확한 상해상태를 파악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은 더 큰 상해로의 발전을 막고 상해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상해 발생시에는 전문가의 조치를 적극 권장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워주는 응급조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상해에 더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소속별 상해치료 후 훈련 복귀의 신체상태는 대학교는 보통이다 45.3%, 부족하다 37.7%, 양호하다 13.2%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보통이다 33.8%, 부족하다32.5%, 양호하다 13.2%로 나타났다. 상해 후 치료가 부족한 상태에서 훈련에 참가한 이유는 대학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20.8%, 참고 견딜 수 있어서13.2%, 선수기용의 불안 9.5%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4.7%, 참고 견딜 수 있어서 22.1%, 코치, 감독의 강요에 의해서 13.0%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해는 팀 전력은 물론 선수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불가피한 상황일지라도 충분한 치료 없이 훈련에 복귀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6. 소속별 상해치료 후 동일부위 상해재발 여부는 대학교는 재발되었다 66.0%, 재발되진 않았지만 후유증이 있다 20.8%, 재발되지 않았다 13.2%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재발되었다 58.4%, 재발되진 않았지만 후유증이 있다 23.4%, 재발되지 않았다 18.2%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재발되었다가 높게 나타났다. 7. 소속별 상해보험 가입여부는 대학교는 가입되어 있다 67.9%, 가입되어있지 않다 32.1%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에는 가입되어 있다 75.3%, 가입되어있지 않다 24.7%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보험 가입 동기는 대학교는 부모님에 의해서 52.8%,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15.1%로 나타났고, 실업은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41.6%, 부모님에 의해서 23.4%, 팀에서 단체가입 10.4% 순으로 소속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상해보험은 선수들의 상해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며, 보다 나은 상해치료를 가능하게 하므로 선수개인은 물론 각 팀에서의 상해보험 가입은 추진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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