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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대체의학을 이용한 릴렉싱 효과연구

        김종태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50655

        국문초록 SUKI대체의학을 이용한 릴렉싱 효과연구 김 종 태 지도교수 홍 성 균 대체의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본 연구는 SUKI(Superficial Using Ki energy Instrument)대체의학을 활용한 인체 릴렉싱 효과 및 뇌파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가졌다. 연구기간은 2013년 4월 12일부터 2013년 6월 20일까지 N대학의 20-25세의 남자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SUKI대체의학에 대한 선행 연구 자료를 확보하고 대상자에 대한 2주간의 예비 실험을 통하여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실험조건을 준비 하였다. 연구에 사용한 연구도구는 첫째, 1994년 홍성균교수가 개발한 SUKI와 둘째, (주)락싸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뇌파 측정기인 Telescan(LXE5208) 8채널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알파파, 베타파, 감마파에 대한 뇌파분석은 절대파와 상대파를 나누어 실시하였다. 분석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SUKI대체의학 기법으로 용천혈에 점압법 자극이 상대 알파파의 뇌파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2. SUKI대체의학 기법으로 용천혈에 점압법 자극이 절대 알파파의 뇌파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3. SUKI대체의학 기법으로 용천혈에 점압법 자극이 상대 베타파의 뇌파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 요양병원 간호인력의 질 향상활동에 대한 교육요구도

        강은미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50655

        국문초록 요양병원 간호인력의 질 향상활동에 대한 교육요구도 강은미 지도교수: 정경희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인력의 질 향상활동에 대한 인식도, 단계별 중요도 및 교육요구도를 확인함으로써 질 향상활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4개의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인력 185명이었으며,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질 향상활동 인식도는 황지인(1999)이 개발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요양병원에 적합한 용어로 수정·보완한 도구를, 질 향상활동 단계별 중요도와 교육요구도는 Hospital Corporation of America(1989)의 질자원팀(Quality Resource Group)에 의해 개발된 FOCUS-PDCA의 각 단계별 세부활동을 토대로 본 연구자가 내용타당도 검증을 거쳐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직종은 간호사 94명(50.8%), 간호조무사 91명(49.2%)이였다. 연령은 평균 44.3세이며, 총 근무경력은 8.21년, 현재 근무 중인 의료기관의 경력은 1.92년이었다. 대상자의 근무특성 중 질 향상 교육을 받은 자는 163명(88.1%), 질 향상활동 프로젝트 참여 경험이 있는 자는 139명(75.1%), 요양병원에서의 인증을 경험한 대상은 155명(83.8%)이었고, 급성기 또는 정신병원에서의 인증경험이 있는 대상은 11명(5.9%)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질 향상 교육이 실시되는 기관의 대상자는 135명(73.3%)이었다. 인증평가 이후 질 향상활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의 대상자는 120명(64.9%)이었고, 질 향상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제도를 실시하는 기관의 대상자는 40명(21.6%)이었다. 연구대상 기관의 질 향상활동 방법은 FOCUS-PDCA 방법이 18명(9.7%), PDCA 방법이 139명(75.1%), 한국QA학회의 질 향상활동 10단계 방법이 13명(7%)), 기타 15명(8.1%)이었다. 2. 대상자의 질 향상활동 인식도는 5점 만점에 3.94점, 단계별 중요도 3.47점, 단계별 교육요구도 3.80점이었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질 향상활동 인식도, 단계별 중요도 및 교육요구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간호인력 직종 간 질 향상활동 단계별 중요도(t=3.14, p=.002)와 교육요구도(t=3.03, p=.003)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근무특성관련 차이 분석결과 질 향상활동 인식도에서 지속적인 질 향상 교육 유, 무(t=2.12,p=.035), 인증이후 질 향상 프로젝트 실행 유, 무(t=2.08, p=.038), 질 향상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제도 유, 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t=2.86, p=.005). 단계별 중요도는 질 향상 교육 유, 무(t=2.01, p=.045), 급성기 또는 정신병원 인증경험 유, 무(t=-2.63, p=.009)에서 차이가 있었다. 교육요구도는 지속적인 질 향상 교육 유, 무(t=2.64, p=.009)에서 차이가 있었다. 4. 질 향상활동 인식도, 단계별 중요도 및 교육요구도 간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각 변수 간에는 정적상관관계가 있었다(.49<r<.67). 대상자의 근무특성과 질 향상활동 인식도, 단계별 중요도 및 교육요구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인식도는 지속적인 질 향상 교육 유무(r=-.15, p<.05), 질 향상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제도 유무(r=-.20, p<.01), 인증이후 질 향상 프로젝트 실행유무(r=-.15, p<.05)와 부적상관이 있었다. 단계별 중요도는 질 향상 교육 유무와 부적상관(r=-.14, p<05)이, 급성기 또는 정신병원 인증경험 유무와는 정적상관((r=.19, p<.01)이 있었고, 교육요구도는 지속적인 질 향상 교육 유무와 부적상관(r=-.19, p<.01)이 있었다. 5. 질 향상활동 교육요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질 향상활동 인식도(β=.44, p<.001), 질 향상활동 단계별 중요도(β=.46, p<.001), 질 향상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β=.15, p<.01), 지속적인 질 향상 교육(β=-.14, p<.01), 요양병원 인증경험(β=.11, p<.05)등 이었으며, 이 요인들의 설명력은 60%이었다(F=32.03, p<.001). 본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2017년부터 실시되는 2주기 인증을 준비하는 요양병원들은 간호인력 대상 질 향상활동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함에 있어 질 향상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며, 질 향상활동의 각 단계에 대한 교육요구를 수렴하여 구성원들이 질 향상활동의 각 단계를 실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법과 도구를 포함한 사례중심적인 교육내용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인력 직군간 질 향상 활동 단계별 중요도 및 교육요구도에서 차이가 있음을 감안하여 직군별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질 향상활동 관련 교육이 주기적이고 정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질 향상활동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제도 시행 등의 행정적 지원방안의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요양병원 간호제공자의 신체 억제대 관련 인식, 태도 및 간호 실무

        장선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50655

        국문초록 요양병원 간호제공자의 신체 억제대 관련 인식, 태도 및 간호 실무 연구자: 장선주 지도교수: 최봉실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간호학과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제공자의 신체 억제대 관련 인식, 태도 및 간호실무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여 적절한 신체 억제대 사용 및 신체 억제대 사용의 감소 방안을 마련하여 질적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2015년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G광역시에 소재한 3곳의 요양병원과 J남도에 소재한 2곳의 요양병원에 근무 중인 170명의 간호제공자를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자료 수집을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와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도구는, 신체 억제대 관련 인식을 측정하기 위해서 Strumpf 와 Evans(1988)가 개발한 PRUQ(Perception of Restraints Use Questionnaire)와 김진선과 오희영(2006)이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신체 억제대 관련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Janelli, Scherer, Kanski 와 Neary(1991)가 개발한 Attitudes Regarding Use of Restraints를, 김진선과 오희영(2006)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신체 억제대 관련 간호실무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Janelli 등(1991)이 개발한 도구를 Suen 등(2006)이 수정․보완하고, 최금봉과 김진선(2009)이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체 억제대 사용에 대한 인식 점수는 평균 3.60점, 태도 점수는 평균 3.89점, 간호실무 점수는 평균 2.62점으로 모두 평균 이상의 점수를 나타내고 있었다. 신체 억제대 사용에 대한 인식, 태도와 간호실무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신체 억제대 사용 관련 간호실무는 신체 억제대 관련 인식(r=.19, p=.016)과 태도(r=.22, p=.005)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 억제대 관련 인식과 태도 간에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r=.27, p=.000).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신체 억제대 관련에 대한 인식, 태도 및 간호실무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먼저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서 ‘종교’(t=2.32, p=.022), ‘요양병원 경력’(F=3.32, p=.021), ‘신체 억제대 관련 교육 경험 여부’(t=2.39, p=.018), 그리고 ‘신체 억제대 사용 교육 경험 여부’(t=2.42, p=.01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신체 억제대 관련 태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총 임상경력’(F=3.83, p=.011), ‘요양병원 경력’(F=4.60, p=.004), ‘신체 억제대 관련 교육 경험 여부’(t=2.30, p=.023), ‘신체 억제대 사용 교육 경험 여부’(t=2.63, p=.009), ‘신체 억제대 사용 대안법 여부’(t=2.33, p=.01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신체 억제대 관련에 대한 간호실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직종’(t=2.10, p=.037), ‘신체 억제대 관련 교육 경험 여부’(t=2.53, p=.012), ‘신체 억제대 사용 교육 경험 여부’(t=2.75, p=.00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신체 억제대 관련 인식,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체 억제대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며 이러한 교육이 뒷받침되었을 때 신체 억제대 사용관련 간호실무 역시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갑상선 질환의 통합의학적 연구

        정해성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50655

        국문초록 갑상선 질환의 통합의학적 연구 정 해 성 지도교수 홍 성 균 대체의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최근 급격한 산업화와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갑상선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갑상선 질환에 대해 통합의학적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최근 국내는 물론이고 최 장수국중의 하나인 일본을 비롯한 미국 그리고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도 갑상선질환 환자는 더욱 더 증가되고 있는 현실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갑상선 암은 남녀 전체를 통틀어서 2위이고 여성에서는 1위로 발생하는 암 질환이다. 매년 암에 걸리는 환자 4명 중 1명은 갑상선암이라고 할 정도로 갑상선암의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같은 갑상선 관련 질환도 계속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갑상선은 우리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기관중의 하나이다. 갑상선암은 한번 발병되면 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후에도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약을 일정시간에 맞추어서 매일 복용해야 하는 고통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은 국가경제에 큰 손실을 입히며 국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갑상선질환에 대해 추후 통합의료 차원에서 대체 의학적 치유방법을 모색하고 통합의학에 대한 범국가적인 연구와 지원 및 인력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그리고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대체의학을 필두로 하는 통합의학에서 이러한 질병에 대한 치료 프로그램을 시스템화 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면 갑상선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꿈을 줄 수 있으리라고 사료된다. 아무리 첨단과학을 활용하여 의학이 발달하고 새로운 의료기기가 개발된다고 해도 우리 인류에게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모든 질환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통합의학을 바탕으로 하면서 현대인들의 질병을 과학적이고 전인적으로 치료할 수 있거나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더욱이 정규대학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남부대학교에 통합의료학과가 개설이 된 것을 발판으로 하여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에서도 이와 같은 학과가 많이 개설되어 통합의료를 담당하는 치료사들을 양성하여 갑상선질환과 같은 평생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갑상선질환은 인류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만성적인 질환이며 한번 걸리게 되면 생을 마칠 때까지 갑상선제를 복용해야 하는 등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지 못하도록 고통을 주고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대의학 한의학 그리고 대체의학이라고 하는 세 가지 갑상선 질병치료법을 최초의 통합의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줄 수 있는 시도였다고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자 하며 앞으로 더욱 더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발전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 신경가동술이 만성요통 환자의 통증 및 유연성에 미치는 영향

        고석진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50655

        국문초록 신경가동술이 만성요통 환자의 통증 및 유연성에 미치는 영향 고석진 지도교수: 김용남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물리치료학과 본 연구는 만성요통 환자에게 신경가동술과 경피신경전기자극을 적용하여 통증 및 유연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자는 신경가동술을 적용한 실험군 10명, 경피신경전기자극을 적용한 대조군 10명으로 하였다. 두 그룹 중 실험군은 신경가동술 10분 간 주 3회 시행하였고, 대조군에서는 경피신경전기자극을 15분 간 주 3회 시행하였다. 치료기간에 따른 실험군과 대조군의 통증 및 유연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 전, 치료 2주 후, 치료 4주 후에 각 변수들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통증의 효과에서 시각통증척도는 시기 별, 시기와 군에 따른 상호작용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각 군 간 비교를 위해 4주차에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요통장애지수는 시기 별, 시기와 군에 따른 상호작용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각 그룹 간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각 군 간 비교를 위해 4주차에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유연성의 효과에서 각 군의 요부의 굴곡, 신전, 오른쪽과 왼쪽 외측굴곡, 오른쪽과 왼쪽회전에서 시기 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또한 시기와 군에 따른 상호작용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각 군 간 비교를 위해 4주차에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신전, 오른쪽과 왼쪽 외측굴곡, 오른쪽 회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서 신경가동술군과 경피신경전기자극군 모두 실험 전에 비해 실험 후에 통증 및 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신경가동술군이 경피신경전기자극군보다 통증감소와 유연성 향상에 더 효과적인 것을 알수 있었다.

      • 간섭파치료와 레이저치료가 무릎전치환술 후 통증과 기능회복에 미치는 영향

        오승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50655

        국 문 초 록 간섭파치료와 레이저치료가 무릎전치환술 후통증과 기능회복에 미치는 영향 오승근 지도교수 : 김용남 남부대학교보건경영대학원 물리치료학과 본 연구는 무릎전치환술 후 간섭파치료와 레이저치료가 통증과 기능회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VAS, K-WOMAC, BBS, ROM을 측정하여 그 효과를 제시하였다. 지속되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움직임과 치료 후 상처의 회복을 통한 통증감소의 변화에 더 효과적이며 체계적인 방법을 알아보고 임상적 활용도를 높여 향후 무릎전치환술 치료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G 병원에 무릎전치환술 후 입원한 21명을 대조군(7명), 실험군 I(간섭파, 7명), 실험군II(레이저, 7명)로 무작위 배정하여 VAS, K-WOMAC, BBS, ROM을 운동 전, 2주 후 , 4주 후에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통증감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VAS 측정결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그룹 간 비교와 시간과 그룹간의 상호작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통증의 정도, 관절 굳음증과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관련된 신체기능의 하부 척도를 알아보기 위해 K-WOMAC를 사용하였는데, 시간의 흐름과 시간과 그룹간의 상호작용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그룹 간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균형능력 정도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BBS를 사용하였는데, 시간의 흐름과 시간과 그룹간의 상호작용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그룹 간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ROM을 측정에서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그룹 간 비교와 시간과 그룹간의 상호작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위의 결과를 보면, 무릎전치환술 환자에게 간섭파치료와 레이저치료는 VAS, K-WOMAC, BBS, ROM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특히 4주후 간섭파치료 (실험군 I)보다 레이저치료(실험군 II)가 더 효과적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후 임상에서 무릎전치환술 환자에게 통증과 기능회복에 대한 임상적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주제어 : VAS, K-WOMAC, BBS, ROM

      • 케틀벨 스윙운동이 신체조성 및 상지 근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정호진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50655

        국문초록 케틀벨 스윙운동이 신체조성 및 상지 근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정호진 지도교수 : 김용남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물리치료학과 본 연구는 케틀벨 스윙운동을 정상성인 남여에게 적용했을 때, 신체조성과 상지 근활성도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보고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운동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는 케틀벨 스윙운동이 신체조성 및 상지 근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0대 정상성인 26명을 대상으로 케틀벨 스윙운동을 적용한 실험군 13명, 봉 운동을 적용한 대조군 13명으로 무작위로 배치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은 주 3회 8주 간 중재를 실시하였다. 각 집단은 훈련 전 평가를 실시하였고, 4주 후, 8주 후에 각각 평가를 실시하여 집단 간·내 훈련 중재효과를 알아보았다. 신체조성은 체중, 체지방량, 골격근량, 체질량지수 등을 알기 위하여 체성분측정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근활성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표면근전도기를 사용하여 상지근육에서 어깨세모근, 위팔두갈래근, 위팔세갈래근, 위팔노근을 측정하였다. 각 측정시기별 집단 간 유의성 검정을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사용하였고, 각 집단에서 실험 전, 4주 후, 8주 후의 신체조성과 상지근육의 근활성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반복측정분산분석(repeated measured ANOVA)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신체조성의 변화에서 체중, 체지방량, 골격근량, 체질량지수는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시기의 주효과와 집단 간 시기의 상호작용, 각 측정 시기별에 따른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둘째, 왼쪽 근활성도의 변화에서 어깨세모근, 위팔두갈래근, 위팔세갈래근, 위팔노근은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시기의 주효과와 집단 간 시기의 상호작용, 각 측정 시기별에 따른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셋째, 오른쪽 근활성도의 변화에서 모든 근육에 시기의 주효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집단 간 시기의 상호작용과 각 측정 시기별에 따른 집단 간에서는 일부근육을 제외한 모든 근육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본 연구의 결과로 비추어 볼 때, 신체조성에는 통계학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지만, 상지근육의 근활성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상지근육 발달에 케틀벨 스윙운동은 운동치료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 일 종합병원의 전산화단층촬영 조영제 부작용 환자 등록 전산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효과

        박경아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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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일 종합병원의 전산화단층촬영 조영제 부작용 환자 등록 전산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효과 박경아 지도교수: 정경희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본 연구는 전산화단층촬영 조영제 부작용 환자 등록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조영제 사용 환자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재검사 시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환자안전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방법론적 연구이다. 전산화단층촬영 조영제 부작용 환자 등록 전산프로그램 개발은 1단계 개발팀 구성, 2단계 사전조사, 3단계 예비 프로그램 개발, 4단계 예비 프로그램의 적용, 5단계 최종 프로그램 완성의 과정으로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였다. 조영제 부작용 환자 관리를 위한 표준진료지침의 개발은 1단계 팀구성, 2단계 벤치마킹, 3단계 예비 표준진료지침 개발, 4단계 예비 표준진료지침 적용, 5단계 최종 표준진료지침 완성의 과정으로 2015년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4년 3월 1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 조영제 전산화단층촬영 시 1회 이상 부작용이 발생하여 본 연구에서 개발한 전산프로그램에 등록한 81명으로, 이 중 재촬영 시 본 연구에서 개발한 전산프로그램 ‘Alert 창’에서 스크리닝 된 대상자는 17명이었다. 17명을 대상으로 예비 표준진료지침을 적용한 결과 16명은 부작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1명은 경미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예비표준진료지침 1개 항목을 수정하여 최종 표준진료지침을 완성하였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개발하고 적용한 조영제 부작용 환자 등록 전산프로그램과 표준진료지침은 조영제 부작용 기왕력 환자의 부작용 발생률 경감에 기여하여 환자안전 간호서비스 제공에 매우 효과적이었다. 또한 전산화단층촬영 환자 등록 전산프로그램 사용으로 최초 부작용 발생 환자 및 부작용 기왕력 환자의 정보를 축적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부작용 기왕력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전산 프로그램에 의해 스크리닝 되므로 영상의학과 간호사는 검사전 표준진료지침에 의거한 적절한 사전처치로 조영제 부작용 경감에 기여하여 1차적으로 환자안전간호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었으며, 2차적인 효과로 재원일수의 감소, 비용효과, 행정 및 전산관리체계의 효율화 및 EMR 프로그램을 활용한 임상의사결정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청능사의 근거기반실무(EvidenceBased Practice)에 대한 인식도 조사 연구

        지태양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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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청능사의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인식도 조사 연구 지태양 지도교수 : 조수진 언어치료청각학과 남부대학교 근거중심이라는 용어는 주로 의학 분야에서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재활분야에서도 근거사용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중심으로 정책적 의사결정과정에서 근거중심의학이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의료기관 평가와 의료의 질 평가에 도입되고 있다(이영미, 2001). 그러나 MuirGray1997의 연구(박명화, 2005에 인용된)에 의하면 현재 25,000종류의 의약학 관련 전문학술지가 출간되고 하루 약 8,000편의 관련 논문이 발표되지만, 정작 임상에서는 약5%의 논문만이 활용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Smith(1991)의 연구(최재걸, 2001에 인용된)에서도 실제 임상에서 이루어지는 의료서비스 중 15%만이 객관적인 근거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한편 교육, 사회복지, 재활 분야 등에서는 근거중심의학과 같은 개념으로 근거기반실무(evidence-based practice, 이하 EBP)혹은 근거기반실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 임상에서 근거기반실무(EBP)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이유로 는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인한 시간의 부족, 연구논문 검색능력 부족, 연구논문 비평능력 부족, 연구결과 보다는 치료사 개인의 경험 중시등과 같은 방해 요인들이 공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Duboulozetal., 1999;Dysart& Tomlin, 2002). 그러나 이러한 논문은 대부분 의학,간호학,정신보건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청능사들(audiologists)의 근거기반실무(EBP)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어떠한지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타 문학 분야와 비교하여 볼 때 청각학 분야에서의 근거중심실천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매우 미흡한 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능사들의 근거기반실무(EBP)에 대한 인식과 수행 수준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또한 임상 및 재활 현장에서 근거기반이 적용 될 수 있도록 청각학 교육 개발과 정책적 대안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이 연구의 의의를 두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4년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 위치하고 있는 개인병원, 대학 및 종합병원, 청각기기관련 회사, 개인청각센터, 장애인 복지관, 장애전담 어린이집 및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청각 분야에서 근무하는 61명의 청능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대상자는 남자는 32명, 여자는 29명으로, 평균연령은 27.9세, 평균 임상경력은 3.1년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지는 강대혁 외(2007), 윤지혜 외(2014), 최소연(2014), Zipoli& Kennedy(2005) 등의 선행연구를 기초로 본 연구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청능사들의 일반적 특성(17문항), 근거기반실무(EBP)에 대한 인식(8문항)및 근거기반실무(EBP)에 대한 수행수준(7문항)의 총 3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 목적에 맞게 제작된 설문지의 내용 타당도를 위해 청각학 전공 박사 2명의 보완을 거쳐 수정 하였으며, 설문조사방법은 구글(Google)검색 엔진에서 제공하는 웹 기반 드라이브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한 통계분석은 SPSS 20.0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응답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정하였다.근거기반실무에 대한 인식과 수행 수준 항목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연구대상자 배경정보에 따라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인식과 수행 수준에서 차이가 있는지 검정하기 위해서 독립표본 t-test와 One-WayANOVA을 시행하였고, 사후분석으로 Duncan방법을 이용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응답자 중 72.1%에 해당하는 44명의 청능사들이 최근 2년간 학술대회에 참석하였으며,27.9%에 해당하는 17명의 청능사들이 학회지에 논문게재 및 논문 발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웹 기반 DB 활용정도에서 1년에 몇 번 활용하지 않음이 응답자 중 34.4%로 가장 높게 응답한 반면, 매주 1회 이상이 9.8%로 나타나 응답자간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개월 동안 읽은 평균 논문의 수에서 1편 미만이 응답자 중 29.5%로 가장 높게 응답한 반면, 4-5편이 3.3%로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학교나 관련 기관에서 근거기반실무에 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응답자는 18.0%에 해당하는 11명의 청능사가 응답하였고, 청능사의 직업만족도는 응답자 중 52.5%가 직업만족도 보통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능사의 윤리 강령 숙지 정도에서는 약간 알고 있음과 보통이다가 각각 31.1%에 해당하는 19명이 응답하였다. 둘째, 근거기반실무의 인식은 청능사의 평생의 직업적 책임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근거기반실무(EBP)사용이 제한적이다’ 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 반면에 “근거기반실무(EBP)는 임상에서 과학적 근거가 아닌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 라는 문항에서는 3.07점으로

      • EDT와 CST에 관한 고찰

        고윤희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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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EDT와 CST의 비교 연구 고 윤 희 지도교수 홍 성 균 대체의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 잡으면서 치매를 비롯한 뇌신경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및 소화기계 질환 그리고 통증 질환,내분비 질환 등에 활용되고 있는 EDT(뇌감성발달치료)와 CST(두개천골요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특히 두 대체요법에 대한 주요 이론과 제반 치료 장점을 비교하여 향후 이 두 분야의 대체요법에 대한 통합의학적 치료 방식에 응용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준비하고자 한다.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이용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대체의학들이 앞으로 시스템적으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많은 문화권에서 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에 의해 질병을 치료받고 있다.또한 전 세계적으로 수기치료의 형태로서 다양한 방법들에 의해 건강을 지키려고 한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도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삼아 의사 중심이 아닌 오직 환자 중심의 즉, 아픈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러한 보건의료 문화의 정착이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매우 다양한 질병과 질환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 누구나 훌륭한 의료혜택을 받고 싶지만 그것이 그렇게 결코 쉽지 많은 않은 현실에 살고 있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가 EDT와 CST와 같이 동서양에서 탄생된 자연친화적 대체요법들을 잘 활용하고 이용한다면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또한 이들을 잘 발전시켜 앞으로 인류의 여러 질병과 질환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기를 기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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