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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품질이 이익지속성에 미치는 영향

        한지언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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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는 재무제표에 대하여 작성책임과 이를 공시할 책임도 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 및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은 투자 및 관리의사결정을 한다. 재무제표의 투명성에 대한 연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경영자의 윤리와 부합되는 면도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감사품질이 이익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다. 감사품질의 대용치로는 감사시간과 감사보수로 하여 감사시간이 증가할수록 이익지속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감사보수가 증가할수록 이익지속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에 대한 연구기간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이며, 연구표본은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유가증권 상장기업으로 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실증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익지속성과 감사보수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회귀분석결과에서도 유의한 양(+)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당년도 이익지속성이 크고, 감사보수가 증가하면 할수록 차년도의 이익지속성은 증가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당년도의 이익지속성 뿐만 아니라 당년도의 감사보수 증가는 재무정보의 투명성을 증대시키고, 감사품질을 높여 기업의 차년도 이익지속성을 높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이익지속성과 감사시간은 유의하지 않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회귀분석결과에서는 유의한 양(+)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당년도 이익지속성이 크고, 감사시간이 증가하면 할수록 차년도의 이익지속성은 증가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당년도의 이익지속성 뿐만 아니라 당년도의 감사시간 증가는 재무정보의 투명성을 증대시키고, 감사품질을 높여 기업의 차년도 이익지속성을 높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감사시간과 감사보수가 증가하면 이익지속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함으로써, 외부 투자자 및 기업의 이해관계자가 기업 재무제표의 감사품질 향상에 대한 요인 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감사시간과 감사보수라는 것을 파악하여야 할 것이며, 이는 이익지속성과 관련하여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임을 발견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시사점이 있다. A manager has the responsibility to fill out a financial statement and disclose it to the public. By the statement, investors and stake-holders make investment and managerial decisions. Research considering the transparency of the financial statements are rising annually, which also has a connection to management ethics. This study aims to research the impact of audit quality on earnings persistence. By using the audit hour and fee as a proxy of audit qualit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rrelation of increase in audit time and audit earnings persistency along with the correlation of the increase in audit fee and earnings persistency. Korean firms listed on the Korean Stock Exchange from 2013 to 2018 was used for investigation, the result is as follows. First, audit fee and earnings persistence had a positive significance. Same result is found in th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 indicates that the larger the earnings persistency and larger the increase in audit fee will most likely lead to the increase of the next years earnings persistency. Therefore, not only the earnings persistency in the current year, but also increase in the audit fee in the current year leads to a more transparent financial statement along with the increase in the audit quality and results in increasing next years earning transparency. Secondly, earnings persistency and audit hour had a positive(+) but statistically insignificant correlation. In the regression analysis other hand, the correlation was positive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s result indicates that the larger the earnings persistency and larger the increase in audit hour will lead to the increase in the next years earnings persistency. Thus, the earnings persistency in the current year and the increase in audit hour in the current year leads to a more transparent financial statement along with the increase in the audit quality resulting in the increase of next years earnings persistency. This study investigated on the whether the increase of audit hour nad audit fee will lead to increase in earnings persistency and provided insight to outside investors and stake-holders that the main factor to increasing the quality of auditing a financial statement is audit hour and fee. This is also critical when making a decision considering earnings persistency.

      • 정형외과 병동 간호사의 통증관리 지식, 통증관리 자기효능감, 공감역량이 통증관리 수행에 미치는 영향

        한지언 인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정형외과 병동 간호사의 통증관리 지식, 통증관리 자기효능감, 공감역량을 파악하고 이들 요인이 통증관리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정형외과 병동 환자의 효과적인 통증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 연구 대상자는 B시 소재 3개 t상급종합병원, U시 소재 1개 종합병원과 I시 소재 1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정형외과 병동 간호사이며,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하고 서면 동의서를 작성한 1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9년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였고, 자료분석은 IBM SPSS WIN 25.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통증관리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통증관리 특성에 따른 통증관리 지식, 통증관리 자기효능감, 공감역량, 통증관리 수행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증으로 Scheffé test로 분석하였다. 각 변수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통증관리 수행에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multiple regression)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성별은 모두 여성이었으며, 연령은 23∼48세로 평균 연령은 28.52±4.88세이며, 26∼30세가 45명(40.9%)으로 가장 많았고, 25세 이하가 37명(33.6%), 31세 이상이 28명(25.5%) 순으로 많았다. 결혼상태는 미혼이 89명(80.9%), 종교는 66명(60.0%)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반간호사가 102명(92.7%)이었다. 최종학력으로는 4년제 졸업이 95명(86.4%)으로 가장 많았고 총 근무경력은 1년에서 27년 8개월까지였으며 평균 5.93±5.14년이었고, 1∼3년 미만이 38명(34.5%)으로 가장 많았다. 정형외과 병동 근무년수는 1년에서 12년 11개월까지였으며 평균 3.86±2.49년으로 1∼3년 미만의 근무경력을 가진 간호사가 46명(41.8%)으로 가장 많았다. 통증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58명(52.7%)이였으며, 표준화된 통증사정 및 통증관리 지침 인지 유무의 경우에서는 105명(95.5%)이 지침을 가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대상자의 72명(65.5%)이 통증경험이 있다고 하였다. 2. 대상자의 통증관리 수행은 84점 만점에 63.18±7.15점이었으며, 영역별 항목에서 사정수행 36점 만점에 20.66±2.63점, 중재수행 28점 만점에 20.66±2.63점, 평가수행 20점 만점에 16.37±2.02점으로 나타났다. 통증관리 지식은 64점 만점에 40.59±4.73점이었으며, 영역별 항목에서 통증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은 35점 만점에 23.65±3.18점, 진통제 사용 지식은 29점 만점에 16.94±2.64점으로 나타났다. 통증관리 자기효능감은 30점 만점에 21.34±2.51점이었으며, 공감역량은 85점 만점에 63.68±7.33점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통증관리 지식의 정도는 연령(F=7.14, p=.001), 결혼상태(t=-2.89, p=.005), 직위(t=3.17, p=.002), 총근무년수(F=6.05, p=.001), 통증사정 및 통증관리 지침유무(t=-2.69, p=.008)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통증관리 자기효능감 정도는 연령(F=3.80, p=.025), 최종학력(F=3.63, p=.030), 총근무년수(F=3.13, p=.029), 정형외과병동 근무년수(F=4.21, p=.017), 통증관리 교육경험(t=2.04, p=.044)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공감역량 정도는 통증경험(t=2.25, p=.026)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통증관리 수행은 통증관리 교육경험(t=2.97, p=.00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통증관리 수행 정도는 통증관리 자기효능감(r=.46, p<.001), 공감역량(r=.38,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관리 자기효능감은 공감역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45,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통증관리 수행에 영향으로 미치는 요인으로는 통증관리 자기효능감(β=.33, p=.001)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감역량(β=.21, p=.024), 통증관리교육 경험(β=.18, p=.032)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통증관리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공감역량이 높을수록, 통증관리 교육경험이 있을수록 통증관리 수행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통증관리 수행에 대한 이들 요인의 설명력은 26.1%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 정형외과 병동 간호사의 통증관리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통증관리 자기효능감, 공감역량, 통증관리 교육경험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영향요인은 통증관리 자기효능감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정형외과 병동 간호사의 효율적인 통증관리 수행 전략 모색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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