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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학생에 대한 초등학교 비장애학생의 수용태도

        한세화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개인변인과 환경변인에 따른 일반 초등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수용태도를 분석하여 효율적인 통합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다음의 3가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초등학교 일반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수용태도는 인식주체변인(성별, 학년, 종교)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둘째, 초등학교 일반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수용태도는 환경변인(통합경험유무, 가족 중 장애인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셋째, 초등학교 일반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수용태도는 각 영역별(교제, 생활, 학습)로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연구의 목적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에 소재한 초등학교의 4, 5, 6 학년 남, 여 학생 총 3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의 분석을 토대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첫째, 인식 주체변인에 따른 초등학교 일반학생의 장애학생 수용태도를 보면 성별에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장애친구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문항에 있어서도 대부분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장애학생에 대한 수용태도가 다소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도는 아니었다. 학년에 따른 일반학생의 장애학생 수용태도 분석결과 4, 5, 6학년 중 4학년의 수용태도가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종교의 유무에 따른 인식주체변인에서는 장애학생에 대한 수용태도, 장애학생을 친구로 사귀고 싶은 의지, 장애를 가진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 공부할 때 장애를 가진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환경변인으로 통합경험의 유무에 따라 일반학생들의 장애학생들에 대한 수용태도는 4개의 영역에서는 통합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서 장애학생의 수용태도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이외의 영역에서는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정도는 아니었다. 장애가족유무에 따른 학생들의 수용태도는 “장애를 가진 친구에게 거는 기대”의 항목을 제외하고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는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장애학생을 수용하는 데에 더욱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교제, 생활, 학습영역별로 서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장애수용태도를 결정하는 교제, 생활, 학습 간의 상관관계는 유의수준 .01에서 유의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통합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식주체변인에서 4학년의 수용태도가 긍정적으로 나온 결과를 볼 때 초등학교 저학년학년에 따른 수용태의 차이를 살펴 볼 때 초등학교 저학년뿐만 아니라 유치원 때부터 장애아동에 대한 일관되고 체계적인 통합교육이 필요하리라 본다. 종교의 유무에 따른 수용태도의 결과는 단순히 종교가 있고 없음으로 인해 차이가 난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리라 본다. 초등학생과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성의 차이를 간과 할 수 없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와 자신이 직접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시기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어 앞으로 더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환경변인으로 학교에서 통합경험의 유무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장애학생에 대한 수용태도에 따라 학생의 수용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학교에서 통합경험의 유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장애학생과의 접촉 빈도에 따른 수용태도의 차이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 통합교육의 경험 유무가 장애학생에 대한 수용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환경변인으로 교사나 학부모의 태도가 장애학생에 대한 비장애학생의 수용태도에 주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본 연구는 조사대상을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에 있는 일반 초등학교 일반 학생으로 제한하였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연구대상 및 지역을 변화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장애학생에 대한 비장애학생이 인식하고 수용태도가 실제 행동으로 연관되는 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며, 통합교육의 효과가 과연 성인이 된 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지에 관한 종적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교사는 물론 학부모는 장애학생들이 일반학급에 통합되는 것을 지원해야 하며 자기 자녀가 장애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관계를 형성하고, 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분야만의 과제가 아니고 교육 분야의 전체 과제로 인식되어야 한다.

      •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의복 구매 행동에 대한 연구

        한세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의류 구매 시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소매점은 무엇이며, 어떠한 평가 기준이 중요시되는지 조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양면적 소비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구매 시 이용한 소매점에 대한 만족도와 구매 가격대, 구매 목적을 조사함으로써 유통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1.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의복 구매 행동에 대해 알아본다. 1-1. 의류 구매 시 이용한 소매점을 조사하여,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라 집단을 나누어 인구 통계적 특성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1-2.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평가 기준을 알아본다. 1-3.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소매점 만족도를 알아본다. 1-4.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구매 가격을 알아본다. 1-5.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구매 목적을 알아본다. 2. 소매점별 의복 구매 행동에 대해 알아본다. 2-1. 소매점과 품목에 따른 평가 기준에 대해 알아본다. 2-2. 소매점별 만족도를 알아본다. 2-3. 소매점과 품목에 따른 구매 가격을 알아본다. 본 연구의 대상은 다양한 유형의 소매점이 존재하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20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의류직물학과 4학년생 65명을 대상으로 자유 기술형 설문지법을 이용한 탐색 조사를 실시하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얻었고, 문헌과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연구자가 수정, 보완하여 설문지를 만들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6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법을 실시하여 회수된 최종 606부를 본조사의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Package를 이용하여 빈도 분석, χ_(2) 검증, 요인 분석, 신뢰도 검증, ANOVA, Duncan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의류 구매 시 이용한 소매점을 조사한 결과, 품목에 상관없이 백화점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매점이며, 특히 정장과 코트는 65% 이상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은 모든 품목에서 가장 높은 구매 빈도를 나타내었기 때문에, 백화점을 제외한 소매점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티셔츠는 다른 품목에 비해 보세 의류 대중점에서, 청바지는 국내 브랜드 대리점에서 비교적 높은 빈도를 보였고, 정장과 코트는 아울렛과 국내 브랜드 대리점에서 비교적 높은 빈도가 나타났다. 다양한 소매점을 고가, 저가, 고가 할인, 무점포의 4 유형으로 분류하여 구매 빈도를 비교해보았다. 백화점, 수입 브랜드 매장, 디자이너 부티크, 국내 브랜드 대리점을 고가로 분류하고, 보세 의류 대중점, 재래시장, 동대문을 저가로 분류하였다. 또한 고가의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아울렛과 면세점을 고가 할인으로 분류하였으며, 유형의 점포가 아닌 TV와 인터넷을 활용한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무점포로 분류하였다. 고가와 고가 할인의 소매점 유형에서는 코트, 정장, 청바지, 티셔츠 순으로 구매 빈도가 높아진 반면, 저가와 무점포의 소매점 유형에서는 티셔츠, 청바지, 정장, 코트의 반대 순서로 구매 빈도가 높아졌다. 소매점을 고가, 저가, 고가 할인, 무점포의 4 유형으로 나누었을 때, 티셔츠, 청바지, 정장, 코트를 구매한 소매점 유형이 모두 동일한 경우를 단일 소매점 이용자라고 명명하고, 한 품목이라도 다른 유형의 소매점에서 구매했다면 다중 소매점 이용자라고 명명하여 집단을 나누었다.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다시 이용 소매점에 따라 세분화하였다. 단일 소매점 이용자는 전체의 41.9%로 나타났으며, 품목별로 각기 다른 소매점을 이용한 다중 소매점 이용자는 58.1%로 나타났다. 단일 소매점 이용자를 구매 소매점에 의해 세분하면, 고가 소매점만 이용하는 소비자가 40.3%로 가장 많았으며, 저가 소매점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1.3%, 고가 할인 소매점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0.3%로 매우 작은 비율로 나타났다. 둘째,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인구 통계적 특성을 비교하여 보면, 다중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사회 계층이 낮아질수록, 수입이 낮아질수록 높은 비율을 보였고, 학생보다는 직장인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제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저가의 소매점을 이용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고가의 소매점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와는 상반된 결과로, 고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에서는 사회 계층이 높아질수록, 수입이 높아질수록 높은 비율을 보였고, 직장인보다는 학생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저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사회 계층이 낮아질수록, 수입이 낮아질수록 높은 비율을 보였고, 학생보다는 직장인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평가 기준 중요도의 차이를 알아보면 고가 할인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을 제외한 다중 소매점 이용자, 고가와 저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인 나머지 세 집단에서는 이성적 기준보다는 감성적 기준을 더 중요시한다고 나타났다. 이성적 기준은 저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에서, 감성적 기준은 고가 할인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에서 그 중요도가 낮게 나타났다. 또한 고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두 기준 모두 가장 중요시 되는 집단으로 나타났으며, 저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두 가지 기준 모두 중요도가 낮게 나타났다. 경제적 부담이 커질수록 평가 기준이 더 중요시 됨을 알 수 있다. 넷째,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소매점 만족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다중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만족 요인 중 인적·물적 서비스에서만 낮게 만족하였으며, 고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모든 요인에서 만족하였다. 저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모든 요인에서 다른 집단에 비해서는 불만족하다고 나타났으나, 저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 내에서는 제품 요인을 가장 만족하였다 고가 할인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제품 요인에서만 만족도가 높았다. 고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에서의 인적·물적 서비스 요인이 가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저가의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에서의 판촉 요인이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섯 번째, 소매점 이용 성향에 따른 구매 가격을 비교해보면, 다중 소매점 이용자 집단은 주로 저가격대의 의류를 많이 구매하는 경향을 보였고, 단일 소매점 이용자 집단 내에서는 소매점의 유형을 고가, 저가, 고가 할인과 같이 가격대를 기준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집단 간의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된다. 여섯 번째, 의류이기 때문에 선물을 할 목적으로 구매한 경우는 자기 사용을 목적으로 구매한 빈도에 비해 매우 작게 나타났으므로, 4품목 모두에서 소매점 이용 성향과 구매 목적은 유의하지 않다고 나타났다. 그나마 티셔츠는 저가격으로 부담이 없는 까닭에 청바지, 정장, 코트에 비하여 선물 목적으로 많이 구매되었으나, 4.3%에 불과하다. 의류는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것이므로 선물로서는 적절치 않은 품목임이 밝혀졌다. 일곱 번째, 소매점 유형에 따른 평가 기준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모든 소매점 유형에서 감성적 기준이 이성적 기준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성적 기준은 고가와 고가할인의 소매점 유형에서 중요시되며, 저가와 무점포의 소매점 유형에서는 그 중요도가 낮게 나타났다. 또한 감성적 기준도 고가와 고가 할인의 소매점 유형에서 그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저가의 소매점 유형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소매점 각각에 따른 평가 기준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면세점은 이성적 기준과 감성적 기준 둘 다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TV 홈쇼핑은 판촉 활동에 의한 충동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는 소매점이기에 이성적 기준과 감성적 기준 둘 다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성적 기준은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감성적 기준은 과시 소비가 주로 이루어지는 수입 브랜드 매장에서 비교적 중요시한다고 나타났다. 또한 의류 구매 시 평가 기준에 대한 평균값이 코트, 정장, 청바지, 티셔츠의 순으로 크게 나타났으므로, 경제적 부담이 클수록 평가 기준이 더욱 중요시됨을 알 수 있다. 품목에 따라서 평가 기준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 기준의 양면성을 밝히려 했으나, 본 연구에서 조사된 의류 품목 내에서는 평가 기준의 뚜렷한 양면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여덟 번째, 소매점 유형별 만족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는 고가의 소매점 유형은 모든 요인에서 가장 만족했으며, 편의 요인은 무점포의 소매점 유형에서 가장 불만족하였고, 인적·물적 서비스와 판촉 요인은 저가의 소매점 유형에서 가장 불만족하였다. 소매점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은 모든 요인에서 만족하였고, 수입 브랜드 매장은 판촉에서 다소 불만족하였다. 디자이너 부티크는 인적·물적 서비스 요인에서만 만족하는 편이었고, 국내 브랜드 대리점은 대체로 모든 요인에서 만족하였다. 보세와 재래 시장과 동대문은 제품 요인에서는 만족하였으나 나머지 요인들에선 불만족하였다. 아울렛은 제품과 편의 요인에서는 만족하였고 인적·물적 서비스와 판촉 요인에서는 불만족하였다. 면세점에서는 인적·물적 서비스 요인만 다소 불만족하였고 나머지 3 요인에서는 만족하였다. TV 홈쇼핑은 판촉 요인에서만 만족하였고, 인터넷 쇼핑몰은 제품 요인에서만 만족하였다. 아홉 번째, 품목별 구매 가격을 알아보면, 티셔츠의 구매 가격은 25,000원 이상~50,000원 미만, 청바지의 구매 가격은 30,000원 이상~85,000원 미만, 정장은 100,000원 이상~225,000원 미만, 코트는 100,000원 이상~350,000원 미만이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ambivalence of consumption value by researching the retailing store consumers are using and evaluating criteria. And, this study provides the fundamental resources to establish various marketing strategy by researching the degree of satisfaction level from retail stores, price, and objectiv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female consumers in twenties who lives in Seoul where exists various retailing store. For data collection, in the pilot study, 65 university students were surveyed by open questionnaires and the data were analyzed in order to develop questionnaires. For the main research, 650 women were given questionnaires and the sum of 606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es. Using SPSS package, frequency analysis, x^(2)-test, factor analysis, reliability testing, ANOVA, Duncan test were perform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most often visited retailing stores were department store. T-shirts and jeans were purchased mainly at high-price retailing stores and outlet retailing stores. Suits and coats were purchased mainly at low-price retailing stores and flee market type stores. Second, single retailing store users who used only department stores were 41.9%, and multiple retailing store users who used different retailing stores depending on products were 58.1%. It was shown that ambivalence of consumption value appeared at preferring retail stores. The higher a social class, the more single retailing store users. And the smaller income, the more single retailing store users. Single retailing store users got the highest score among students, and high purchasing price. Third, sensitive criteria was more important than rational criteria at all group except outlet retailing store users group. Multiple retailing store users were satisfied with product factor at buying T-shirts and jeans, and with human and physical service factor at buying suit and coat mostly. High-price single retailing store users were satisfied with human and physical service factor, and high-price and low-price single retailing store users were satisfied with product factor. Forth, gift-giving situation got very lower frequency than self-usage situation. Even so, T-shirts were purchased more than jeans, suit, coat, but it was just 4.3%. It was shown that clothing didn't fit for a gift. Fifth, design was the most important evaluative criteria at all 4 types. Investigating by 2 factors, sensitive criteria was more important than rational criteria at all types. It was shown there were no ambivalence of consumption value by evaluative criteria. Sixth, promotion fact got the lowest degree at retailing store satisfaction at all types. Consumers were satisfied with all factors at department stores, and were dissatisfied with promotion fact at import brand stores. They were satisfied with only human and physical service factor at designer boutiques, and were satisfied with all factors at domestic brand stores. They were satisfied with product factor, but another factors were dissatisfied at mass-agent stores, mass wholesale stores, and Dongdaemun. They were satisfied with product and convenience factors, and were dissatisfied with human and physical service and promotion factors at outlet. They were dissatisfied with only human and physical service factor at duty-free shop. They were satisfied with only promotion factor on TV home shopping, and product factor from internet shopping mall. Seventh, the purchasing price got the highest score ranging between 25,000 won~50,000 won for T-shirts, 30,000 won~85,000 won for jeans, 100,000 won~225,000 won for suits. 100.000 won ~ 350.000 won for coats.

      • Program Annotation : J. S. Bach 「Chromatic Fantasy and Fugue, BWV 903」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Op. 53」 S. Rachmaninoff 「Variations on a Theme of Corelli, Op. 42」 N. Kapustin 「Variations, Op. 41」

        한세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필자의 석사 졸업 연주 프로그램인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Chromatic Fantasy and Fugue, BWV 903」, 루트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Op. 53」,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 1873-1943)의 「Variations on a Theme of Corelli, Op. 42」, 니콜라이 카푸스틴(Nikolai Kapustin, 1937-2020)의 「Variations, Op. 41」에 대한 작품해설이다. 바흐의「Chromatic Fantasy and Fugue, BWV 903」은 쾨텐 시기에 작곡하기 시작하여 라이프치히 시기인 1730년에 완성하였다. 이 작품은 자유롭고 즉흥적인 전개를 보이는 환상곡과 엄격한 푸가형식을 따르지 않은 자유로운 구성의 3성부 푸가로 구성되었으며, 환상곡은 푸가의 앞에 연주되어 전주곡의 역할을 담당한다. 곡의 제목에서 보여지듯 반음계적 화성 및 선율 진행이 곡의 전반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베토벤의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Op. 53」은 1803년에 작곡되어 1804년에 완성된 베토벤의 중기 소나타로서, 그의 후원자였던 발트슈타인(Count Ferdinand Ernst Gabriel von Waldstein, 1762-1823) 백작에게 헌정되었다. 이 작품은 길이가 길고 방대한 규모의 1, 3악장과 짧은 2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고전시대의 소나타의 형식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구성을 보인다. 라흐마니노프의 「Variations on a Theme of Corelli, Op. 42」는 그가 작곡한 마지막 피아노 독주곡으로서, 절친한 동료이자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 1875-1962)에게 헌정되었다. 이 작품은 아르칸젤로 코렐리(Arcangelo Corelli, 1653-1713)의 「Sonatas for Violin and Basso continuo Op. 5, No. 12」의 주 선율인 <라 폴리아(La folia)>를 사용한 주제와 20개의 변주, 그리고 코다(coda)로 구성되었다. 카푸스틴의 「Variations, Op. 41」은 1984년에 작곡되었으며,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1882-1971)의 「봄의 제전」 (Rite of Spring, 1913)에서 나오는 도입부의 주제를 사용하였고, 주제와 6개의 변주로 구성된다. This thesis is a program annotation of the musical works 「Chromatic Fantasy and Fugue, BWV 903」 by J. S. Bach(1685-1750),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Op. 53」 by L. v. Beethoven (1770-1827), 「Variations on a Theme of Corelli, Op. 42」 by S. Rachmaninoff (1873-1943), 「Variations, Op.41」 by N. Kapustin (1937-2020), which were performed in the author’s graudate recital for the master’s degree. J. S. Bach (1685-1750) was one of the greatest composers in the Baroque period. His「Chromatic Fantasy and Fugue, BWV 903」 was composed during the Weimar and Köthen years and completed during the Leipzig period (1730). It consists of a free and improvisational fantasia and a three-part fugue which does not strictly follow the traditional fugue structure. The fantasy serves as an introduction to the fugue. This musical work features chromatic harmony and melody. Beethoven was a representative composer of the Classical period. His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Op. 53」, composed in 1803 and completed in 1804, belongs to a mid-period sonata, and was dedicated to his patron, Count Ferdinand Ernst Gabriel von Waldstein. It is comprised of lengthy and expansive 1st and 3rd movements, and a short 2nd movement. And, this sonata features deviations from the traditional classical sonata with its experimental and innovative elements. The two themes of the 1st movement do not follow the expected key relationships of the classical sonata. The 2nd movement is marked as an “Introduzione” to the 3rd movement and is comprised of only 28 measures. In the 3rd movement, Beethoven created a rich sonic effect by using a long pedal that he specifically indicated. Rachmaninoff was one of the greatest Russian composers in the 20th century. Rachmaninoff's 「Variations on a Theme of Corelli, Op. 42」 is his last solo piano work. It was composed in 1931 and dedicated to his close friend and violinist, Fritz Kreisler. It is based on the theme 「La folia」 derived from Arcangelo Corelli's 「Sonatas for Violin and Basso continuo No. 12, Op. 5」. It consists of a theme and 20 variations and a coda. Kapustin was a Ukrainian composer in the 20th century. He is known for the fusion of classical and jazz elements in his compositions. Kapustin's 「Variations, Op.41」 was composed in 1984. It consists of a theme, which is based on the opening theme of Igor Stravinsky's 「Rite of Spring」(1913), and six var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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