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전돌증 환자의 하악지시상분할골절단술 후 고정방법에 따른 안정성과 회귀율에 대한 분석

최희원 충북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극소저체중 출생아의 성장에 있어 모유강화제를 첨가한 모유수유와 미숙아전용분유의 임상적 효과의 비교

최희원 동아대학교 대학원 2007 국내석사

한국 여자 청소년에서 조기 초경이 위험행동에 미치는 영향 ; 2008~2012,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바탕으로

최희원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박사

Backgrounds. Adolescence been noticed as a start point of adult-onset health problems, including obesity, cardiovascular disorders, endocrine disorders, mental illness like depression, eating disorder, etc. Therefore, early onset puberty or early onset menarche is regarded as a risk factor of these disorders. And these changes of mood and psychological status may result in behavioral problems and risk behavior. Recent advances on nutrition and socio-economic environment and health care environment are known to contribute to the early puberty and early menarche in western countries, and also in Korea. Average age of menarche in Korean girls has been shortened to 12.5 year. But there are no studies are done on relation between early menarche and risk behavioral problems. Therefore,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age of menarche and risk behavior. Methods.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of the age of menarche and the prevalence of risk behavior through the data of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KYRBWS) performed from 2008 to 2012. Risk behaviors were defined as smoking, alcohol consumption, and substance abuse. Results. Incidence of precocious puberty were high in the groups of low father’s education level, who don’t live with both parents, low economic status. Also, incidence of precocious puberty was high in the groups with depressive mood, negative self-body image, alcohol consumption, smoking, and substance abuse. Estimated risk (Odds ratio) of precocious puberty in substance abuse was higher than any other risk factor as 3 to 6 time high, which appeared consistently through 5 years. Conclusion. Age of menarche was closely related to adolescence risk behavior. Therefore, socio-educational efforts to protect and support the adolescents with early menarche are needed. 서론: 최근 우리나라의 사춘기가 시작되는 연령이 점점 어려지고 있다. 서구 사회에서도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비슷한 현상이 있었으나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좀 더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조숙증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서구의 경우 너무 빠른 초경연령이 여러 건강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도 일으키며, 특히 성행동 및 위험행동과 관련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위험행동과 초경연령과의 관계를 규명해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08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시행되었던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경연령 별로 인구사회학적 변수, 건강 및 감정 상태, 위험행동과 관련된 변수들의 빈도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분석하였다. 또한 대표적인 위험행동인 음주, 흡연, 약물남용에 대해 여러 위험변수와의 관계를 다변량회귀분석을 하여 오즈비를 구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인구사회학적 변수에서는 아버지의 최종학력이 낮을수록, 편부모와 살거나 가계수입이 낮을수록 성조숙증의 빈도가 높게 관찰되었다. 또한 우울한 감정이나 부정적인 자기신체이미지를 보고한 경우에도 성조숙증의 빈도가 높았으며, 실제 평생 음주, 흡연 및 약물남용을 하는 군에서 성조숙증의 빈도가 높았다. 다변량회귀분석 결과 다른 위험변수에 비해 성조숙증은 3-6배의 오즈비를 보였으며, 이러한 현상은 해가 지나갈수록 뚜렷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성조숙증은 사춘기 위험행동의 증가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조숙증 아이들에게는 위험행동에 대한 각별한 주의 및 추적이 필요하고 위험행동을 줄일 수 있도록 사회적인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머신러닝 기반 시각화 추천을 위한 메타 특징공학

최희원 서울시립대학교 2020 국내석사

본 논문은 특징공학을 이용한 자동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각화 추천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메타데이터 설계 과정을 소개한다. 자동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앞서 주어진 입력데이터로부터 표현된 시각화 결과의 유의미성을 결정하는 메타성 특징 변수를 추출한다. 이 과정에서 판단이 애매모호한 막대그래프와 원그래프의 패턴을 학습하기 위한 메타 특징을 제안한다. 또한, 자동 이산화 기법인 평균이동 군집화를 제안함으로써 수치형 속성을 요약정보 시각화로 표현 가능하게 한다. 생성한 메타 특징 변수는 SHAP(SHapley Additive exPlanation)을 통해 특징 중요도(Feature importance)를 확인하였으며, 48개의 특징 중 상위 5개 안에 속하는 중요 특징으로 선택되었다. 평균이동 군집화가 적용된 수치형 변수는 실제 요약정보 시각화로 나타냈을 때, 유의미한 해석이 가능함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된 메타데이터는 머신러닝 기반의 분류(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시각화 유형에 따라 의사결정나무와 랜덤포레스트에서 높은 분류 성능을 나타낸 것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confirms the feasibility of an automated data visualization system using feature engineering and introduces a metadata design process that is the basis of a visualization recommendation system. Before building an automated visualization system, the meta feature is extracted and this feature decides whether the visualization result expressed from given input data is meaningful or not to users. In this process, a meta-feature is proposed to learn the ambiguous patterns of bar plots and pie plots. Also, We propose a Mean shift clustering which is the automated discrete technique, so that numerical attribute can be expressed as summary information visualization. The proposed meta-feature variables were selected by SHAP(SHapley Additive exPlanation) as an important feature in the top-5 of 48 features. We show that the numerical variable created by Mean shift clustering is meaningful to users when visualized as the actual summary inforamtion. The designed metadata showed high classification performance in DecisionTree and RandomForest according to the visualization type through machine learning based classfication(recommendation) algorithm.

근대 목포의 문화적 기억 연구 : 예술적 재현을 중심으로

최희원 전남대학교 2016 국내석사

목포는 1897년 10월 1일 개항 이후 120여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근대사 중심의 역사와 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당시 목포는 근대를 기점으로 3대 항구도시 전국 6대도시로서의 명성을 얻으며 많은 주목을 받는 도시로 성장했다. 일제 식민지하에서 목포의 급격한 도시화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했으나 일본인 위주의 주거와 편의 시설에 밀려 당시 조선인들이 거주할 만한 공간은 부족했다. 따라서 근대 시기 목포는 이중적 도시 구조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게 된다. 목포가 역사적인 근대문화유산의 측면에 한정되어 논의되기보다 근대의 모습을 반영한 다양한 예술 매체를 통해 목포의 문화적 기억을 조명해보고자 했다. 기억이 다양한 방식의 예술적 재현을 통해 목포의 근대를 반영한다는 것은 현재 목포의 문화적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억이론의 전개 흐름을 통해 목포의 근대 기억이 어떻게 문화적 기억으로 읽힐 수 있는지 모색해보았다. 알브박스(Maurice Halbwachs)의 ‘집단기억’을 통해 기억을 사회적 혹은 집단적, 구성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결국 기억이 개인과 집단의 관계 속에 다시 형성되고 보존되는 것에 주목하며 근대 목포의 기억에 잠재된 구성원의 경험과 기억에 주목해 보고자하였다. 또한 피에르 노라(Pierre Nora)의 ‘기억의 장소’에서는 노라가 명명한 ‘역사에서 기억으로’의 맥락에서 기억이 단지 과거를 현재화하는 것이 아니며 기억을 통해 과거에 대한 이해와 인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결국 기억의 재현에 의미와 중요성을 짚어보았다. 뿐만 아니라 아스만 부부(J. Assmann, A.Assmann)의 문화적 기억에서는 특별한 방식으로 과거를 기억하는 의미 경험 체계에 주목하며 매체를 통한 기억의 재현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이러한 예술적 재현 형식들은 대중들이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의 문제와 결부되며 문화적 형식의 다양한 논의를 불러온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스만 부부의 ‘문화적 기억’ 담론을 중심으로 근대 목포를 예술로 재현한 다양한 매체를 중심으로 문화적 함의점을 밝히고자 했다. 목포가 종전의 식민지적 근대성의 담론에 치중하기보다 문화 예술적 재현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었는지 구체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근대 목포가 갖는 장소의 상징성과 의미를 내포한 장소로 인식하는 기억의 전환도 문화적 기억의 범주 안에서 이루어진다. 현대적 삶 안에서 과거의 목포의 기억의 전환자체가 갖는 유의미한 주요한 맥락을 형성하는 것이 바로 문화와 우리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는 특별한 방식으로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이며, 결국 다양한 예술적 재현 형식들은 대중들이 과거를 기억하는 방식의 문제와 연결되며 새로운 기억의 전승과도 결부되는 것이다. 근대도시 목포의 기억은 과거의 흔적 즉 근대 문화, 예술 작품의 상징을 통해 구성원들의 정체성의 형성과 소통에 관여한다. 문화로 남겨진 수많은 예술작품들은 결국 우리의 기억, 과거에 목포를 살았던 당시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목포에 대한 문화적 기억의 재현성에 대한 담론은 문화적 의미를 다양하게 현재화 시키는 열린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접근은 단지 목포의 근대적 기억이 역사 안에 한정되기보다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적 교육프로그램과 근대를 담는 목포의 도시공간기획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의 거부 민감성이 대인관계 문제에 미치는 영향 :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 반추의 매개효과

최희원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22 국내석사

본 연구는 대학생의 거부 민감성, 대인관계 문제, 내면화된 수치심, 분노 반추의 관계와 거부 민감성과 대인관계 문제 간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 반추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부터 4학년 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거부 민감성 척도, 대인관계 문제 척도,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 분노 반추 척도를 사용하여 자기보고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SPSS Statistics 22.0 프로그램과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파악을 위한 기술통계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변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변인간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후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고자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거부 민감성, 내면화된 수치심, 분노 반추, 대인관계 문제는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거부 민감성과 대인관계 문제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 반추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 반추가 거부 민감성과 대인관계 문제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거부 민감성이 대인관계 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 반추를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거부 민감성과 대인관계 문제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은 분노 반추를 매개하여 대인관계 문제에 영향을 주는 이중매개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거부 민감성과, 내면화된 수치심, 분노 반추가 대학생의 대인관계 문제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돕기 위한 상담 개입시 내담자의 상황적 요소 뿐만 아니라 거부 민감성과 내면화된 수치심, 분노 반추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고엔트로피 산화물 촉매의 리튬-황 전지 양극으로의 적용

최희원 서강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한국과 미국의 중학교 수학교과서 함수 단원이 제공하는 학습기회 분석

최희원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사드와 중국 소비자의 한국 제픔 보이콧 : 중국과 한국 신문 기사 비교 분석

최희원 동국대학교 2021 국내석사

With the development of globalization, countries in the world are getting more and more connected. In 2017, Lotte provided land for THAAD, and South Korea’s deployment of THAAD became an international issue. Chinese consumers were dissatisfied with the deployment of THAAD in South Korea and launched the boycott of Korea in China. Chinese consumers who boycott Korean products were also influenced by external media news. In particular, the media's specific attitude toward international news conveys a message to the public and drives public opinion.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comparison with media by using the frame effect as a different expression method of Korean and Chinese media on the boycott caused by THAAD .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while the Chinese media reported the frame of economic losses to Korea the most, and the Korean media reported the frame of intensifying conflict the most. And Korean media are making more diverse types of reports, and while Chinese media focus on conveying the facts, it can be seen that Korean media are more likely exploring the incident. Last, there are difference on the theme retaliation for Lotte’s provision of the THAAD land, boycott of Korean products by Chinese consumers in the fields of culture, arts and tourism, The Chinese government led the boycott of Korean products, the Chinese government led the boycott of Korean products, boycott of Korean products is a personal choice for Chinese consumers.

제 Ⅳ형 근관에서 System B tip의 깊이에 따른 근관 충전 효과

최희원 조선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apical sealing according to the depth of the System B tip when root canal was filled gutta-percha and sealer by Continuous Wave of Condensation technique in the Type Ⅳ canal. 50 simulated resin blocks with J-shaped curvature canals were instrumented by ProTaper (Dentsply Maillefer, Ballagiues, Switzerland) Ni-Ti files using the crown-down technique recommended by manufacturer. Type Ⅳ canals were made using a broken F3 ProTaper Ni-Ti file for making a ledge at 3mm short from the working length. And F1 ProTaper Ni-Ti file was used for perforating resin block. This perforating canal enlarged to MAF (#50) was considered as main canal and existing canal was considered as lingual canal. The prepared Type Ⅳ canals were randomly divided into three experimental groups of 15 each according to the depth of System B tip. ● Control - Cold lateral compaction (n=5) ● 3 mm Group - heat application upto 3mm short of the working length (n=15) ● 5 mm Group - heat application upto 5mm short of the working length (n=15) ● 7 mm Group - heat application upto 7mm short of the working length (n=15) All of experimental groups were obturated with Continuous Wave of Condensation technique using non-standardized gutta-percha cone (MAF #50) and AH-26 (Dentsply DeTrey, Johnson, Germany) as a root canal sealer. The length of gutta-percha and sealer in lingual of the Type Ⅳ canals was measured with a measuring digital calliper under magnifying glass (× 2.3). The datas were analysed statistically using one-way ANOVA and Turkey HSD test.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In control group, there was no gutta-percha and sealer in lingual canal. 2. 3 mm group showed relatively more gutta-percha than 5, 7 mm group (p〈0.05) 3. 7 mm group did not showed gutta-percha and relatively more void were observed than 3, 5 mm group. (p〈0.05) In conclusion, within the limits of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the 3 mm depth of System B tip was acceptable for obturating the Type Ⅳ ca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