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ation of non-canonical NF-kB pathway mediated by STP-A11, an oncoprotein of Herpesvirus saimiri

조일래 부산대학교 2007 국내석사

정서지능, 조직신뢰가 회복탄력성과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구성원을 중심으로

조일래 동양대학교 2015 국내박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nalyze the effect that emotional intelligence and organizational confidence of organization members have on resilience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Data required to verify the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were collected through a questionnaire on the subjects currently working at the Gyeongbuk Headquarters of KORAIL (N=436).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and AMOS programs, and covariance analysis was conducted to verify the fitness of the study model and the hypothese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verific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ub-dimensions of emotional intelligence, which are understanding of one’s own emotions, emotional control, application of emotions and resilience showe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 As such, the relevant hypothesis was adopted.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understanding others’ emotions which is a sub-dimension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resilience. The relevant hypothesis was thus rejected. Second, a higher confidence in the organization held by the organization member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resilience of the organization member and thus the relevant hypothesis was adopted. Thir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the resilience of the organization member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us the relevant hypothesis was also adopted. Through the above analysis, the study presents the following implications in theoretical and practical terms. In terms of theoretical implications, first, emotional intelligence by the individual was confirmed as a preceding variable that affects resilience. Second, this study empirically ver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nfidence and resilience. Third, a higher resilience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organizational commitment, offering practical significance in extrapol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variables held by the individual. In terms of practical implications, first, as organizational confidence is low and conflict between management and labor is severe at KORAIL, there is a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variable of organizational members such as organizational confidence, resilie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econd, the stress levels of organizational members who are swamped with constant measures for management innovation and reduction of the workforce is very high. Given this situation, various training programs and measures that can improve resilience to overcome challenges and stress would be needed and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as a rationale for such arguments. Keywords: emotional intelligence, organizational confidence, resilience,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탄소섬유 보강 중에 반복하중을 받은 RC보의 보강효과에 관한 실험적연구

조일래 부경대학교 산업대학원 2006 국내석사

직무태도가 조직몰입 및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조일래 동양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조직구성원의 직무태도가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구성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지 200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실증분석에서 밝혀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태도 변수 중, 직무만족은 조직몰입(t=3.652, p=0.000)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을 채택하였다. 둘째, 직무만족은 조직시민행동(t=1.166, p=0.244)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사소통도 조직몰입(t=0.573, p=0.566)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의사소통은 조직시민행동(t=4.014, p=0.000)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조직몰입은 조직시민행동(t=1.610, p=0.107)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의 연구결과가 시사하는 점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구성원들의 경우 직무만족이 높을수록 조직몰입은 높아지고 의사소통 수준이 높을수록 조직시민행동도 활발해 진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최근 노사공동체 문화의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철도공사의 현실을 고려해 볼 때 의사소통을 더욱 활성화 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이다. 소통의 활성화는 결과적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동료를 돕는 조직시민행동을 촉진시켜 한국철도공사의 노사 신뢰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Studies on the Mechanisms of Reovirus-induced Tumor Cell Death

조일래 부산대학교 2010 국내박사

1959년, Sabin이 poliovirus를 연구하다가 호흡기와 소화기를 통하여 감염되는 Respiratory Enteric Orphan(REO) virus를 분리하였다. 일반적으로 레오바이러스는 특정한 질병과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 집단(orphan)으로 무척추동물, 척추동물, 식물 등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들이 있다. 또한 레오바이러스는 사람의 위장이나 호흡기관에 가벼운 감염을 일으키지만 무해한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레오바이러스는 대장암을 비롯하여 많은 암세포에서 종양 분해 바이러스로써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비록 최근 거의 대부분의 연구에서 감염되기 쉬운 세포에서 레오바이러스에 의한 종양 분해는 세포 안에 활성화된 암 유발인자 라스(Ras)의 신호 전달 경로를 이용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대장암, 폐암 세포주에서 저산소증에 의하여 과발현된 HIF-1α 단백질이 레오바이러스에 의해 감소되는 것을 관찰하였으며, 이를 통해 종양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우선 우리는 종양파괴 바이러스인 레오바이러스에 의하여 HIF-1α 단백질의 감소가 어느 경로를 거치는지의 여부를 위해 단백질 과정과 전사단계 과정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감소는 전사단계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HIF-1α 단백질의 분해에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단백질 (VHL과 p53)이 결핍된 세포주에서도 레오바이러스에 의하여 HIF-1α 단백질의 분해가 일어남으로 인하여 적어도 두 단백질은 이 상황에서는 관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또다른 분해 경로로 알려진 proteosome을 억제하여 HIF-1α의 감소를 확인한 결과 proteosome이 관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합성된 새로운 단백질들이 HIF-1α 단백질 분해에는 관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HIF-1α 단백질이 발현되는 신장암세포주 (VHL결핍으로 인하여)를 사용하여, 레오바이러스를 처리한 결과 신장암세포주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HIF-1α 발현 억제 물질인 YC-1과 레오바이러스를 함께 처리하여 HIF-1α의 감소에 따른 세포 사멸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로 우리는 위암세포에서 선택적인 세포독성을 가지는 TRAIL을 이용하여 레오바이러스와 함께 처리하였다. TRAIL에 내성을 가지는 위암세포에서 레오바이러스와 함께 처리시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것은 Akt 신호기작을 감소시키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며, Akt와 더불어 Ras, ERK를 감소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레오바이러스는 세포 사멸에 관련된 기작인 DR4와 DR5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내부적 세포 사멸 기전에 관련된 단백질인 caspase-9, Bid을 활성화시켜 위암세포를 사멸 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위의 2가지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레오바이러스는 저산소증에 의하여 과발현된 HIF-1α의 감소를 유도하며, TRAIL에 내성을 가지는 위암 세포주에서는 Akt의 감소를 통해 세포 사멸을 유도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의하여 종양파괴 바이러스인 레오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첫째로 HIF-1α 억제 물질과 레오바이러스의 통합처리는 효과적인 항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고, 둘째로 TRAIL에 내성을 가지는 위암 세포주에 레오바이러스를 함께 처리함으로서 이 또한 항암제 투여, 방사선요법, 수술 등 전통적인 항암치료 방법과는 다른 향상된 항암 치료법으로서 사용가능 하리라 기대된다.

루터와 웨슬레의 은총관 비교연구

조일래 서울신학대학교 1979 국내석사

영역 연관규칙을 위한 데이타 탐사 기법

조일래 전남대학교 대학원 1997 국내박사

데이타베이스 활용 분야가 급증하고 업무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데이타베이스에 축적되는 자료의 양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자료들을 본연의 업무 운영에 적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업무 현장의 특성 분석에 필요한 실질적인 근거로서 활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대용량의 데이타베이스로부터, 미리 예측할 수 없지만 의사 결정에 유용한 지식을 효율적으로 발견하기 위한 데이타마이닝 연구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데이타마이닝의 여러 분야 중 특히 사건들의 상호 연관 관계 탐사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사건들의 상호 관련성은 연관규칙(association rules)의 형태로 표현되는데, 연관규칙이란 특정 사건 집합의 발생이 다른 사건의 발생을 암시하는 경향을 표현하는 규칙이다. 기존의 연관규칙은 주로 사건이 발생한 전체 영역에서 성립하는 사건들 간의 연관성만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연관규칙은 비록 전체 영역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그리 높지 않더라도, 특정 기간 혹은 특정 영역에서 강한 신뢰도로 성립할 수 있고, 그러한 정보를 알 수 있다면 다양한 의사 결정에 매우 유용하리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임의의 부분 영역에서 강한 신뢰도를 갖는 연관성을 영역 연관규칙(ranged association rule)이라 정의하고, 대용량의 데이타베이스로터 영역 연관규칙이 성립하는 부분영역을 탐사하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먼저, 주어진 이진 연관규칙에 대하여 미리 정의된 고정된 크기가 아닌 임의의 크기이고, 강한 신뢰도를 갖는 부분영역을 탐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제안된 탐사 기법은 데이타 자체의 분포에 근거하여 가설적인 부분영역을 설정해 가는 데이타 기반(data-driven) 검색 기법을 이용한다. 따라서, 탐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영역의 검색을 배제할 수 있다. 또한, 중복되는 데이타베이스 스캐닝(scanning)을 줄이기 위해, 주기억장치상에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료구조를 설계한다. 제안된 자료구조는 부분영역의 크기를 확장해 가는 다음 단계의 검색에 필요한 정보를 제시하며, 단 한번의 데이타베이스 스캐닝에 의해 획득된다. 영역 연관규칙의 탐사는 먼저 단일 이진 연관규칙을 대상으로 1차원 사건 발생 영역에 대한 부분 영역의 탐사과정을 제시하고, 복수개의 이진 연관규칙을 수용할 수 있는 탐사 알고리즘으로 확장한다. 알고리즘의 확장 과정에서 연관규칙들이 포함하는 사건 집합에 근거하여 관련된 규칙들을 그룹핑하고, 각 그룹에 대해 단지 하나의 규칙에 대한 탐사만을 수행함으로 알고리즘 수행 성능을 상당히 향상시킨다. 또한, 사건 발생 영역을 다차원으로 확장하여 영역 연관규칙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아울러 실험을 통해, 제안된 탐사 알고리즘에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할 만한 시간 비용으로 수행됨을 보인다. As database systems are widely spread and many business applications are heavily relying on database facilities, the volume of databases are rapidly increasing. It is realized that databases can be used as actual evidence of domain characteristics, rather than only used for their own operational purposes, In this regard, data mining techniques are taking growing attention in many applications, where they discover hidden but potentially useful knowledge for decision making from large databases. Among various data mining areas, this study focuses on the discovery of associations among several events. An association rule expresses the tendency that the occurrence of some events implies the co-occurrence of other events at the same time. Previously announced researches on association rules, mainly deal with associations in the whole domain. Some association rules, however, can have very high confidence in a sub-interval or a subrange of the domain, though not quite high confidence in the whole domain. Such kind of association rules are expected to be very useful in various decision making problems. In this paper, we define a rgnged association rule, an association with hight confidence worthy of special attention in a sub-domain, and further propose an efficient algorithm which finds out ranged association rules. Firstly, we suggest a data mining method that discovers sub-ranges where given binary association rules have high confidence. Note that such subranges are not delimited by predefined boundaries. In addition, the proposed method is data-driven in a sense that hypothetical subranges are built based on data distribution itself. It implies that any unnecessary subranges are not probed in the mining process. To avoid redundant database scanning, we devise an effective in-memory data structure, where essential information for the subsequent mining process is collected through single database scanning. In the mining algorithm of the ranged association rules, we suggest the exploring process of subranges in one dimensional domain for a single binary association rule, and later extend it to accept multiple binary rules. In this phase, we identify several groups of relevant association rules based on their event sets. Since only one association rule per each group is evaluated in the mining process, the performance of the process is significantly improved. The domains of events are extended to multi-dimensional ones, and it enriches the applicability of the algorithm. In addition, our simulation shows that the suggested algorithm has reliable performance at the acceptable time cost in actual application areas.

論理 推論을 爲한 QUEL의 述語 解析으로의 變換에 關한 硏究

조일래 全南大學校 大學院 1986 국내석사

본 논문에서는 INGRES 관계 질의어인 QUEL을 술어 해석(Predicate Calculus)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구현하였다. 변환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수행 되는데, 어휘 분석(Lexical Analysis), 파싱(Parsing), 변환(Translation)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싱에는 DCG(Definite Clause Grammar)가 이용 되었고, 전체 변환은 퍼스날 컴퓨터 TriGem 20XT의 CP/M 운영체제 하에서 수행되는 PROLOG-1으로 구현되었다. 변환의 결과인 술어 해석은 절(Clause) 형태인 PROLOG 프로그램으로 변환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변환은 QUEL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논리추론(Logic Inference)을 가능하게 하고 질의어 최적화(Query Optimization)를 이룰 수 있게 하는 중간 단계이다. In this paper, the translation procedure of QUEL, INGRES query language, into predicate calculus is implemented. The translation procedure is performed in three steps; lexical analysis, parsing and translation. DCG(Definite Clause Grammar) is used as a parsing grammar and all translation processes are implemented in PROLOG- 1 on a personal computer, TriGem 20xT, under CP/M. Predicate calculus, the outcome of translation, can be converted into PROLOG program which is a set of clauses. The translation procedure is the intermediate step which enables a relational query users doing logic inference and problem solving and query optimization.

外資企業體의 勤勞條件에 關한 硏究

조일래 延世大學校 經營大學院 1971 국내석사

키에르케고어의 絶望 分析으로 본 實存 辯證法의 構造

조일래 東亞大學校 大學院 1996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about 'despair' as the motive of the Existential Leap through belief which is expressed in 『Sickness unto Death』 by Kierkegaard. In the analysis of despair, Kierkegaard divides original despair and nonoriginal despair. Nonoriginal despair is incontestable because existential humans do not realize the fact that they despair of themselves and seek pleasure. On the contrary, original despair is a stage which they can realize despair of themselves. A despairing person who forgets his despair to free himself from anxiety seeks life of endless change and sensual pleasures. This is a stage of Aesthetic Existance. Aesthetic Existance seeks endless change but it does not free itself from any limit of weariness. Regretting despair, he gives up external concern and concerns himself with the internal. This is a leap forward to a stage of Ethical Existance. The stage of Ethical Existance is immediately overcome by the stage of Aesthetic Existance, thus follows his choice of conscience. However this choice despairs as soon as sin functions as a transcendental concept. In the presence of sin, a despairing person may feel a true despair and stands as a solitary person and enterning into the stage of religion through the Existential Leap. Through these stages of Existential Leap, Existential Acquirement occurs instantly. Therefore it takes endless repetition of dialectical circulatory structure and needs constant realization and effort. Kierkegaard's question of 'this or that' means a Christian or nonchristian. In the presence of God as a Christian, he is himself lost but he rediscovers true Existence. According to Kierkegaard, this is a ultimate feature of Existance and the way of true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