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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개의 다른 직경을 가진 핀휜이 부착된 냉각유로의 형상 최적 설계

        임주영 인하대학교 공학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연구의 목적은 삼차원 Navier-Stokes 방정식을 사용하여 난류 열전달을 증대시키고 압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엇갈리게 배치된 두 개의 다른 직경을 가진 핀휜(Pin-Fin)의 형상 변화에 따른 해석을 수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 방법인 신경회로망 기법(Radial Basis Neural Network)을 이용하여 핀휜의 형상을 최적 설계하는데 있다. 삼차원 RANS (Reynolds-averaged Navier-Stokes analysis)를 이용하여 유체의 유동과 열전달을 해석함으로써 그 구조 및 특성을 살펴보았으며, 난류모델로는 SST(Shear Stress Transport)가 사용되었다. 이러한 해석을 바탕으로 목적함수를 최적화하여 핀휜의 최적형상을 결정하게 되는데, 본 논문에서 목적함수는 열전달과 가중계수를 가진 마찰계수의 조합으로 정의하였으며, 형상변수로는 채널의 높이에 대한 중간단 직경의 비, 채널의 높이에 대한 중간단 높이의 비가 선택되었다. 반응면을 생성하기 위하여 라틴하이퍼큐브샘플링 기법(Latin-Hypercube Sampling)을 통한 10개의 실험점을 채택하였다. 연구 결과 가중치가 0.8인 경우 최적화된 형상은 기존 형상에 비해 높은 성능 향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In0.5Ga0.5As 양자점 적외선 수광소자의 광학적 특성분석

        임주영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7631

        열처리 및 수소화 처리된 양자점 적외선 수광소자(quantum dot infrared photodetector: QDIP)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소자는 GaAs 장벽층으로 분리된 3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In0.5Ga0.5As 자발형성 양자점으로 구성되었으며 분자선 에피택시 방법으로 성장하였다. photoluminescence(PL) 스펙트럼, 암전류-전압 특성 및 광전류 스펙트럼 등의 광학적 특성을 as-grown 열처리 및 수소화 처리된 소자에 대하여 비교 검토 하였다. 열처리된 QDIP의 경우에는, PL및 광전류의 봉우리가 as-grown 소자에 비교할 때 각각 청색천이 및 적색천이를 나타내고 세기가 감소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열처리에 의하여 양자점 표면에서 In과 Ga 원자의 상호확산이 일어나면서 결함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한편, 수소화 처리를 행한 경우에는 PL의 봉우리가 2개로 분리되고 광전류 봉우리는 청색천이를 보였다. 이것은 양자점들의 크기의 재분포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적분된 PL 세기의 온도의존성 으로부터 추정된 activation 에너지는 광전류 스펙트럼의 봉우리에 해당하는 에너지와 모든 QDIP의 경우에 있어서 잘 일치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수소화 처리에 의하여 광전류가 130 K 까지 관측되었으며 향후 고온에서 작동되는 적외선 수광소자가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보람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집행 분석

        임주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는 보람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집행을 Lipsky의 일선관료모형을 통해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람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는 어떻게 집행되고 있는가? 둘째, 고교학점제를 집행하는 교사들은 어떤 직무환경에 처해져 있는가? 셋째, 직무환경에 따라 교사들은 대응기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위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북 희망시에 위치한 보람고등학교의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람고등학교 교사들은 고교학점제를 집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직무환경에 직면하였다. 첫째, 자원 부족으로 인해 고교학점제가 정책 취지에 부합하게 집행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이 풍부해야 하며 교사들의 정책 집행 시간과 고교학점제 운영 노하우 등의 경험 축적이 더 필요했다. 둘째, 고교학점제 집행 과정에서 교사들은 고교학점제 업무가 기존업무에 추가 되어 수업 준비 등의 시간을 부족하게 만든다고 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도입 후 교사들은 다교과 지도 역량의 강조로 교과 전문성에 대한 도전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교육과정 편성권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가 높아져 심각한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었다. 셋째, 교사들에게 요구되는 상반된 역할기대로 인해 정책 집행 과정에서 곤란한 상황을 경험하고 있었다. 넷째, 교사들은 고교학점제 정책이 운영목표를 설정하기 어렵고, 운영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모호하다고 생각하였다. 보람고 교사들은 이와 같은 직무환경에서 고교학점제를 수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대응기제를 발휘하고 있었다. 첫째,‘교과 선택권 축소 운영하기’전략과,‘별 것 아닌 정책으로 받아들여 운영하기’전략을 통해 단순화 하여 정책을 집행하고 있었다. 둘째,‘기존 틀에서 소수 과목만 추가하여 운영하기’전략을 통해 업무를 정형화 하고 있었다. 셋째,‘학점제 업무 기피’전략과, ‘공동교육과정 미 참여’, ‘학점제 적용 교과와 학년 기피’전략, ‘폐강 기대하고 과목 개설하기’, ‘기존 교과목 폐강방지를 위한 선택과목 수강인원 조정’전략 과 같은 자신의 관여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회피전략을 교사들은 사용하였다. 넷째,‘학점제는 실현할 수 없는 이상으로 규정하기’전략과, ‘학점제 집행의 어려움을 상위 기관의 문제로 책임전가 하기’전략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지나치게 이상적인 정책이며 현실과 맞지 않다고 규정하거나 교사들은 상위기관의 문제라고 본다. 이는 역할 기대 바꾸기에 해당되며 교사의 역할을 축소하고 정책 대상 집단이나, 정책 결정권자의 역할을 재정의 하는 대응기제라고 할 수 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정책 집행의 기반을 마련한 후에 제도 도입을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정책집행을 위한 교사들의 직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셋째, 올바른 정책집행을 위해서 학교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가 가진 한계점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문계고, 특성화고, 특목고 등 다양한 유형의 학교에 대한 사례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고교학점제 정책 집행과정에 대한 양적 연구도 필요하다. 셋째, 다양한 관점에서 고교학점제 정책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관점으로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정책 집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아동미술치료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임주영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nthesize art therapy for children studies conducted in Korea from 1993 to 2002, using meta-analysis technique.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of art therapy conducted in Korea, using meta-analysis technique. Meta-analysis provides a synthesis of research that allows a more precise determination of the effectiveness of a given therapy. Research synthesis through the quantitative method is an alternative to traditional narrative methods of summarizing research domains. A number of advantages have served to enhance the objectivity and verifiability of meta-analysis techniques. The technique of meta-analysis for group studies analyzes an entire body of research by determining the effect sizes reported in each of the component studies and averaging them using a special statistical technique to determine a mean overall effect size for the therapy. The first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art therapy by using meta-analysis. Second, it is to review a various research in detail. Third, it is to provide the basis of planning an art therapy program. For these purposes,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and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on-line databases were systematically scanned for masters thesis and doctoral dissertations focusing on effectiveness of art therapy for children from 1993 to 2002. 29 studi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And from those 29 studies, 177 effect sizes were calculated and examined. The effect sizes of variables were analyzed statistically by t-test and ANOVA.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the following : The pooled overall mean effect size(ES) across outcome variables(177 ESs) was 1.04. On average, the pooled mean effect size(ES) according to the different research variables was large, meaning that the art-therapy had a great effect for children. And for elementary school children, for children with a unadaptive problem and a difficulty, for 4-6 children in a group, one to two sessions per week would be ideal. Posttest and follow-up need to perform for generalization and maintenance. Content of the program should be tailored to the developmental level as well as the interest level of the children. 본 연구는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간 이루어진 미술치료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들을 메타분석 방법에 의해 통합하여 효과의 정도를 종합, 분석해 보는 것이 주 목적이다. 석.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미술치료프로그램의 효과를 연구한 150여편의 논문을 수집하였으며, 그 중 아동(초등, 중등, 고등)을 대상으로 한 논문 100여편을 선별하였다. 그리고 아동을 대상으로 한 100여편의 연구물 중 연구의 설계가 사전-사후 집단간 설계(between-group design)로 이루어진 논문 29편을 최종 선정하여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최종 선정된 29편의 연구물로부터 177개의 효과크기가 산출되었으며, 177개의 효과크기를 바탕으로 전체평균효과크기와 변인별 평균효과크기를 분석,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모두 29편의 연구에서 얻어진 177개의 효과크기를 종합한 전체 평균효과크기는 1.04이다. 이는 정상분포곡선하에서 미술치료를 받지 않은 통제집단의 평균점수를 50%라고 했을 때, 치료를 받은 실험집단의 평균은 통제집단 분포에서 85%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아동을 대상으로한 미술치료의 효과크기는 큰 편이라 할 수 있다. 발표연도에 따른 미술치료의 평균효과크기는 2000년 이후 연구들의 경우 1.09으로 2000년 이전 발표된 연구의 평균효과크기 .86 보다 크게 나타났으나 두 범주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대상 관련변인별 효과크기를 알아본 결과, 연구대상의 연령과 특성에 따라서는 효과의 차이가 나타났으나, 성(sex)에 따른 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대상 연령에 따른 미술치료의 평균효과크기는 중/고등학생 대상( .78)보다 초등학생을 대상(1.25)으로 한 경우 월등히 크게 나타났다. 연구대상 특성에 따른 미술치료의 평균효과크기는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부적응 아동과 장애아동)을 연구대상으로 한 경우(1.14) 일반아동을 대상( .75)으로 한 미술치료보다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대상 성별에 따른 미술치료의 평균효과크기는 연구대상 성(性)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술치료 처치 목적에 따른 미술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자아개념-자아존중감향상’, ‘정서 및 행동문제 감소’, ‘사회성-사회적유능성 향상’ 세 개의 범주를 대상으로 미술치료프로그램의 효과크기를 구하였다. 미술치료의 목적별로 전반적으로 높은 효과크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목적별 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미술치료 프로그램 처치 특성별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술치료 대상 집단크기 따른 미술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집단크기를 ‘4-6명’, ‘7-10명’, ‘11-14명’, ‘15명이상’의 네 개의 범주로 구분하여 각 범주의 효과크기를 구하였으며, 그 결과 집단크기에 따라 미술치료의 효과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집단크기가 4~6명의 경우 가장 높은 평균효과크기(1.40)를 나타냈으며, 집단크기가 커질수록 효과크기가 작게 나타나 집단크기가 15명 이상의 경우 가장 낮은 평균효과크기( .75)를 나타내었다. 미술치료 총시행횟수 따른 미술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총시행횟수를 ‘10회미만’, ‘10회이상 15회미만’, ‘15회이상 20회미만’, ‘20회이상’의 네 개의 범주로 구분하여 각 범주의 효과크기를 구하였다. 범주간 미술치료의 평균효과크기는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든 범주에서 높은 효과크기를 나타내었다. 특히 ‘10회 미만’과 ‘15회이상 20회미만’의 급간에서 높은 효과크기를 나타내었다. 미술치료의 주당시행횟수에 따른 미술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주당 시행횟수를 ‘1-2회’, ‘3-5회’ 두 범주로 구분하여 각 범주의 효과크기를 구하였다. 그 결과 주당 시행횟수에 따른 평균효과크기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횟수에 관계없이 높은 평균효과크기를 나타내었다. 미술치료의 회당시행시간에 따른 미술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회당 시행시간을 60분, 90분을 기준으로 ‘60분미만’, ‘60분이상 90분미만’, ‘90분이상 120분’의 세 개의 범주로 구분하였으며, 그 결과 미술치료 회당 시행시간별 평균효과크기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모든 시행시간 범주에서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술치료에 대한 관심의 증대와 연구물의 증가는 미술치료의 성과를 일반화하는 메타분석의 연구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본다. 이에 본 연구는 10년간의 미술치료프로그램의 성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메타분석이라는 방법을 통해 종합적, 체계적으로 분석한 국내 최초 연구라는데 의의를 가진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결과가 앞으로 이루어질 성과 연구의 연구설계에 실제적 지침이 되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

      •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색채에 관한 연구 : 서울 인사동 사인시스템을 중심으로

        임주영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도시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장소’로, 복잡하면서 다양한 공간이다. 이러한 도시는 삶의 터전이라는 기본적인 공간개념을 넘어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국가 간의 경쟁을 중시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차별화를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도시가 상대적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가지게 되면서 도시의 생존이유이자 목표가 바뀌게 되었다. 이는 도시의 가치향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도시브랜드화가 도시의 성장전략으로 대두되었음을 뜻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도시브랜드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뜻한다. 도시브랜드 이미지는 도시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그 도시의 모습이나 인상으로 다가간다. 따라서 도시발전의 한 축으로써 ‘긍정적 · 차별적 도시이미지 창출을 위한 명확한 목적성을 지닌 이미지’와 같이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정의하고 있으며, 그 정의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색채는 환경과 인간과의 연관성이 내재되어 심리적 영향과 시각적 질을 향상시켜 도시의 이미지 형성에 강력한 구성요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로시설물(Street Furniture) 중에서 사인(Sign)은 다양한 정보의 전달과 도시구성매개체 간의 원만한 상호작용을 성립 또는 지속시키기 위한 시각적 매개체임과 동시에 그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은 정보의 대부분을 시지각을 통하여 받아들이고, 인지되는 정보에 따라 행동을 취하며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도시이미지를 형성하게 되므로 색채, 형태, 인간의 행위, 도시구성요소 등은 상호연관성 혹은 상호작용을 통해서 직, 간접적으로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관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러 요소 중에서 환경색채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지역의 안내사인의 색채를 통한 브랜드이미지 구축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브랜드 및 브랜드 이미지의 이론적 이해와 사인시스템 및 색채의 개념 및 특성을 파악하였고,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의 사례 분석을 통하여 색채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구축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인사동 사인시스템 색채의 현황분석과 인사동의 사인시스템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분석하여 인사동의 환경개선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많은 방문객들이 거리의 활력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서는 인사동의 활성화가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사동길의 전체적인 현황 분석을 위해 건축물 및 안내시설물의 색채를 서울색으로 코딩하여 분석한 결과 원색 색상의 남용 및 각기 다른 디자인의 안내시설물로 인해 통일성이 결여된 디자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기와 같은 프로세스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현행 제도나 법규 및 가이드라인은 대부분 전체적인 방향제시나 권장사항으로 이루어져 있어 색채 관련 가이드라인 및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며, 서울색의 적용을 통한 지역의 특성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면 좀 더 통일성 있는 색채계획이 가능할 것이다. 둘째, 담당부서와 관계자의 교육을 통해 전체적인 색채에 대한 계획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색채계획의 심의 및 평가 시스템을 추진하여야 한다. 건축물의 심의에 색채전문가를 포함시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사후평가 시스템을 강화하여 계획의 실천과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향후에는 본 연구에서 다소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인사동의 사인시스템의 색채분석을 경관색채 및 도시이미지 분석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계열(時系列)분석을 통하여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 긍정적인 리더의 유머사용 : 조망수용의 매개역할 및 유머사용의 상황조건

        임주영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In recent years, expectations and interest in the use of humor by leaders have been increasing, but looking at previous studies related to humor has a limitation in examining only the effect of humor use on the attitude or performance of subordinates. Therefore,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 of view acceptance and the situational conditions of humor use in relation to the positive leader's use of humor. Specifically, view acceptance was proposed as a psychological mechanism for positive leaders to use humor, and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view acceptance and view acceptance on humor use was confirmed. In order to present the situational conditions from the state of the load as a situational condition for humor use,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subordinate's job enthusiasm and job burnou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ader's view acceptance and humor use was examined. As a result of empirical analysis,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the leader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leader's view acceptance, and the leader's view acceptance also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leader's use of humor. Regarding the moderating effect, it was confirmed that the load's job enthusiasm showed a moderating effect between the leader's view acceptance and humor use, and the load's job burnout also showed a moderating effect between the two variables. Based on the results of such empirical analysi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examined, and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suggested. 최근 들어 리더의 유머사용과 관련하여 기대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유머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유머사용이 부하의 태도나 성과에 미치는 영향만을 살펴보았다는 한계를 가진다. 이에 본 연구는 긍정적인 리더의 유머사용과 관련하여 조망수용의 매개역할과 유머사용의 상황조건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긍정적인 성향의 리더가 유머를 사용하게 되는 심리적 메커니즘으로서 조망수용을 제안하였으며, 긍정심리자본이 조망수용에 미치는 영향과 조망수용이 유머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유머사용의 상황조건으로서 부하의 상태적 관점에서 상황조건을 제시하고자 리더의 조망수용과 유머사용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부하의 직무열의와 직무소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실증분석 결과 리더의 긍정심리자본은 리더의 조망수용에 유의한 정의 관계를 나타냈으며, 리더의 조망수용 또한 리더의 유머사용에 유의한 정의 관계를 나타냈다. 조절효과와 관련하여 리더의 조망수용과 유머사용 사이에서 부하의 직무열의가 조절효과를 나타냈으며, 부하의 직무소진 또한 두 변수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냄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실증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살펴보고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사과 따는 사람 그림검사 반응 특성 연구

        임주영 건국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in adolescents and PPAT (Person Picking an Apple from a tree) assessment by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responses to PPAT assessment of self-efficacy in adolescents. 300 students who are studying in B middle school in G-do participated in the self-efficacy and PPAT assessment. The researchers evaluated 289 students’ results; the other 11 results were not evaluated. We divided the 289 results into the top 27% (80 students) and bottom 27% (79 students) and analyzed them using the FEATS and Contents Scale of PPAT assessment. All three evaluators, including myself, are art therapists. To improve reliability in the scoring, we evaluated one another’s scoring of the students’ results. To get the result I used an independent sample t test for FEATS and cross-scale analysis (x²) for the Contents Scale. Looking at the results obtained in the research problem, Nine of the fourteen grading criteria in FEATS ‘Prominence', 'Space', 'Integration', 'Logic', 'Problem Solving', ‘Development Level', 'Detail of Objects & environment', 'Line Quality' and 'Perso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The high self-efficacy group showed more coloring, more use of space, more integration between objects, and more logicality than the low self-efficacy group. They also had a higher problem-solving ability and development stage of painting. Moreover, they portrayed more details of the object, modulated the quality of lines well, and expressed details of people. Five criteria on the contests scal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Gender', 'Orientation of Person's Face', 'Approximate Age of Person', 'Apple Tree' and ‘Environmental Details'. For 'Gender' a majority of the low self-efficacy group (31.4%) were scored under 'ambiguous man', and a majority of the high self-efficacy group (49.2%) were scored under 'clear woman'. Regarding 'Orientation of Person's Face' a majority of the low self-efficacy group (45.8%) drew a face without eyes, a nose, a mouth, or ears, and high self-efficacy group had 31.1% in ‘verse back’ part. For 'Approximate Age of Person' a majority of the low self-efficacy group (47.7%) were scored as 'can’t know' or 'kids, toddler', while a majority of the high self-efficacy group (75.4%) were scored as 'adolescents, adults'. For the 'Apple Tree' criterion, a majority of the low self-efficacy group (52.7%) drew one apple, while a majority of the high self-efficacy group (84.8%) drew more than ten apples. For 'Environmental' a majority of the low self-efficacy group (90.5%) gave no depiction of the background, while a majority of the high self-efficacy group (63.6%) depicted the background. Through my analysis of these results, I determined that the PPAT is useful as an objective method to support verbal psychological testing; moreover, I expect it to be useful as a supplemental diagnostic method to assess the self-efficacy levels in adolescents.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사과 따는 사람 그림검사의 반응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사과 따는 사람 그림검사와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G도에 위치한 B중학교 학생으로 총 300명에게 자기효능감 척도와 사과 따는 사람 그림검사를 실시하였고 이중 부실기재 11명을 제외한 289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289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자기효능감 상위 27%(80명)집단 하위 27%(79명)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사과 따는 사람 그림검사의 형식척도(FEATS)와 내용척도(Contents Scale)를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자를 포함하여 미술치료사 총 3명의 평정자가 채점을 하여 채점자간 신뢰도를 평가하였고,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사과 따는 사람 그림검사의 반응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형식척도에서는 독립표본 t검증을, 내용척도에서는 교차분석( x²)을 실시하였다.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얻어진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형식척도의 14개 항목 중 ‘색칠정도’, ‘공간’, ‘통합’, ‘논리성’, ‘문제해결력’, ‘발달단계’, ‘대상물의 세부묘사와 주변환경’, ‘선의 질’, ‘사람’의 총 9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에 비해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의 그림이 색칠정도가 높고 공간의 사용이 많았으며 관련된 요소간의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논리적이었다. 또한 주제와 관련되어 문제해결력이 높았으며 그림의 발달단계가 높았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대상물의 세부묘사가 많았으며 선의 질이 잘 조절되었고 사람의 표현이 구체적이었다. 내용척도에서는 ‘성별’, ‘사람의 얼굴방향’, ‘사람의 나이’, '사과나무', ‘배경묘사’의 총 5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의 항목 중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은 ‘모호한 남자’가 31.4%로 높게 나왔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은 ‘분명한 여자’가 49.2%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람의 얼굴 방향’ 항목 중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은 ‘정면-이목구비가 없음’이 45.8%로 높게 나왔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은 ‘뒷면’이 31.1%로 높게 나왔다. ‘사람의 나이’ 항목 중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은 ‘알 수 없음’, ‘아동, 유아’가 47.7%로 높게 나왔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은 ‘청소년, 성인’이 75.4%로 높게 나왔다. ‘사과나무’ 항목 중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은 ‘1개의 사과’가 52.7%로 높게 나왔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은 ‘10개 이상의 사과’가 84.8%로 높게 나왔다. ‘배경묘사’의 항목 중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은 ‘배경묘사 없음’이 90.5%로 높게 나왔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은 하위영역을 포함한 ‘배경묘사 있음’이 63.6%로 높게 나왔다. 결과적으로 사과 따는 사람 그림검사가 객관적 도구로 언어적 심리검사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도구로써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나아가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수준을 알아 볼 수 있는 보조적 진단도구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 가족건강성 및 자아분화가 청소년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임주영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study looks at the effect of family strength and self-differentiation on the stress coping strategies of adolescents for the purpose of understanding psychological maladjustment behavior of adolescents and providing empirical data for the application in counseling and prevention programs in the field. Also, the study aimed at helping the adaptation and the growth of adolescents by emphasizing the healthy role that family plays. 325 adolescents of 10th and 11th graders from a highschool in G district of Seoul, Korea answered the questionnaire, which looks at the influence of socio-demographic variable, family strength and self-differentiation has on stress-coping strategies of adolescents.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statistics program. In order to look at the family strength and self-differentiation’s impact on stress coping strategies,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ANOVA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s methods were used. The following ar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First, the study participant’s family strength was slightly above average and from the sub factors, bond between family members was the highest. Among the sub factors of self-differentiation, emotional cut-off was the highest, and compared to preceding study,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had lower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Subjects used efficient stress coping strategies rather than inefficient strategies. Second, the sub factors of both family strength and self-differentiation and the sub factors of stress coping strategies had meaningful relationships between them. In addition, the sub factors of family strength had meaningful relationship between I-position and emotional cut-off among the sub factors of self differentiation. Third, the sub factors of family strength and self-differentiation had meaningful influence on the sub factors of stress coping strategy. Sharing values between family members was the major influence factor on problem-focused coping strategy, social coping strategy, Avoidance-oriented coping strategy and emotion-focused coping strategy. Also, the emotion-focused coping strategy was mainly influenced by emotional reactivity from the sub factors of self-differentiation. In the summary of this study, family strength and self-differentiation is the chief influence factor on stress coping strategy of adolescents. Family strength especially, was found to be the main adjustment mechanism of adolescents. 본 연구는 청소년의 심리적 부적응 행동을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의 적용 및 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경험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가족건강성과 자아분화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한 가족의 건강한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의 적응 및 성장을 돕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G구 인문계 고등학교 1, 2학년 청소년 325명으로 질문지를 이용하여 사회인구학적 변인, 가족건강성 및 자아분화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하였으며, 가족건강성과 자아분화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대상자의 가족건강성은 평균보다 약간 높았으며 하위요인 중 가족원간의 유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아분화는 정서적 단절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선행연구와 비교해 보았을 때 본 연구대상자의 자아분화 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 대상자들은 효율적인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며, 비효율적인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건강성 및 자아분화의 하위요인들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하위요인들과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 및 자아분화의 각 하위요인들은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각 하위요인들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었다. 또한 가족건강성의 하위요인들은 자아분화 하위요인 중 자기입장과 정서적 단절과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가족건강성과 자아분화의 하위요인들은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하위요인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가족 가치체계 공유는 문제중심 대처방식, 사회적 대처방식, 자기위로 대처방식, 회피적 대처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분화 하위요인 중 정서적 반응성은 정서중심 대처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가족건강성과 자아분화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변인이며, 특히 가족건강성은 청소년의 적응기제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라벨의 《La Valse》에 관한 연구 : 관현악 곡과 피아노 편곡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임주영 명지대학교 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early 20th Century was a period where new and diverse music appeared that refused traditional styles of music. Impressionism, Neoclassicism, Symbolism and Satie and Les Six's light and vivid styles appeared during this period. Ravel used all these techniques within his music. Talented in the fields of orchestration and rearrangement, Ravel used a variety of arrangement methods, and also rearranged his own piano pieces as well as others into orchestra versions. Moreover, Ravel showed the possibility that piano pieces can have parallel effects as large scale orchestra version of it. The thesis analyses Ravel's orchestral ballet 《La Valse》 and compares it with its piano version. The research was based upon my keenness to know the tone needed to render Ravel's piano pieces fully from its original orchestral versions. Many existing researches are based on Ravel's orchestra pieces or his rearrangement techniques, but none has researched the comparison between the piano and orchestra version of 《La Valse》. The thesis contributes more on Ravel's expressionism through comparison between his piano and orchestra versions, and also will research on a musician's point of view to present a more deeper analytical interpretation. 20C 초는 남만음악에서 현대음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서, 이 시기에는 전통을 거부하고 새롭고 다양한 음악이 등장하였다. 이 시기에 프랑스에는 인상주의, 상징주의, 신고전주의, 사티와 프랑스 6인조의 음악 등의 새로운 음악들이 발생했고 라벨의 음악에는 이러한 사조의 다양한 기법들이 녹아 들어있다. 관현악 기법과 편곡 기법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라벨은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편곡을 하였는데, 자신의 곡과 다른 작곡가들의 피아노곡을 관현악곡으로 편곡하여 그의 뛰어난 관현악기법을 확인시켰다. 특히 자신의 관현악곡을 피아노곡으로 편곡하여 큰 규모의 관현악곡이 피아노 악기에서도 충분한 연주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본 논문에서는 라벨의 관현악 발레곡 《La Valse》를 훗날 라벨이 직접 편곡했던 피아노곡과 비교 연구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필자가 피아노 연주자로서 라벨의 피아노곡을 연주하면서 원곡인 관현악곡의 원래 음색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음을 절감한 데서 비롯되었다. 기존 논문들에서는 라벨의 관현악 작품이나 편곡법, 피아노곡 등을 많이 다루었지만 《La Valse》의 관현악곡과 피아노곡의 비교 분석은 아직 연구된 바가 없다. 본 논문에서는 이제껏 연구되지 않았던 관현악곡과 피아노편곡의 비교 분석으로 인해 라벨의 음악 어법이나 특징을 살피고 연구하는데 더 많은 기여를 하고 또한 단순한 분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주자로서 연주 해석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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