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을 爲한 社會福祉現況과 社會敎育에 관한 硏究

오진순(吳眞順) 弘益大學校 敎育大學院 1995 국내석사

탈냉전기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관한 연구 : 배경과 제약성을 중심으로

오진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2002 국내석사

본 논문은 탈냉전기 일본의 군사대국화의 추진배경과 제약요인을 분석하고,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21세기 안보전략에 미칠 시사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북아지역의 안보관계를 중심으로 최근에 부상하고 있는 일본정치의 우경화현상과 미일관계의 안보구조의 변형적 이탈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촉발하고 있는 국내외적인 요인은 탈냉전의 안보환경에 따른 다자주의 확산, 세계적인 경제규모에 준하는 군사력 정비 필요성, 군사적 역할확대를 희망하는 미국의 요구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미일관계의 새로운 재편을 위한 노력은 신안보공동선언 이후 신가이드라인의 채택으로 가시화되었고, 미일 물품공여협정이나 주일미군지위협정 개정, 주변사태법의 개정으로 자위대의 실질적 역할이 강화되면서 헌법개정 논쟁으로 발전하고 있다. 둘째, 냉전체제하에서 미일동맹구조는 강력한 중국과 러시아의 적대적 위협구조 속에서 미일동맹을 통해 안보상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은 안보우산에 무임승차함으로써, 안보비용을 경제개발에 투입시킬 수 있었다. 탈냉전기 안보환경은 국가이익에 기반한 실용주의와 다자주의의 출현을 가져왔다. 탈냉전 초기 미국은 다자주의를 표방하기도 했지만, 다자간 국제관계보다는 양국간 동맹을 중심으로 한 아태지역의 안보협력체의 지속방침으로 선회하였다. 셋째, 국제정치적으로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북방 삼각관계에 있는 국가들이다. 식민지와 전쟁의 경험에서 비롯된 한반도, 중국, 러시아의 반일의식은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동북아 전략균형을 깨뜨리고, 안보위험을 증대시킬 가능성에 대한 반발로 이어진다. 여기엔 일본위협론을 포함한 주변국의 역사적, 심리적 배경이 포함된다. 한국은 일본이 한미일안보동맹의 안정을 위협하고 독자적 군사세력화로 전개되는 것을 위험한 선택으로 간주한다. 넷째, 결과적으로 미일동맹의 지속여부는 일본의 국내적인 요인과 국제적인 상황에 의해 중대한 도전이 예견되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와 같은 집단안전보장체제의 구축을 통한 일본의 지위향상의 길이 확고하게 열리지 않은 이상,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정착, 중일간의 군사적 대결주의의 확산을 예방하고, 미국이 장기적인 아태지역 질서의 균형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따라 파생할 수 있는 한반도 안보에의 부정적 효과를 감안한 철저한 대비가 요망된다. 우선, 군사쟁점의 안보개념을 확대하여, 경제적 안보나 문화적 안보와 같은 보다 광범위한 안보개념을 설정해야 한다. 둘째, 동북아의 지역안정과 한국의 안보를 위한 협력적 국제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미동맹, 한일동맹, 한중연계의 다각적 안보연결망을 구축하고, 사회, 문화적 수준의 폭넓은 교류와 화해의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 셋째, 무엇보다 시급하게 남북 관계의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한반도 안보위험(security risk)을 줄이고, 북한위협이나 중국위협에 편승하여 확대되는 노골적인 일본의 군사대국화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This thesis intends to analyze such historical backgrounds and constraints related to the Japan's military enlargement on the basis of which we may search for some relevant implications for the East Asian security. Toward this practical goal, this study take a very cautious look at the Japan's rising conservative outlook as well as such presumed possibility of changes in USA-Japan security relations. Based upon analyzing many historiographic documents and a variety of quantitative tables, several significant results are derived as follows. We can summarize such domestic and international forces stimulating Japanese military enlargement as diffusion of multilateralism, necessities for military build-up in accordance with its economic capacity, USA demands for Japan's more expanding role-playing in world affairs. Many bilateral efforts to reestablish USA-Japan relationship have given a birth to the New Guide Line. Through a series of new legal revisions, Japanese army's roles have been to a significant degree intensified, thereby recently leading to the recent debate on constitutional revision. Second, the traditional security structure between the USA and Japan has changed since the post-cold war periods. During the cold-war time, Japan had been free-riding upon the USA military umbrella, so it could transfer huge military costs into economic purposes. Nowadays, new approaches such as practicalism and multilateralism have emerged. Especially USA seemed to announce its policy preferences for multilateralism in the early post-cold war periods. However, USA switched recently to the consistent alliance with Japan for the Asia-Pacific region's peace. Third, there may be some presumable resistances from Russia, China and Korea forming the northern triangular relationship against Japanese military empowerment. There anti-Japanese sentiments stemming from the colonial wars or rules may interprete the Japan's recent moves toward security rebuilding as the signs of direct threats. Especially Korea has seen Japan's turn as Japan's risky choice threatening the balance in the traditional Korea-Japan security alliance. Finally, whether the USA-Japan security alliance will consist or not may depend upon the Japan's political wills unless such collective security body in East Asia as the NATO will be availabe. The above findings indicate that Korea must prepare for any negative aftermath from the Japan's recent military expansion. Above all, we should set more comprehensive definition of security involving cultural and economic ones. And, we also try to form more cooperative security webs with many neighboring countries. Finally more attentions should be paid upon the relaxing of diplomatic confrontation with North Korea in order to reduce the security risks surrounding the Korean Peninsular. By capitalizing upon those threats from both China and North Korea, we have to show much preventive efforts to deal with the aforementioned Japanese military expansion.

비파잎과 연잎 혼합물의 항비만 효과

오진 목포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비파(枇杷)와 연(蓮)은 중국, 일본, 한국에서 다양한 질환의 치료를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본 연구는 비파잎과 연잎 추출물 혼합물의 항비만 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우리는 선행연구를 통해 지방생성과 체중조절에 있어 연잎 물 추출물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따라서 우리는 비파잎 80% 메탄올, 50% 에탄올, 물 추출물 및 볶은 비파잎 80% 메탄올과 물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3T3-L1 지방세포와 ob/ob 마우스 모델을 이용하였다. 비파잎 80% 메탄올과 50% 에탄올 추출물 및 볶은 비파잎 물 추출물은 대조군에 비해 지방축척과 지방생성 관련 전사인자 C/EBPα와 PPARγ의 발현을 효과적으로 억제시켰다. 또한 비파잎 50% 에탄올 추출물(200 or 400 mg/kg)을 12주간 경구 투여한 결과, 체중, 식이효율, 혈장 중성지방의 수치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며, 감소된 혈중 아디포넥틴(adiponenctin) 함량은 비파잎 50% 에탄올 추출물 400 mg/kg군에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비파잎 50% 에탄올 추출물은 혈중 아디포넥틴과 지질대사를 조절하는 작용을 통하여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파잎 50% 에탄올과 연잎 물 추출물의 1:1 비율로 섞은 혼합물의 항비만 효과는 3T3-L1 지방세포와 고지방식이유도 비만 마우스를 이용하였다. 지방생성 관련 전사인자 또는 신호인자 PPARγ, SREBP1c, aP2 단백질의 발현 정도는 대조군에 비해 혼합물의 첨가에 의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고, 비파잎 50% 에탄올 또는 연잎 물 추출물을 단독으로 처리했을 경우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 더불어 지방분해 관련 p-AMPKα의 발현도 혼합물에 의해 증가되었다. 혼합물을 60% 고지방식이유도 비만 마우스에 13주간 경구 투여한 결과, 체중, 식이효율, 혈중 중성지방․총콜레스테롤․인슐린(insulin) 함량은 감소되었고, 고지방식이유도 비만 마우스의 감소된 혈중 아디포넥틴 함량은 혼합물의 투여에 의해 증가하였다. 이처럼 비파잎 50% 에탄올과 연잎 물 추출물의 1:1 비율로 섞은 혼합물은 지방생성, 지방대사, 아디포넥틴 조절작용을 통하여 항비만 효과를 나타내며, 비파잎 또는 연잎 추출물을 단독으로 처리한 것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상승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riobotrya japonica and Nelumbo nucifera leaf have been used traditionally for treatment of various diseases in China, Japan, and Korea. This study is to elucidate anti-obesity effect of the combination of E. japonica and N. nucifera leaf extracts. We have already found out effect of N. nucifera water extract on adipogenesis and obesity. Therefore, the anti-obesity effect of E. japonica leaf extracts (80% MeOH, 50% EtOH, water, processed 80% MeOH, processed water) was examed in 3T3-L1 adipocytes and ob/ob mice. 80% MeOH, 50% EtOH, and processed water extracts of E. japonica leaf effectively inhibited the lipid accumulation and expressions of adipogenesis transcriptional factor C/EBPα and PPARγ in 3T3-L1 adipocytes. Body weight, food efficacy ration (FER), and plasma triglyceride level were significantly reduced by oral treatment of E. japonica leaf 50% EtOH extract (200 or 400 mg/kg body weight) in ob/ob mice. Also, the blood adiponentin content highly increased by feeding of 400 mg/kg body weight of E. japonica leaf 50% EtOH extract in ob/ob mice. To elucidate anti-obesity effect of combination (1:1 ratio) of E. japonica 50% EtOH and N. nucifera water extracts we used 3T3-L1 adipocytes and high-fat diet-induced mice. The expression of adipogenesis transcription factors PPARγ, SREBP1c, and aP2 effectively inhibited by addition of combination than single addition of E. japonica or N. nucifera extract at the concentration of 100 μg/ml, however induced the up-regulation of p-AMPKα at the protein level in 3T3-L1 adipocytes. Also, the oral administration of combination of E. japonica 50% EtOH and N. nucifera water extracts significantly reduced body weight, FER, and plasma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and insulin levels, and its effect was more effective than single oral administration of E. japonica 50% EtOH or N. nucifera water extract. Decreased adiponenctin level in high-fat diet-induced mice were increased by treatment of combination of E. japonica 50% EtOH and N. nucifera water extracts. Thus, these result suggest that the combination such as 1:1 ratio of E. japonica 50% EtOH and N. nucifera water extracts have anti-obesity effect through the regulation of adipogenesis, lipid metabolism, and adiponectin content in 3T3-L1 adipocytes and animal models, and was more effective than single extract of E. japonica or N. nucifera.

플라스틱 裝身具 開發에 關한 硏究 : 귀걸이를 中心으로

오진 圓光大學校 1991 국내석사

부모작성 선별도구 Ages and Stages Questionnaires(ASQ)의 신뢰도 및 유용성 연구 : 24개월, 30개월 질문지를 대상으로

오진 우석대학교 2003 국내석사

철도물류사업의 전략적 마케팅 계획 수립과 실행방안 : 오진호

오진호 충북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부모작성 선별검사도구, Ages and Stages Questionnaires(ASQ)의 신뢰도 및 유용성 연구 : 24개월, 30개월 질문지를 대상으로

오진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 발달평가도구인 ASQ 질문지의 신뢰도 및 유용성을 조사하는 것이다. ASQ는 4개월부터 48개월까지 11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부모작성형 선별도구로 이 연구에서는 24개월과 30개월용 질문지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문체는 다음과 같다. 첫째, 24개월, 30개월용 ASQ (Ages and Stages Questionnaires) 질문지의 신뢰도는 어떠한가? 1) 내적 일치도는 어떠한가? 2)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어떠한가? 둘째, 24개월, 30개월용 ASQ의 유용성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장애유무와 관계없이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에 거주하는 22개월부터 33개월 유아 256명을 대상으로 표집하였고, 연구도구로는 ASQ 질문지 24개월, 30개월용과 개인신상조사서 및 유용성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연구문제의 검증을 위하여 신뢰도 여부는 내적 일치도의 Cronbach's Alpha를 이용하였고,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지 사이의 일치정도를 상관관계로 분석하였으며, 질문지의 유용성 여부는 빈도율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한 내적 일치도 분석은 24개월의 문제해결 영역, 30개월의 작은 운동 영역과 문제해결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영역에서 보통 이상의 내적 일치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문지 영역간의 상관관계는 전반적으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체계적인 선별체계로서의 확립을 위해서는 추후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검사-재검사 신뢰도의 결과를 보면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지 사이의 일치정도가 높게 나타나 선별도구로서의 잠재성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유용성에 대한 검사는 ASQ 질문지 작성에 따른 소요시간은 평균 10분 내외로 나타났으며, 질문지를 이해하고 답하는데는 어려움을 겪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들이 질문지 작성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tends to determine the reliability and availability of Ages & Stages Questionnaires(ASQ) as an evaluation tool for infant and early-childhood development. ASQ is a selective tool designed to be filled out by parents and consists of 11 series ranging from 4-month to 48-month infants. This study focused on the questionnaires for 24-month and 30-month infants. The assignments of this study can be listed as follows: First, how much reliable are the ASQs for 24-month and 30-month infants? 1) How much is the internal consistency? 2) How much is the test-retest reliability? Secondly, how much available are two ASQs as described above? In this study, total 256 infants with their age ranging from 22 to 33 months were sampled from infants in Gwangju Metropolitant City and Jeonnam·Jeonbuk Province, whether they had impediment or not. As a research tool, two ASQs for 24-month and 30-month infants, a personal information survey and an availability questionnaire were used respectively. To examine these assingments, this study analyzed the reliability of two ASQs by using a Cronbach’s Alpha of internal consistency. For the test-retest reliability, this study analyzed the consistency between two ASQs in the level of their correlation. The availability of two ASQs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y rat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analysis of internal consistency to determine the reliability of two ASQs showed that there were internal consistencies beyond normal level in all areas except for the solution area of 24-month infants and the slight movement area and the solution area of 30-month infants. In general,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respective areas of ASQ. However, it is necessary to perform follow-up studies to establish those correlations as a formulated selective system. Secondly, the results of test-retest reliability showed that there were high consistencies between two ASQs, which unpiles the potential as a selective tool. Finally, the results of availability test showed that it took 10 minutes or less on average to fill out ASQ. Meanwhile, respondents had little difficulty in understanding and answering given questionnaires, and showed very high satisfaction with the participation of parents in questionnaire survey.

대학졸업자의 공무원 취업 결정요인 분석

오진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012 국내석사

이 연구는 대학졸업자들의 공무원시험 응시요인과 합격요인을 분석하여 공무원시험 준비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2008GOMS1)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배경 요인으로서 성별요인에 있어 5·7급은 남자의 응시확률과 합격확률이 모두 높았고, 9급은 차이가 없었다. 또 아버지의 학력이 낮은 경우, 부모의 소득이 낮은 경우, 출생지가 지방인 경우 9급 시험에 응시할 확률이 높았으나, 합격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는 없었다. 둘째, 교육특성 요인으로서 서울권 소재 대학 출신은 5·7급 시험에, 지방대학 출신은 9급 시험에 응시할 확률이 높았지만, 합격할 확률은 서울권 소재 대학 출신이 모든 직급에서 높았다. 셋째, 시험 준비 노력 요인으로서 학원수강 등의 취업사교육은 효과가 없었으며, 9급의 경우만 시험 준비 기간이 길수록, 시험 응시 횟수가 많을수록 합격할 확률이 높았다. 또 시험 준비 비용에 따른 합격률은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공무원시험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지만, 개인배경 요인이나 교육특성 요인보다 시험 준비 노력 요인의 영향이 가장 크다. 서울권 소재 대학 출신, 혼자 공부하는 경우, 상당 정도의 시험 준비 기간, 여러 차례의 시험응시 등의 요인은 합격할 확률을 높이므로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기 전에 이러한 요인들을 참고하여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둘째, 공무원시험제도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취약한 계층의 경제적 렌트가 가장 큰 취업수단이므로 공직진출 기회는 공평하게 보장되어야 하며, 제도개선 시에는 충분한 기간을 두고 신중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다. 셋째, 출신 대학 소재지 간의 합격률 차이, 시험 준비 기간의 장기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급 공무원 채용인원을 확대하고, 지역출신의 채용을 우대하는 방안 등의 마련이 필요하다.

다이펩타이드 액정유도체의 합성과 이의 초분자 특성 연구

오진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석사

Many supramolecular systems show a unique directionality during the self-assembly processes. For self-assembly processes, the typical attractive and repulsive forces are van der waals, salvation, bridging, hydrogen bond, π-π stacking and electric double-layer. Building helical porous supramolecules with controlled sturcture is a best interest in supramilecular chemistry and bio-mimetic science. For this supramolecule self-assembly, the role of relatively strong intemolecular forces is important. These forces include hydrogen bonding and π-π stacking.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design a new helical porous columnar supramolecule and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origin of functions in synthetic liquid crystal materials. In an effort to achieve this goal, we chose dipeptide groups having three long alkyl chains attached at the side phenyl ester moiety, which is expected to form an self-assembled columnar structures with helical pore at the center. In this presentation, chemical structures and purities of the synthesized the dipeptide derivatives and their intermediate compounds were confirmed by proton nuclear magnetic resonance (1H-NMR) spectroscopy and elemental analysis (EA). Utilizing the combined results of thermal, X-ray, FT-IR and we report the syntheses and structure characterizations of the dipeptide building blocks as well as their self-assembled structures.

Study on the flexible piezoresistive tactile sensor for artificial sensory system

오진원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2019 국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