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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일차의료 외래이용 지속성이 입원 및 응급실 이용에 미치는 영향

        안이수 고려대학교 2009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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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국민건강보험자료를 이용하여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일차의료 지속성 수준을 파악하고, 일차의료 지속성 수준이 환자의 입원 및 응급실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설계는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사용한 후향적 코호트(retrospective cohort study)로 만성질환자를 3년간 추적하여 일차의료 지속성 수준과 입원 및 응급실이용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2004~2007년 동안 고혈압·당뇨병으로 4회 이상 일차의료기관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지속성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인 COC, MFPC, MMCI를 적용하여 일차의료의 지속성 수준과 분포를 기술하였고, 일차의료의 지속성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일차의료의 지속성 수준이 입원 및 응급실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혈압 환자들의 일차의료 지속성 수준은 COC를 적용하였을 때 0.739±0.229, MMPI를 적용하였을 때 0.886±0.138, MFPC를 적용하였을 때 0.802±0.184였고, 당뇨병 환자들의 일차의료 지속성 수준은 COC를 적용하였을 때 0.743±0.233, MMPI를 적용하였을 때 0.877±0.151, MFPC를 적용하였을 때 0.804±0.188였다. 둘째, 고혈압 환자의 일차의료 지속성 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성별, 연령, 거주지, 1차 의료기관에서 2, 3차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여부, 일차 의료기관 방문횟수, Charlson 동반 질환 지수였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일차의료 지속성 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성별, 전원여부, 일차 의료기관 방문횟수, Charlson 동반 질환 지수였다. 셋째, 고혈압환자에 있어 일차의료의 지속성 수준과 입원 및 응급실이용의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성향점수 매칭 방법을 적용하였을 때는 지속성이 낮은 군이 지속성이 높은 군 보다도 입원 할 위험도가 1.655배(95% CI: 1.547-1.771), 응급실이용은 1.669배(95% CI: 1.465-1.903)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인 위험보정모형에서는 지속성이 낮은 군이 높은 군 보다도 입원 할 위험도가 1.946배(95% CI: 1.798-2.106), 응급실이용은 1.881배(95% CI: 1.617-2.188) 높았다. 넷째, 당뇨병 환자에 있어 일차의료의 지속성 수준과 입원 및 응급실이용의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성향점수 매칭 방법을 적용하였을 때는 지속성이 낮은 군이 지속성이 높은 군 보다도 입원 할 위험도가 1.607(95% CI: 1.510-1.711)배, 응급실이용은 1.596(95% CI: 1.397-1.823)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인 위험보정모형에서는 지속성이 낮은 군이 높은 군 보다도 입원 할 위험도가 1.942배(95% CI: 1.803-2.093), 응급실이용은 1.880배(95% CI: 1.611-2.195)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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