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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방송 수신용 배열 안테나에 관한 연구

        신용주 광운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631

        무궁화 3호 위성방송수신을 위해서는 고 이득의 안테나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접시형 안테나로 사용되어 왔으나 큰 부피와 기상에 의한 영향 등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비록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소형, 경량의 실내용 마이크로스트립 배열 안테나가 개발되었지만 낮은 방사효율, 높은 제조 비용, 불안정한 대량 생산성의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방사 효율을 개선시키고 제조 비용을 줄이며 안정된 성능의 안테나로 방사형 도파관 형태의 평면 안테나를 제안하였다. 먼저 무궁화 3호 위성의 기술 특성을 분석하여 안테나의 설계 규격을 결정하였다. 다음으로 방사형 도파관의 특성을 이용하여 RLSA(Radial Line Slot Array), RLHA (Radial Line Helical Array), RLPA(Radial Line Patch Array)의 3 가지 배열 안테나가 개발되었다. 각각 RLSA 안테나는 24.79 dBic, RLHA 안테나는 30.84 dBic, RLPA안테나는 29.45 dBic의 이득을 얻을 수 있었다. 상용화된 안테나들 중 접시형 안테나와 마이크로스트립 안테나와 비교시 제안된 안테나가 보다 더 작은 크기에서 더 높은 이득으로 설계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제안된 안테나가 무궁화 3호 위성수신을 위한 안테나의 성능을 향상시킬 좋은 대안이라는 점이다.

      • Involutions on surfaces of general type with Pg=0

        신용주 서강대학교 2013 국내박사

        RANK : 247631

        Let $S$ be a minimal surface of general type with $p_g=0$ having an involution $\sigma$ over the field of complex numbers. It is well known that if the bicanonical map $\varphi_{|2K_{S}|}$ of $S$ is composed with $\sigma$ (i.e.\ $\varphi_{|2K_{S}|}$ factors through $\sigma$) then the quotient $S/\sigma$ is rational or birational to an Enriques surface. We prove that for $K_{S}^{2}=5,6,7,8$ and an involution $\sigma$ for which $\varphi_{|2K_{S}|}$ is composed with $\sigma$, the quotient $S/\sigma$ is rational. This result applies in part to surfaces $S$ with $K_{S}^{2}=5$ for which $\varphi_{|2K_{S}|}$ has degree $4$ and is composed with an involution $\sigma$. Moreover when $\varphi_{|2K_{S}|}$ is not composed with $\sigma$ we give a list of the possible models of the quotient $S/\sigma$ and their branch divisors induced by $\sigma$. Surfaces $S$ with $K_{S}^{2}=7$ for which the quotient $S/\sigma$ is birational to an Enriques surface are treated in detail. Also we list the examples available in the literature.

      • 한국판 소셜미디어 중독 척도의 타당화 연구

        신용주 단국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alidate the Social Media Addiction scale developed by Liu and Ma (2018) for Korean sample. Accordingly, 694 (Mage = 23.19, SD = 2.88; men: 250, women: 444) adults who were residing across South Korea were surveyed using online self-report questionnaire in this research. We conducted explan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to verify construct validity, convergent validity, criterion-related validity and reliability. First, explanatory factor analysis indicat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SNS addiction scale (K-SAS) had six-factor structure, which explained 69.53% of the total variance. Seco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indicated that six-factor structure of the Korean version of SNS addiction scale (K-SAS) was a good fit and construct validity and discriminant validity were also confirmed. Third, the Korean version of SNS addiction scale (K-SA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ternet addiction and smartphone addiction, which means that the Korean version of SNS addiction scale (K-SAS) had good convergent validity. Forth, the Korean version of SNS addiction scale (K-SA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loneliness, depression, overt narcissism and covert narcissism, which means that the Korean version of SNS addiction scale (K-SAS) had good criterion-related validity. Fifth, the Korean version of SNS addiction scale (K-SAS) of Cronbach's α was .95. These results suggest that SNS addiction scale developed by Liu and Ma (2018) could be used as effective tool to measure SNS addiction tendency among Korean adults. 본 연구는 Liu와 Ma(2018)의 Social Media Addiction scale을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타당화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성인 남녀 72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SNS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보고한 자료를 제외한 총 694명(평균 나이= 23.19, SD = 2.88; 남자 250명, 여자 444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척도의 타당화 분석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을 통한 개념타당도, 수렴 및 준거 타당도,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6요인 구조의 한국판 소셜미디어 중독 척도(K-SAS)는 전체변량의 69.53%를 설명하였다. 둘째,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6요인 구조의 모델적합도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념 및 판별타당도가 양호하였다. 셋째, 한국판 소셜미디어 중독 척도(K-SAS)는 인터넷 중독과 스마트폰 중독과의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나 수렴타당도가 확보되었으며 한국판 소셜미디어 중독 척도(K-SAS)의 구성개념이 잘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넷째, 한국판 소셜미디어 중독 척도(K-SAS)는 외로움, 우울, 외현적 자기애, 내현적 자기애와의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나 준거타당도가 확보되었으며 한국판 소셜미디어 중독 척도(K-SAS)는 SNS 중독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섯째, 한국판 소셜미디어 중독 척도의 내적 합치도(Cronbach’s α)는 .95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의 결과는 기존 SNS 중독 척도의 한계점을 개선한 Liu와 Ma(2018)의 척도가 한국 성인들의 SNS 중독 경향을 측정하는 타당한 척도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MIDAS GEN과 ETABS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한 필로티 건축물의 해석 비교 연구

        신용주 경북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nd analyze the results between the two programs using the 'MIDAS GEN' and 'ETABS' structural analysis programs for piloti building. As a result of the structural analysis, as the effective stiffness of wall was decreased in terms of Story displacement, interlayer displacement, bending moment and shear force, the percentage of difference between the two programs increased. On the other hand, the percentage of difference decreased for the column axial force. It was found that the maximum member force occurred in the same member between the two programs, and as a result, a difference in member force of up to 10% occurred. However, other than the member showing the maximum member force, the results were varied, and the error ratio of the results between the two programs also varied. As for the result of member force, it was found that the value obtained in 'ETABS' was relatively high.

      •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한시적 지원사업의 효과에 관한 연구

        신용주 가천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문 초록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1977년에 시작하여 12년 만에 ‘전 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했는데, 이는 ‘저부담-저급여 전략’을 선택했기에 가능했다(김윤, 2014). 높은 본인부담금은 가계에 과중한 의료비부담을 초래할 수 있으며(허순임, 2008), 재난적 의료비의 원인이 된다. 재난적 의료비는 가계를 경제적 위험에 빠뜨리며, 그 결과 재난적 의료비를 경험한 가계는 삶의 질이 하락하거나 빈곤에 빠질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정부는 저소득층의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방지하고자 2013년부터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한시적 지원사업(이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책 시행 4년째를 맞는 현재 아직까지 사업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지 않고 있는바, 본 연구에서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으로 인한 재난적 의료비 발생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고, 지원 사업에 따른 본인부담금 경감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중증질환 산정특례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의료비 및 지원금 규모 파악, 재난적 의료비 발생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 평균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재난적 의료비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원금 적용 후 재난적 의료비 발생 변화의 특성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다. 2014년 1∼12월 동안 중증질환 상병 및 산정특례 코드로 외래 및 입원을 포함한 의료를 이용한 전체 환자는 3,802,841명이었고, 입원 서비스만 이용한 입원 환자는 810,463명이었다. 1인당 의료비 지출 현황을 보면 전체 의료비에서 법정본인부담금은 21.62만 원, 비급여 47.84만 원, 전체본인부담금 69.47만 원이었다. 입원 의료비에서 법정본인부담금은 64.05만 원, 비급여 206.11만 원, 전체본인부담금 262.61만 원이었다. 재난 지원금 산출 시뮬레이션을 적용한 결과 대상인원은 169,681명으로 총 지원금은 4,782억 원으로 예측되었다. 1인당 평균 지원금은 281.88만 원이었으며, 소득수준별로는 최저생계비 300%이하 그룹이 406.94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2014년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금 지급 현황을 살펴보면 총 지원금은 642억 원으로 실제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예측 규모의 13.4%정도만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재난적 의료비 발생률은 연소득 대비 연간 의료비 지출 기준을 10%로 적용했을 때, 입원 환자의 24.5%, 전체 환자의 5.9%에서 발생하였다. 재난 지원금 적용 후 발생률은 각각 18.6%, 4.9%로 감소했는데, 소득 수준이 높은 그룹의 감소폭이 컸다. 재난적 의료비 발생과 소득수준과의 연관성을 보고자 성, 연령, 가구원수를 보정하여 분석한 결과, 최저생계비 300% 초과 그룹과 비교했을 때 의료급여는 지원금 적용 후에도 재난적 의료비 발생률이 입원대상자에서는 7.83∼13.78배, 전체대상자에서는 11.31∼37.6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 적용에 따른 재난적 의료비 발생 격차는 일부 감소하였으나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의료비로 인한 빈곤화 방지 목적을 달성하려면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의 지원금 제공 기준의 완화, 지원금 대상 의료비를 외래비용까지 확장, 연간 가구소득 대비 연간 의료비 지출이 일정비율 초과 시 지원금을 지원하도록 기준 변경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중증질환 산정특례 이외의 기타 상병으로 인한 의료비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기타 상병의 의료비로 인한 재난적 상황에 대해서도 안전망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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