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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M을 이용한 동아시아 지역해 조석 시뮬레이션

        서옥희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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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dal modeling experiments have been carried out using 2-dimensional POM (Princeton Ocean Model) which covered the area of 115∼150°E, 20∼52°N of northwestern Pacific with 1/12° horizontal resolution. ETOPO5 bathymetry has been chosen as the depth data. Harmonic constants of eight tidal components, M2, S2, K1, O1, K2, P1, N2, Q2, which was result of tidal numerical model calculated in global ocean by Matsumoto et al. (2000) were inputted at open boundaries. Several tests have been performed with varying the minimum depth, the bottom friction coefficient and the horizontal diffusion coefficient in order to find the best solution in good agreement with the observation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improvements for M2, S2, K1 tide were made up to 42%, 32%, 26% as the minimum depth increase from 10m to 25m. The discrepancy between model results using different minimum depth is found to be up to 20cm for M2 tidal amplitude around Cheju Islands and the positions of amphidromes are dramatically changed in the Bohai Sea. The calculated ARE(Averaged Relative Error) values have been minimized when the bottom frictional coefficient and the minimum depth is 0.0015 and 25m, respectively. RMS errors were reduced when the horizontal diffusion coefficient was the constant, 2000. The effect of the horizontal diffusion coefficient, however, was relatively small(less than 7% for amplitude) compared with the effects of minimum depth and bottom friction coefficient. To calculate the residual current from the 8 tidal components, a sensitivity test for the averaging period has been carried out. It is suggested that the proper averaging period for residual currents calculation is about 15 lunar days. The residual current speed is strong at the southwestern tip of Korea Peninsula, Gyoung gi bay, Hang ju bay and the northern tip of Taiwan. The prominent features of this residual currents are the northward currents at the western coast of Korea Peninsula and the two eddies at the northeastern part of Yangtze Bank.

      • 여성-교회론 연구 : 로즈마리 R. 류터와 엘리자베스 S. 피오렌자를 중심으로

        서옥희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0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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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여성해방론자가 되면 될수록 교회에 나가는 일은 더욱 어렵게만 된다고 한다. 위계질서적이고 남성중심적 교회 구조와 성직의 특성이 성 평등 사회를 지향하는 현대의 성도들에게는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2003년 월 한 목사의 설교는 이러한 교회의 성차별 문제의 심각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현재 교회의 수많은 성차별 문제와 구조의 남성우월적 위계질서는 교회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필요로 한다. 교회를 인간 구원(해방)을 위해 헌신하는 공동체로 이해할 때, 여성신학의 교회론은 미래의 교회에 대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여성신학의 교회론의 실천인 여성-교회 운동과 이에 대한 신학 이론화 작업이 중요한 것은 현재 교회의 상황에 대한 비판적 평가에 있다. 종교개혁, 계몽주의, 가톨릭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 1968년 WCC의 하나님의 선교신학, 해방신학은 모두 그리스도교의 개혁적인 해방 지향의 성격을 지향하는 노력들에 일환이었지만 21세기인 현재까지 계속되는 교회의 문제들은 온전한 평등과 해방의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선교 도구로 사용되는 교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위해 그리스도교 교회의 새로운 전망은 교회와 신학에서 여성-교회가 필수적이고 완성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여성신학의 교회론으로 제시된다. 피터 C. 핫즈슨은 대표적인 여성신학자들인 피오렌자, 류터의 연구에 의존하여 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평등주의와 포괄적 특성의 발견, 여성 교회 운동의 출현을 포함한 교회 지도자 직분에서의 여성의 역할 변화, 언어 혁명이라는 세 요소가 새로운 유형의 교회 신학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로즈마리 R. 류터와 엘리자베스 S. 피오렌자는 모두 여성해방을 위한 에클레시아의 실천에 근본적으로 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피오렌자의 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 재구성은 역시 교회 지도자 직분을 여성과의 관련성을 탐구해 낸 것이고, 류터의 교회사 연구 또한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발견된 평등주의와 포괄주의의 발견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교회를 위한 전망은 세 가지 요소 모두 성서에서 그 해방적 요소를 찾아내어 새로운 전망으로 삼는데 여성-교회 운동이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중요한 교회론의 주제가 된다. 이것이 본 논문의 논지인 새로운 교회를 위한 교회론으로써 여성-교회론 논의를 시작하게 된 주요 동기이다. 이러한 여성해방론의 교회론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본 논문은 대표적인 두 여성신학자 로즈마리 R. 류터와 엘리자베스 S. 피오렌자의 교회론을 통해 여성신학의 교회론이 갖는 핵심 주제를 이끌어 낼 것이다. 이를 통하여 이들의 여성-교회론의 입장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다르며, 또한 두 학자의 여성-교회론이 서로 어떤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가 등등을 제시할 것이다. 본 논문은 여성-교회론에 관한 전체적 전망을 위한 논문으로써 가치를 갖는다. 가톨릭 전통에 서 있는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인 두 여성신학자를 선택한 동기는 여성신학의 에큐메니칼적 특성에 있다. 즉, 여성-교회 운동의 시발점이 가톨릭의 안수 문제로부터 나왔지만 여성신학이 갖는 독특성은 교파를 초월하여 갖는 공통된 문제를 갖고 있다. 한스 큉은 자신의 저서 『그리스도교』 에서 역사상 교회 제도들을 조망하고 있는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칼빈의 장로제적, 협의제적 교회 제도가 비교적 민주주의에 공헌했음을 설명하는 중에 교회 제도들을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1천년 기의 교회들의 공동체와 11세기 로마 가톨릭 교황 교회, 16세기부터의 루터파 공권력 교회, 그리고 16세기부터의 개혁파 공동체 교회 제도들이다. 그런데 여기서 요약하고 있는 네 가지 교회 제도들은 모두 피라밋 형태의 질서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또한 로즈마리 류터에 의하면 조합 교회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회 안에는 비록 교회에 대한 여성해방적 이해를 전개시키려는 성직자와 혹은 그 일이 수반하게 될 교회 갱신으로부터 오는 위험성을 떠맡을 수 있는 성직자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개신교회의 여성 목회자들이 있지만 그들 자신이 전통적인 제도 교회의 현상 유지나 교인들의 저항으로 적극적으로 변혁을 시도하지도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피오렌자도 자유주의 개신교 기관에서 활동하면서 그곳에도 가부장적 차별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오히려 여자들을 노골적으로 혐오하는 태도가 자유주의 형태를 띠는 그것보다 차라리 맞서 싸우기 쉽다는 사실을 동감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신학의 교회론의 문제는 교파를 초월하는 모든 그리스도교의 문제이며 나가서는 성서 종교 전체의 문제이다. 교황 교회 제도가 이단적이라면 개신교의 목회자 중심주의 또한 복음과 반대되는 개인 우상에 떨어질 위험에 직면한다. 최근에 개신교 측에서도 WCC에서 실행하는 Being Church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에 대한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다.

      • 다문화가정 여성의 결혼만족도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서옥희 조선대학교 201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가정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결혼생활 뿐만 아니라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그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위하여 도시지역인 광주광역시와 농촌지역인 전라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조사 기간은 2009년 8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 방법은 현장조사 방법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 방법은 타당도 분석,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량 분석, 상관관계 분석, t-test 분석을 하였고, 분산분석을 통하여 집단 간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 연구모형 적합도, 조절효과 방법으로 다문화가정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관한 인과관계를 검증하고, 변수들 사이의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특성별 차이분석 결과는 개인적 특성에 따라 문화적응태도에서 거주지, 종교, 가족형태, 출생국, 연령, 학력, 결혼기간, 자녀수, 직업, 월수입에 따라 차이를 검증한 결과 월수입은 문화적응태도에 대한 집단 간의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수입이 많을수록 문화적응태도가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문화적응스트레스 사회지지, 배우자언어이해능력 및 결혼기간은 다문화가정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문화가정 여성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할 때 문화적응스트레스를 받아 결혼만족도를 낮게하는 이유가 되었으나 가족지지는 집단 간의 유의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 가정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 대한 가설검증 결과는 문화적응요인인 문화적응태도와 문화적응스트레스는 다문화가정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요인인 가족지지와 사회적 지지는 결혼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배우자 언어이해 능력과 여가참여는 다문화 가정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절효과 분석결과 문화적응태도는 가족형태에 따라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있으며, 핵가족의 가족형태에서 결혼만족도에 보다 문화적응태도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적응스트레스는 가족형태에 따라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있으며, 대가족의 가족형태에서 결혼만족도에 보다 더 스트레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요인인 가족지지는 대가족의 가족형태에서 결혼만족도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지지도 대가족의 가족형태에서 결혼만족도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적응스트레스, 가족지지는 종교가 중요한 영향력을 지니며, 배우자 언어이해 능력은 종교유무에 따라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고, 여가참여는 종교유무에 따라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의 결과를 통하여 다문화가정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사회적인 배려와 가족의 이해임을 확인하였고, 다문화가정 여성의 결혼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접근과 포괄적인 가족복지 실천정책이 필요하다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factors affecting the marital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families, was to seek ways of improving their married life and successful settlement in Korea. The sample in this study were 200 women of multicultural families who resided in Gwangju, which was urban, and in a rural region of South Jeolla Province.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survey were conducted from Aug. 21 to Sep. 10, 2009. The methods of data analysis were validit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t-test. ANOVA was introduced to look for intergroup gaps.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carried out to verify the hypotheses of the study. The major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oncerning the impact of their personal characteristics; residential area, religion, family form, country of birth, age, academic credential, the term of marriage, the number of child, occupation and monthly income was investigated. As a result, monthly incom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cultural adjustment attitude. Those who had a larger income took a more positive attitude to cultural adjustment. The marital satisfaction of the multicultural families was under the significant influence of social stresses about cultural adjustment,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the spouses and the term of marriage. They got stress about cultural adjustment when their own cultural value was not understood, and that result affected in lowering their marital satisfaction level. Family supporting had no significant impact on that. Second, the results of verification of the hypotheses about the affecting fators to satisfaction of marriage life. The attitude of cultural adjustment and the stress from cultural adjustment which significant influence on their marital satisfaction. The trust and supporting from the family and society were a part of the inter-personal factor which affected marital satisfaction in a significant manners, but there were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the spouses and sharing the leisure activities. The stress from cultural adjustment effected marital satisfaction in a different manner according to family form. That had a bigger impact on the marital satisfaction of the women from larger families. The large family gave a great influence on the marital satisfaction of the women on the point of view the supporting from families and society. Religion exercised a crucial influence on cultural adjustment stress and family support, there were no differences to the influence of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of the spouses on marital satisfaction of having region or not. Leisure activities had a different impact on marital satisfaction according to religion. In conclusion, the above-mentioned results suggested that social consideration from the society and understanding from the family were identified as the most vital factors to the satisfaction of marriage life of multicultural families. The variety of social care and comprehensive social welfare policies are required to bolster the satisfaction of women's marriage life in the multicultural families.

      • 동화 텍스트의 주제부 연구 : 한국과 일본의 동화 텍스트 비교를 중심으로

        서옥희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동화 텍스트를 연구 대상으로 텍스트언어학적인접근을 함으로써 동화 텍스트의 구조상의 특성을 밝히고, 동시에 동일한 동화의한국어 텍스트와 일본어 텍스트를 대조함으로써 드러나는 두 테스트의 차이점에대해 고찰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이 연구에서는 1) 일본어로 번역된 한국어 동화, 2) 한국어로 번역된 일본어동화, 3) 한국어와 일본어로 번역된 영어 동화, 그리고 4) 번역문이 없는 일반 동화 (한국어 및 일본어 전래동화) 총 22편을 대상으로 하였다. 텍스트 분석은 텍스트언어학 중에서도 기능적 문장관(functional sentence perspective: FSP) 이론을 바탕으로, 발화문을 주제부와 설명부로 나눔으로써 텍스트 내의 주제부의 수용 양상과 그 언어적 실현 양상을 관찰하는 방법을 취하였다.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일 단계로 12편의 동화는 질적인 분석을 하였고,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이 단계로 10편의 동화를 검증 분석하였다.동화 텍스트의 구조상의 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하였다.1장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연구의 대상 및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텍스트 분석에 대한 앞선 연구를 살펴보았다. 2장에서는 동화 텍스트의 텍스트언어학적인 분석을 위한 기본적인 논의로서 텍스트의 정의 및 텍스트성의 개념을 동화 텍스트와 관련지어 살펴보고, 텍스트 분석을 뒷받침하는 텍스트언어학적 이론인 주제부와 설명부의 개념, 주제부의 수용 양상 및 그 언어적 실현 형태, 그리고 주제부 표지 ‘는’과 ‘は(wa)’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두 단계의 절차를 거친 텍스트 분석 작업을 통해서 드러난 동화 텍스트의 특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이 연구에서 드러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제부 수용 양상 면에서의 동화 텍스트의 특성으로서 첫 번째 주제부는 ‘단순 선형식’으로 수용되고, 마지막 주제부는 일반적으로 ‘단순 주제부 반복식’으로 수용이 마무리된다. 둘째, 주제부의 언어적 실현 형태의 측면에서의 동화 텍스트의 특성으로서 이미 나타난 주제부가 다시 후행 발화문에 출현될 경우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주제부 단순 반복형’ 내지는 ‘주제부 생략형’으로 실현된다. ‘주제부 대용형’ 가운데 영어식 대명사는 원칙적으로 한국어 및 일본어 동화 텍스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동화 텍스트의 특성은 모두 대상 독자인 어린이의 좁은 기억 영역으로 인해 나타난 것이다. 4장에서는 동일한 동화 작품의 한국어 텍스트와 일본어 텍스트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한국어 텍스트와 일본어 텍스트의 공통점으로서 주제부 표지‘는’ 과 ‘は(wa)’가 같은 기능으로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텍스트의 차이점은 크게 주제부와 관련이 있는 것과, 기타 특성으로 간주되는, 주제부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구분되었다. 주제부와 관련이 있는 차이점은 첫째, staging strategy의 차이, 둘째, 주제부과 관련이 있는 정보 전달 방식의 차이, 셋째, 주제부의 언어적 실현 형태 가운데 ‘주제부 생략형’ 및 ‘주제부 대용형’이 나타나는 양상의 차이로 분류되었다. 기타 특성으로서, 첫째, 양 언어 텍스트 사이에서 나타난 언어 표현의 차이, 둘째, 양 텍스트에서 사용되는 어휘의 차이, 셋째, 주제부와는관련이 없는 정보 전달 형식의 차이로 분류되었다.이 외에도 한국어 동화 텍스트와 일본어 동화 텍스트의 문체상의 차이로서 두가지를 밝혔다. 첫째, 텍스트를 마무리하는 방식의 경향의 차이가 두 텍스트 간에있었다. 둘째, 한 주제부가 되풀이하여 제시되는 경우, 한국어 텍스트보다는 일본어 텍스트에서 주제부를 더 다양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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