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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 Liszt의 'Apres une lecture de Dante'에 관한 연구 분석

        박혜윤 국민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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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당시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널리 알린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는 피아노곡, 편곡, 관현악곡 등에 있어서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특히 문학작품과 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적 소재를 찾는 표제음악이라는 장르를 확립하는데 공헌을 하였으며, 그의 음악적 특징요소 중 하나인 화려하고 기교적이며 대담한 테크닉을 수반하여 이를 표현하였다. 본 논문에서 다룰 작품인 ‘Après une lecture de Dante (단테를 읽고)’는 <Années de Pèlerinage-Deuxième Année: Italy (순례의 연보 제2년: 이태리)> 중 7번째 수록 된 작품이며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시집 <내부의 소리(Lex voix interieures)>에 실린 32편의 시 중에서 27번째 제목을 그대로 가져 온 표제 음악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 ‘Fantasia quasi Sonata’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곡의 형식은 도입부-제시부-발전부-재현부-코다의 틀을 지닌, 소나타라는 형식의 틀 안에서 환상곡의 성격이 조화를 이루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세 개의 주제를 가지고 이들을 각기 다양하게 변형시켜 곡을 전개시키는 주제변형 기법을 사용하여 전반적으로 작품 전체에 통일성을 주었으며 이로 인하여 특징적 기법인 증4도 음정, 반음계, 대조적인 셈여림과 옥타브의 관현악적 효과를 이용하여 지옥의 관념을 묘사하였고, 트레몰로와 고음역에서의 옥타브 사용으로 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이처럼 그가 문학작품을 음악에 내면화시켜 표현하고자 자신의 예술세계를 설득력 있게 구체화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표현 방식을 끊임없이 탐구하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후세대의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Franz Liszt is known as the representative composer of romanticism and was the most famous pianist in those days. He had earnestly worked on a lot of works in different genres and specifically established a type of compound music called as program music which is the combination of arts and music. The expression of the program music is technically magnificent and skillful, indeed. This study will, first of all, analysis mainly the background of 'Aprés une lecture de Dante'- 7th in <Annèes de Pélerinage-Deuxiéme Année: Italy>. Its origin is from the 27th poetry of “Lex voix interieures” which is written by Victor Hugo. Like the subtitle 'Fantasia quasi Sonata' says, the way of composition is structured in order as introduction - exposition - development - recapitulation - coda. However, It still keeps orchestral in sonata form with the character of fantasia. The other fact is that Franz Liszt used the transformation of theme techniques, namely, a skill to develop three different objects and it could also technically modify. He attempted a theme Fear of Hell, it is expressed from the octave's orchestral effect with tritone, chromatic scale and the extreme dynamic delicacy. To add more, there is a melody seemingly referring to Beautiful Heaven with using tremolo and high tone in which a new expression way of the program music is appeared. In conclusion, his continuous study and effort is definitely eligible for the greatest reputation. Because he has embodied creative idea and what's on his view, so that he respectfully retains his name in history ever after.

      • 어머니의 감독과 심리적 통제가 청소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 도덕적 이탈의 매개적 역할

        박혜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감독과 심리적 통제가 청소년의 공격성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청소년의 도덕적 이탈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분석을 위해서 서울특별시와 전라북도에 위치한 두 곳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403명의 남녀 중학생(남: 147명, 여: 256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질문지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어머니의 감독은 Stattin과 Kerr(2000)가 개발한 부모감독 척도(Parental Monitoring Scale)를 박진경(2001)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는 Barber(1996)가 개발한 심리적 통제 척도(Psychological Control Scale-Youth Self Report [PSC-YSR])를 전숙영(2007)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도덕적 이탈은 Bandura(1996) 등이 개발한 도덕적 이탈 기제 척도(Mechanism of Moral Disengagement Scale [MMDS])를 서미정과 김경연(2006)이 번안 및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청소년의 공격성은 Marsee, Kimonis와 Frick(2004)이 제작한 자기보고형 또래갈등척도(Peer Conflict Scale [PCS])를 한영경(2008)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 분석은 t검정과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한 뒤,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설정하여 분석하였고,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살펴보기 위해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방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감독과 심리적 통제는 청소년의 공격성에 반대 방향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즉, 청소년이 어머니의 감독을 높게 지각할수록 공격성은 낮게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를 높게 지각할수록 공격성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감독과 심리적 통제가 청소년의 도덕적 이탈을 통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적인 경로가 유의하였다. 즉, 청소년 자녀가 어머니의 감독을 높게 지각할수록 도덕적 이탈 수준은 낮았으며, 공격성이 낮게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를 청소년 자녀가 높게 지각할수록 도덕적 이탈과 공격성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감독과 심리적 통제가 도덕적 이탈을 통해 청소년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밝히고, 어머니의 감독과 심리적 통제가 청소년의 도덕적 이탈을 통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공격성 및 문제행동의 예방 및 감소를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나 도덕성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direct effects of mother's monitoring, psychological control and the indirect effects through moral disengagement on adolescents’aggression. A total of 403 middle school students (147 males and 256 females) completed a self-report questionnaire, including measures of mother's monitoring and psychological control, and adolescents’moral disengagement and aggress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test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monitoring and psychological control had direct effects on aggression. Adolescents' who strongly perceived his or her mother's monitoring showed lower level of aggression than adolescents’who weakly perceived. And adolescents' who strongly perceived his or her mother's psychological control showed higher level of aggression than adolescents’who weakly perceived. Second, mother's monitoring and psychological control had indirect effects on adolescents' aggression through moral disengagement. As adolescents’strongly perceived his or her mother’s monitoring, the level of adolescents’moral disengagement and aggression decreased. Also, as adolescents’strongly perceived his or her mother’s psychological control, the level of the adolescents’moral disengagement and aggression increased. In conclusion, this study underlines the importance of mother's monitoring and psychological control and Moral Disengagement on adolescents' aggression. These results can be used on the development of parent education programs or moral enhancement programs for the prevention and reduction of adolescents’aggression and problem behavior.

      • 디지털 미디어 발전에 따른 박물관 전시 변화 사례연구 : 국립중앙박물관 실감영상 전시를 중심으로

        박혜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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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이후 급속하게 발전한 디지털 미디어는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박물관 전시의 제작, 연출 및 관람 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본 논문은 실감형 미디어를 중심으로 디지털 미디어가 박물관 전시에 도입된 배경과 그 양상을 조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내 박물관 최초로 실감형 콘텐츠 전시관이 생긴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사례를 분석하여 디지털 미디어가 기존의 유물 전시 환경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 왔는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미디어의 발전은 유물을 다루는 박물관에서 유물 없는 전시를 가능하게 했다. 세심한 환경에서 보존관리가 필요한 유물 원본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복제하고 변주하여 전시함으로써 원본 유물전시가 지닌 공간적, 시간적 전시 한계를 극복하게 된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입된 최초의 디지털 미디어 전시관인 ‘디지털 실감영상관’의 전시가 원본을 정교하게 복제하고 확대하는데 중점을 둔 기술적 결과물에 가까웠다면 이후 진행되는 유물전시에서는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디지털 미디어가 결합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 논문은 공감각적 체험을 돕기 위해 기성 작가의 디지털 미디어아트 작품을 유물과 동등하게 배치하는 ‘세한’전, 유물을 모티브로 파생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만 전시관 대부분을 채운 ‘평안’전의 사례를 분석한다. 유물과 설명 중심이었던 기존 전시와는 차별된 두 전시는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전시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박물관 유물전시가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전망한다. Digital media has experienced rapid development since the 2000s and exerts a great impact on the way museum and art exhibitions are produced, directed, and viewed.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lluminate the background and aspects of introducing digital media to museum exhibitions, focusing on immersive media. Through the analysis of the exhibitions presented in an immersive content exhibition hall, which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introduced ahead of other museums in Korea, it was particularly examined how digital media has diversified the artifact exhibition environment. Exhibitions in the absence of physical artifacts emerge as museums utilize digital media. Advanced digital technology applications to reproducing, developing, and exhibiting original artifacts remove spatial and temporal limitations that artifact exhibitions entail because of the need for conservation in a meticulous environment. ‘The Immersive Digital Gallery’, a digital media exhibition introduced by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evolved from technology initially focused on elaborate reproduction and enlargement of originals to a collaboration between various digital media in later exhibitions. This study analyzed the following exhibitions, <Sehan> and <Pyeongan>. In <Sehan>, the works of established digital media artists are placed alongside artifacts to enhance the aesthetic experience. <Pyeongan> primarily consists of various forms of digital media art derived from artifacts as motifs. The results enable the prospect of various artifact exhibitions utilizing innovative methods in museums.

      • SPA 매장규모별 입점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

        박혜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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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인하여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악화되었으며, 그동안 상업용 부동산의 대표적 성공모델이었던 백화점마저 한 자리수 성장을 지속하다 최근 들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소비자의 소득수준 증가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소비공간’에 대한 새로운 니즈를 창출하였고, 이는 도심을 중심으로 한 여가와 문화생활 중심의 본격적 복합쇼핑몰의 개발을 가져왔다. 그러나 복합쇼핑몰의 개발속도와는 다르게 쇼핑몰 컨텐츠가 아직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결국 차별화된 컨텐츠 개발이 쇼핑몰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 가운데 기존 백화점과의 확실한 차별화 MD로서 SPA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침체기에 있는 국내 패션시장에서 2008년 대비 2013년 6배의 신장률을 기록하였고, 2015년 시장규모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될 만큼 그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며, 빠른 패션트렌드 반영,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 글로벌 수준의 각종 마케팅은 쇼핑몰의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SPA 입장에서도 높은 임대료와 권리금 등의 복잡한 임차구조로 인한 로드샵 진출의 대안으로 복합쇼핑몰을 찾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브랜드의 10배 이상에 해당하는 전용면적과 낮은 임대조건, 5∼15년이라는 장기 계약기간, 메인층 위치와 긴 공사기간 등은 개발자 측면에서 집객과 수익성의 발란스를 어떻게 조합할 것이며, 이들의 입점결정 요인을 바탕으로 어떠한 유치 전략을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복합쇼핑몰 내 입점되어 있는 모든 SPA 테넌트들의 점포개발 담당자와 복합쇼핑몰 개발 시 SPA 유치결정 경험이 있는 개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AHP-Fuzzy기법을 통한 실증적인 입점결정 기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설문결과를 토대로 개발자와 테넌트의 차이 뿐 아니라 SPA를 매장 규모별로 유형화하고 규모별 결정요인을 도출하여 다각적인 시각에서 이를 비교·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롯데월드몰’과 ‘타임스퀘어’에 대한 입점결정 선호도 평가를 통해 개념적 기준이 아닌 실질적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자 입장에서 SPA 유치전략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개발자와 테넌트 모두 ‘상권의 규모 및 특성’과 ‘MD계획’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였으나, 개발자는 프로젝트 진행여부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요소’와 프로젝트 실패요인으로 대두되었던 ‘관리주체의 전문성’요소를, 테넌트는 개별 매장의 ‘위치적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SPA매장 규모별로는 대형 SPA의 경우는 ‘매장크기’와 ‘Main층 입점여부’ 요소가 높게 나타나 현재 500평 이상의 매장면적과 1층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중요한 결정요인임을 밝혔다. 중형 SPA의 경우 Big 3의 입점여부를 중요시하는 ‘경쟁브랜드 입점여부’요인이 높게 나타났으며, 소형 SPA의 경우 자체 브랜드 파워가 약한 만큼 ‘유동량’을 가장 중시하였다. 사례분석을 통해서는 ‘임대가의 적정성’과 ‘임대료 부과방식’에 대한 개발자와 테넌트 간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매장 규모별 분석에 있어서는 중형 SPA가 ‘임대가의 적정성’에 대한 선호도가 AHP-Fuzzy 최종 중요도보다 높아 현실적으로는 더 높게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개발자 입장에서 유치전략을 수립해 보면, 개발자는 지속적인 전문적 관리를 통해 쇼핑몰을 활성화시켜 다수의 성공사례 개발 및 테넌트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운영관리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SPA 매장 규모별로는 대형 SPA의 경우, 1층 양 끝단의 단일층 배치와 더불어 지하철 연결을 통한 지하1층을 Main층으로 한 분산배치를 해야 하며, 중형 SPA의 경우 경쟁브랜드 및 파워풀한 키테넌트 유치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낮은 임대조건으로 2층 이상에 분산 배치하여 집객을 도모하고, 소형 SPA의 경우 Main층 끝단이거나 2∼3층의 주동선 접속이 좋은 위치에 배치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겠다. 기존 선행 연구들이 복합쇼핑몰 내 전반적인 테넌트 유치전략에 관한 내용을 다룬 반면, 본 연구는 복합쇼핑몰 개발담당자 및 2015년 5월 현재까지 국내 복합쇼핑몰 내 입점되어 있는 모든 SPA의 점포개발 실무자 설문을 통한 실증적 입점결정 기준을 마련한 점, 처음으로 SPA를 규모별로 유형화하고 개발자와 테넌트, 매장 규모별 입점결정요인 특성을 다각적 시각으로 분석한 점, 14년 하반기 리뉴얼 이후의 타임스퀘어와 14년 10월 오픈한 롯데월드몰의 사례평가를 통한 실질적 기준을 마련한 점, 이를 토대로 개발자 입장에서 규모별 SPA 유치전략을 수립한 점에 그 의의를 둘 수 있겠다. 다만,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여 복합쇼핑몰 개발 역사가 짧고, 아직 미 도입된 SPA 브랜드들이 많아 현재 모든 국내 SPA 전문가들을 포함해도 그 모집단 수가 부족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따라서 향후 활발한 복합쇼핑몰의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SPA들이 런칭하고 이에 따른 전문가들의 수가 늘어나고 경험이 축적된 Continuing economic recession leads commercial real estate market impaired and the increasing rate of the department store, a representative success model of commercial real estate, turned to negative growth in 2014. However, thanks to the income level increase and the lifestyle trend, customers seek for the new space of consumption and it produces many mix-used shopping malls rapidly where they enjoy their leisure and cultural life. On the contrary of this, the speed of developing new contents in shopping malls is very slow. Most of shopping malls have just larger-sized brand store existing in department store because of lacking in mall contents, thus, experts point out the differentiated MD Mix as a success factor in developing shopping mall. In this reason, leasing SPAs in shopping mall is getting fierce competition because they reach out the expansion rate six times in 2013 compared with 2008 during the downturn in domestic fashion market and are expected 4 trillion won in 2015. In addition, they introduce fashion trend swiftly, luxurious store interior and display, and global marketing that contribute to gathering people in the mall. In the side of SPAs, they seek for the shopping mall as the alternatives in store expansion because of complex structures caused by road shop lease of things such as high rent and high premium. But they also cause conflicts to developers with more than 10 times lease area of general brand, long-term lease contract such as 5 to 15 years and long construction period. This study looks to establish leasing strategy of SPAs in mix-used shopping mall based on decision factors by store size of leasing SPA brands in the aspect of mall developers. The AHP-Fuzzy(Analytic Hierarchic Process? Fuzzy) survey was conducted with the person in charge of mall developers in retail and store expansion in SPA brands and decision factors were taken from the result by store size group(Large size, Middle size, Small size) as well as developers and tenants. Moreover, verification survey was also conducted with reference analysis to Lotte World Mall and Times Square. With all of results, developers focus on the professional mall management continuously which brings out the successful shopping mall and gain the tenants’ consensus of this importance which derive the cooperation from the tenants during operating the malls. By store size, developers set up the leasing strategy as followings; For large size SPAs, dispose them in both ends on 1st floor with one layer or B1F connected to the subway. For middle size SPAs, attract them with big 3 SPAs or powerful key tenants and distributed their layout over 2F with low rent condition because they are very sensitive the rental price. For small size SPAs, arrange them in both ends in 1st floor or the location easily access to the main circulation on 2nd to 3rd level. This research has a signification from the advanced research by establishing the decision factors of leasing SPA in mix-used shopping mall with working-level survey including all of the latest SPA brands in domestic malls, by categorizing store size of SPAs primally and analyzing from various angles with developers-tenants and fragmenting store size, by suggesting practical decision factors with the verification survey and by founding leasing strategy of SPA brands in mix-used shopping mall. However, through short history of shopping mall development in this country compared to America or Japan and unintroducing SPA brands, lack of numbers in population in this survey is limited even it includes all of hands-on workers in SPA brands. Shopping mall developments and launching many SPA brands continues to flourish in the future, follow up survey and verification is needed by means of surveying investment professional with significant and relevant experience.

      • 병원선택요인이 병원 SNS 특성을 통해 고객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병원이용고객유형을 중심으로

        박혜윤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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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research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ustomer loyalty in hospital from hospital choice factors through characteristics of hospital social networking services, targeting the different types of hospital customers. Compared with other marketing strategies, marketing through social networking services can easily inform the benefits of hospital, attract the customers’ interests, and it leads to raise the times of revisitation of hospital. This study verifies the effect of hospital selection factors to revisitation through customer commitment depending on the types of hospital customers and whether to use social networking services. The sample was 463 hospital customers and was collected by the structured survey. This study have processed research model and hypothesis and have surveyed. There were total of 15 hypothesis and after verifications, 6 of them were adopte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re are positive effect and result, customer commitment from human service, accessibility, public image as the hospital choice factors. Customers in hospital shows positive reaction from doctors’ skills, kindness of nurses, location and reputation of hospital. Second, customers use social networking services provided by hospital hav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human services and customer commitment. However, this study shows that physical environment, accessibility and public image does not affect to customer commitment for customers who uses social networking services. Third, customer commitment and revisitation, both variables were verified to have an positive(+) influence. This result shows that both variables is subordinate concept of customer loyalty. Therefore, hospitals should realize the importance of using social networking services as marketing strategies to keep the relationship with customers.

      •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직무스트레스 결정요인과 조직유효성 :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박혜윤 경기대학교 2006 국내박사

        RANK : 247631

        항공사들이 나날이 치열해져 가는 경쟁체재 속에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적자원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이 재차 강조되면서 객실승무원의 관리방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기업의 노력은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의 개념으로써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항공서비스산업의 경우 인적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항공사의 인적자원의 관리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객실승무원이 직무에 임하는 감정상태에 따라 서비스 질은 판이하게 다를 것이며, 객실승무원의 태도와 사기가 기업의 존망(存亡)을 결정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직무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직무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요인을 통제함으로써 기업과 조직구성원의 주요한 성과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조직유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직무스트레스 결정요인을 밝히고 직무스트레스 결정요인과 조직유효성에 관한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규범적 논의와 실증연구를 토대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와 매개효과에 대한 4개의 가설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부분은 직무스트레스를 조절변수(moderator)로 보는 관점과 매개변수(mediator)로 보는 관점, 이 두 가지 모형의 상대적 설명력을 비교 분석해 보고 분석 결과에 따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조사의 실증분석을 위한 자료 수집은 두 국적항공사와 인천공항을 취항하는 3개 국외 항공사의 객실승무원으로, 2005년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37일간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유효표본 1132부(아시아나항공 480부, 대한항공 331부, 동방항공 122부, 유나이티드항공 103부, 싱가폴항공 96부)로 확정하여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실증분석에서의 통계처리는 SPSSWIN Version 10.0과 AMOS Version 4.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매개변수로서의 직무스트레스 연구모형 검증을 위해 실시한 모델의 전반적인 부합도 평가에서는 전반적인 부합도 평가지수가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구조방정식모델에 대한 측정모델의 추정치는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직무특성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근무여건, 불규칙한 근무, 불평등과 역할과다, 역할갈등, 대화의 질, 보수교육, 객실문화, 조직내적 특성에서는 장래성과 경력개발, 평가, 급여, 복지, 그리고 조직외적 특성에서는 사회적인 평가 등이 직무스트레스와 조직유효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둘째,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조직유효성간의 관계에 있어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실증 분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조직유효성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는 매개 작용을 하여, 직무스트레스 요인들로 인해 직무스트레스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조직유효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인과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과 셋째, 항공사 객실승무원들은 직무스트레스 요인 즉, 직무특성, 조직내적 특성, 조직외적 특성에 대하여 인구통계학적인 특성에 따라 다른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넷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직무스트레스를 다르게 인식하며 그에 따라 직무스트레스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짐이 입증되었으며 다섯째, 부가적 분석에서는 객실승무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직무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른 제 변수들에 대한 차이를 검증한 결과 성별, 직급, 근무년수, 재직 항공사에 따라 객실승무원들의 인식차이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는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져 왔던 항공사 객실승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 결정요인과 조직유효성 문제를 실증분석을 통해 살펴보았으며, 이러한 실증분석을 통해 여러 가지 시사점을 도출해 냄과 아울러 항공사 객실승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조직유효성에 대한 효과적 관리 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는 항공사 객실승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에 있어 직무스트레스의 적절한 위치에 관한 연구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는데, 본 연구에서 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므로 후속 연구들에서는 보다 다양한 관련 변수들을 구조방정식(structural equation)스타일의 모형에 포함시키고 보다 다양한 경로들을 설정한 모형을 제시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설문 응답 항공사의 국적이 소수 국가의 일부 항공사들에 국한되어 표본의 편중과 일반화에 대한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으며, 항공사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라는 특수한 형태를 대상으로 한 본 연구의 결과를 다른 형태, 다른 조직의 직무스트레스 결정요인과 조직유효성의 연구에 그대로 일반화시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보다 다양한 경로들을 설정한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이와 같은 한계가 극복되어질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기를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at determined the job stress of flight attendants and how their job stressors were tied into their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fter a research model was built by reviewing a lot of discussions and the findings of experimental studies in different fields, four hypotheses were formulated in relation to the moderating and mediating effects of job stres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flight attendants who worked at two domestic airlines and three foreign airlines that were all in service in the Incheon Airport. A survey was conducted for about 37 days from July 15 through August 12, 2005, and the answer sheets from 1,132 flight attendants were analyzed. For data handling, SPSSWIN Version 10.0 and AMOS Version 4.0 programs were utilized.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flight attendant job stressors we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that were respectively rooted in job characteristics,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non-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earlier studies and the experimental analysis of this study, working conditions, irregular shift, inequality, multiple roles, role conflicts, quality of conversation, supplementary education and cabin culture were identified as job stressors that were attributed to job characteristics and had a firsthand or secondhand impact on job stres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he future prospects, career development, evaluation, pay and welfare were selected as job stressors that were related to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had a firsthand or secondhand impact on job stres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social evaluation was identified as a job stressor that was associated with non-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exercised a firsthand or secondhand influence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Second, to what extent job stress produced moderating and mediating effects was examined in association with the relationship of the job stressors to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it's found that job stress played a role in mediating the relationship of the job stressors to job satisfaction, but that didn't play any roles in moderating relations between the job stressor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rd, the flight attendants took a different view of the job stressors, which referred to job characteristics,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non-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ir demographic features including gender, position, length of service and their airlines. This finding indicated that in order to boost the competitiveness of airlines, it's required to manage flight attendants, who are one of crucial human resources, in consideration of thei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Fourth, they perceived their job stress in a different way according to thei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heir job stress consequently exerted a different influence on their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ifth, whether or not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job stress level of the flight attendants made any differences to all the relevant variables was additionally investigated. As a result, the flight attendants had a different opinion according to their gender, position, length of service and airlines. But this study has some limitations, and there are some suggestions about future research efforts. First,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confined to some airlines from just a small number of nations, which resulted in posing a question about sampling, and the findings of the study might not be generalizable. Second, theories of job stressor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were reviewed to build the solid theoretical groundwork for the study,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questionnaires that were prepared after having an interview with experts to consider the specific situations of flight attendants. But some might raise a question about the standardization of the questionnaire items. Third, just some job stressors were examined in this study, and only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hich were part of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were investigated. Fourth, only the types of variables that could be applicable to both of the two research models of the study were selected to make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roles of job stress. As this study focused on the position of job stress in association with the relationship of the job stressors of flight attendants to their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uture research should make an attempt to deal with more relevant variables by using a model of structural equation type and to present more extensive models of different paths about job stres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 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이야기 구성능력에 미치는 영향

        박혜윤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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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 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이야기 구성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 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자발적 이야기구성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2.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 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유도적 이야기구성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3.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 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제목 짓기 구성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Y유치원의 만 5세 실험집단 유아 20명과 J유치원의 만 5세 비교집단 유아 20명으로 총 40명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프로그램 적용은 실험집단에 한해서 8주 동안 매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전래동요에 대한 활동 후 후속이야기짓기를 실시하였고, 비교집단은 전래동요에 대한 활동 후 생활주제에 맞는 언어활동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행 전과 후의 이야기 구성능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Van Kraayenoord와 Paris(1996)가 제작한 ‘그림책을 통한 이야기 구성’ 3단계 검사 도구를 고은님(1998)이 수정ㆍ보완한 것을 사용하였고, 이야기 구성능력 검사는 1:1 개별면접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유아의 이야기 구성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사전, 사후 검사용 도서로 글 없는 그림책 ‘왜?’(니콜라이 포포프, 1997)를 사용하였다.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고,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사전검사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평균점수와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사후검사 점수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량으로 하고 사후검사 점수를 종속변인으로 하여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 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이야기 구성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자발적 이야기구성능력 전체에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하위요소 중 정교화하기와 개인적 참여, 메타언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 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이야기 구성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유도적 이야기구성능력에서의 하위 요소 중 초기탐색과 주제 및 교훈을 제외한 그림에 대한 언급, 정교화 하기와 개인적 참여, 메타언어, 전략 수정, 유도적 이야기구성능력 전체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 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제목 짓기 구성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제목 짓기 구성능력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렇듯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전래동요를 활용한 후속이야기짓기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이야기 구성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전래동요의 교육적 가치를 확인하고 이야기 구성능력에 대한 전문적인 교수학습방법의 적용에 유의미한 기초자료가 되리라 판단된다.

      • Effect of the SOD1G93A-amyloid beta interaction on ER stress and cell death

        박혜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원[실은 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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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is a progressive and lethal neurodegenerative disease affecting motor neurons. Nearly 10% of cases are familial ALS with up to 20% of these caused by mutations in the superoxide dismutase-1 gene (SOD1). Recent studies report Aβ(amyloid-beta)42 amassment in the lumbar spinal cord motor neurons of ALS patients. Nevertheless there remains an unexplained aspect which is relationship between Aβ42 and SOD1G93A. In previous study, Aβ collaborated with various mutant SOD1 forms (G85R, A4V, G37R, H43R and G93A). Especially SOD1G93A strongly binds to Aβ42. In this study results show that various Aβ forms (40,42 and 43), arising from differential cleavage by beta- and gamma secretases, were discovered by co-immunoprecipitation to interact directly with mutant SOD1G93A, but not with the wild type SOD1. Among the three Aβ variety, Aβ42 which not only the most toxic, but also was found accumulated in ALS affected spinal cord was found to cause more cell death when bound to G93A. APP showed similar phenomenon only when it contained Aβ region. Beta-Amyloid protein aggregated perinuclearly only when it was cleaved to produce Aβ42. The effect of interaction between G93ASOD1 and Aβ42 was increased tendency of cell death, which was revealed by PARP and caspase-3 cleavage. ER stress was observed through increases in mRNA levels of endoplasmic reticulum (ER) stress marker proteins, BiP, sliced XBP-1 and CHOP. Phosphorylation of PERK was detected as well. These data indicate that intracellular Aβ42 is related with mutant SOD1, implying that these proteins could accelerate motor neuronal cell death more than SOD1G93A alone. 신경퇴행성 질환중의 하나인 근위축성측삭 경화증은 그 병의 10퍼센트 만에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발병되고 나머지는 그 발병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다. 10%중 5분의 1이 산화적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단백질인 SOD1의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알츠하이머의 질병의 원인이 되는 베타 아밀로이드가 이러한 ALS질병환자나 질병모델의 마우스에서 증가한다는 점을 보았을 때 두 단백질간의 상호작용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어 실험을 하게 되었다. 실험을 통하여 두 단백질이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존 논문에 의해 밝혀진 SOD1G93A가 ER stress를 통해 세포사멸이 발생되는 것을 바탕으로, Aβ와 SOD1G93A가 상호작용 했을 때 ER에 스트레스를 더 심화시킨 다는 것을 ER stress maker인 BiP의 mRNA레벨과 CHOP의 발현을 통해 알아내었다. 그리고 이것이 곧 PARP cleavage와 cleavage caspase3를 통해서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까지 ALS의 세포사멸을 분자적 수준으로 알려지지 않아서 이번 결과가 ALS와 알츠하이며의 질병적 PATHWAY가 공통적이 부분으로 세포사멸을 일으키는데 협력하는 것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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