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라깡의 정신분석학적 소외에서 본 판넨베르크의 진리문제

        박참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판넨베르크의 보편사신학에서 나타난 진리 문제를 라깡의 정신분석학적 '소외'의 관점에서 서술함으로써 보편사신학에 대한 이해를 입체적으로 구성한다. 라깡의 소외이론은 그리스도교의 교리적 진술과 계시의 수용과정에서 나타나는 언어적 한계와 계시 수용자 관점에서 그 수용범위를 확장하는 지점에서 '소외'가 적용된다. 주체는 '소외'와 함께 타자의 결핍을 통해 자신의 욕망과 타자의 욕망을 구별하는 '분리'를 통해서 주체로 복귀한다. 이때 그리스도론은 '분리'를 통해 그리스도교적 주체로 탄생한다. 헤겔 신학에 대한 판넨베르크의 비판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적용한다. 첫 번째는 판넨베르크 보편사신학에 대한 이데올로기화에 대한 우려에 대한 응답이다. 두 번째는 헤겔 신학과 판넨베르크 신학의 차이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라깡의 정신분석학을 헤겔의 신학과 접목한 지젝의 그리스도론에 대한 교의적 검토이다. 이 작업을 통해 오늘날 그리스도교가 직면하고 있는 현대적 논의와 신학의 학문성이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는 기초신학적 토대를 마련한다. 끝으로 판넨베르크의 신학을 라깡의 이론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그리스도교적 주체의 도래를 제시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