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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체 혼합물의 끓음에 대한 고등학생과 예비교사의 설명 유형 조사 및 이해 개선을 위한 교수자료 개발

        박기라 강원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액체혼합물 끓음 현상에 대한 고등학생, 예비교사의 설명 유형을 조사하고, 오개념을 가진 예비교사의 이해를 개선하기 위한 실험 자료를 개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 106명, 예비 과학교사 115명을 대상으로 설문과 면담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고등학생과 예비교사는 모두 50%(v/v) 에탄올 수용액이 78℃와 100℃ 사이에서 끓을 것이라는 과학적 개념의 응답이 우세하였지만, 그 이유 설명에서는 다양한 오개념이 나타났다. 또한 상태변화 시 온도변화 양상에 대해서 증가하다가 일정해진다는 과학적 개념의 응답이 우세하였지만, 그 이유 설명에서 물의 가열로 인한 온도변화로 응답하여 액체혼합물의 끓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상당수는 혼합액체가 각각의 끓는점에서 독립적으로 끓어 78℃와 100℃에서 일정한 온도구간이 존재한다고 응답하여 혼합액체의 전체 증기압력에 각 성분의 증기압력이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증발과 끓음 상황에서의 입자모형은 5가지로 유형화되었다. 증발 상황에서는 에탄올과 물이 모두 기화하는 것으로 표현하여 과학적 개념으로 접근하는 반면, 끓음 상황은 에탄올만 기포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액체혼합물의 끓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예비교사 교육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험 자료를 개발하였다.

      • 애착이 얼굴표정 재인의 정확성에 미치는 효과

        박기라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애착 유형이 얼굴표정에 대한 정서재인의 정확성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247명(남 90명, 여 157명)을 대상으로 성인애착유형 질문지와 얼굴표정 재인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전체 피험자는 애착회피 차원과 애착불안 차원 간의 조합에 기초하여 애착유형을 안정형, 몰입형, 거부형, 두려운형으로 구분하였다. 정서재인의 정확성은 얼굴표정 재인 과제를 통해 분석되었다. 얼굴표정 재인 검사에서 피험자들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얼굴표정 자극을 보고, 행복ㆍ 분노ㆍ놀람ㆍ슬픔ㆍ공포·혐오의 강도를 평정했다. 연구결과 첫째, 애착불안 성향은 얼굴표정 재인 검사 중 분노표정 재인의 정확성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혐오·분노·공포표정 재인의 반응 강도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애착회피 성향은 정서 재인의 정확성, 반응 강도, 반응 시간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둘째, 일원변량분석 결과, 애착유형에 따라 분노표정 재인의 정확성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Tukey 검증 결과, 분노표정 재인의 정확성에서 안정형 집단과 두려운형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분노표정 재인의 정확성에는 애착불안 차원이 애착회피 차원 보다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기초하여 정서 재인 과정에서 애착유형 중 두려운형 집단의 인지적인 결함 가능성을 논의 하였으며, 본 연구의 임상적 함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effects of adult attachment styles on the accuracy of emotion recognition from facial expression. For this purpose, Experience of Close Relationship, Revised(ECR-R) and Facial Recognition Task were administrated to 247(male 90, female 157) Korea University undergraduate students. In Facial Recognition Task made on the basis of Suzuki(2006)' sstudy,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makerating on the extend of happiness, anger, sadness, disgust, surprise, and fear in the face. Threeindices, response intensity, reaction times,and response accuracy,were recorded,and the data were analyzing using correlation alanalysis, one-way ANOVA, and regression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anxiety dimension of adult attachmen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recognition accuracy of anger facial expression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response intensity. Further, fearful group individuals recognized anger facial expression more incorrectly than secure group individuals.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several limitations,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were discussed.

      • 진로타협 유형에 따른 진로목표 적응 차이의 종단연구

        박기라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RANK : 247631

        진로타협은 이상적인 진로목표의 성취가 어려운 경우 진로목표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대안으로 축소해가는 과정이다. 진로타협 이론들은 진로타협이 합리적인 의사 결정 과정이며, 진로타협 이후 타협한 진로목표에 대한 적응이 중요함을 강조해왔다. 반면, 진로타협에 대한 경험적 연구들은 진로타협 수준에 따른 진로결과에 일관된 결과를 제시하지 못해왔다. 진로타협의 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개인에 따라 어떠한 진로타협 수준의 변화 양상을 거치며, 진로목표 적응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 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필요성을 기반으로, 진로타협 수준의 하위유형을 구분하고, 진로타협 유형에 따라 진로목표 적응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총 3차례의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총 434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진로타협의 유형을 분류하기 위하여 성장혼합모형이 실시되었으며, 유형간 진로목표 적응 모형의 구조 차이를 확인하고자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전체 대상의 진로타협 변화궤적에서 무변화모형이 지지되었으며 초기치의 개인차가 유의하였다. 즉, 진로타협 변화궤적에 있어 하위유형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둘째, 진로타협 수준은 변화궤적 형태에 따라 2개의 하위유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유형은 고수준-감소 유형과 저수준-증가 유형으로 명명되었다. 추가적으로 진로타협 유형 구분에 대하여 성별, 학년, 가계소득은 유의한 설명을 제시하지 않는 반면, 진로타협 개방성 및 진로포부는 유의한 예측 변인으로 나타났다. 진로타협 개방성이 높을수록 진로타협 고수준-감소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진로포부가 높을수록 진로타협 저수준-증가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셋째, 진로타협 유형에 따라 진로목표 적응 모형의 유의한 경로가 다르게 나타났다. 진로목표-자기 불일치와 진로만족으로 구성된 진로목표 적응 모형에서 저수준-증가 유형은 진로목표-자기 불일치가 높을수록 진로만족이 낮아지는 일방향적인 관계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수준-감소 유형의 경우 저수준-증가 유형처럼 진로목표-자기 불일치가 진로만족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할 뿐만 아니라 1차 시점에 진로만족이 2차 시점의 진로목표-자기 불일치에도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침으로써 초기에는 양방향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한편, 진로목표-자기 불일치와 자기의심으로 구성된 진로목표 적응 모형에서는 고수준-감소 유형이 진로목표-자기 불일치가 높을수록 자기의심이 높아지는 일방향적인 관계를 나타냈으나, 저수준-증가 유형의 경우 진로목표-자기 불일치가 자기의심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할 뿐만 아니라 1차 시점에 자기의심이 2차 시점의 진로목표-자기 불일치에도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하면, 고수준-감소 유형은 초기 시점에 진로목표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일 수로 이후의 진로목표-자기 불일치의 간극을 크게 지각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진로목표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이어지는 환류과정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저수준-증가 유형은 초기 시점에 자기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일수록 이후의 진로목표-자기 불일치의 간극을 크게 지각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자기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이어지는 환류과정을 나타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진로타협 수준에 있어 두 가지 하위유형이 존재하며, 진로타협 유형에 따라 진로목표 적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진로 상담 개입이 다르게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구체적으로 고수준-감소 유형의 경우 타협한 진로목표에 대한 몰입과 만족을 높일 수 있는 개입이 필요하며 저수준-증가 유형의 경우는 자기의 현재 수행 수준에 대한 면밀하고 정확한 평가가 선행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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