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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심리 독서상담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행복감에 미치는 효과

        박경림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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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심리 독서상담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행복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긍정심리 독서상담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행복감을 향상시키는 데에 효과가 있는가? 둘째, 긍정심리 독서상담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행복감 각 하위 영역을 향상시키는 데에 효과가 있는가? 위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P초등학교 3학년 6개 학급을 대상으로 강영하(2008)의 행복감 검사를 실시하였다. 3학년 6개 학급 중에서 연구자가 담임을 맡고 있는 학급을 실험집단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학급 중 동질성이 검증된 1개 학급을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였다. 실험집단은 5주간 주 2회, 매 회기 당 40분씩 총 10회기의 긍정심리 독서상담을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은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실험 후에는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여 통계결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 독서상담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행복감을 향상시키는 데에 효과가 있다. 둘째, 긍정심리 독서상담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행복감 각 하위 영역인 자기존중감, 낙관주의, 친구관계, 가정환경을 향상시키는 데에 효과가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긍정심리 독서상담은 초등학생의 행복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긍정심리 독서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을 찾음으로써 자신감을 높이고, 친구관계와 가정생활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하여 행복감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행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긍정심리 독서상담을 적용하는 기초를 마련하였고 이는 학급의 생활지도 및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행복증진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차이에 관한 연구

        박경림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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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기업회계와 세무회계는 학자들의 오랜 연구와 실무자들의 의견을 심도있게 반영하여 발전하여 왔다기보다는 조세정책적인 측면에서 개정을 거듭하여 왔다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양 회계는 목적과 본질, 입법과정, 인식시기, 처리방법 등 여러 면에서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세무조정에 많은 노력과 비용을 필요로 하고 되었고 세무회계를 난해하고 복잡하게 느끼게 하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양 회계의 차이로 인하여 첫째,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목적의 차이, 둘째 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의 차이, 셋째 세무조정을 위한 노력과 비용의 과다, 넷째 기업의 자본축적과 재무구조 건실화에 역행, 다섯째 세무협력비용의 증대, 마지막으로 양 회계의 조화 및 일원화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는 어느 정도 양회계의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세무회계가 기업회계에 적용하여 조정되는 방향으로 좁혀져야 한다. 첫째,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에 대해 획일적인 일치 정책에서 벗어나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를 통하여 선별적으로 기업회계와 세법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즉 조세법에서 요구되는 제 원칙과 논리가 유지 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기업회계를 수용할 수 있는 부분과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을 파악하여 선별적으로 기업회계와 세법을 일치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정책방향으로 판단된다. 특히 기업이 실제로 빈번하게 세무조정을 수행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기업회계와 세법의 일치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으로 본다. 둘째, 기업회계와 세무회계를 통합하고자 하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즉 양 회계가 추구하는 목적이 상이하므로 현행과 같은 이원구조가 최선이라는 고정관념을 벗고 소득과세를 기본으로 하는 세목에서는 기업회계기준에 의한 순이익이나 과세소득이 같아야 한다는 사고의 전환이 요구된다. 셋째, 기업의 재무제표의 산정에 포함된 수익이나 비용이 세무회계의 익금이나 손금계산상에 반영되지 않거나, 반대로 세무회계의 계산에 포함된 익금이나 손금이 재무제표상에 이익이나 비용에 반영되지 않는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영구적인 차이에 대하여 그 영향이 미미한 경우에는 세법에서 그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넷째, 조세특례제한법상 각종 공제와 감면, 준비금설정 등은 특정산업이나 특정기업에 특혜를 줄 수 있고 단기적인 처방으로 그 효율성에 문제가 있을뿐더러 기업의 자생력을 떨어뜨리고, 사후관리상 행정비용이 많이 소요되므로 이를 축소 또는 폐지하여 양 회계를 조정하여야 한다. 다섯째, 손익인식시기에 대한 차이는 기간손익에 대한 문제로써 동 금액은 세수확보상 이자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아 현행 제도 하에서는 행정비용이 더 많이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병존이 주요 선진국에서 받아들여진 결론이라 할지라도 통합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지 않는다면 양 회계의 발전은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통합은 필연적일 것이므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이해하기 쉬우며, 조세의 부담성과 공평성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기업회계에 의한 순이익과세의 당위성이 양 회계를 합리적으로 조정 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안이다.

      • 가상현실을 동반한 스테핑 훈련과 보행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이 미치는 효과

        박경림 삼육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가상현실을 동반한 스테핑 훈련과 보행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 능력과 보행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뇌졸중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동반한 스테핑 훈련과 보행 훈련이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실험군I 13명과 실험군II 13명으로 나누어 두 군 모두 총 4주간 주 5일, 하루 1시간씩 일반 물리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이 중 실험군I 13명은 총 4주간 주 3일, 하루 20분씩 가상현실을 동반한 스테핑 훈련을 받았으며, 실험군II 13명은 총 4주간 주 3일, 하루 20 분씩 가상현실을 동반한 보행 훈련을 받았다. 실험군I의 가상현실을 동반한 스테핑 훈련의 실험 방법으로는 가상현실 프로그램 Silverfit 5.0(Silverfit BV, The Netherlands, 2015)을 사용하였고, 마비측으로 체중지지 하여 비마비측으로 스테핑 훈련을 하였다. Silverfit의 진단명을 뇌졸중으로 설정하여 치료 유형은 균형으로 설정하였다. 가상현실 프로그램 세션은 산책하기와 시내걷기로 2가지의 세션으로 정하였다. 실험군I과 실험군II 모두 각 세션마다 10분씩 적용하고 근 피로도를 막기 위해 한 세션이 끝난 뒤 1분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세션을 진행하였다. 실험군I과 실험군II 모두 주 3회 4주간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가상현실 스테핑 훈련과 가상현실 보행훈련을 적용하기 전과 후에는 균형 능력과 보행 능력을 평가하였다. 중재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 전·후에 균형검사를 통해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 BBS)와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 up to go, TUG), Balancia를 통해 동요거리, 동요속도, Area 95%를 검사하였고, 보행 능력 검사인 6분 보행검사(6 minute walk test, 6MWT)를 시행하였다. 가상현실을 적용한 스테핑 훈련과 보행 훈련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가상현실에서 적용한 스테핑훈련을 통해 뇌졸중 환자의 균형 및 보행에서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으며(p<0.05), 실험군I이 실험군 II에 비해 버그 균형척도와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 Area 95%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0.05). 위의 결과를 통하여 볼 때 가상현실 스테핑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 및 보행능력에 효과적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에서 일반 운동치료와 가상현실을 동반하여 뇌졸중 환자들의 균형 및 보행능력의 향상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 할 수 있을 것이다.

      • 영재아동과 일반아동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행동 비교

        박경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영재아동과 일반아동의 스트레스요인과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각각의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밝히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영재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나 지도교사들에게 영재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담 지도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정서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영재아동과 일반아동의 스트레스 요인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2. 영재아동과 일반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3. 영재아동과 일반아동의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대처행동간 에는 어 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4. 영재아동과 일반아동에 따른 스트레스 요인이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어 떤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A광역시 소재의 영재학급에 다니고 있는 5,6학년 영재아동 94명을 그 대상으로 정하였으며, 비교대상인 일반아동은 A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S초등학교에서 임의로 4학급을 선정하여 영재학급이나 영재교육원을 다니지 않는 아동 71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도구로 사용한 설문지는 영재 아동과 일반 아동의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한미현과 유안진(1995)이 개발한 스트레스 척도를 심재순(2006)이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검사도구로, 가정환경, 학업, 교유관계, 학교생활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재순(2006)이 보고한 아동의 스트레스 수준 검사 문항의 전체 신뢰도는 Cronbach's a=.87로 나타났고, 하위영역별 신뢴도 계수는 가정환경 .72, 학업.64, 교우관계.75, 학교생활.69였다. 이를 활용한 이성주(2007)의 연구에서도 전체문항에 대한 신뢰도가 .78로 나타나 신뢰로운 검사임이 입증되어 본 연구에서도 사용되었다.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민하영과 유안진(1998)이 개발한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대처행동 척도를 박진아(2001)가 개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 척도가 4개 하위영역은 적극적 대처행동, 소극/회피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 사회지지 추구적 대처행동으로 이루어졌으며 각각 5문항씩,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박진아(2001)가 보고한 아동의 스트레스 행동 척도의 전체 신뢰도 계수는 Cranbach's a=.81이었으며, 하위영역별 신뢰도 계수는 적극적 대처행동 .87, 소극적/회피적 대처행동 .64, 공격적 대처행동 .85, 사회지지 추구적 대처행동 .78이다. 또한 이 척도를 사용한 소영원(2006)의 연구에서는 전체문항에 대한 신뢰도가 .80으로 나와 신뢰롭다고 판단하여 본 연구에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적 자료처리를 실시하였으며, 표본의 인구 통계적 요인분석을 위한 빈도분석과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살펴보기 위한 기술통계 분석,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T검정,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행동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상관분석 그리고 스트레스 요인이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기 위한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요인별 스트레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정환경 스트레스와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스트레스, 학교생활 스트레스 , 영재아동-일반아동에 따른 스트레스 모두 영재아동이 일반아동보다 스트레스가 더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정환경 스트레스, 교우관계 스트레스 학교생활 스트레스 영재아동-일반아동에 따른 스트레스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학업스트레스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스트레스 대처행동 분석 결과 적극적 대처행동, 소극적/회피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 사회적지지 추구적 대처행동, 스트레스 대처행동 모두 일반아동이 영재아동보다 높은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적극적 대처행동, 사회적지지 추구적 대처행동, 영재아동, 일반아동에 따른 대처행동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소극적/회피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집단별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대처행동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영재아동의 경우,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대처행동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면 가정환경에 대한 스트레스와 공격적 대처행동과는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가정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공격적 대처행동이 높아짐을 알 수 있으며 또한 학업 스트레스, 교유관계 스트레스, 학교생활 스트레스 등 각각의 스트레스 요인 모두가 소극적 회피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 사회적지지 추구적 대처행동과도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다음으로 일반아동의 경우를 살펴보면, 가정환경에 대한 스트레스와 소극회피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과는 영재아동과 마찬가지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스트레스 학교 생활 스트레스 등도 모두 소극적 회피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 사회적지지 추구적 대처행동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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