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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BG 환자를 위한 간호사 주도 심장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 없음

        김화순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8655

        -국문요약- CABG 환자를 위한 간호사 주도 심장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IMB 모델 기반- 아주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김 화 순 (지도교수 : 김춘자) 본 연구의 목적은 Information-Motivation-Behavior skills(IMB) 모델을 토대로 관상동맥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Graft, CABG) 환자를 위한 간호사 주도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심장 특이형 자기효능감, 자가간호행위, 신체활동량, 건강성과(심장증상, 근골격지표, 건강관련 삶의질)로 파악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프로그램 개발은 방법론적 연구설계를 이용하였고, 프로그램 효과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반복측정 시차설계를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A 대학교 병원 심장혈관 흉부외과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63명이다. 본 연구의 실험처치는 2022년 2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이며 대조군(32명)은 12주 동안 평소 병원 치료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12주 중재 프로그램으로 실험군(31명)은 수술전 입원부터 퇴원 후 3개월 동안 IMB 모델 기반의 자가간호관리(신체활동)를 중심으로 수술전후, 퇴원 전후 및 퇴원 후 유지관리에 대한 간호사 주도 개별교육 및 코칭을 포함하는 심장재활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대조군은 실험군 처치종료 후 교육 책자를 제공받았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와 동기 및 자기효능감 증진전략을 근거로 개발된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독립변수로 하고 심장 특이형 자기효능감, 자가간호행위, 신체활동량, 건강성과(심장증상, 근골격지표, 건강관련 삶의 질)를 효과변수로 타당도와 신뢰도가 확보된 신체 계측과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중재 전, 전환 시점, 중재 직후에 반복 측정하였다. 심장 특이형 자기효능감(Cardiac self-efficacy scale)은 Sullivan 등(1998)이 개발하고 Kang 등(2010)이 번안한 한국판 심장 특이형 자기효능감 도구로 측정하였다. 자가간호행위와 신체활동량은 각각 Jaarsma 등 (2009)이 개발한 한국판 European Heart Failure Self-care Behavior Scale(EHFcBS)와 한국판 국제신체활동질문지(IPAQ)로 측정하였다. 심장증상은 Nieveen 등(2008)이 개발한 CABG 후 심장증상조사(Cardiac Symptom Survey) 도구로 평가하였고, 근골격지표의 사지 골격근량은 Inbody로 측정하였고, 상대악력은 디지털 악력계로 측정하였다. 건강관련 삶의 질은 한국판 Medical Outcome Study 12-items Short Form Health Survey(MOS SF-12)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정규성 검증 후 군간 동질성 및 가설검증을 분석하였다. 효과검증을 위한 가설검증은 반복분산분석(RMANOVA)를 이용한 집단과 측정시기 간 상호작용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목적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IMB 모델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과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간 차이가 심장 특이형 자기효능감의 변화양상에 따라 있을 것이다”의 가설검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집단과 시기 간 상호작용(F=4.49, p=.013, ηp2=.07)을 나타내 보여 연구가설은 지지되었다. 2. “IMB 모델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과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간 차이가 건강행위(자가간호행위와 신체활동량)는 변화양상에 따라 있을 것이다”의 가설검증에서 자가간호행위(F=20.16, p<.001, ηp2=.25)과 신체활동량(F=3.13, p=.047, ηp2=.05)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집단과 시기간의 상호작용을 보여 연구가설은 지지되었다. 4. “IMB 모델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과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간 차이가 건강성과(심장증상, 근골격지표 및 건강관련 삶의 질)의 변화양상에 따라 있을 것이다”의 가설검증에서 근골격지표에서 상대악력은 집단과 시기 간의 유의한 상호작용(F=8.43, p<.001, ηp2=.12)을 보여 연구가설은 지지되었다. 그러나, 심장증상 빈도(F=0.78, p=.440, ηp2=.01)와 강도(F=1.04, p=.350, ηp2=.02), 골격근지수(F=1.11, p=.334, ηp2=.02), 신체적 건강관련 삶의 질(F=2.87, p=.067, ηp2=.05)과 정신적 건강관련 삶의 질(F=2.12, p=.125, ηp2=.03)은 집단과 시기 간 유의한 상호작용은 없어 연구가설은 기각되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IMB 모델에 기반한 간호사 주도 12주 심장재활 프로그램은 CABG 환자의 심장 특이형 자기효능감, 자가간호행위, 신체활동량 및 상대악력을 향상하는데 효과적인 단기중재로 임상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이 검증되었다. 그러나 심장증상, 골격근지수, 건강관련 삶의 질의 건강성과 향상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의 중재기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CABG 환자의 자가간호행위와 장기적인 건강성과 개선을 위해서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종단적 연구설계를 적용하여 중재기간을 최소 6개월 이상으로 임상현장에서 적용할 것을 제언한다. 핵심어: 심장재활 프로그램, 관상동맥우회술, 자가간호행위, 신체활동, IMB(Information-Motivation-Behavior skills) 모델 이론

      • 북한이탈주민의 고용에 미치는 요인 연구 : 인적자본 및 노동시장구조 요인을 중심으로

        김화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2009 국내박사

        RANK : 248639

        2000년대 이후 북한이탈주민의 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 이들의 취업부진 현상은 많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취업부진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노동력 공급자(북한이탈주민)의 인적특성에 대해서는 그간 많은 연구 성과가 축적되었다. 반면에 노동력 수요나 노동시장의 구조, 북한이탈주민 일자리의 특성 등에 대해 밝혀진 바는 극히 적었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서 본 논문은 북한이탈주민의 일자리의 특성과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북한이탈주민의 남북 인적자본 요인과 남한 노동시장구조 요인이 이들의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본 논문에서는 국가고용통계인 HRD-net DB와 고용보험DB, A북한이탈주민학교 수료생에 관한 문서자료, 본 연구에서 수행한 설문조사자료를 결합하여 직업력(1)과 직업력(2)라는 두 개의 직업력(jobspell) 자료를 만들었다. 직업력(1)은 ‘훈련수료생으로서 고용보험가입사업장 취업집단(=공식일자리 취업집단)’의 자료이며, 직업력(2)는 ‘A북한이탈주민학교 수료생집단’의 자료이다. 직업력(1)은 2005년-2007년 사이에 직업훈련을 받고 고용보험 가입사업장에 취업한 북한이탈주민 673명의 근속이력과 훈련이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식일자리에서 일하는 북한이탈주민 집단의 성격을 대표한다. 직업력(2)는 2002년에서 2007년 사이에 A북한이탈주민학교를 수료한 370명의 자료인데 그 중 272명의 최근 진로를 추적한 것이다. 직업력(2)는 공식일자리 종사자뿐 아니라 비공식일자리 종사자, 미취업 내지는 비경제활동 참가자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직업력(1)과는 차별화된 자료이다. 본 논문에서 밝혀진 중요 연구결과 및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에서의 취업구조가 극히 열악하다는 점이 재확인되었다. A북한이탈주민학교 수료생의 일자리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탈주민은 정착초기 기초생활수급자로서 비공식일자리에 주로 취업하게 되어 전체집단이 비공식일자리의 비중이 높은 특성을 지니게 되며, 이러한 특성은 입국 후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한노동시장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일자리 형태는 공식부문 자영업 취업, 비공식부문 자영업 취업, 공식부문 근로자취업, 비공식부문 근로자취업, 미취업집단의 다섯 개의 집단으로 나누어졌는데 ‘공식 비임금근로자>비공식 비임금근로자>공식 임금근로자>비공식 임금근로자’의 순으로 소득이 높았고, 자영업의 소득은 취업보다 높았지만 1년 이상 운영을 지속하는 곳은 소수에 불과했다.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에 취업한 북한이탈주민들의 공식부문 근로자 취업 일자리의 특성 및 구조를 분석한 결과, 제조업, 도·소매업, 사업서비스업의 3개 업종에 전체 취업자의 70.5%가 집중되어 있고, 공식부문 근로자 취업직종의 51.0%는 단순노무직이며, 취업사업장 규모를 보면 30인 미만이 60%에 이르는 등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사업장 취업자가 9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초생계비 수급자로 시작하는 초기정착과정에서 열악한 비공식일자리로 진입하여 비공식일자리를 중간단계로 한 정착경로가 형성된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나은 일자리라고 할 수 있는 공식일자리의 경우일지라도 단순노무직과 같은 저임금직종 중심으로 일자리 구조가 형성되어 있어 현재 북한이탈주민 일자리의 질이 매우 낮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고 있다. 이는 근로능력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북한이탈주민에게 기초생활보장법 상의 비취업대상자 분류를 적용하여 보호하고 있는 현재의 북한이탈주민 지원방식이 자립 정착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이탈주민별로 취업장애요인을 분석하여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종합고용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지원제도는 결과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저소득․저임금의 질 낮은 일자리 함정에 빠지게 하는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으므로 근로능력 유무와 개인별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식 종합고용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둘째, 남북한의 학력이나 북한에서의 경력이 남한에서의 고용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한에서의 교육만이 아니라 남한에서 받은 교육이나 훈련도 취업과 소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는 북한에서 축적한 인적자본이 남한에서는 더 이상 인적자본으로서의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에서의 직업이 교육훈련 없이도 취업할 수 있는 저임금 일자리가 대부분이라는 점, 그리고 남한에서의 교육·훈련 자체의 문제점 모두를 시사하는 것이어서 향후 그 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한에서의 직업기간은 고용과 소득에 유의한 정(正)의 효과를 보였는데, 이는 남한에서의 직업경력은 인적자본 변수로서의 의미가 있음을 보여준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착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온 ‘거주기간’은 고용과 소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는 ‘거주기간’ 변수만을 사용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직업경력’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여 분석한 결과 직업과 무관한 거주기간 변수는 정착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나 남한사회에서의 직업경력은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에서의 정착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새로 밝힐 수 있었다. 이는 일부 인적자본 변수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인적자본의 투자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인을 찾아내 교육과 훈련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는 북한이탈주민 인적자본이 남한노동시장에서 실현되는데 있어서 기존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교육 훈련과 정착지원제도가 근본적인 한계가 있거나, 노동시장 성과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애요인이 있거나 노동시장이 분단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이다. 북한이탈주민처럼 남한주민과 비교 시 인적자본의 격차가 큰 경우, 남한사람과의 차별을 철폐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으로는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 현재 북한이탈주민 인적자본의 축적이나 실현을 어렵게 만드는 막힌 부분이 어디인지가 규명되지 않고 있다. 장애요인을 찾아 인적투자기능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사료된다. 셋째, 노동시장구조 요인 즉, 단순직이나 사무직과 같은 직종요인과 업종, 기업체의 규모와 같은 요인이 북한이탈주민의 고용과 소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으로는 기능조립원 직종과 단순직 직종과 같은 저임금직종이, 업종으로는 건설업과 개인서비스 업종이 임금에 부(負)(-)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즉, 인적자본 요인과 같은 공급자 측면의 영향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반면, 직종, 업종, 기업규모와 같은 노동시장구조 요인이 임금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이는 북한이탈주민 고용문제 해결은 노동공급자(북한이탈주민)측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만으로는 취업부진상황을 타개하기 어렵고, 노동시장구조나 노동수요자의 측면까지 고려하여 사회통합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최근 통일부도 노동력 공급자(북한이탈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스스로 취업하도록 하던 기존의 정책으로부터 벗어나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노동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교육훈련과 취업알선을 통해 취업성과를 높이고 있지만, 북한이탈주민의 노동시장 참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건강문제, 육아문제와 같은 다양한 취약요인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고용서비스를 원스톱(one stop service)으로 전달하는 통합적 직업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현 정착지원법 내에 통합적 고용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근거조항을 입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논문의 결과는 북한이탈주민 일자리의 전반적 질이 낮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적자본 투자가 노동시장 성과로 귀결되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이 장기화된다면 남한사회에서의 북한이탈주민의 주변화와 빈곤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점과 현재와 같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교육훈련과 정착지원제도만으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담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는 개인별 취업 장애요인을 분석하여 인적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맞춤식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인적자본투자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현행 정착 및 고용서비스 지원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노동의 수요·공급간 중개(match)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Since 2000, the number of North Korean migrants has increased consistently, but their low employment rate has caused concerns. The reason behind low employment rate is yet to be identified. Over the years, numerous studies have been done regarding human characteristics of labor provider (North Korean migrants) while little is known about characteristics of North Korean migrants’employment, labor market structure or labor demand. Taking this problem into consideration, this study seek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North Korean migrants’ employment and determinants of employment as well as understand the effects North Korean migrants’ factors such as South and North Korea human capital and South Korea labor market structure have on their employment. For this purpose, two jobspells–jobspell(1) and jobspell(2)–were created based on HRD-net database, which is the national employment statistics, Unemployment Insurance database, documents of graduates of A North Korean migrant school, and survey result carried out by this study. Jobspell(1) is data of ‘North Korean migrants who have completed training and are currently employed by business providing Unemployment Insurance benefit (=employees with formal employment)’ and jobspell(2) is data of ‘North Korean migrants who have graduated from A North Korean migrant school.’ Jobspell(1) consists of history of continuous service and training of 673 North Korean migrants who had received job training and were employed by business providing Unemployment Insurance benefit between 2005 and 2007. This jobspell represents the characteristics of North Korean migrants group with formal employment. Jobspell(2) consists of recent employmental history of 272 graduates of A North Korean migrant school. These 272 graduates are among the 370 graduates of A North Korean migrant school between 2002 and 2007. Jobspell(2) differentiates from jobspell(1) in that it not only consists of employees with formal employment but also employees with informal employment, the unemployed, and the economically inactive. This paper has identified the following major findings and policy implications. Firstly, it has been reconfirmed that employment structure in South Korea for North Korean migrants is extremely inadequate. By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A North Korean migrant school graduates’ employment, it was found that in the early stage of resettlement North Korean migrants tend to become recipients of Basic Livelihood Security and have informal employment. As a result, the entire group shows characteristic of high portion of informal employment, and this characteristic is steadily maintained over time. North Korean migrants’ employment pattern can be categorized into five groups: formally self-employed, informally self-employed, formally employed, informally employed, and unemployed. Formally self-employed were found to have highest income with informally self-employed, formally employed, informally employed and unemployed in descending order. The self-employed earned higher income but few were able to maintain stable operation for more than a year.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and structure of North Korean migrants’ formal employment that provides Unemployment Insurance benefit, it was found that 70.5% of total employees is concentrated on manufacturing, wholesale and retail, and business service industries and 51.0% of formal employment is unskilled labor. In terms of size of business, 60.0% was employed by business with less than 30 employees and overall 92.0% was employed by business with less than 300 employees. Such result indicates that a resettlement process is established that begins with becoming a Basic Livelihood Security recipient in the early stage and moving onto poor informal employment, making it an intermediary step in the process. It also indicates that even formal employment is centered on low-income employment such as unskilled labor, and, therefore, confirms the fact that North Korean migrants’ current quality of employment is very low. This means that current support system of North Korean migrants which aims to protect them by classifying all North Korean migrants, regardless of their working ability, as Unable to Work category of Basic Livelihood Security Act is inadequate to induce independent resettlement. The inability of current support system to provide personalized and customized total employment service by analyzing individual North Korean migrants’ obstacles in employment is resulting in creating a negative side effect of low-income and low-quality employment for North Korean migrants. Therefore, it can be suggested that customized total employment service differentiated to each individual’s working ability and characteristics needs to be provided. Secondly, it was found that academic achievement in South and North Korea and career and experience in North Korea have little effect on employment in South Korea. This indicates that not only education received in North Korea but also education and training received in South Korea fail to have positive effect on income and employment. Further study will need to be done in order to identify the cause of this outcome as it suggests such problems as lack of value of human capital accumulated in North Korea, low-income employment with no requirement for education or training accounting for majority of North Korean migrants’employment in South Korea, and the fundamental problem of education and training North Korean migrants receive in South Korea. Only employmental period in South Korea had positive effect on income and employment and this means that employment and career in South Korea has a meaning as a human capital variable. An interesting fact is that ‘residence period’, which has been known to have strong effect on resettlement, did not have statistically relevant effect on income and employment. In previous studies, only ‘residence period’ had been used as variable, however, in this study by securing and analyzing information on ‘employment and career’ it was newly found that ‘residence period’ variable, which is irrelevant to employment, does not show statistically relevant effect while ‘employment and career’ in South Korea does show statistically relevant effect on North Korean migrants’ resettlement in South Korea. This suggests that some human capital variables can have positive effects on North Korean migrants’resettlement. Above result implies that it is important to find factors obstructing the efficiency of investment of human capital and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education and training. It suggests that in realizing North Korean migrants’ human capital in South Korea labor market, there are possibilities that current education and training for North Korean migrants and resettlement support system have fundamental limitations, there exist systematic obstacles preventing labor market effectiveness, or that the labor market is segmented. As the gap between North Korean migrants’and South Koreans’ human capital is significantly large, it is difficult to expect effective result by taking the approach of abolishing the discrimination between North Korean migrants and South Koreans. What factors are preventing the accumulation or realization of North Korean migrants’ human capital is yet to be identified. It can be considered that it will be more effective to select a strategy that enhances the effectiveness of human investment function by defining the obstacles. Thirdly, labor market structure factors, that is, profession such as unskilled labor or white-collar work, industries, and the size of business have been found to have relevant effect on North Korean migrants’ income and employment. Among professions, low-income professions such as functional assembly and unskilled labor had negative effect on income, and among industries, construction and personal service industries had negative effect on income. In short, effect from provider perspective factors such as human capital was close to nonexistent whereas labor market structure factors such as profession, industries and size of business had negative effect on income. This implies that in order to solve the employment problem of North Korean migrants, it is insufficient to only provide incentives to labor provider (North Korean migrants). It is more effective to institute a social consolidation measure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labor market structure and labor user perspectives. Recently, Ministry of Unification is diverging from existing policy of providing incentives to labor provider (North Korean migrants) and requiring them to find employment for themselves, and is enhancing outcome by working jointly with businesses and providing education, training, and job offers catered to labor provider’s needs. However, in order to provide more practical support it is more effective to establish a consolidated employment program that can provide employment service and also support service for various vulnerabilities such as health problem and childcare problem as a one-stop servi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nact relevant clause in the current North Korean Residents and Support of Their Settlement Act to ensure consolidated employment program can be provided. The study results reveal that if current situation of overall low-quality employment and North Korean migrants’ human capital failing to be linked to labor market outcome continues, marginalization and impoverishment of North Korean migrants will deepen, and current education, training and resettlement system for North Korean migrants will not be able to ensure successful resettlement for North Korean migrants. Consequently, to solve the employment problem of North Korean migrants, effectiveness of human capital investment needs to be enhanced as a mid-to-long-term measure by analyzing individuals’obstacles to employment and by providing customized support service that can support human capital development. As a short-term measure, current resettlement and employment service support systems needs to go through overall reform and focus on strengthening the ability to match the labor demand and supply.

      • 착색산화물에 의한 발색 효과

        김화순 明知大學校 産業大學院 2003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논문은 석회유, 석회마그네시아유, 석회바륨유에서 6종류의 착색산화물을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씩 첨가량과 함량을 변화시켜가면서 착색산화물의 발색의 변화와 소성분위기에서의 다양한 유색을 비교하였다. CoO가 주로 첨가된 것은 CoO의 영향을 더 강하게 받아 푸른색계열로 나타났고 Fe_(2)O_(3)가 첨가된 경우는 Fe_(2)O_(3)의 영향으로 황갈색 계열이 많이 나타났다. 석회유에서 CoO에 Fe_(2)O_(3), Cr_(2)O_(3) 이 첨가된 것은 녹색 계통으로 나타나고, CuO, MnO_(2)가 첨가된 것은 파랑색 계통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산화물을 한 가지 첨가했을 때보다 두 가지, 세 가지씩 혼합하여 첨가될 때 더 다양한 색상이 나타났으며 유면이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 적게 들었다. 석회유와 석회마그네시아유에서는 Fe_(2)O_(3), 2%에 혼합된 유조는 대부분 덜 녹고 결정상이 보였으나 석회 바륨유에서는 유면이 더 투명하며 다양한 색을 나타내며 색상이 밝고 깨끗하였다. 기본유마다 더 잘 나오는 색상이 있다. 즉 석회유의 경우는 녹색 계통이 잘 나오고, 석회마그네시아유의 경우 갈색 계통과 갈색에 녹색계열이 첨가된 색계열이 잘 나왔다.그리고 석회바륨유에서는 붉은색계통과 파랑색 계통이 잘 나왔다. 착색 산화물 첨가 실험은 환원소성보다 산화 소성이 훨씬 맑고 투명한 색상을 나타냈으며 환원 소성시는 색상이 전체적으로 탁하고 어두운 느낌을 보였다. 발색상태는 유조합의 종류, 원료 함량비율, 소성분위기, 산화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발색이 나타난다. 그리고 , 균열상태, 광택, 유 백상태, 결정 등도 유조합에 의해 많은 차이를 보임을 알 수 있다. This document shows that we have compared how six kinds of colored oxides could change the color of CaO glaze, CaO-MgO glaze, CaO-BaO glaze as they are put together. The more put CoO in them, the more they become blue. The more put Also Fe_(2)O_(3) in them, the more they become yellow brown. When Fe_(2)O_(3)and Cr_(2)O_(3) add to CaO glaze, it shows up green and in case of CuO and MnO_(2), it becomes blue. Overall, they showed various colors as well as less light ,smooth surfaces when we added two of three oxides rather than only one oxcide to them. In CaO glaze, CaO-MgO glaze, you were able to see them melt much slower and had crystals, on the other hand, in the CaO-BaO glaze, there surface of it became more transparent and also many kinds of colors which are even clearer and cleaner were shown. It's easy to make In CaO glaze green and make In CaO-MgO glaze both green and greeny brown. And in the CaO-BaO glaze showed the color of red and blue. This experiment of adding colored oxides to each materials we had told us that the process of oxidation could show more clear and transperant color than restoration. Besides, when they were restorated, I felt that the color of them generally become impure and dark. Therefore, I can say that the state of being colored depends on kinds of mixed glaze, the quantity of materials, plastic atmosphere and what kinds of oxcides they are. And we also found out that the state of cracks, transparent, milky whitening and crystals could be various by the combitions of glaze.

      • 중환자실 간호사의 직관 경험

        김화순 한양대학교 대학원 2002 국내박사

        RANK : 248639

        중환자실 간호사는 생명이 위급한 상태의 환자를 돌보게 되며 이를 위하여 체계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숙련된 실무 접근이 필수적이다. 직관은 일반적으로 논리적이고 획일적인 분석에 의존하지 않는 앎의 방법으로 간호사가 지식과 임상적인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결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숙련된 간호사는 뛰어난 직관을 실무에 활용한다. 이에 본 연구는 환자의 생명이 시급하고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인 중환자실에서 경력간호사의 경험이 내재되어 있는 직관을 탐색하여 이를 토대로 실체 이론을 개발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5년 이상의 임상 경력자 12명으로 2-3회의 심층 면담과 참여 관찰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면담 내용은 연구 참여자의 동의 하에 녹음 후 필사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Strauss와 Corbin(1998)이 제시한 근거이론 방법으로 절차에 의해 자료수집과 자료분석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비교 분석을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개방 코딩, 축 코딩 그리고 선택 코딩 과정을 통해 107개의 개념과 이를 추상화한 39개의 하위범주, 이를 18개의 범주를 단계적으로 도출 하였으며 각 범주들간의 관련성을 패러다임 모형으로 설명하였다. 연구의 결과에서 중환자실 경력간호사가 경험하는 직관은 겨우내 연꽃이 연못의 수면 아래 뿌리로 생명을 유지하고 봄이 되면 서서히 수면 위로 움이 트면서 싹이 나고 잎이 돋우며 그 줄기에서 새순이 나고 아름다운 꽃과 은은한 향기를 풍겨내는 것과 같았다. 중환자실의 신규 간호사가 근무를 시작하게 되면 죽음에 직면한 환자가 주는 두려움, 각종 기기에서 나는 소리로 인하여 주어진 한 가지 일에만 급급하며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부단한 노력을 통하여 눈이 트이고 귀가 뚫리는 과정을 거치므로 숙련된 간호전문가로의 모습으로 변하는 ‘ 직관 ’ 이라는 핵심범주로 파악되었다. 패러다임 모형에 의한 중환자실 경력간호사의 직관 경험에 대한 인과적 조건은 ‘응급상황 포착하기’ ‘간호역할 인지’ 였으며 중심현상은 ‘총체적 앎’ 이었다. 대응하는 맥락적 조건은 ‘일심되기’ ‘파악하기’로 나타났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중재적 조건은 ‘유대관계갖기’ ‘지지체계’ ‘자기확신’이었다. 전략으로는 ‘보고하기’ ‘확증하기’ ‘해결하기’ ‘축적하기’ ‘전수하기’ ‘고수하기’ ‘주저하기’ 였으며 이러한 전략을 통하여 참여자는 ‘환자의 안녕’ ‘간호사의 자기실현’ ‘간호의 전문성’의 결과를 보였다. 중환자실 간호사로서의 직관 경험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보면 한가지 일에 급급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하게 되는 움트기와, 눈이 트이고 귀가 뚫리는 새순나기와, 본능적인 감으로 느끼고 전체적으로 보는 것이 가능한 꽃망울기와, 잠재적 문제 발견과 해결이 가능한 만개기의 과정으로 파악되었다. 중환자실 간호사의 경험에 있어서 직관으로 중요한 점은 움트기, 새순나기와 꽃망울기의 각 단계가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조건에 의해 자라게 되어 만개기 단계에 이르게 되나, 적절한 조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재의 각 단계에서 머무르게 되고 결국은 피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만개가 되도록 자신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선배나 관리자 그리고 근무 환경이 뒷받침이 되어 주어야함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결과로 중환자실 간호사의 직관을 가진 숙련된 간호 전문가로의 성장은 환자의 안녕, 간호사의 자기실현과 함께 간호의 전문성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직관’의 유형은 환자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낮은 단계로 보이는 문제만을 발견하는 움트기형, 관심과 애착이 중간정도이고 예측된 문제를 동료, 의료진과 상의하지 않는 새순나기형, 관심과 애착이 어느 정도 있어서 환자의 문제를 전체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꽃망울기형, 관심과 애착이 많아 잠재된 문제 발견과 이해의 폭이 크고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만개기형으로 나타났다. 중환자실 간호사의 직관 경험을 기초한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떤 간호가 수행되어야 하는가를 구분하는 의사결정 과정임을 인식하고 간호사 자신의 직관력 개발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직관이 다양한 임상영역에서 간호사의 직관 적용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셋째, 간호사가 다른 건강전문인과 직관적 판단을 의사소통하고 가치화 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identity)' 형성을 위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넷째, 직관이 간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 방안으로 실무를 적용한 지침서 제작과 좋은 롤 모델로 역할 수행 할 수 있는 멘토(mentor)제도, 프리셉터(preceptor)제도,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다섯째, 임상경력자들이 실무에서 교육 전달자로서 역할 수행 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이 제도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 여교원의 승진 및 전직 저해 요인 연구

        김화순 水原大學校 敎育大學院 1997 국내석사

        RANK : 248639

        At the present time, educational administrative positions are predominately occupied by males. This study has a two fold purpose: first to identify the reasons for the current situation, and, second, to provide suggestions to redress the gross imbalance in the ratio of female to male administrators, in educational institutions. PURPOSE OF THE STUDY 1) This study analyses the current attitudes of female elementary school teachers, regarding advancing to administrative positions. 2) Yhe results of a survey, regarding the current promotional system, given to female elementary school teachers, are analyzed and reported. 3) The particular factors that serve to discourage and inhibit female promotion to the administrative positions are surveyed and analyzed. 4) New more effective strategies for encouraging females into the administrative ranks, are reviewed. In order to gather the data for this study, 300 people from 24 elementary schools, in Kyonggi Province, were given survey questionnaires. These included people at all ranks (i.e. teaachers, supervisors, vice principals, and principals). The research instrument contained 24 questions. RESULTS (1) The results of the survey show that female elementary school teachers are regarded, and regard themselves, as competent to perform tradional teaching roles, such as classroom instruction and counselling. However, they have few aspirations to move beyond these traditional roles and responsibilities. A second issue regards conflict between the work, and family roles. Traditional family responsibilities for woemen, in Korea, discourage seeking more active work roles. A third issue involves the current system of awarding points, which seem to work against women, by creating even greater conflicts, between work and family responsibilities. (2) It is particularly difficult for women to work in remote regions (e.g. on an island, or in the countryside) where point awards are higher. At the end of the year, evaluations of best teacher, are made. The single largest obstacle to female advancement centers around the inability to gain large numbers of points because of the difficulty of working where acquisition of high points is possible. (3) Women are accustomed to traditional teaching roles. However, although they may desire to become administrators, the reality of family life intrudes. The conflict between traditinoal family roles, and non traditional work demands, are almost insurmountable. In order to overcome these obstacles, support mechanisms at both the family, and school levels, are required. (4) In order to override the artificial strictures of the point systems, capable potential administrative candidates, should be idintified (by alternative means) and allowed, and encouraged to take the advancement test. The current system of a single four year administrative term should be used as a vehicle for discovering and identifying capable (female) administrative candidates. The current system is not without its problems and abuses and measures or refining and strengthening the current system, with a view to accomplishing the stated goal, relative to females, should be undertaken. The results of the survey pose several suggestions to facilitate female advancement to administrative ranks:- (1) These days, there appers to exist a prejudice, favoring male teachers, with regard to promotion to chief teachers. males and females with comparalbe records, do not receive equal opportunity for advancement. Principals and vice-principal clearly prefer to promote males over equally capable females. Care should be taken, in the future, to make promotions, based on merit, rather than sex. (2) The current principle of awarding higher points for working in remote areas, should be revised. Rather than offering higher points, higher rates of pay should be awarded to teachers. This encourages teaching in remote areas, while, at the same time, failing to penalize women, whose circumstances do not generally allow such teaching assignments. (3) The mechanism for achieving promotion, and attaining points, is, at present, not universally available. The procedures and principles need to be widely publicized, and actively be made available to all teachers, as a matter of course, so that information does not depend on random factors. Test dates, qualifications, etc. should be sent to all schools, or teachers, so that each eligible teacher, may, at their discretion, take the exam. (4) At present, only those withvice-principal qualifications are eligible to sit for the test. The system should be broadened to include teachers, who, although not possessing vice-principal qualifications, meet certain predetermined standards, to be allowed to take the test

      • 재가노인복지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김화순 한영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8639

        South Korea has been experiencing in dramatic change that is unparalleled in history in regard to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South Korea has accomplished improvements in politics, culture and society during a century, which took for a long time to the major developed countries in the world. It is especially surprising that we have developed in economics more than anything else. According as the industrialization is amazingly progressing, general income level has been increased and our living environment has been improved, and the average life expectancy has been significantly prolonged due largely to medical technology and naturally the aged have been significantly increased. However, the households looking after the aged people have been weaken through industrialization that lead to rapid changing of the framework of society by urbanization, nuclear family, decrease of children ad increase of double income family caused changing of structure and function in family. Furthermore, from extension of senescence the welfare for the aged required more attention in enlargement, diversification and higher grade. South Korea becoming an aging society is progressing very quickly, even it is even quicker than Japanese's record, it means it might be an unprecedented phenomenon in the world. In time of the aging society, the matter of supporting the aged becomes a pending problem to not only to the aged themselves and their families, but to the community as a common responsibility. Therefore, newly social supporting system for the aged is inevitably required. In spite of rapid changing to the aged society, according to Confucianism some of helpless old people have been taken to the institution for the aged and most old people have been kept up by their own families. Keeping up the aged in the welfare facilities have been criticized from its bureaucratic, control and inefficient operation. Besides, the limitation of finance of the welfare facilities cannot allow to keep up all of them in and since 1970s, the diffusion of the trend of the deinstitutionalization that implies normalization and social integration for the aged in the welfare facilities and other problems have led to the necessity of the welfare of being-at-home the aged as an alternative plan worked in by households and communities. Therefore, we should place high emphasis that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and study systematically on the welfare of being-at-home the aged.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the best way to activate welfare of being-at-home the aged that is applicable to Korean culture and the actual condition by comparing the major developed welfare countries which have been already put into operation of welfare of being-at-home the aged with Korea. I made theoretical definition of welfare of being-at-home and analyzed the status of current welfare service to make clear the problems we have, and based on those, I made alternative plans. For the purpose of above, I quoted from the study of documents regarding the welfare of being-at-home and statistics and research data on aged people. In order to arrive at recommendations for the welfare being-at-home the aged, this was done by aspects of the subject of the welfare, the contents of welfare, distribution system and finance and based on this the study was able to arrive at five recommendations. First, in connection with subject of welfare, the criteria for selection and applicable old people have to be improved. Second, in the contents of welfare, diverse programs to satisfy the aged have to be developed. Third, in distribution system, one-stop service and integration system are required and the standard of facility and development of officer are strengthen. Fourth, increasing finance by central government and legislation for replenishing a storage from non-government and communities are required and lastly, based on participation of community, all resources are utilized efficiently.

      • Cetylpyridinium chloride (CPC)의 결핵균 생존력 보존 효과.

        김화순 창원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8639

        목적: 오랜 기간 결핵균 보존할 때 이용되는 물질인 CPC (Cetylpyridinium chloride)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객담 전처리제인 N-acetyl L Cystine (NALC)-sodium hydroxide (NaOH) 보다 높은 배양 양성율(63.8%)을 보인다는 보고는 있으나 결핵균의 정확한 생존율의 변화는 알려진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최종농도 0.5%(w/v) CPC 처리된 결핵균, 결핵균이 첨가된 음성객담, 그리고 양성객담에서의 결핵균의 생존율을 확인하기 위해 생존 동역학적 (survival kinetic)을 조사하였다. 방법: 결핵균주, Gram 양성 및 음성균주에 CPC를 첨가한 후 0, 1, 24시간 동안 처리하여 중화제(Neutralizing buffer)로 CPC를 제거하고 결핵균은 결핵균 배양 배지(L-J배지와 7H10)에 Gram양성 및 음성균은 Luria-Bertani agar에 접종하여 배양한 후 CFU(Colony Forming Units/ml)를 측정하였다. 결핵균주(106 CFU/ml)와 결핵균주를 첨가한 음성객담, 도말 양성객담에 최종농도 0.5%(w/v) CPC를 동량으로 첨가한 후, 1~56일까지 7일 간격의 처리기간이 지난 후 중화제(Neutralizing buffer)로 CPC를 제거하고 결핵균 배양 배지에 접종하여 CFU(Colony Forming Units/ml)를 측정하였다. 결과: CPC는 1시간 이내에 Gram 양성균 및 음성균을 7 log10 CFU/ml 사멸시켰으며, 반면에 결핵균주, 결핵균주를 접종한 음성객담, 도말 양성객담에서는 결핵균을 21일 동안 효과적으로 보존시키며, 생존력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21일 이후 점차 사멸되기 시작하여 56일 동안 처리하였을 때 평균 2.05 log10 사멸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CPC 처리 후 배양배지에서의 결핵균 recovery에서는 L-J배지에서 0.32 ± 0.09 log10 높은 recovery를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내지 않았다.(P>0.05) 결론: CPC를 이용하여 객담 속 결핵균을 보존하고자 할 때 21일 동안 까지는 결핵균이 효과적으로 보존되지만, 21일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사멸이 시작되어 56일 이상 처리 할 경우에는 평균 2.05 log10 사멸을 보였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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