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교육연극 기법을 활용한 전래동요 지도 방안

        김혜은 한국교원대학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연극 기법을 활용한 전래동요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의 전래동요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고 전래동요의 교육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전래동요가 여러 가지 교육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즐겨 불리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전래동요가 자신의 삶과 단절된 내용적 특성을 가진 갈래라는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파악하였다. 또한 많은 수의 교사들이 개별 전래동요의 맥락과 내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가락과 장단 위주로 교수·학습을 구성하는 방법도 문제 현상을 지속시키는 원인으로 파악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래동요 교육에서 교육연극 기법을 활용하여 학습자가 우리의 문화를 향유·이해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주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교육연극 기법을 활용한 전래동요 지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론적으로 연관된 개념을 살펴보았다. 먼저 전래동요의 개념을 파악하고 전래동요의 교육적 가치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연구들을 탐색하였다. 그리고 교육연극의 특성을 서술하고 전래동요를 교육할 때 교육연극의 수단으로써 가지는 철학적 의미를 서술하였다. 더불어 전래동요 교육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연극 기법을 수업 활동의 목적에 따라 신체표현 중심, 사고력 확장 중심, 드라마 중심 세 가지로 분류하여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3학년 음악 검정 교과서 12종을 분석하여 교육연극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전래동요 11곡을 선정하였다. 전래동요 선정의 기준은 교육연극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래동요의 화자가 드러나거나 유추할 수 있는 것과 구체적인 장면이 드러나는 것으로 하였다. 한편 반응중심학습모형을 기반으로 교육연극 기법을 활용한 전래동요 지도 방안을 마련하였다. 반응중심학습모형은 학습자의 다양한 감상이 주가 되는 수업의 방식으로 본 연구에서 지향하는 방향과 맥락을 같이 한다. 전래동요를 교육하는 반응중심학습모형의 각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연극 기법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연극 기법이 전래동요 교육을 할 때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3학년 수업에서 수업을 실행하였다. 전래동요 수업을 하기 전 학생들이 기존에 전래동요 수업에 대해 가지고 있던 흥미도와 이해도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실제 수업을 통해서 각 수업 장면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반응을 확인하고 분석하였다. 또한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교육연극 기법을 활용한 전래동요 수업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다. 본 연구는 학생들의 삶이 반영된 전래동요 수업의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마련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전래동요 교육에 활용이 가능한 교육연극 기법을 구체적으로 유형화하고 이와 관련한 전래동요 지도 방안을 단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현장의 교사들이 실제적으로 전래동요를 지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본 연구가 학생들이 전래동요를 친숙한 갈래로 여기며 전래동요가 여러 생활 영역에서 널리 불려 지기를 기대한다.

      • 세포 스트레스 반응에서 THO 단백질 복합체의 역할에 대한 연구

        김혜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THO complex is an evolutionary conserved multi-subunit protein complex that is required for cotranscriptional mRNA export. Although THO complex is first identified as the protein complex involved in the nuclear export of mRNA in yeast, recent studies showed that the majority of metazoan mRNAs are transcribed and exported without the complex. In Drosophila cells, less than 20% of total mRNAs is dependent on THO complex for its nuclear export. To study specific functions of metazoan THO complex in organism level, Drosophila melanogaster was used as a model animal in this study. Mutant flies lacking THO complex showed increased sensitivity to various environmental stresses such as heat-shock and dry starvation. They also showed reduced life span. Since JNK signaling is a key regulator of the environmental stress resistance and longevity, the interaction between JNK signaling and THO complex was examined genetically. The result showed that the increased sensitivity to the environmental stress could be suppressed by up-regulating JNK signaling. the expression level of d4EBP ( a downstream gene of JNK signaling) was examined, its basal level was up-regulated in THO complex mutants. This finding suggested that flies without THO complex may somehow be exposed to the continuous cellular stress conditions. Since it is reported that disruption of sub-nuclear structure induces cellular stress response, To address this issue, we examined the nuclear integrity of mutant cells, was examined . The result showed that the nucleolar structure is severely disorganized in THO mutant cells. Taken together, the data shown in this study suggested that THO complex is required for the proper stress responses probably by functioning on the maintenance of nuclear integrity in Drosophila. THO 복합체는 transcription, mRNA processing, mRNA 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복합체로 알려져 있다. 이 복합체는 효모(Yeast)에서 처음 발견 되었는데, 대부분의 mRNA의 핵 외 수송을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하지만 후생동물(metazoan)의 경우 대부분의 mRNA들은 THO와 무관하게 transcription, 수송된다. 일례로, 초파리의 배양세포를 이용한 실험결과에 의하면 전체 mRNA의 20%미만 만이 THO에 의존적으로 수송된다. 본 연구에서는 개체 수준에서 후생동물(metazoan) THO 복합체의 역할을 알아보기 위해서 노랑초파리(Drosophila melanogaster)를 동물모델로 사용하였다. THO 돌연변이체는 heat-shock, dry starvation 등의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수명의 감소 또한 보였다.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세포 반응에서 중요한 regulator로 JNK 신호전달 체계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JNK 신호전달체계(signaling)와 THO 사이의 상호작용이 있는지를 유전학적으로 조사하였다. JNK 신호를 강화시켜주면,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THO 돌연변이체의 민감성이 감소하였다. 한편 JNK 신호전달체계는 전사인자인 FOXO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서 4E-BP 단백질의 발현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THO 돌연변이체에서 4E-BP 단백질의 발현이 평상시에 높게 유지됨이 관찰되었다. 이는 THO 돌연변이체가 지속적인 세포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 되어있음을 암시하는데, THO 돌연변이체에서 인의 구조적 손상이 발견되어 이 가설을 지지해 주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초파리 THO complex가 인의 구조적 형태유지 등을 통해 적절하게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에 관여함을 암시한다.

      • LCC항공사 승무원 긍정심리자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안전의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김혜은 부경대학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satisfaction of airline crews who have a lot of emotional labor,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afety awareness control. Therefore, this study recognizes the importance of emotions and emotions of airline crew, and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four type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The airline crew is responsible for security as well as service. In the limited space of the aircraft, it is necessary to meet the needs of the guests, and as the mental fatigue increases, negative attitudes may result, resulting in lower job satisfaction. In the crew's work,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recognized as an important factor that promotes changes in employees' attitudes and behaviors and positively affects the performance of the organization. It is also recognized as a very important factor in improving satisfaction with work and reducing negative attitudes in working with employees. Thus, this study examined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LCC airline crew through the empirical study. For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for LCC airline crew members in Busan.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August 1, 2019 to August 30, 2019, and a total of 239 copies were used as empirical analysis data except 250 questionnaires, which were judged to be inconsistent or unfaithful in response. The SPSS 25.0 statistical package was also used for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Of the four factors that are sub-concept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the three factors except self-efficacy factors, hopeful factor, resilient factor, and optimistic factor, all have positive effects on job satisfact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empirically suggests th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hould be well formed and the focus should be on emotion management in order to raise the job satisfaction level of airline crew. In addition, through this study, we have demonstrated the importance of creati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for the LCC airline crew, and we expect it to be a study that will help not only airlines but also the work of safety and emotional labor. 본 연구는 감성노동을 많이 하는 항공사 승무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안전의식의 조절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항공사 승무원의 감성과 정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긍정심리자본의 4가지 유형에 따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항공사 승무원은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안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항공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손님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야하며 정신적인 피로가 커짐에 따라 부정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고 그로 인해 직무만족이 낮아질 수 있다. 승무원의 업무에 있어 긍정심리자본은 구성원의 태도와 행동 변화를 촉진시키며, 조직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과 일함에 있어서 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감소시키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도 인식 되고 있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LCC항공사승무원들의 긍정심리자본이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연구를 통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부산 소재의 LCC 항공사승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2019년 8월 1일부터 8월 30일 까지 실시하였으며, 총250부를 배포하여 응답에 일관성이 없거나 불성실하다고 판단되는 설문지 등을 제외한 총 239부를 실증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또한 SPSS 25.0 통계패키지를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상관 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의 하위개념인 4가지 요인 중 자기효능요인을 제외한 나머지 3가지요인 희망성 요인, 복원성요인, 낙관성 요인 모두 직무만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부분 채택되었다. 또한, 긍정심리자본과 직무만족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을 것 이라는 가설은 부분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항공사승무원의 직무만족 수준을 높이려면 긍정심리자본이 잘 형성 되어야하며, 정서관리에 집중하여야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제시한 데에 있어 본연구의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LCC 항공사 승무원들의 긍정심리자본 형성에 중요성을 입증하였으며, 항공사뿐만 아니라 안전 및 감성노동을 하는 업무에도 도움을 주는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절대부등식 문제해결능력 및 오류유형 분석에 관한 연구 :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혜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의 목적은 절대부등식 대수적 증명과 도형 증명 그리고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해결과정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오류의 유형을 분석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정도를 파악하고, 교수-학습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가. 절대부등식 대수적 증명에 대한 문항별 정답율과 그 해결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는 어떠한가? 나. 산술·기하·조화평균과 관련된 도형과 실생활 활용 문항에 대한 정답율과 그 해결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목적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이용 가능한 집단으로 우선 울산광역시 동구에서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B고등학교, M고등학교, H고등학교, D고등학교 4개 고등학교 학생들 중 1학기 두 번의 연합학력평가 수리영역 점수가 상위 15% 이내에 드는 1학년 학생 157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또한, 본 연구자가 직접 개발한 두 가지 검사도구 <절대부등식 대수적 증명 검사지>와 <절대부등식 도형을 이용한 증명, 실생활 관련 문제해결 검사지>를 투입하여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고, 대표적 오류를 보인 학생들에 대하여 개별 면담을 실시하였다. 이 때 분석의 틀이 되는 오류의 유형은 문제의 전제 조건을 무시하거나, 조건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오류(E1), 증명 형식에 대한 무지에 의해서 발생한 오류(E2), 수나, 대수기호를 다룰 때의 있어서 조작실수와 같은 기술적인 오류(E3), 생략의 오류(E4), 논리적으로 부적절한 추론을 한 오류(E5), 알고리즘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개념적 지식의 부족에서 오는 오류(E6), 글자가 흐릿하거나, 애매모호한 오류(E7) 등의 7가지로 설정하였다. 이를 통해 전체 오류수에 대한 오류 유형별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또한 각 문항에 대한 정답율·오답율·무응답율, 오류 유형별 백분율을 알아보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로부터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절대부등식 대수적 증명 검사지>답안 분석 결과 각 문항별 평균 정답율은 41.49%이고, 평균 오답율은 48.07%, 그리고 평균 무응답율은 10.43%이다. 또한 오류 유형별로 살펴보았을 때, 증명 형식에 대한 무지에 의해서 발생한 오류(E2), 알고리즘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개념적 지식의 부족에서 오는 오류(E6), 생략의 오류(E4), 문제의 전제 조건을 무시하거나, 조건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오류(E1), 기술적인 오류(E3), 논리적으로 부적절한 추론을 한 오류(E5), 글자가 흐릿하거나, 애매모호한 오류(E7) 순으로 오류가 많이 나타났다. 둘째, 학생들이 이 단원에서의 학습목표인 대수적 증명을 능숙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증명해야 할 명제를 가정과 결론으로 나누어 보고, 가정에서 출발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증명의 형식을 충분히 훈련시켜야 한다. 셋째, 교사는 산술·기하 평균 관계식에서 등호가 성립하는 조건이 중요함을 강조해서 지도할 필요가 있다. 이는 f(x)≥k일 때, 등호가 성립하는 경우가 없으면 f(x)의 최솟값은 k라고 할 수 없고, 등호가 성립하는 경우를 밝히는 것이 절대부등식을 이용하여 최대˙최소를 구하는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넷째, 교수-학습 상황에서 산술·기하·조화 평균사이의 관계식의 대수적 증명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각 평균의 의미에 대한 역사적 유래와 다양한 실생활 속 예를 통해 학생들의 개념적 이해를 위한 바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교사는 다양한 증명방법을 이용해 수업을 구성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산술·기하·조화 평균사이의 관계식의 그림 증명문항에서 학생들의 정답율이 33.04 %로 저조한 편이었다. 교사는 이러한 그림 증명이 학생들에게 또 다른 학습의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부등식의 직관적 개념 형성에 도움이 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그림 증명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공학 도구를 이용하는 등의 적절한 수업방법을 계획·실행하도록 한다. This study aims to survey students' understanding of the proof of the absolute inequality and the problem solving process related with real life, and to analyze the types of errors in order to be helpful to teaching.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following questions were set up. 1. What percentage of correct answers is shown by items of the algebraic proof of the absolute inequality and what errors are shown in the process of the problem solving? 2. What percentage of correct answers is shown in the items related with real life and those related with the arithmetic, geometric, and harmonic mean using a figure, and what errors are shown in the process of the problem solving? In order to complete the purpose of this study, 157 first graders in B, M, H, and D highschool were selected as subjects, who were within the top 15% in the Quantitative Section of the two unified achievement tests in the first semester. Among the students in M highschool, 20 students were selected at random for the preliminary inspection. The 157 students have already learned the real number property and the absolute inequality in the first semester. This survey was conducted using <The test paper for the algebraic proof of the absolute inequality> and <The test paper for the proof using a figure of the absolute inequality and for problem solving related with real life> which were developed by the present researcher. And the students who showed typical errors in their answer paper were interviewed individually. The test tools were developed focusing on the algebraic proof of the absolute inequality, the proof of the arithmetic, geometric, and harmonic mean using a figure, and the questions related with real life that students should maximize and minimize using the arithmetic, geometric, and harmonic mean. And these test tools required the students to describe their explanation processes. After that, the answers by items were analyzed as a percentage. Also, 7 types of errors were set up: ignoring or failing to understand the precondition(E1), not knowing the proof form(E2), making mistakes(E3), omitting(E4), logically invalid inference(E5), lack of algorismic or conceptual knowledge(E6), and the ambiguity of error(E7). The conclusions are drawn as follows: First, E2 was shown most and followed by E6, E4, E1, E3, E5, and E7 in order. Second, in order for students to master the algebraic proof, they should divide a proposition which they have to prove into a supposition and a conclusion, and exercise the form of proof which progresses from the supposition to the conclusion. Third, it is necessary for teachers to emphasize on the importance of the condition in which equality is achieved in the relation of the arithmetic, geometric, and harmonic mean. Fourth, teachers should not only emphasize on the algebraic proof of the arithmetic, geometric, and harmonic mean, but also provide students with the origin of the meaning of each mean and examples related with real life in order to help students' conceptual understanding. Fifth, teachers should utilize a variety of proof methods in class. This study suggests that teachers can help students with their learning and get a lot of useful information in planning teaching through the analysis of the types of errors appearing in the students' proof processes.

      •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김혜은 제주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특히 이 연구를 통하여 연구자는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룰 밝힘으로써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해보고, 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소진의 상관관계는 어느 정도인가? 둘째,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 셋째, 회복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 넷째,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매개효과가 있는가? 이상과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는 제주특별자치도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연구자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장세진(2005)의 한국형 직무 스트레스 측정도구 단축형(KOSS-SF)의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Maslach와 Jackson(1981)이 소진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MBI(Maslach Burnout Inventory)를 박성호(2001)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고, Revish와 Shatte(2003)가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회복탄력성 지수 검사(Resilience Quotient Test: RQT)를 김주환(2009)이 번역하여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회복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자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간의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하여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소진 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소진 간의 상관관계는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둘째, 직무스트레스는 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직무요구, 직장문화, 직무불안정이 소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소진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셋째, 회복탄력성은 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감정조절력, 생활만족도, 자아낙관성이 소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감정조절력, 생활만족도, 자아낙관성이 높을수록 소진이 낮아짐을 알 수 있다. 넷째, 직무스트레스와 소진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간 회복탄력성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는 소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매개변수인 회복탄력성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연구자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은 소진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으며,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소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회복탄력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redictive relation among job stress, resilience and burnout with social-welfare officials and to clarify whether resilience has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 between job stress and burnout. Through this study, researcher hoped to provide the basic material that can be actually used in social-welfare field, and to be studied the ways to decrease the level of their burnout in the near future. For this purpose, researcher addressed these questions. First, are th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job stress, resilience and burnout? Second, does the job stress predict the burnout significantly? Third, does the resilience predict the burnout significantly? Finally, does resilience have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 between the job stress and the burnout? Subjects consisted of 155 social-welfare officials(male 42, female 113) working in administrative offices located in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hey responded to some questionairs: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Short Form(KOSS-SF) to measure the job stess, Maslach Burnout Inventory to measure the burnout, and the Korean Resilience Quotient(KRQ-53) to measure the resiliesnce. To analyze data collected from their responses, researcher produced the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for each variables and the product-moment correlation between them, and conducted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to clarify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in the relation between the job stress and the burnout.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job stress, resilience and burnout. Second, the job stress significantly predicted the burnout. Third, the resilience significantly predicted the burnout. Finally, the resilience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 between job stress and burnout. These findings suggested that job stress and resilience have a relationship with burnout, and confirmed that job stress and resilience have an important effect on social-welfare officials' burnout. Therefore, in order to decrease social-welfare officials' burnout, we must recognize the importance of job stress, and it is requiring to should develop education programs to improve resilience.

      • 가족건강성과 자아정체감이 청소년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중심으로

        김혜은 예원예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건강성과 올바른 자아정체감형성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행복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인문계 남자고등학교2개교, 인문계 여자 고등학교 2개교의 1학년, 2학년, 3학년 학생 280명을 무작위로 선출해 자기 보고식으로 답하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하였고, 그 중 250명의 질문지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용된 분석방법은 SPSS win Ver 18.0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고,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t-test와 ANOVA분석, 상관관계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청소년이 지각하는 가족건강성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66점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원간의 유대가 3.78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가족원간의 의사소통이 3.75점, 가족원간의 문제해결능력이 3.73점, 가족원간의 가치공유가 3.39점 순으로 나타났다. 자아정체감 하위변수에서 청소년이 지각하는 자아정체감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3.46점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수용성이 3.79점, 주체성이 3.63점, 미래확신성이 3.40점, 친밀성이 3.34점, 주도성이 3.36점, 목표지향성이 3.24점으로 나타났다. 주관적인 행복감은 전체적인 평균이 2.77점으로 나타났다. 2.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집단 간의 평균차이를 분석한 결과, 가족건강성에서는 학교성적, 가족형태, 경제적 수준에 따른 집단 간의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타났다. 학교성적이 좋고, 가정의 경제수준이 높을수록, 부모님과 동거 상태일 때 가족건강성이 높게 나타났다. 자아정체감에서는 성별, 학교성적, 경제적 수준에 따른 집단 간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학교성적이 높을수록,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자아정체감형성도 긍정적 이었다. 행복감에서는 성별과 경제적 수준에 따라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행복하다고 답변했고, 경제적수준이 높을수록 행복감이 높게 나타났다. 3. 가족건강성, 자아정체감, 행복감 간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한 결과, 가족건강성과 행복감 간에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고(p<.01), 자아정체감과 행복감 간에도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나는 것을 볼때 (p<.01), 가족건강성과 자아정체감은 청소년의 행복감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볼 수 있다. 4. 행복감에 대한 변인들의 영향력을 알아 보기위해 가족건강성과 자아정체감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 1단계에서는 성별, 종교, 부학력, 경제수준이 8.6%로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쳤고, 2단계에서는 가족원간의유대(β=.036) 가족원간의 문제해결능력(β=.217), 가족원간의 의사소통(β=.117)이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쳤으며, 3단계에서는 경제적 수준과 가족형태와 주체성, 자기수용성, 미래확신성, 목표지향성, 친밀성이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분석 결과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청소년의 행복감에는 가족건강성과 올바를 자아정체감 형성이 영향력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살펴볼 때, 청소년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족원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며 가족원간의 가치체계공유를 높이고 가족원간의 문제해결능력이 긍정적으로 수행되도록 길러주어야 겠다. 또한 청소년들이 긍정적으로 자신에 대해 인식을 하고 주체성을 가지며 미래확신성과 목표지향적 이며 친밀성과 주도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노후준비도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성별과 소득수준의 조절효과

        김혜은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노후준비도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성별과 소득수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 자료는 국민노후보장패널 6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였고, 남녀 약 80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경제적 노후준비도와 신체적 노후준비도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성별은 경제적 노후준비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였지만, 신체적 노후준비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성별의 조절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소득수준은 경제적 노후준비도와 신체적 노후준비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성별과 소득수준에 따라 노후준비도를 높여 삶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 모형과 블록 간 색 일치 여부에 따른 3, 4세 유아의 공간구조 재구성

        김혜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Children frequently copy existing spatial structures using materials such as clay and blocks in their play.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ree- and four-year-old children’s ability to reconstruct (copy) a model spatial structure using blocks. Specifically, we examined how the ability to reconstruct spatial structures would change between the ages of three and four years and whether the color congruence between models and blocks would affect young children’s spatial structure reconstruction. The participants were 64 three- and four-year-old children living in Seoul or Gyeonggi Province. They received an adapted 3-Dimensional Test of Spatial Assembly, in which they were asked to recreate given models (i.e., interlocking spatial structures composed of three blocks) using LEGO® blocks. Their reconstruction performance was coded in terms of the overall match (whether the product matched the model exactly or not) and the dimensional match (to what degree the product matched the model in dimensions of vertical location, rotation, and translation).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 mixed-design ANOVA, independent t-tests, paired t-tests, Mann-Whitney U test, and Wilcoxon signed-rank test. The IBM SPSS Statistics 26.0 program was utilized for statistical analyses. The main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children’s performance of spatial structure reconstruction significantly differed with age. Four-year-old children reconstructed the model spatial structures more successfully than three-year-old children. The overall match and the dimensional match in terms of vertical location, rotation, and translation were all higher in four-year-old children than in three-year-old children. In addition, children’s spatial structure reconstruction was affected by color congruence between the models and blocks. That is, children copied the models more successfully when the models and blocks matched both in shape and color than when the colors of the same shaped blocks were cross-mapped. However, this tendency seemed to be more apparent in the younger children. Three-year-old children performed better both in the overall match score and the dimensional score when the color was congruent between the models and the blocks than when the color was cross-mapped between the models and blocks. However, four-year-old children performed better in the overall match only (not in the dimensional match) when the color was congruent between the models and the block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young children’s spatial structure reconstruction ability develops between the ages of 3 and 4 years, and that children are decreasingly influenced by the color similarity between corresponding element blocks with age. The present findings expand our understanding of young children’s spatial cognition and offer useful information for adults in supporting children’s constructive play. 유아는 점토로 만들기, 블록쌓기 등의 놀이에서 종종 하나의 구조물을 본떠 다른 구조물을 만든다. 이 연구는 유아가 공간구조를 재구성하는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유아가 블록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을 보고 그와 같은 공간구조를 블록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의 발달 양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원래의 구조물, 즉 모형을 이루는 블록과 유아에게 주어진 블록 간에 색이 서로 일치하는지 혹은 엇갈려있는지에 의해 유아의 공간구조 재구성이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고, 그러한 영향이 유아가 발달해감에 따라 변화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3, 4세 유아 총 64명이 참여하였다. 유아들은 블록 세 개로 이루어진 공간구조 모형을 보고, 이를 주어진 블록으로 재구성하는 3차원 공간조립 과제를 실시하였다. 유아가 조립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모형의 공간구조와의 동일 여부(매치점수), 그리고 수직적 배열, 회전, 위치 이동의 세 가지 차원에서 모형과의 일치 정도(차원점수)를 코딩하였다. 코딩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6.0 프로그램으로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혼합설계 분산분석, 독립표본 t-검정, 대응표본 t-검정, Mann-Whitney U 검정, Wilcoxon 부호순위 검정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우선, 3세와 4세 유아의 공간구조 재구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즉, 3세 유아보다 4세 유아가 모형에 나타난 공간구조를 동일하게 재구성했는지 여부에 관한 점수(매치점수)와 유아의 결과물에 나타난 블록 간 관계가 모형과 일치하는 정도의 점수(차원점수) 모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수행을 보였다. 한편, 모형을 이루는 블록과 유아에게 주어진 블록 중 같은 모양의 블록 간에 색이 서로 엇갈려있을 때보다 서로 일치할 때 유아는 더 성공적으로 공간구조를 재구성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3세 유아보다 4세 유아에서 더 약하게 나타났다. 즉, 3세 유아는 모형의 공간구조와의 동일 여부에 관한 점수(매치점수), 그리고 수직적 배열, 회전, 위치 이동의 차원에서 모형과의 일치 정도에 대한 점수(차원점수) 모두 모형과 유아의 블록 간에 색이 엇갈려있을 때보다 서로 일치할 때 더 높았다. 반면에, 4세 유아는 모형의 공간구조와의 동일 여부에 관한 점수(매치점수)만 모형과 유아의 블록 간에 색이 엇갈려있을 때보다 서로 일치할 때 더 높고, 수직적 배열, 회전, 위치 이동의 차원에서 모형과의 일치 정도에 관한 점수(차원점수)는 색의 일치 또는 교차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가 공간구조를 재구성하는 능력이 3세와 4세 사이에 발달하며, 특히 원래의 구조물과 재구성용 재료 간의 색상 배열에 덜 의존하는 방향으로 공간구조 재구성 능력이 발달함을 시사한다. 이는 3, 4세 유아의 공간구조 표상 및 재구성 능력에 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