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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이언트 폭력이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종사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 폭력대응체계와 대처전략을 중심으로

        김현주 청주대학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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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client violence on employees' health at the Integrated Support Centers for Addiction Management focusing on the violence response system of the institution and the coping strategy of the individual. It is expected to bring about a safer and healthier working environment for the employees at Community Addiction Management Center. To examine the prevalence of client violence toward Community Addiction Management Center employees and to expl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survey instrument was sent to 50 Community Addiction Management Center and 46 I Community Addiction Management Center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Employees at Community Addiction Management Center, except part time psychiatrists, were the subjects of this study and a total of 159 surveys were collect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ANOVA were conducted to examin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Regression analysis was done to find out the effects of client violence on employees' health at the Integrated Support Centers for Addiction Management. Moderating effect of the violence response system and mediating effect of the coping strategy also were tested. Lastly, 3 steps of Baron and Kenny's(1986) procedures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of the coping strategy and Sobel test to test the significance of a meditation effect were also done. The major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1. 88% of the Community Addiction Management Center respondents reported experience of various client violence including verbal, physical, sexual abuse, and the experience led to negative effects on their health. 2. Only 16.3% institutions had manuals which say how to handle the client violence. Institution's violence response system didn't show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 with client violence experience and Community Addiction Management Center employees' health. 3. Mediating effect of individual's coping strategy were partially identified. Individual's social support pursuit led to positive effect on one's health after the experience of client violence, but individual's problem solving effort and avoidance of the issue didn't lead. Implications for how to deal with fear of victimization and the prevention of client violence in both the institution and the individual level are discusse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also provided. 본 연구에서는 중독 문제에 개입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폭력 경험이 종사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또한 기관의 폭력대응체계 및 개인의 대처전략이 클라이언트 폭력과 종사자 건강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이 연구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종사자의 클라이언트 폭력에 대한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 클라이언트 폭력 경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폭력 대응체계 조성 및 대처전략,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종사자의 건강 보호요인 강화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국에 있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50개의 기관 중에서 연구동의를 받은 46개 기관의 종사자로, 비상근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신과전문의를 제외한 상근근무 인력 15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기술통계 및 빈도분석을 통하여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파악하였으며, 자료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한 신뢰도 분석, 변수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T-Test와 ANOVA를 통하여 인구사회학적 변인 및 주요 변인에 따른 종사자 건강의 차이를 분석하였으며, 클라이언트의 폭력이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종사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폭력과 종사자의 건강과의 관계에서 폭력대응체계의 조절효과와 대처전략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클라이언트 폭력과 종사자의 건강간의 관계에서 종사자의 대처전략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Baron과 Kenny(1986)이 제시한 3단계 회귀분석을 실시하고, Sobel test를 사용하여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종사자의 88%가 업무의 과정 속에 클라이언트로부터 언어폭력, 신체폭력, 재산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폭력을 경험하였으며, 이는 종사자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종사자들의 88%가 클라이언트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폭력 경험이 굉장히 높게 나타난 반면, 기관 내 폭력매뉴얼이 비치되어있는 경우는 16.3%로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기관의 폭력대응체계는 클라이언트 폭력과 종사자의 건강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는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클라이언트 폭력은 사회적지지추구를 통해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종사자의 건강에 부분매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문제해결과 회피는 종사자의 건강과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조사 대상자이 응답한 건강은 주관적인 응답에 의한 자료이므로, 대상자들의 주관적 가치와 실제적 지각수준을 정확하게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없는 측정상의 한계가 있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폭력노출경험과 관련하여 폭력경험을 회고적 조사하여 설문조사가 이루어 진 것이 근본적 한계로 여겨진다. 또한 폭력에 대한 개념과 수치를 일반화 할 수 없으므로 모든 조사 대상자를 일반화시키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반면에 본 연구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한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한 부분에 의의를 둘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사회복지현장 종사자의 건강을 대상으로 연구들은 클라이언트 폭력에 대한 실태만 제한적으로 있을 뿐 건강과의 관계를 본 연구는 미비하며, 소수의 연구들은 정신건강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건강에는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과 사회적 건강을 모두 포함하며 각 건강의 하위영역이 상호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 본 연구에서는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모두 포함하여 살펴본 것에 의의를 둘 수 있겠다.

      • 편백 잎 초임계추출 오일의 NO생성 억제 효과 및 림프드레니지가 피부 상태에 미치는 영향

        김현주 남부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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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편백 잎 초임계추출 오일의 NO생성억제 효과 및 림프드레니지가 피부 상태에 미치는 영향 김현주 지도교수 : 정숙희 남부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용교육전공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편백나무 잎에서 초임계 추출한 오일의 효과와 림프드레니지를 적용하였을 때의 피부상태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림프드레니지를 병행한 편백오일군 10명, 편백오일군 10명, 대조군 10명을 선정하였고 편백오일은 매일 2회, 림프드레니지는 주2회 4주, 총 8회에 걸쳐 시행하였다. 임상실험에 앞서 편백오일의 안전성과 항염효과를 측정하였으며, 또한 실험을 통해 편백오일과 림프드레니지의 효과가 안면 피부의 유분, 수분, 주관적 피부상태, 만족도, 스트레스 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기초실험 결과 편백오일은 독성이 없었고 농도 의존적으로 Nitric oxide생성을 억제하였다. 편백오일을 안면 피부에 적용한 결과 대조군은 모든 항목에 있어 실험 효과가 유의미하지 않은 반면, 편백오일군의 T존 유분은 감소하였고(p<.05), U존 유분은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였으며, T존(p<.05)과 U존(p<.01)의 수분은 증가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림프드레니지 병행 편백오일군의 T존 유분은 감소하였고, U존은 증가하였으며(p<.01), T존과(p<.01) U존(p<.05)의 수분은 증가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스트레스 지수는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설문지를 통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조군을 제외한 두 그룹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었다(p<.001).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편백오일은 피부의 유분과 수분상태 및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실험을 통해서 편백오일 자가적용보다 림프드레니지 시술을 병행 하였을 때 피부에 대한 효과와 만족도가 더욱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복합성 피부의 가장 큰 문제인 T존의 피부를 빠르게 정상화시켜 피부 개선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편백오일 사용 시 림프드레니지를 함께 병행하면 유분의 정상화와 함께 수분을 증가 시키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주며, 정상적인 피부상태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되어 피부 관리 프로그램에 유용하게 적용 할 수 있음을 시사 하였다.

      • IPA분석 기법을 이용한 무용공연장의 공연 관람지각정도 분석

        김현주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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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ortance and satisfaction of performance perception by using IPA analysis. For this purpose, a group of people who had experience watching dance performances in G area was selected as a population, and 340 respondents who viewed dance performances were asked to answer the questionnaire. The sample was extracted using the convenience sampling method and the evaluation technique was used to respond to the questionnaire using the self - assessment instrument. A total of 330 questionnaires were used in the empirical study, except for 10 questionnaires which were deemed to be unreliable and unreliable in the collected items. Through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perceived level of performances was divided into participation value, venue environment, audience cost, communication with customers (communication), and reliability of each factor was also satisfactory level to constitute factor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ccording to the degree of perception of the visitor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IPA analysis on participation value among the sub - factors of audience perception, factors in the first quadrant were found to be factors of sound leisure and stress relieving factors. In the third quadrant, factors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terest, and self - satisfaction. Second, as a result of the IPA analysis of the sub-factors of audience perception, the factors of entry route were located in the first quadrant, the indoor environment comfort and seating layout were located in the second quadrant, and the factor of the guide map was located in the third quadrant . Also, stage lighting was found in the 4th quadrant. Third, as a result of the IPA analysis of viewing costs among the sub - factors of viewing perception, the entrance fee cost and the discount benefit were located in the first quadrant, the convenience cost was located in the second quadrant, the brochure cost and the souvenir shop cost were located in the third quadrant . Fourth, as a result of IPA analysis on communication (communication) with customers among the sub-factors of audience perception level, the quality of the work, PR and information system, director competence and mass media evaluation were located in the first quadrant, Respectively. Fifth, as a result of IPA analysis on the perception level of visitors, the participation value and the venue environment were located in the first quadrant, and the viewing cost was located in the second quadrant, and communication was located in the fourth quadrant. Therefore,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value of visitors, a program of cultural approach that can be combined with various dance performances and dance should be constituted. Second, to improve the environment of the performing arts, it is necessary to invest in facilities such as facilities supplement and old facilities. Third, in the aspect of cost of entertainment, there will be a difference from the level of awareness about the cost aspect when the expansion of dance performance and the improvement of culture level are given priority. Fourth, in order to communicate smoothly with customers, it is necessary to focus on the workability and creativity of dance works, which is one of the main functions of dance, so customer needs should be satisfied.

      •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수영교육에 관한 의식 조사 연구

        김현주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연구의 목적은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수영교육에 관한 의식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수영교육 운영 실태를 재조명하고 수영교육의 현실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여, 수영교육에 대한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성별에 따른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조사, 둘째, 연령에 따른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조사, 셋째, 학교유형에 따른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조사, 넷째, 교육경력에 따른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조사를 연구 문제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중, 고등학교 체육교사 220명을 대상으로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조사 설문지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설문지에 대하여 진실성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 196명의 설문지가 선정되었다.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중·고등학교 교사의 수영교육에 대한 인식도에서는 관심도나 , 안전성 , 교육내용의 적절성 , 필요성 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지도능력의 경우 여자교사보다 남자교사가 더욱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교육에 대한 지도실태에서는 수영교육의 실시 여부나 주변시설 이용여부, 특기적성 실시여부, 교육청의 지침수령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수영캠프의 실시여부는 여자교사가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교육에 대한 제한요인으로는 수영장시설 부족, 교육과정운영측면, 교사의 의지, 학교의 재정적 지원,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에서 남녀교사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여 성별을 떠나서 모든 체육선생님들이 현재 학교에서의 수영교육에 대한 제한요인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영교육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재교육이나 교육청의 강력한의지, 주변시설의 적극적인 이용, 하계수영캠프 프로그램개발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수영장 시설확보의 경우 남자교사의 의지가 더욱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둘째, 연령에 따른 수영교육에 대한 인식도에서는 관심도와 지도능력, 교육내용의 적절성의 경우 31세~35세가 가장 높으며 안전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25세~30세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젊은 교사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수영교육에 대한 지도실태에서는 수영교육의 실시여부는 36세~40세가 높고 주변시설의 이용이나 수영캠프 실시는 25세~30세의 교사가 높게 나타났다. 특기적성 실시나 교육청의 지침수령여부는 41세~50시의 교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교육에 대한 제한요인으로는 수영장 시설 부족과 교육과정의 운영측면에서는 25세~35세의 젊은 교사가 높게 나타났으며 교사의 의지나 학교의 재정적 지원과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는 46~50세의 높은 연령의 교사가 높게 나타났다. 수영교육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재교육이라던지 수영장시설확보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나 주변시설의 적극적 이용, 하계수영캠프 프로그램 등 36~40세의 연륜이 있는 교사들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유형에 따른 수영교육의 인식도에서는 관심도나 안전성, 교육내용의 적절서, 필요성 등 국공립과 사립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나지 않았지만 지도능력의 경우 국공립의 교사들이 더 높게 나타났다. 지도실태의 경우는 수영교육의 실시여부나 주변시설의 이용여부, 수영캠프 실시 여부, 특기적성 실시여부, 교육청의 지침수령 등 국공립과 사립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제한요인의 경우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의 경우 사립학교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방안의 경우에서도 재교육, 수영장시설 확보,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 주변시설의 적극적 이용, 하계수영캠프 프로그램개발 등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넷째, 교육경력에 따른 수영교육에 대한 인식도의 경우 관심도나 지도능력, 안전성에서 5년 이하의 교육경력을 가진 교사가 높게 나타났다. 지도실태의 겨우는 교육경력이 짧은 교사보다는 교육경력이 10년 이상의 교사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한요인에 있어서는 수영장시설의 경우는 16년 이상의 교사가 높게 나타났고 교육과정 운영측면이나 교사의 의지부분은 경력이 낮은 교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방안의 경우 대체로 11년~15년 이하의 교사들의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이로보아 경력이 높은 교사가 현재의 수영교육의 개선방안에 대한 요구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은 남자 교사나 여자교사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지도능력에서 여자교사가 낮은 반응을 보였지만 이는 앞으로의 개선방안에서의 재교육과 같은 연수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령에 따른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은 인식도와 현재실태는 연령이 낮을수록 높은 반응을 보였으나 제한요인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연령이 높고 낮음을 떠나 모든 교사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하루빨리 수영교육의 정상화를 바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학교유형에 따른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은 사립과 국·공립 모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모든 체육교사들이 수영 교육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육경력에 따른 수영교육에 대한 의식은 교육경력이 낮을수록 관심도나 인식도는 높았으나 제한요인이나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교육경력이 높고 낮음이 없이 모두 국가적인 투자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하며,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의 수영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기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 LNG 생산기지(통영·삼척) 주변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의 생태학적 연구

        김현주 상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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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요약 LNG 생산기지(통영·삼척) 주변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의 생태학적 연구 김 현 주 상지대학교 대학원 환경공학과 (지도교수 : 신 윤 근)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해, 동해연안에 위치하고 있는 LNG 생산기지(통영·삼척) 주변해역의 지리적 환경 특성을 이해하고 해양 환경요인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이에 대한 식물 플랑크톤의 군집분포 특성을 연구하였다. 온대지역의 계절적 변화에 지리적 특성이 강한 통영해역과 삼척해역에서 환경요인은 비교적 안정된 염분과 영양염 분포를 나타냈다. 그 중 수온과 영양염에서 주요 상관성을 보였다. 통영해역과 삼척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의 출현종과 현존량은 각각 총 8강 71속 140종, 현존량은 104~106 cells/L, 총 8강 67속 144종, 현존량은 104~106 cells/L범위로 나타났다. 우점종은 시·공간적으로 변화는 나타냈으나 비교적 유사한 분포를 보였다. 중요 분류군으로는 두 해역 모두 돌말류, 와편모조류로 한국연안해역의 일반적인 특성을 나타냈다. 식물플랑크톤 종조성은 두 해역 간 차이가 없는 유사한 양상을 보였으며, 현존량에서는 차이를 나타냈는데 이는 특정시기에 일어난 동해해역의 해황구조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전체적인 현존량의 범위를 고려하면 통영해역에 비해 삼척해역의 생물량은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두 해역의 이러한 결과는 주요 환경요인과 지리적 특성, 고유한 연안환경의 특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주요어 : 식물플랑크톤, 해황, 연안환경 Abstract Ecological Study of Phytoplankton in the Adjacent Waters of LNG Terminals (Tongyeong and Samcheok) Kim Hyun Joo Department of Environmental, Engineering Graduate School Sangji University (Supervised by Professor Shin Yoon Keun)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geographical environment of the LNG terminals (Tongyeong & Samcheok) which are located in the South Sea and the East sea coast of Korea. The relationship between geographical environment and marine environmental factors was studied. The community and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phytoplankton also were studied. The Environmental factors, which are characterized by seasonal changes and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in the temperate zone, showed a relatively stable distribution of salinity and nutrients in the Tongyeong & Samcheok sea.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water temperature and nutrients. The Species and standing crops of phytoplankton were respectively 140 species of 71 genus, 8 class and 104~106 cells/L in the Tongyeong sea and 144 species of 67 genus, 8 class and 104~106 cells/L in the Samcheok sea. The dominant species showed a temporal and spatial variation but comparatively a similar distribution. The most important taxa of the two seas are the diatom and dinophyta, it showed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sea. The appearance of species in Korean sea showed a similar tendency without any difference between the Tongyeong & Samcheok sea. Biomass differences occur as reflected in the result of the oceanic condition, in this case, East Sea structure characteristic which occurred at a certain time showed biomass of the Samcheok Sea is not small compare to Tongyeong Sea. These results in the two seas seem to be caused by the main environmental factors,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and characteristic of the unique coastal environment. key words : phytoplankton, sea condition, coast environment

      • Association of MDR1/GST gene polymorphism with gastric and colorectal cancer patients

        김현주 원광대학교 2007 국내박사

        RANK : 247647

        위암과 대장암은 식이요법이나 환경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이중 환경요인은 변하기 쉬운 발암물질의 물질 대사와 유전경향이 상호작용을 한다. 유전경향 은 위암보다 대장암에서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특정한 효소의 활동을 제한하 는 유전자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다형성은 위암과 대장암의 감수성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위암과 대장암 환자에서 multidrug resistance 1 (MDR1)과 glutathione S-transferase (GST) 유전자 다형성의 관 련성이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첫 번째 연구에서, 저자는 위암과 대장암에서 MDR1의 유전자 다형성의 관 련성을 연구하였다. MDR1은 약물수송단백의 하나인 P-glycoprotein (P-gp)을 만들고 에너지를 이용하여 세포내에서 세포외로 이물질을 수송하는 역할을 한다. 위암과 대장암을 발생시킨 동물실험에서 P-gp가 종양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에 저자는 MDR1에서 위암과 대장암의 관련성을 연 구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위암환자 102명, 대장암환자는 193명, 건강한 대조군 200명으로 하였으며 대상자의 전혈에서 genomic DNA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DNA에서 중합효소연쇄반응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후 Pyrosequencing 을 실시하여 MDR1 유전자 2677, 3435의 유전자형을 분석하였다. MDR1 G2677T/A 대장암 환자에서 T/A와 A/A의 유전자형이 5.7%, 1.6%로 대조군 의 12.5%, 5%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으나(P < 0.05) 위암에서는 차이를 보이 지 않았다. 또한 MDR1 C3435T에서는 위암과 대장암 모두에서 차이가 없었 다. 이상의 결과로 MDR1 G2677T/A의 단일염기 다형성은 대장암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위암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MDR1 C3435T는 위암과 대장암 모두에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두 번째 연구는 GST에서 위암과 대장암과의 관련성을 연구하였다. GST는 세포질에 존재하는 효소로서 여러 유전자 다형성(polymorphism)을 보이며, 동 형접합체의 소실이나 변형 등으로 인해 효소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소실되면 발암물질의 해독능력이 감소하여 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는 위암과 대장암 환자에서 GST의 유전자 다형성을 분석하여 GSTM1, GSTT1 유전자의 다형성이 정상인과 위암, 대장암 환자에서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위암 환자 102명, 대장암 환자는 172명, 건강한 대조군 200명으로 하였으며 대상자의 전혈에서 genomic DNA 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DNA에서 중합효소연쇄반응을 하여 GST유전자형을 분석하였다. GSTT1 결손변이 유전자의 빈도는 위암에서 51%로 47%인 정상 대조군과 비슷하게 나타났고 대장암에서는 57.6%로 정상 대조군과 차이가 있 었다(P<0.05). 그리고 GSTM1과 T1의 조합의 결과를 보면 GSTM1, GSTT1 모두 결손변이가 없는 경우에 비해 GSTM1은 결손변이가 없고 GSTT1은 결 손변이인 경우 대장암에서 24.4%, 정상 대조군에서 18%로 차이를 보였고(OR = 2.1, 95% CI = 1.1-4.2), GSTM1, GSTT1모두 결손변이인 경우 대장암은 33.1%, 정상대조군은 29.2%로 차이를 보였다(OR = 1.8, 95% CI = 1.1-3.4).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한국인에서 각각의 GSTM1, GSTT1 유전자 다형성과 대장암의 발생위험간의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GSTM1 결손변이, GSTT1 결손변이 유전자형의 고위험 유전인자를 두 가지 조합하여 대장암의 발생위험도를 비교해 보았는데 GSTM1, GSTT1 결손변이를 함께 갖는 경우 와 GSTM1은 결손변이가 없고 GSTT1은 결손변이를 갖는 경우 대장암과 관 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MDR1과 GST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이번 연구는 위 암과 대장암에 관한 고위험 유전자를 밝혀내는 다양한 노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Gastric and colorectal cancers result from many environmental and dietary exposures. Such environmental factors interact with a variable genetic predisposition related, in part, to differences in the metabolism of carcinogen xenobiotics. Genetic predisposition is more important for colorectal cancer (CRC) than for gastric cancer (GC). Genetic polymorphisms that affect the expression of genes regulating the activity of specific enzymes may modulate the susceptibility to GC and CRC. Therefore, in this study, the author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multidrug resistance 1 (MDR1) and glutathione S-transferase (GST) gene polymorphism with GC and CRC patients in Korean population. First of all, the author examined the association of MDR1 gene polymorphisms with GC and CRC patients. The MDR1 gene encodes P-glycoprotein (P-gp), a transmembrane transporter that acts as an energy-dependent efflux pump of xenobiotics and various chemotherapeutic drugs. The important role of the P-gp in the tumorigenesis was highlighted in animal models as shown in development of GC and CRC. The study group consisted of 102 patients with GC and 193 patients with CRC, and 200 healthy subjects. Genomic DNA was extracted from peripheral blood, and genotypes of MDR1 C3435T (exon 26) and G2677T/A (exon 21) were determined by Pyrosequencer PyroMark ID system (Biotage AB and Biosystems, Uppsala, Sweden). Pyrosequencing is a straight for ward, non-electrophoretic DNA sequencing method using the luciferase?luciferin light release as a signal for nucleotide incorporation into a PCR template DNA. As results, the frequencies of MDR1 2677 T/A and A/A genotype in CRC (5.7, 1.6%, respectively)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controls (12.5, 5.0%, respectively) (P < 0.0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the MDR1 genotype frequencies between GC patients and controls. This study, data suggest that MDR1 G2677T/A polymorphism of MDR1 is associated with risk of CRC in the Korean population. Further examination using larger number of samples must be necessary to reach to more reliable conclusions. The author next examined the association of GST polymorphisms with GC and CRC. GSTs are phase II metabolizing enzymes involved in the detoxification of carcinogens. Two GST genes, GSTT1 and GSTM1 are particularly important because they have a null genotype resulting in impaired catalytic activity, which is associated with greater sensitivity to toxic compounds. Recent epidemiological studies proposed that GSTM1 null and GSTT1 null genotypes were correlated with an increased susceptibility to diseases associated with oxidative stress, such as cancer, cardiovascular and respiratory diseases. The case groups included 102 patients with GC and 172 patients with CRC and 200 control group with healthy. As result, the GSTT1 null genotype was associated with a 1.5-fold increased risk of developing CRC (95% CI = 1.1-2.3). However, the GSTM1 and T1 genotype was shown with a similar frequency in GC patients and control (P > 0.05). I also analyzed the genotypes of GSTM1 and GSTT1 in combination to examine whether combination of these genotypes is associatied with CRC. To analyze combined effect of GSTM1 and GSTT1, both present type of GSTM1 and GSTT1 genes were compared to both null, GSTM1 null, and GSTT1 null types. I also observed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GSTM1 null/ GSTT1 null type (OR = 1.8, 95% CI = 1.1- 3.4) as well as GSTM1 present/ GSTT1 null type (OR = 2.1, 95% CI = 1.1 -4.2). However, the GSTM1 and T1 combined genotype was shown with a similar frequency in GC patients and control (P > 0.05). In addition, the MDR1/GST polymorphisms and allele frequencies obtained in this study will be useful for genetic studies of CRC and GC in Koreans.

      • 韓國人日本語學習者の連體格助詞使用上の不確定性に關する實證的硏究 : 「の」の正用 と脫落による誤用の判別に關するテスト-再テスト調査に基づいて

        김현주 東京學藝大學 2004 해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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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래 제 2언어 학습자의 ‘오용’은 모어 전이의 결과로 여겨져왔지만, 최근에는 복합적 요인의 작용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본 논문은 제 2언어로서의 일본어 습득 과정에 나타나는 연체격 조사(‘no’) 탈락에 의한 오용에 촛점을 맞추어, 인지 심리힉적 관점에서 제 2언어 학습자에게 나타나는 지식의 불확정성(indeterminacy)의 요인을 실증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 2언어 습득 연구 가운데 중간언어(interlanguage)의 불확정성을 다룬 연구는 선행연구를 살펴보아도 상대적으로 적고 특히 제 2언어로서의 일본어 학습자에게 나타나는 불확정성을 해명한 연구는 저자가 살펴본 바로는 볼 수 없었다, 제 1장에서는 상기를 포함하여 김현주(2002b) 를 토대로 한국어 모어화자의 ACTFL-OPI(Oral Proficiency Interview)에 나타나는 연체격조사‘no’의 탈락에 의한 오용의 문제점을 제시헸다. 또한, 중간언어 불확정성에 대한 면밀한 고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한 후에 본논문에 있어서의 기본 용어를 정의했다. 제 2장에서는 제 2언어 습득 연구를 영역별로 개관하여 본연구가 제2언어 습득 연구에 있어서 어떠한 영역에 속하는지 기술했다. 또한 불확정성의 개념이 생겨난 이론적 배경을 해설하고 본연구의 취지및 의의를 설명했다. 본연구의 과제인 연체격 조사의 문법성 판단에 있어서 제2언어 학습자에게 나타나는 지식의 불확정성 문제는 UG(Universal Grammar)의 보편원리나 페러메터로 해명할 수 있는 과제라고 할 수 없을지 모르나, 제 1언어 습득과 제 2언어 습득에 있어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체격 조사의 용법에 관해서도 제 2언어로서의 일본어 학습자와 일본어 모어 화자의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보일 것으로 추측된다. 본연구는 이러한 견해를 바탕으로 제 2언어 학습자의 즉시적 판단에 나타나는 불확정성의 해명을 통해 일본어 교육에 대한 시사를 얻고자 한 것이다. 제 3 장에서는 즉시성을 요하는 테스트를 통해 어떠한 것을 조사할 수 있는지 설명한 후에 불확정성 연구를 개관했다. 제 4장에서는 JFL(Japanese as a Foreign Language) 학습자와 JSL(Japanese as a Second Language)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실증적 연구의 결과를 보고한 후 제5장에서는 본연구에서 얻어진 지견을 요약했다. 또한 제2언어로서의 일본어교육에 대한 제언으로서 연체격 조사‘no’의 용법에 있어서 정용은 어떠한 것이며 오용은 어떠한 것인지 학습자의 인지적 카테고리화의 활성화를 위해 부정정보(negative evidence) 제시의 필요성과 패러프레이즈(paraphrasing)연습의 필요성, 교과서의 문형과 문법제시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과제에 관해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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